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산청·하동 산불 피해 성금 2천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산청·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경남교육청 자체 봉사 동아리인 민들레회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각각 1천만원씩 기부해 성금 총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주지 지원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교육공동체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말에 추가 금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연, 전시, 체험, 이색 책 읽기까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꿈 키워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책 읽기는 제공하는 ‘책파랑 야외도서관’을 각각 2일간 운영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도 럭키북키’를, 함안도서관에서는 향수와 핸드크림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창녕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마당에서 관람객에게 룰렛 체험, 도서관 교환전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에 놀러와봄’을 연다. 고성도서관은 ‘어린왕자 소리 내어 끝까지 읽기 낭독회’를 개최하며 남해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추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 함양도서관은 ‘대출 인증 행사’, 합천도서관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61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에도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도서관에서는 김민식 강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제7주년 개관 기념행사와 더불어 ‘구암북길 책봄 축제’를 운영한다. 통영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도서를 대출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사천도서관에서는 대출자에게 독서 응원 꽃 화분을 준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공연·강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인 ‘봄으로 칠한 바다’를 운영한다. 진영도서관에서는 대출 인증 행사를, 밀양도서관에서는 마술 공연 및 손 그림자 놀이인 ‘레인보우 패밀리 쇼’를 선보인다. 의령도서관과 하동도서관에서는 신규 회원 등록자와 대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산청도서관은 도서를 추천하면 상품을 증정하고 거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9~10일 특수교육 권역별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경상남도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9일 서부권, 10일 동부권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고교학점제: 학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학사제도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개정된 ‘2025년 경상남도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의 운영 방법을 안내해 학생 중심의 책임 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과목 이수 기준 미도달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지도하는 예방 지도와 이수 지도하는 보충 지도로 구성 주요 내용은 △2025년 경상남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특수교육 대상 학생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 △특수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이다. 서부권 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가 이해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여러 학교와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특수학급 교육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특수학교에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이번 연수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 이해 연수 및 공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 이해 연수 및 공유회’를 연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직업계고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계를 말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양질의 일자리 제공, 지역 정주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청·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바이어블비전 김정국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경남 직업교육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직업교육의 필요성, 경남 직업교육의 추진 방향성과 핵심 기술 분야를 설명한다. 교육부에서 지정한 경남 지역 혁신지구에는 2021년 △진주·사천·고성 지역의 ‘항공 산업’, 2022년 △창원 지역의 ‘스마트 제조’ △김해 지역의 ‘미래자동차·의생명’ 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확대해 △거제 지역의 ‘미래조선’ △거창 지역의 ‘디지털 승강기’ △밀양 지역의 ‘나노·반도체’를 선정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지자체, 기업, 학교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이 원하는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농촌이 가장 좋은 선생님’ 늘봄학교에서 농촌을 체험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9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농촌과 연계해 늘봄학교 ‘농촌 체험 학습 운영을 활성화’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2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시행 중인 경남형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학교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하고 개선한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돌봄과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진로 생명과학, 식생활, 전통문화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농촌 교육 농장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전문 인력 양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지속적으로 교육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학습을 선보여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농촌은 모든 생명체와의 조화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남교육청 생태전환교육과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협력 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수석교사 역량강화 하반기 연수 및 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하반기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유·초등 수석교사와 신규 임용 예정 수석교사 47명이 함께했다. 연수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위해 ‘퍼실리테이션의 이론과 실습’ 으로 진행됐으며 2024학년도 수석교사 활동과 수업 나눔 등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운영 방안도 협의했다. 또한, 내년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의 활용과 에듀테크 및 AI를 적용한 수업 방법 연수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석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활용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석교사로서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이끌고 보다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유 · 초등학교 수석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오후 2시부터 본청 2층 공감홀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아이톡톡·아이북 사업 경과 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는 도민에게 아이톡톡·아이북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경청한 뒤 사업 지속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보고회는 △아이톡톡 사업 추진 경과 △3차 연도 성과 및 과제 △향후 사업의 중점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보급과 아이북 운영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아이톡톡에 게시된 콘텐츠 30만여 개, 학습 데이터 5테라바이트 이상으로 1일 평균 접속자 수가 약 3만명이라는 것을 알리고 단계별 알고리즘 개발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북은 교육부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대상 디지털 인프라 점검 기준을 충족해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상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능 정보화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 자료 및 학습 지원 기능 등을 담은 교과서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아이북 사업’을 진행해 학생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역동적인 경남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보고회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누구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착한일터’협약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착한일터’ 1호로 가입했다. 