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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14일은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는 날로 이번 평가에는 전남 도내 97개 고등학교의 고3 재학생 1만 2,139명이 응시했다.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성취도 향상과 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철저한 시험장 운영을 병행해 공정하고 안전한 수능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취도 향상 위한 ‘현장 밀착’ 지원 전남교육청은 수험생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도내 5개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동안 총 666명의 학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시 실전 대비를 돕는다.또한 ‘정리해 DREAM’ 시리즈를 통해 수시 및 정시 배치표와 면접 대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보급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수능 마무리 학습 주간에는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활용한 집중 학습, 오답 노트 점검, 수능 시간표에 맞춘 교과 운영 등을 안내해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돕는다.전남 교사들이 직접 출제한 평가문항으로 구성된 ‘J-파이널 모의고사’는 수능 2주 전인 10월 30일 도내 96개교 10,884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며 2023~2024학년도 기출문제도 64개교에 배부해 학습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공정·안정적 수능 시행 ‘만전’ 수능 당일 혼란을 최소화하고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Wee클래스 및 센터와 연계해 학교별 맞춤형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능 D-10 행동 수칙과 당일 유의사항을 영상과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시험장 책임자와 감독관을 대상으로 회의 및 예비소집 교육을 실시해 시험 운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경찰청- 지자체-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 및 돌발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문답지 보안, 교통관리, 전력 공급 등 핵심 요소별 대응 요령을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전남 지역 7개 시험지구(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에서 총 46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전년 대비 1개 시험장이 추가 지정됐다.시험장 시설 및 현장 점검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합동 점검도 추진된다.올해 전남의 수능 지원자는 총 1만 4,952명으로 재학생 1만 2,165명(81.4%),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다.이는 전년 대비 1,011명 증가한 수치로 2007년생 ‘황금돼지띠’ 출산 증가에 따른 재학생 수 확대, 의대 정원 원상 복귀로 인한 졸업생 감소, 내신 부담과 정시 대비로 인한 검정고시 응시생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D-30일 동안 잘 마무리해 최대한 안정된 상황 속에서 수능 적응력을 높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by중등 2030수업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유- 초- 중등 2030수업축제’를 개최한다.‘전남 수업 대전환, 2030교실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2030교실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축제는 크게 ‘2030수업나눔’과 ‘2030수업한마당’ 으로 나뉘어 열린다.먼저 ‘2030수업나눔’은 전남 전역의 2030교실에서 펼쳐지는 릴레이형 공개수업 행사다.세계시민, 디지털, 지역연계, 생태전환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30개 수업이 공개되며 교사들은 실제 수업을 참관하며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교실 속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운영된다.여수화양초의 ‘2030학생작가교실’에서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그림책을 친구들과 나누며 작가로서의 성장을 경험한다.특히 학생이 직접 글과 그림을 창작한 ‘바람과 함께 세계 여행’은 바람을 타고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를 찾아가 소개하는 내용으로 세계를 탐구하는 상상력이 돋보인다.전문 그림작가를 온라인으로 만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3년간 쌓은 창작 경험을 교실 밖으로 확장해, 그림책을 처음 만드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광양제철고의 일본어 미래교실 ‘한일 생태 토론 프로젝트’는 일본 사가북고등학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양국의 환경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며 세계시민 의식을 기른다.교사와 학생이 함께 설계한 수업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힘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고력을 확장한다.‘2030수업한마당’은 수업 시연, 공연, 콘퍼런스,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남형 수업 축제의 장으로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진다.유·초등은 11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중등은 11월 29일 순천삼산중에서 열리며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 수업 대전환의 여정을 공유한다.지난해 2,000여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올해는 교사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진다.전남교육청은 160여 개 프로그램을 공모해 학교와 교사가 직접 참여하도록 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수업 혁신 축제로 운영된다.유- 초등 수업한마당은 여는 마당, 교실 마당, 교육과정·수업혁신 마당으로 구성된다.여는 마당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연과 교육 뮤지컬이 열려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추진된 2030교실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교육연구회와 2030수업교사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시연한다.특히 홍콩·베트남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우리 섬 독도 알리기’ 국제교류 수업은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중등 수업한마당 ‘2030교실 나눔 마당’에서는 교과별 실시간 수업 시연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독일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과 연계한 국제교육교류 수업 발표도 이어져 글로컬 수업의 확산을 이끈다.이와 함께 독서인문·에듀테크 체험 마당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수업, 디지털 북 제작, 책 기반 토론 수업 등 미래형 수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참여한 여도중, 목포덕인고 벌교고는 질문 중심의 학생 주도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발표하며 변화하는 수업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준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교실 속 수업의 변화를 실천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전남교육이 K-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도록 2030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업 대전환의 길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유·초·중등 2030 수업축제’를 개최한다.‘전남 수업 대전환, 2030 교실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2030 교실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by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3일 목포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아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3일 목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유도부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목포고 유도부 학생선수,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일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능을 한 달여 앞둔 수험생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했다.먼저 김대중 교육감은 목포고등학교 고3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교육가족과의 차담회를 갖고 수능 전까지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 관리에 학교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전남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시험 준비를 위해 ▲ 시험장 시설- 안전 점검 강화 ▲ 시험 관계자 회의 및 감독관 연수 ▲ 응급 돌발상황 대응 매뉴얼 보급 ▲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험 당일까지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어 전국체전 준비에 매진 중인 목포고등학교 유도부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운동부 관계자들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에서는 고등부 학생선수 44종목, 72개교, 496명이 출전한다.특히 목포고 유도부, 완도고 역도부, 전남체육고- 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등이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으로 목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가족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교육가족들은 교원 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전국체전에 나서는 학생선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자율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든든히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능을 한 달여 앞둔 수험생과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년 늘봄전담실장 54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하고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부- 중부- 동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어 채용 방법과 역할을 안내한다.이번 설명회는 시군 단위별로 늘봄전담실장을 선발하기 전 전담실장의 핵심 역할을 명확히 알리고 선발 절차 및 인센티브 등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늘봄전담실장이 맡게 될 주요 업무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무를 상세히 다루며 선발 절차와 일정도 안내한다.권역별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예비 지원자가 참여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지원자는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전담실장으로서 요구되는 역량과 소양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다.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공유해 지원자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2025년 34명 선발에 더해 2026년에는 총 54명의 늘봄전담실장을 배치해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헌신적 봉사정신을 겸비한 늘봄전담실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선발 과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원자들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 늘봄전담실장 54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하고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부·중부·동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어 채용 방법과 역할을 안내한다.
