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산청·하동 산불 피해 성금 2천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산청·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경남교육청 자체 봉사 동아리인 민들레회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각각 1천만원씩 기부해 성금 총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주지 지원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교육공동체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말에 추가 금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연, 전시, 체험, 이색 책 읽기까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꿈 키워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책 읽기는 제공하는 ‘책파랑 야외도서관’을 각각 2일간 운영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도 럭키북키’를, 함안도서관에서는 향수와 핸드크림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창녕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마당에서 관람객에게 룰렛 체험, 도서관 교환전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에 놀러와봄’을 연다. 고성도서관은 ‘어린왕자 소리 내어 끝까지 읽기 낭독회’를 개최하며 남해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추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 함양도서관은 ‘대출 인증 행사’, 합천도서관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61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에도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도서관에서는 김민식 강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제7주년 개관 기념행사와 더불어 ‘구암북길 책봄 축제’를 운영한다. 통영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도서를 대출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사천도서관에서는 대출자에게 독서 응원 꽃 화분을 준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공연·강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인 ‘봄으로 칠한 바다’를 운영한다. 진영도서관에서는 대출 인증 행사를, 밀양도서관에서는 마술 공연 및 손 그림자 놀이인 ‘레인보우 패밀리 쇼’를 선보인다. 의령도서관과 하동도서관에서는 신규 회원 등록자와 대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산청도서관은 도서를 추천하면 상품을 증정하고 거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늦은 밤 선포된 비상계엄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현재 도내 모든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45년 만에 선포된 비상계엄은 오늘 새벽 국회에서 해제 요구안이 의결되며 일단락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즉각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이 중심이 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고 4일 오전 9시 긴급 국장 회의를 열어 도내 학교들의 학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 일정, 급식,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동요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계획된 교육과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히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by 편집국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한국스카우트연맹 ‘무궁화 금장’ 수상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3일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수여하는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무궁화 금장’을 수상하며 동시에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 명예연맹장으로 추대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찬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정영식 경남스카우트연맹 연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교육감은 경남 지역의 스카우트 활동과 청소년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 금장’을 수상했다. 박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협동, 봉사, 책임감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카우트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스카우트와 교육이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18일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2025학년도 학생·학부모를 위한 정시 모집 맞춤 상담’을 개최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 도교육청 제2청사 2층, 서부대입정보센터: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1층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탐구 영역이 국어, 수학, 영어 영역과 비교해 난도가 높아 백분위와 표준 점수를 활용한 대입 결과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 4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168명 신청을 받는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가 일대일로 진행하며 상담은 학생·학부모 구분 없이 1명만 신청하면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이 가능하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정시 모집에 대비해 학생들이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공립학교 예산 담당자 전문성 향상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공립학교 예산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28일 29일 특수교육원과 미래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특색과 여건에 맞춰 교육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교 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목적사업비를 대폭 감축하고 기본운영비를 확대하고 있다. 목적사업비는 사업 부서에서 학교의 신청 등을 받아 예산을 교부하며 사업 완료 후 예산을 정산하는 경직성 교부금을 말한다. 이번 연수에서 경남교육청의 목적사업비 전환 취지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방 교육 재정 여건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운영비 변경 사항 △적기 재정 집행을 통한 이·불용액 최소화 등을 안내한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모든 정책과 재정지원이 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목적성 경비를 감축하고 기본운영비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교권침해 첫 교육감 고발제 시행 [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이행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학부모에 대해 교육감 고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발 배경으로 유튜버인 학부모가 학교장과 학교에 대해 허위 사실을 담아 명예를 훼손하는 영상 11편을 제작해 본인 운영의 채널에 게시했다. 해당 사항을 학교장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교육활동 침해로 신고했고 지난 5월 침해가 인정되어 당사자에게 ‘교원지위법’ 제26조 제2항 제1호에 따른 ‘서면사과 및 재발방지 서약’을 조치했다. 그러나, 6개월 지난 현재까지 교육활동 침해 당사자는 관할 지역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으로부터 5차례의 독려들 받고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런 조치 미이행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을 무력화하고 학교와 교직원들의 심각한 심리적·사회적 피해에 대해 조기 회복의 기회를 앗아가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행위이다. 