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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학부모 자치, 학부모지원센터가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 실현을 위해 10개 거점 학부모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남 지역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학교의 존립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부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의 교육적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학부모지원센터가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는 본청을 포함해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고흥, 해남, 무안, 완도 등 10개의 거점 학부모지원센터가 설치돼 있으며 각 센터에는 학부모컨설턴트가 배치돼 학부모 관련 각종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들 거점 학부모지원센터는 주변 2~3개 지역을 지원해 전남 전체 지역을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2025년에는 학부모 연수 및 교육지원, 학부모 참여사업 지원,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등 3개 분야에 총 7억 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학부모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 지역별 학부모회연합회 구성 및 운영 지원 △ 단위학교 학부모 교육 관련 분야별 강사 제공 △ 각종 학부모 교육 홍보 △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주관 각종 행사 지원 △ 학부모 상담 등이다. 이와 함께 △ 자녀 교육 정보 및 자료 안내 △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 학부모 자치지원단 운영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활성화 지원 등 단위학교와 지역의 학부모 관련 다양한 업무를 주관하거나 지원하고 있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박은실 회장은 “거점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부모 관련 행사 및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위학교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등 학부모 자치를 위한 학부모회 운영과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학부모지원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오늘의 용기가 내일의 꿈이 된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2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삶에서 크고 작은 역경을 이겨내며 배움의 끈을 이어온 합격생들이, 도전과 열정으로 합격의 결실을 이룬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합격자와 가족, 지인 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1946년에 태어나 올해 팔순을 맞은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송OO 씨는 “남은 인생 동안 더 배우고 더 성장해 내가 걸어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합격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증명하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평생학습의 길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786명이 응시해 80.5%인 633명이 최종 합격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03명 선발 예정에 778명이 지원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225명 선발에 792명 지원 대비 지원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선발인원이 감소해 결과적으로 평균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54명 선발에 39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2대 1로 선발 분야 중 가장 높았으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교사는 106명 선발에 266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는 11월 8일 실시하는 제1차 시험의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31일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선발 분야별 지원현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유/초등교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문의 사항은 유초등교육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전남교육청,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전남 지역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77명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유학생 추석 연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기간을 활용해 유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안정적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신대학교와 국립나주숲체원 등 지역 거점 기관과 연계해 전공별 학과 체험, 한국어 집중 학습, 명사 특강, 추석 전통놀이와 지역 문화탐방을 함께 진행할 이다. 지난 2월 입국해 사전교육을 받은 뒤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7명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 집중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진로 탐색과 문화 이해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전남의 대학 현장에서 여러 학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립나주숲체원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유학생들과의 교류와 협력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 목표를 명확히 세우며 한국 사회와 학교생활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이 경험이 모국과 한국을 잇는 인적 교류의 토대가 되어 상호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by전남교육청, ‘교원 감축 중단’ 촉구 서명운동 전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30일부터 교원 감축 중단과 학생의 미래를 위한 교원 정책 개선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전남지역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 교원단체·학부모단체·시민사회단체,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진행 중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렇게 모아진 서명을 정부에 직접 전달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활동은 정부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교원 정원을 줄이는 현 정책이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학급 수와 지역 교육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교육과정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다.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현실에서는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역할과 책임이 과중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수업 정상화와 학생 맞춤형 교육이 흔들릴 우려가 크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원 정원 감축 중단을 촉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교원 정책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원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교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고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원 정원 감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의 권리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다”며 “전남교육청은 교원 감축 중단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끝까지 목소리를 내며 학생들이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총 6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립 중등학교 선발 인원은 전년도 28개 과목 460명에 비해 90명이 증가된 인원이다. 장애교사의 경우 장애구분 모집 총정원제를 실시해 최대 61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해 이뤄진다. 1차 시험 일자는 11월 22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6일에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전남교육청,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모델’ 구축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통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 활동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머무르는 작은학교 실현을 목표로 한다. 전남교육청이 이번에 개발한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모델은 크게 △ 원도심형 △ 농산어촌유학형 △ 대도시 인접 생태도시 특화형 △ 벽지 소규모학교형 등이다. 