by해룡고등학교 독서해봄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십만독자팟캐스트 ‘북크북크’ 방송을 시작한다.십만독자팟캐스트 ‘북크북크’는 학생들의 독후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남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책 읽는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하는 독서인문 팟캐스트로 올해 5월 동아리 20팀을 선정해 운영했다.13일 첫 방송으로 공개된 함평학다리고등학교 ‘ON AIR’팀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고 주인공 ‘동호’의 눈으로 바라본 민주주의의 가치를 방송에 담았다.오는 21일에는 영광염산중 ‘다독다독’팀이 ‘을의 시선’(김민서 저)을 읽은 소감을 한 편의 상황극으로 펼쳐, 방송의 재미를 더한다.23일 방송되는 목포서해초 ‘글나래회’팀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한 동아리여서 더욱 특별하다.교육가족들은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을 읽고 주요 장면들을 미디어 동화극으로 풀어낸다.또, 28일에는 무안행복초 ‘호랑이 독서클럽’ 학생들이 올해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책 월드컵’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십만독자팟캐스트 ‘북크북크’는 도서 선정부터 방송 연출·기획까지 학생들이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전남교육가족들이 ‘북크북크’ 방송을 들으며 책을 더 가까이하는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이 주관 운영하는 십만독자팟캐스트 ‘북크북크’는 13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모바일앱 팟빵(poodbbang)에 매일 1편씩 송출되며 동아리 팟캐스트 영상본은 ‘전남교육TV’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안녕하십니까.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십만독자팟캐스트 ‘북크북크’ 방송을 시작한다.관련 보도자료를 보내드립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 (사진제공=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내 문화 체험 여건이 열악한 지역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꼬마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진행한 0~2세 영아 오감체험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3~5세 유아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연령대가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찾아가는 꼬마예술여행’은 전남지역 어린이집 34개소에서 열리며 350여명의 유아가 참여한다.전문 강사가 농산어촌과 도서 지역 어린이집을 찾아가 오감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완화를 기대한다.프로그램은 ‘말랑말랑 슬라임놀이’, ‘푸른바다 클레이놀이’, ‘색색깔깔 물감놀이’, ‘살랑살랑 낙엽놀이’등 네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형 놀이로 운영된다.해남 동심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한 재료로 놀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지리적 여건으로 전문 강사 초청이 어려운 해남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어디서든 차별 없는 문화예술 체험을 하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예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내 문화 체험 여건이 열악한 지역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꼬마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일 법무부가 여순사건 국가배상책임 인정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일 법무부가 여순사건 국가배상책임 인정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법무부의 항소 포기는 여순사건이 국가 권력에 의해 발생한 집단적‧조직적 인권 침해 사건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오랜 시간 고통과 설움의 시간을 보낸 피해자,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뜻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항소 포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큰 아픔인 여순사건이 조금씩 진실 앞으로 다가서며,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늦었지만 국가의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를 반성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은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재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미래의 좌표를 제시하는 나침반”이라면서 “이번 법무부의 항소 포기가 여순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워, 올바른 민주주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남교육청도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적 자긍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전남 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9일 여수- 순천 10- 19사건(여순사건) 피해자 150명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 두 건에 대하여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법무부의 여순사건 국가배상책임 인정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를 전남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항소 포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큰 아픔인 여순사건이 조금씩 진실 앞으로 다가서며,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법무부의 항소 포기는 여순사건이 국가 권력에 의해 발생한 집단적- 조직적 인권침해 사건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또한, 오랜 기간 침묵을 강요받으며 고통과 설움의 시간을 보냈던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입니다. 늦었지만, 국가의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를 반성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재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미래의 좌표를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이번 법무부의 항소 포기가 여순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워, 올바른 민주주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도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적 자긍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전남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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