앞으로 ‘착한일터’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직원의 신청을 받아 나눔 문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적 연대를 넘어 직장 내 나눔과 상생,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중요한 첫걸음으로 삼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나눔의 일상화와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열매 달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경남교육청 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의 일회성 기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교육청 내 구성원들에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협약이 더 넓은 지역사회로 확산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큰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4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경남교육청 소속 우포생태교육원 이종명 교사와 창원과학고 유형기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들을 발굴·시상하는 것으로 2003년부터 시작됐다. 우포생태교육원 이종명 파견 교사는 그동안 과학 관련 대회에서 10여 회 입상, 2021년 환경부 학생 환경동아리 전국 대상 수상 경력 등을 바탕으로 제1회 탄소중립주간 선포 기념식, 대통령 신년 인사회 국민 대표 7인 등에 초청됐다. 또한 교사 연구회 활동을 통한 과학, 환경 관련 교육 자료를 개발해 교육부장관상, 기상청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네팔, 몽골 등 공적개발원조 교육 사업에 참여해 과학 교육 콘텐츠 개발, 연수 등에 힘썼다. 창원과학고 유형기 교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개발해 학생들이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혁신 모델 개발, 탈북 학생 대상 교육 기부 활동, 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지도 및 강사로 활동했다, 국제 프로젝트 올림피아드 금상 지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출전 지도, 국제 논문 등재 지도,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융합형 연구과제 장관상 등으로 지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과학을 배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과학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남다른 헌신과 노력으로 애쓰고 있는 과학 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다”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준다.
by 편집국학생의회, 경상남도교육감에 정책 제안…“지역소멸 대응, 교육 현장 목소리 담아야”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후 교육청 2층 강당에서 18개 시군 학생의회 의장단 60여명과 함께 ‘2024년 학생의회 의장단 교육감과의 대화’ 자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남학생의회 김광회 의장과 학생의원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1년간 학생의회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심의·의결된 14개 안건에 대한 교육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감과의 대화에 오른 안건은 △전문 직업인과 연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학교의 교육 강화 △지역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 방안 마련 △지나친 경쟁과 학생 정서 문제 해결 방안 마련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 프로그램 등 총 14개 안건이다. 이 안건들은 지역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안건 70여 개와 개방형 안건 제안 공모전에 출품된 30건 중 경남 학생의회가 경남 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에 대해 경남교육청 각 부서의 검토 결과와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안건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했다. 특히 이날 자리는 디지털 기반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경남 학생의회 김재용 서기의 주도로 확장 가상 세계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의 유프리즘에서 실시간 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도 함께할 수 있었다. 자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경남 학생의회 이수민 부의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제안한 안건이 교육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고 교육의 한 주체인 학생으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관련 정책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기르고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안건을 적극적으로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디지털 교육 환경 기반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0일 초등학교 교사 600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연수’를 4개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2025학년도 교육과정 개정 사항을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연수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설계 자료와 사례를 제공하고 실습과 토의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첫째, 2025학년도에 적용할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정 사항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모색한다. 둘째,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와 이에 적합한 교육 방법을 소개하고 교사들이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교과와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환경 기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각자의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의 기초부터 최신 교육의 체계까지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력과 이를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교사들이 깊이 성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환경부가 주최한 ‘2024년 환경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과 환경부, 교육부, 기상청이 공동 주최한 ‘2024년 기후환경교육 실천을 위한 교사 학습공동체 우수콘텐츠 선정’에서 경남의 학생 환경동아리와 교사 학습공동체가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결과는 ‘국가환경교육 통합플랫폼’에서 공지됐으며 시상식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세부 수상 내용을 보면, 경남 학생 환경동아리는 전국 16개 수상팀 중 6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활동 결과’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기상청장상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을 받았고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을 수상했다. 교사 학습공동체는 통영 지역 교사 학습공동체인 ‘너나우리 T.A.S’ 가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오봉초등학교 교사 학습 공동체 ‘생생하자’ 가 기상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경남의 환경동아리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교사와 실천 교사단의 숨은 노력 덕분이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3월 전국 최초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 전담 부서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을 신설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후 행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교사가 직접 기후 위기 대응을 교육 핵심으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 동력을 마련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기후환경교육추진단 김철환 단장은 “경남교육청의 기후천사단과 실천교사단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뤄지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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