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구만섭 권한대행, 추석 연휴 비상근무 직원 격려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민을 위해 추석 명절 연휴에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3일 오후 1시 30분 소통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민들과 제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7개 분야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는 14일부터 제주보건소,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119종합상황실, 자치경찰단 등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및 도민 안전을 위한 추석 연휴 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여러분들께서 이제까지 잘 해주셔서 큰 걱정은 안 하지만, 사고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마음으로 특별히 신경을 써서 근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거리두기 완화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대응과 부서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by문화예술진흥원, SAC on Screen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공연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1년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다섯 번째 프로그램인 유니버설발레단 창작발레 ‘심청’ 공연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발레 ‘심청’은 세계적인 유니버설발레단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효녀 심청의 이야기를 특별히 각색한 창작 발레로 2016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3막으로 심청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감동 스토리이며 한국의 독창성이 살아 숨 쉬는 무대와 의상, 그리고 혼을 바쳐 춤을 추는 무용수들의 열연으로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발레 공연이다. 특히 대형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도 함께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관람객은 212명으로 제한하고 공연장 내에서는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도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서울 예술의전당의 화려하고 웅장한 발레 공연을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제주도,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551억원 부과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6만 6,064건· 1,551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6만 2,927건·1,458억원과 비교해 건수는 3,137건, 금액은 93억원 각각 늘었다. 과세 대상별 부과 현황을 보면 토지분은 30만 4,010건·1,385억원, 주택분은 6만 2,054건·166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토지분은 7,479건·97억원 증가했고 주택분은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적용으로 4,342건·4억원이 감소했다. 재산세 납부 대상은 2021년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주택 소유한 자이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로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 전액 부과된다. 특히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한 경우 일시적 부과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자동화기기 이용 납부,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납부 등이 가능하며 ARS를 통한 전화 이용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서귀포시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 방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한 납세자 28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재산세는 복지와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2021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 채용이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회 공무직 공개 채용 시행계획을 10일 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총 1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 분야별로 의무실 1명 청사 및 화장실 청소 4명 도로보수 4명 가축 방역 2명 도서관 자료실 운영 1명 채소시험 연구보조 1명 농업생태원 운영 1명 농기계임대사업 지원 1명 자연학습장 등 시설관리 1명이다. 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23일 필기시험과 11월 25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단, 시험 일정은 코로나19의 향후 상황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행정시에서도 도와 같은 시험 일정에 따라 채용이 이뤄지며 행정시 세부 채용인원 등의 내용은 각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 후,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2021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청 총무과 공직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8월부터 공무직 채용 시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by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회귀’의 품, 제주"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14일부터 11월 28일 소장품 기획전으로 "‘회귀’의 품,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4년부터 2013년까지 작품 14점으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제목도 모두‘회귀’이다. 작품 전체가 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전시되는 것들이다. 김창열은 45년의 이국생활을 했던 작가로 제주가 최종 정착지가 됐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물방울’과 ‘회귀’와 연관돼있다. 이번 소장품 기획전은 작가가 근원을 찾고자 했던 작품 활동 중‘회귀’작품들로 구성돼있다. 특히 1980년대 이후는 작가가 삶의 근원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던 시기로 그 결과가 한지나 천자문 사용 등으로 표현됐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천자문을 배울 때 신문이 안 보이도록 새까맣게 글씨를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한자는 제게 그토록 익숙하고 편안한 것이며 25년간 밖에서 살아도 저의 기억을 한 곳에 모이게 할 만큼 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말은 작가의 물방울 작품에 천자문이 들어가게 된 연원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근원에 대한 작가의 고민도 유추할 수 있게 해 준다. 코로나19 상황인만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전시는 사전예약제로 이뤄진다. 예약은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회차별 예약인원을 21명으로 제한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관람객은 전시관람 전 발열검사 등을 거쳐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용역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13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에 대한 과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09~2011년 구축된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행위제한 이나 규제 등 법적 근거가 없어 각종 사업 계획단계에서 기초자료로만 활용돼 실효성이 적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 기준 환경자원을 재조사하고 현재의 환경수준에 맞게 보존할 목표 총량을 재설정해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갱신·보완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통해 제주특별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간보고회는 전성우 고려대학교 교수의 과제 발표에 이어 좌장인 장래익 고려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진행된다. 