원도심형 특성화 모델학교인 목포서산초는 3년 전 학생 수 12명의 소규모학교였으나 2026년에는 학생 수 6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초는 해양특성화교육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 체험활동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자그마한 학교는 ‘바다浪학교’라는 이름을 걸고 갯벌 생태탐방, 해안 플로깅, 해양소년단 활동 등 다채로운 해양특성화 교육이 연간 프로젝트 활동으로 펼쳐지면서 작은학교 소멸 위기 극복을 넘어 목포의 명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례 중동초는 농산어촌 유학형 특성화 모델학교로 농산어촌유학생의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기표현력을 기르는 연극,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오케스트라 활동,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영화 제작 등 중동초만의 차별화된 교육활동은 찾아오는 유학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할 만큼 각광을 받고 있다. 농산어촌유학 사업과 전남의 특성화교육이 연계되었을 때 학생 유입에서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레디~액션 유학학교’라는 브랜드명에 걸맞게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는 특성화 교육을 경험한 유학생 학부모들이 주저없이 장기 유학을 선택하면서 지역 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성 서삼초는 대도시 인접 지역 생태교육특화형 모델학교로 편백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속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진 교실 환경과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접한 광주에서 전학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숲 속 에코 학교, 사계절 四色 생태체험학습, 자연 통창 숲속 카페형 도서관, 사제동행 건강 황톳길 걷기, 아토피 완화 자연소품 만들기 등이 연중 펼쳐지는 서삼초에서는 만지고 듣고 느끼고 먹는 모든 것이 건강한 배움으로 이어진다. 또, 건강 안심학교 서삼초에서는 씽잉볼 명상으로 하루를 열고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한 유기농 급식이 제공되며 벼를 키우고 감자를 공동 재배하면서 자연의 에너지가 학생들을 살찌운다. 화순 청풍초는 벽지 소규모학교형 창의융합교육 모델로 도시 생활권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소외 지역에서도 교육과정 특성화를 통해 성장하는 작은학교 실현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나도 작가 프로젝트’ 수업으로 스토리보드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전문성을 갖춘 마을학교와 함께 밴드를 결성해 영화음악도 직접 제작한다. 2024년 늘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청풍초 밴드는 2025년 전남청소년예술제에 참가해 5-6학년이 최우수상을, 3-4학년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풍초는 지역의 삶을 담은 영화를 제작해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출품은 물론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학교들과 교류 상영하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전남 글로컬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장편 영화 제작과 해외 영화제 출품까지 도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밀한 건강 진단에 기반한 맞춤형 운동·식단 클리닉 등 균형성장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영광 군남초, 전교생이 학생 작가가 되어 매년 집필과 출판 활동을 전개하며 사고력을 키우고 있는 여수 화양초 등은 소인수 학교에서만 가능한 세심한 돌봄형 교육으로 작은학교 특화형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특성화 교육모델은 향후 교육지원청 중심 작은학교 사업으로 확산시키고 더 강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며 “머지않아 전남교육의 표준학교로 자리매김할 작은학교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지역과 함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전남 글로컬작은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제2회 작은학교 영화 · 영상제 출품작 및 사회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2월 11일 목포 상영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에 상영할 출품작 공모전과 사회자 공개 오디션을 시작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수업과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와 마을, 친구,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고 격려와 축하를 나누는 행사이다. 전남교육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콘텐츠 플랫폼으로 기획된 2025년 영화·영상제에는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제작 작품과 출품작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출품작 공모는 전남 전체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이후 학교 교육활동으로 제작된 영화라면 장르나 주제에 관계 없이 응모 가능하다. 영화·영상제에 대한 전남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개막식 진행을 맡을 사회자 공개 오디션도 함께 진행된다. 끼와 재능을 가진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제출된 3분 내외의 오디션 영상으로 진행 능력과 표현력, 창의성 등을 심사해 선발할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모든 학생이 주인공인 전남 작은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의미를 스크린에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 해외 어린이영화제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K-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글로컬교육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김대중마라톤대회와 전라남도교육감배마라톤대회 공동 개최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존중하며 이번 대회를 학생독립운동 의정신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함께 계승하는 교육적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1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8월 목포시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두 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으며 마라톤대회 본연의 목적과 교육적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단체나 개인이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거나 이용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이번 대회는 정치적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히려 “이번 공동 개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장”이라고 강조했다.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역경을 극복해 인간 정신을 상징하는 운동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긴 시간 동안 병마와의 싸움을 이겨내며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고 최근 가수 션은 8·15 광복을 기념해 81.5km 마라톤을 뛰었다. 또, 환경보호와 연계한 ESG 실천마라톤 대회 등의 개최로 마라톤은 도전과 인내를 넘어 시대적 가치와 정신을 기념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공동 개최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본 대회는 개최 일시와 장소만 같을 뿐 교육감배 대회는 기존과 같이 시군대항전으로 실시되며 △ 참가대상 △ 채점 방식 △ 체험·안전부스 운영 △ 참가 신청 접수 △ 시상 등은 김대중 마라톤대회와 별도로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교육감배 참가 대상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대회를 추진할 방침이다. 일부에서 이번 대회의 시기가 기말고사 직전이라는 점, 기온에 따른 안전 문제 등으로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참가는 자율적 선택이며 제기된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겠다” 며 “대회 준비기간 동안 참가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적 가치 강화를 위해 △ 기존 학생·장애학생·교직원에서 학부모까지 참여 대상 확대 △ 의료·안전대책 철저 △ 학생공연·체험 및 문화 부스 운영 등 학생과 교육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중 재단의 배기선 사무처장은 “대회 후원 재단으로서 이번 대회 공동 개최에 대한 취지와 목적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며 ”같은 날 서울에서도 김대중 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데 같은 취지의 대회가 두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의 의정신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은 모두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며 “마라톤이 지닌 도전과 인내의 의미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이러한 정신을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대회 종료 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더 발전되고 교육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by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도내 교육기관 및 학교 등 총 247개소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 공유누리를 비롯해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 T맵 △ 현대차 내비게이션 △ 아이나비 에어 등 주요 내비게이션 및 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주차장 개방이 지역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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