경남교육청, 산청·하동 산불 피해 성금 2천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산청·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경남교육청 자체 봉사 동아리인 민들레회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각각 1천만원씩 기부해 성금 총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주지 지원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교육공동체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말에 추가 금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연, 전시, 체험, 이색 책 읽기까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꿈 키워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책 읽기는 제공하는 ‘책파랑 야외도서관’을 각각 2일간 운영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도 럭키북키’를, 함안도서관에서는 향수와 핸드크림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창녕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마당에서 관람객에게 룰렛 체험, 도서관 교환전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에 놀러와봄’을 연다. 고성도서관은 ‘어린왕자 소리 내어 끝까지 읽기 낭독회’를 개최하며 남해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추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 함양도서관은 ‘대출 인증 행사’, 합천도서관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61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에도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도서관에서는 김민식 강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제7주년 개관 기념행사와 더불어 ‘구암북길 책봄 축제’를 운영한다. 통영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도서를 대출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사천도서관에서는 대출자에게 독서 응원 꽃 화분을 준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공연·강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인 ‘봄으로 칠한 바다’를 운영한다. 진영도서관에서는 대출 인증 행사를, 밀양도서관에서는 마술 공연 및 손 그림자 놀이인 ‘레인보우 패밀리 쇼’를 선보인다. 의령도서관과 하동도서관에서는 신규 회원 등록자와 대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산청도서관은 도서를 추천하면 상품을 증정하고 거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경남신문-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남교육청청 중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경남신문사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경남교육청에 6억 714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 기관과 개인이 협력해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취약계층 학생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네트워크 구축을 뜻한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교육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인재 양성 지원 사업 △위기 가정 아동 지원 사업 △이주 배경 아동 지원 사업 △가족 돌봄 아동 지원 사업 △그 외 협력이 필요한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이다. 이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 양성 지원금 3억 8,900만원 △가족 돌봄 아동 지원금 1억원 △이주 배경 아동 지원금 6,000만원 △위기 가정 아동 지원금 5,814만원 등 후원금 총 6억 714만원을 경남교육청에 전달했다.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돌봄, 교육, 건강 등의 영역에서 복지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 어린이의 권리가 보호, 존중,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붕 경남신문사 회장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후원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단 한 명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남신문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복지안전망으로 교육 환경을 촘촘히 보장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 1교시 결시율은 9.18%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9.97%보다 0.79% 감소한 수치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수험생 3만 75명 중 2만 9,707명이며 1교시 결시자는 총 2,726명으로 집계됐다. 1교시 시험지구별 결시자 현황을 보면 창원 지구가 9,689명 가운데 755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진주 지구 5,333명 가운데 486명, 통영 지구 3,588명 가운데 428명, 거창 지구 989명 가운데 116명, 밀양 지구 1,157명 가운데 147명, 김해 지구 5,316명 가운데 462명, 양산지구 3,635명 가운데 332명이 결시했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수시 모집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올해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 및 종합 전형으로 지원한 재학생 수가 증가해 수능에서 반드시 최저 등급을 충족해야 하므로 결시생 비율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by 편집국박종훈 경남교육감,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2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창원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경상남도경찰청 김성희 청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정영식 회장을 지목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의 맑은 눈망울 속에 무한한 가능성과 꿈이 있으며 어른의 서툰 사랑 표현이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며 “아이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발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도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아동보호와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에는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의 누리집 또는 누리 소통망을 보면 된다.
by 편집국박종훈 교육감, 2025학년도 수능 시험관리본부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101개 시험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의 수험생은 총 3만 75명이며 시험장 101개 학교 1,198개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11일 오후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중 창원 지역의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와 문답지 보관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시험장 학교의 시설과 방송 상태, 안전, 교통, 관계 기관과의 협조 등을 점검하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 데 교육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가운데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휴업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능날 뭐 하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일 휴업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해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미래교육원, 수학문화관, 과학교육원, 도서관 등 경남교육청 직속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상 현실 체험, 로봇 코딩,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 보드게임 챌린지, 천체 관람 등이다. ■ 미래교육원: 자율 주행 체험, 해양 청소 게임, 방탈출 지도 만들기 등■ 수학문화관: 구조물 만들기, 보드게임 챌린지, 숫자 퍼즐 게임 등 ■ 과학교육원: 3D 영상 즐기기, 천체투영관으로 우주 체험 영상, 독도체험관 즐기기 등■ 창원도서관: 가상 현실 스포츠 체험, 영화 속 클래식 강연, 팝콘 증정 도서 대출 이벤트 등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직속 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단, 미래교육원은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해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직속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수능일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기 계발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직속 기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경험하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 성장하는 교사 연수 활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11월 8일까지 ‘2024년 유치원·초등학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교사 연수’를 진행해 44개 강좌에 교사 8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나눔이 있는 학생 맞춤형 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교사의 역량을 키우고 학생 맞춤형 수업 지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열렸다. 