환경자원총량관리위원과 환경정책위원회 자연보전분과 위원 및 용역 자문위원, 관계 부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과 관련 설명회·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도시생태현황지도 결과 등을 포함해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환경 등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10년마다 도 전역의 환경자원 총량을 설정하고 총량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0년부터 내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2년차인 올해에는 환경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 등급화·총량 설정 등 환경자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실증화를 거쳐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작성해 환경 생태적 특성을 담아내게 된다. 2020년 4월부터 생태현황을 조사 후 기본 주제도와 비오톱 유형도·비오톱 평가도에 따라 보전가치 등급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by제주도, 제11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1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지켜주기, 거리두기, 극복하기’ 주제와 부합하는 작품 2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정 제주, 생활 방역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대중교통 시설물,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물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127개 작품이 출품됐다. 일반부 대상에는 김규범·이성호의 ‘어멍손’, 중·고등부 대상에는 강이레의 ‘버스용 자동 손소독기'가 선정됐다. 일반부 대상작 ‘어멍손’은 버스정거장의 기능으로 제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엄마의 손길과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적절히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대상작 ‘버스용 자동 손소독기' 는 버스에 탑승하는 동시에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창의성과 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300만원, 중·고등부 대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도청 등 공공공간에서 전시·홍보될 예정이다. 박재관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작품전시회를 통해 우수작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올해산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9만7000톤 내외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8일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서귀포시 지역은 고른 착과를 보인 반면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으로 생산 예상량은 전년보다 1만 8,000톤 감소한 49만 7,000톤 내외로 예측됐다. 나무 1그루당 평균 열매수는 842개로 전년보다 58개 적었으며 최근 5년 평균 858개에 비해 16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 크기는 46.7㎜로 전년보다 4.0㎜, 평년보다 5.4㎜ 컸다. 착과량이 적은 제주시 지역은 전년보다 5.5㎜, 평년보다 6.1㎜ 컸다. 착과량이 많은 서귀포 지역은 전년보다 2.6㎜, 평년보다 4.9㎜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로 봄순 발아 및 개화가 전·평년 대비 7~8일 빨리 진행됐고 7~8월 많은 강우로 과실비대가 조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도는 6.5°브릭스로 전·평년보다 각각 0.2°Bx, 0.9°Bx 낮았다. 산함량은 3.53%로 전·평년보다 각각 0.39%, 평년보다 0.5% 높았다. 하지만 노지감귤 품질조사 결과, 11월 최종 수확 시에는 전년보다 품질이 더 좋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관측조사는 지난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320곳 농가,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크기·재식거리 등을 조사한 결과다. 생산 예상량은 11월 20일 적용시점으로 노지감귤 재배면적 1만 4,752㏊ 중 원지 정비·폐원 면적 등을 제외한 1만 4,335㏊를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향후 기상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원회는 11월 중 품질·결점과율 등 3차 관측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빠른 생육상황과 함께 해거리 현상으로 착과량이 적고 잦은 비 날씨로 과실이 비대함에 따라 극소과 발생 비율은 적은 반면 극대과 발생 비율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9월 중순까지 나무 하단부와 속가지 작은 열매를, 열매가 적게 달린 나무는 9월 하순부터 불량감귤을 따내고 비규격품은 수확 전까지 나무에 달린 채 열매를 따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양피복 포장은 월 2회 정기적인 품질조사 후 관수량을 조절해야 고품질 감귤이 생산될 수 있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노지감귤 제값 받기를 위해 수확 시까지 비상품과 열매 따내기 작업과 칼슘제·부패방지 약제 뿌리기 등 세심한 관리와 함께 극조생 감귤 미숙과 출하 방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추석 명절, 제주산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7일까지 도내 유통 중인 제수·선물용 축산물과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에 대한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선물용 햄·소시지·식육세트를 대상으로 발색제·타르색소 등 성분 규격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 유통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모든 소·돼지를 대상으로 생체 및 지육·내장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9월 17일까지 축산물 수급안정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설정하고 도축검사 인력 16명을 풀가동 해 축산물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동물위생시험소는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전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계란 유해 잔류물질 69종을 검사했다. 그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계란이 생산·유통되고 있다. 강원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유해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최신 장비 확보 등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제주도, 위드 코로나 시대 세계 문화도시 간 교류 협력 제안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지방정부에 위드 코로나 시대 세계 문화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제주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8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문화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분과위원회 회의는 회원 도시 간 활동사례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제주도는 8일 열린 회의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복원 및 국제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진행해 온 제주도의 노력과 2022년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권한대행은 이날 영상으로 진행된 문화분과위원회 회의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의 중요성과 세계문화도시 간 연대를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문화예술은 위로와 희망을 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문화예술은 코로나19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회복하며 일상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는 문화예술의 가치로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라며 “세계 문화도시 간 굳건한 연대와 협력은 지속가능한 공존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UCLG ASPAC 사무국과 총회 개최도시인 중국 정저우시 주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복과 지속적인 번영’이라는 주제로 본회의, 위원회 회의, 부대행사,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세션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UCLG ASPAC 이사회 위원 도시로 이사회 참가를 비롯해 문화분과위원회 회의 주재 및 발표, 온라인 3D 홍보부스 운영, 총회 세션 및 기타 위원회 회의 등에 참가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총회 현장 참석이 어려움에 따라 제주도는 온라인 3D 홍보부스를 개설해 회원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주 기본현황부터 자연·문화적 가치, 탄소중립·평화 등 제주의 주요 정책과 UCLG 활동 등을 홍보한다. 홍보 부스 곳곳에 바다, 돌하르방, 야자나무, 돌담 등을 배치해 휴양지로서의 제주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제주도는 향후 비대면 시대 새로운 국제홍보 방식으로 온라인 부스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UCLG는 국제적으로 자치단체 간 정보와 정책공유 및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유엔 193개 회원국 중 140개국의 24만여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 등이 회원으로 속해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