교육활동 침해 당사자의 이런 행위가 가능한 것은 ‘교원지위법’ 제26조 제2항 제1호 조치에 대한 강제 이행 규정이 없어 결과 조치 미이행자에 대한 추가 제재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으로 현장에서 교원의 교권 보호 체감도는 낮을 수밖에 없다. 법령의 한계 속에서 교권 보호와 교권보호위원회 조치 결과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은 첫 교육감 고발을 시행하게 됐고 이를 통해 학부모 서면사과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교권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이번 고발제 시행의 본질이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은 법적·제도적 정당성을 가진 공식적인 절차로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교육 현장의 질서를 훼손하고 나아가 교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이다”며 “오늘의 조치로 교권을 바로 세우고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학교 맞춤형 상담으로 안전사고 예방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7일 11월 29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안전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매년 학교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체육 수업, 쉬는 시간 등 교육활동 시간대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사고 유형에 맞는 예방·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경남 교육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를 위한 학교장과 학교 구성원의 역할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른 예방 대책 △교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 지점 점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의견 청취 등으로 구성했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교직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과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학교 안전사고 예방 정책을 수립해 안전사고를 줄여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예술로 담아낸 기후 위기, 환경문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2청사 갤러리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팽샛별 작가의 ‘어스 컬러’ 전시를 연다. 팽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의 색, 한국의 멸종 위기 동물, 그리고 시들지 않는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터프팅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가 선보이는 터프팅 공예는 그 자체의 독특한 질감과 색감 덕분에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터프팅: 원단의 표면에 바늘과 실을 반복적으로 뚫어 넣어 결을 만드는 공예 기법으로 주로 양탄자나 벽걸이 등의 작품에 사용된다. 또한 팽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과 환경의 심각한 문제를 다룬다. 터프팅의 섬세한 질감을 활용해 동물들의 털이나 깃털 그리고 자연의 생명력까지도 세밀하게 담아내며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예술적 형상으로 풀어낸다. 그는 기후 위기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생태계가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실의 굵기와 색의 변화를 활용해 환경의 변화를 시각화하거나 그들의 소멸을 은유적으로 나타낸다. 특히 한국의 멸종 위기 동물을 형상화한 작품이 눈길을 끈다. 동물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그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되새기게 만든다. 그의 작품은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자세를 촉구한다. 또한 멸종 위기 동물의 보존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관심을 높이고 관객에게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의 힘을 빌려 환경문제를 더 감각적이고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사 개축 사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낡은 청사를 개축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는다. 경남교육청 본청사는 1983년에 설립되어 40여 년이 지난 건축물이다. 그동안 노후화로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직원 증가 등에 따른 공간 부족 등 교육청 안팎으로 개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에 청사 개축을 위한 추진 계획을 마련했고 첫 단계로 개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억 5,000만원을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이번 용역은 올 11월부터 내년 8월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사 개축의 필요성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개축에 따른 제반 여건 조사, 미래 교육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조성 등 건축 기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노후화되어 효율성이 떨어진 건물의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통합사회·통합과학 선도 교원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26일과 28~29일 중등 교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 선도 교원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교육과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또 대입 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 과목으로 도입되므로 두 교과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다룬다. 연수는 소규모 분임 활동과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교육과정 이해 강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및 교육과정 문해력 높이기■융합적 교수·학습 설계 토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효과적인 수업 설계 논의■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 문항 분석 및 실습: 성취 기준과 문항 설계 방법 심화 학습 연수에 참석한 창원용호고등학교 박경혜 교사는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수업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수능 예시 문항을 분석하며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서부 경남 중도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진주 한빛요양병원과 중도장애학생의 맞춤형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부 경남 지역의 중도장애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적 조치와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중도장애학생의 의료지원사업은 가래 흡인, 경관 영양,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과 같은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의료지원을 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한빛요양병원 병원장, 진주혜광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청과 병원, 특수학교는 △학교 내 가래 흡인, 경관 영양,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 의료인의 지속적인 지원 △학교 내 의료지원실 환경 구축 △지원 대상 학생의 학부모 및 교사 연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약속하며 서부 경남에서 처음으로 학교와 의료 기관이 손을 잡았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서부 경남 지역에서 소외되었던 중도장애학생들을 위한 의료적 지원 협력 모델을 구축해 중도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병원과 학교의 협력 모델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으로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의료적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