연수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내 유치원·초등학교 교원의 신청을 받아 44개 강좌에 교사 800여명이 함께했다. 우수한 수업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들은 교육과정, 생활지도, 학급경영, 학습지도 등 교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개설했다. 연수 주제는 △그림책을 활용한 재미있고 신박한 놀이 수업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참여형 수업 △핵심 질문과 이끎 질문으로 수학 수업 디자인하기 △연극 놀이와 교육 연극 △대화식 토론으로 수업에 재미와 깊이 더하기 △지속 가능한 나만의 수업 만들기 △영화 읽기를 통한 교사의 인문 감성 기르기 △신뢰와 공감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많은 질문과 토론이 오가고 학생 입장이 되어 직접 체험해 보기도 하면서 실제 현장에서 내가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수업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교사 연수는 유치원·초등학교 선생님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깊이 있는 수업과 성장하는 배움 중심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급식 대가’ 가 추천하는 수능 도시락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가 된 ‘급식 대가’ 이미영 씨가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미영 씨는 양산 하북초에서 급식조리사로 근무한 경력을 살려 ‘흑백요리사’에서 ‘급식 밥상’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이후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번 경남교육 유튜브 촬영은 경남교육청의 출연 제안에 이 씨가 흔쾌히 동의해 성사됐다. 이 씨는 수능 시기에 맞춰서 ‘수능 도시락’을 주제로 수험생을 위한 야채 주먹밥 만들기, 김치 주먹밥 만들기 등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 준다. 또한 급식조리사로서 학생들을 위해 행복하게 요리했던 추억과 흑백요리사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 씨가 알려 주는 간단한 수능 도시락 요리법과 일화는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한규 홍보담당관 “이번 영상이 교육공동체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남 교육 정책을 알기 쉽고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한다. 시험장 설치와 원활한 교통 대책 마련 등을 위해 본격적인 수능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경남교육청은 11일 오후 1시부터 경남교육청 강당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도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종합상황실 연락처는 055-268-1381,1382,1384이다. 경남교육청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이 원활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했다. 또 지진, 폭설, 정전 등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원팀을 구성해 관계 기관과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경찰청, 도내 103개 시험장이 설치된 모든 시군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원활한 교통 대책을 시행하고 수능 당일 비상 수송 차량 지원과 시험장주변 교통 통제, 소음 최소화 등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발표했다. 부정행위를 예방하고자 수험생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시험장별로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지급했다. 또 도교육청에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경찰청과도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첨단무선 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고자 감독도 강화한다. 수험생은 시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를 휴대할 수 있지만 통신 기능,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할 수 없다. 전자 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의 전자 기기도 휴대해서는 안 된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시험장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박종훈 교육감, 교육 현장과 소통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기 위해 7일부터 ‘2024년 교육감 학교 방문’을 시작한다. 올해는 12월 말까지 양산·김해·창원·진주·함안·통영·의령 총 7개 권역과 낙동강학생교육원·예술교육원 해봄·학생안전체험원 총 3개 직속 기관을 찾아 교육 현장과 소통한다. 이번 방문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동 교육 과정, 생태전환교육, 교육 활동 보호, 공유 교육 등 지역별로 함께 살펴 보고 이야기 나눌 주제를 미리 선정해 단순한 시찰이 아니라 구체적인 논의와 해법 도출까지도 도모하는 실질성 확보를 위해 기획했다. 또 학교에서 교육 지원을 담당하는 교육공무직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게 귀 기울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7일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정책 주제로 선정한 양산 지역의 양산중앙중을 방문했다. 인근 물금중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해당 교직원이 양산중앙중에 모여 학교 폭력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함께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의 장단점,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교육 지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미담과 애환 등 다양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발전적인 제언까지 내놓는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양산중앙중 문재만 부장교사는 “가깝지만 쉽게 교류할 수 없었던 인근 학교 선생님들과 한 공간에서 같은 주제로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집단 지성의 힘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정말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장 속에서 교육 공동체와 함께 교육력을 회복하고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귀한 자리였다”며 “교육 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더 많이 듣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박종훈 교육감, 진로교육원 신축 공사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과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7일 밀양시 교동에 있는 진로교육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진로교육과장과 감리단장에게서 진로교육원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한 자세한 보고를 받았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진로교육원이 제때 개원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밀양시와 교육청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로교육원은 터 1만 5,714㎡에 교육관 지상 3층, 생활관 지상 4층, 총면적 1만 1,871㎡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3월 1일에 개원할 예정이다.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7개 체험관과 20개 체험실로 꾸며진다. 교육관 2층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 △상상과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창직관 △진로상담관을 선보인다. 교육관 3층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래의 일상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센터 △나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건강안전관 △경남의 특화 산업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산업관 △기후 환경을 위한 생태환경관 △가상 로봇 수술 체험과 과학수사 체험 △첨단 농업과 미래 친환경 에너지 탐색 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진로교육원은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하고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궁극적으로는 진로 진학, 직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진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설계이며 진로교육원이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내년 3월 개원하는 진로교육원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