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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공업고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설명회를 갖고,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의 AI산업 특화 호재에 따라 두 학교의 성공적인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하고,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목포공업고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 교직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학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교 혁신의 의지를 제시하는데 주력하였다.특히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교직원 및 동문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해남공업고)는 해남군청, 해남교육지원청, 기업 관계자, 해남군교육재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혁신 추진 계획을 공유하였다.특히,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학교 운영, 교수․학습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내 산업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는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은 단순한 학교의 변화를 넘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성장 및 정주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지역 전략 산업의 거점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9일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 및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목포공업고등학교 교육가족들이 29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 및 공청회’를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by공공외교대사 특강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6일 전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초청,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국 정부의 외교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역할과 중요성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정기홍 대사는 △ 1945년 이후 형성된 국제질서와 변화 과정 △ 미‧중 전략경쟁 등 강대국 간 갈등 심화 △ 북러 동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의 파급 효과 △ 대한민국 외교정책의 방향과 대응 전략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외교력과 소프트파워가 결합된 ‘K-이니셔티브’ 공공외교 정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정 대사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환경 속에서 국제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강연이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외교정책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어려움,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외교 전략, 한류의 지속가능성과 소프트 파워의 미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문제 등 국제 이슈 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외교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앞으로 국제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외교와 국제협력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학생들이 국제정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강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공공외교대사 특강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6일 전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초청,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한국 정부의 외교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역할과 중요성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정기홍 대사는 △ 1945년 이후 형성된 국제질서와 변화 과정 △ 미‧중 전략경쟁 등 강대국 간 갈등 심화 △ 북러 동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의 파급 효과 △ 대한민국 외교정책의 방향과 대응 전략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외교력과 소프트파워가 결합된 ‘K-이니셔티브’ 공공외교 정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정 대사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환경 속에서 국제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강연이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외교정책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어려움,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외교 전략, 한류의 지속가능성과 소프트 파워의 미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문제 등 국제 이슈 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외교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앞으로 국제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외교와 국제협력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학생들이 국제정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강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미래형 장학사업 모델 공유 및 발전 협의회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9일 나주에서 전남 도내 장학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형 장학사업 모델 공유 및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단순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 구축과 장학재단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최근 장학사업은 학생의 학습·진로·성장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복지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남의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협의회는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주요사업 안내 △ 꿈 실현 인생학교 운영 안내 및 우수학생 사례 발표 △ 나주교육진흥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사례 발표 △ 장학사업 발전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하였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꿈실현 인생학교’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꿈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자신의 성장 사례를 발표해 장학사업이 학생의 삶과 진로에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이어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학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협의 시간에는 각 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장학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재단 간 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이길훈 원장은 “장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해 가는 전 과정에 동행하는 지속적인 지원이어야 한다”며 “각 장학재단이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나눌 때,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장학재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장학 체계를 통해 전남 지역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대중교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30일 완도 청해초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과 수산 특성화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 유일의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의 외국인 유학생 적응 현황 및 수산업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청해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함께 독서 중심 수업 사례와 독서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해초는 독서 키움 활동을 위해 ‘사제동행 아침 독서 활동’과 ‘도서관 나들이’ 운영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어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기숙사 생활 적응, 언어 교육, 문화 이해 등에 대한 실제 목소리를 듣고, 교직원들과 수산업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완도수산고는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외국인 유학생 8명이 재학 중이며, 수산자원양식, 어선운항관리 등 특화된 전문교과 운영과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학교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포용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책 읽는 힘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삶의 깊이를 키우는 근본이며, 현장의 실천이 전남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또한 수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글로컬 감각과 현장 전문성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087명의 명단을 12월 26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총 63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793명이 응시해 평균 4.39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763명, 사립 32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합격자들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2일 동안 합격 관련 증명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h 26일부터 2026년 1월 0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 15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05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빛가람초등학교 IB 월드스쿨 인증식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은 2023년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 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다.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 등 학교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또한, IB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IBO 주관 워크숍 참가, IBEC 지원, 교원 기초·심화 연수 운영, 일반 학교 교원 연구회 운영 등을 지원한다.전남교육청은 현재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는 기존 운영 지역의 초·중·고 연계를 강화하고, 4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는 등 12개 시군 40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나주의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들의 연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수업과 평가를 바꾸기 위한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목포 무안 신안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사례 공유 간담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학교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2025년 교육지원청 협력 사업 시범지역인 목포·무안·신안교육지원청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무안반도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연수·컨설팅·교육과정 지원을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진로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반도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또,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반도 역사·문화 체험코스와 지역화 교재를 공동 개발·보급해 3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직원 통합 연수와 섬지역 역사·문화 연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무안반도 교육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사례 공유 간담회’를 열고, 학교 지원 중심의 교육지원청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장학사들이 참석해 무안반도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책연구소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지원청 모델 연구’결과 발표를 청취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사례 발표와 함께 ‘학교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방안’을 주제로 협의가 진행됐다.협의 과정에서는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지원의 효율성과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진로·체험 활동이 확대되는 등 학생 중심의 교육 효과로 이어졌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개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교육지원청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우수 인력의 공동 활용, 생활권 중심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목포·무안·신안의 협력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권역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정보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작은학교 일반고에서도 의미 있는 대입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신안군 지도읍의 지명고등학교는 전교생 49명 규모의 소규모 공립학교이다.이 학교는 하이플러스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수준별 방과후수업, 수능 레벨업 프로그램, 학생부 완성도 제고, 맞춤형 면접 지도를 운영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약학대학,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및 다수 국·공립대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중·중하위권 학생까지 진학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작은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전략적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3 학생 수 39명인 해남군 화원면 화원고등학교 역시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관리와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화원고는 순천향대 의예과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했다.또한 한국교원대, 광주교대, 경인교대, 공주교대 등 교육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전북대·전남대·충남대·순천대·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합격자도 다수 나왔다.이는 소규모 일반고에서도 학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진학 설계가 이루어질 경우, 수도권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전남교육청의 하이플러스 사업은 △ 핵심·권장과목 이수 기반 교육과정 개설 지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지원 △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 구축 △ 교사 협업 기반 학교 문화 조성 등으로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남교육청의 이 정책은 내신 5등급제 도입, 통합형·융합형 수능 체제로의 전환 등 대입 환경 변화로 수능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 학력레벨업 프로그램 △ 대입 특색 프로그램 △ 수능형 평가 문항 결과 분석 △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체험 위주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 수준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학력·진학 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사례를 통해, 하이플러스 사업이 교육여건의 불리함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사 협업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하이플러스 사업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해 단위학교가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정보 소외지역과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전남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시상식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 민원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아 ‘골드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환경과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 배려누리창구 확대 △ 스마트 민원존 구축 △ 민원 전수 녹음 및 보호장비 비치 △ 텔레코일존 설치 등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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