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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제주형 특별방역·재난상황관리 등 10개 분야·35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형 특별방역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대상으로 입도객 대상 1:1 수준 발열 감시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확대 제주형 특별입도 절차 행정명령 이행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항공사·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방문 이력자·발열자·의심증상자에 대한 발열체크와 검사, 의무격리 및 이송까지의 일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상황관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 비상대책반 편성·운영 각종 재난발생 시 상황 전파 보고체계·긴급대응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가 실시된다.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낚시·등산 등 레저활동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보호대책 마련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구조·구급 대응태세 강화 등이 추진된다. 여객 수송 및 생활민원 처리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추석연휴 특별수송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및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전염병에 즉각 대응한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형 구직청년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39세 이하의 청년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지 않은 최종학교 졸업자다. 신청일 기준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사이트 워크넷에 구직등록이 되어있으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을 했더라도 주 20시간 이하로 근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지원예산은 총 5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미취업 청년 1만명에게 지급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행복드림제주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발급한 구직등록확인증과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를 첨부하고 주 20시간 이하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이며 자격요건 심사 후 10월 중순부터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구직청년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정부지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중복수급이 가능하나,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대상인 프리랜서 특고 예술인, 청년후계영농어가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더큰내일센터 탐나는 인재 참여자의 경우에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허법률 도 정책기획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및 한전KDN 전력ICT연구원과 증강현실 기반 도로기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기술교류 및 협력을 통해 증강현실을 활용한 상·하수도, 전력 분야 등 도로기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로기반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연구 협력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도로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지원한다. 이어 3D 모델 기반 증강현실을 활용한 도로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공동특허 진행 공동 협력으로 구축된 지리정보시스템 사용권 및 데이터베이스 공유 도로기반 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 인력 교류 및 교육훈련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3개 기관은 증강현실 기반 도로기반 시설물 통합 관리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오는 10월 제주시 연오로 구간에서 현장 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시현에서는 상·하수도 및 전력 지하매설물과 지상 설치 기기를 대상으로 테블릿앱을 이용해 증강현실 화면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지하매설물 위치, 심도, 속성 확인 및 오차범위를 측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지하매설물 DB 공유 및 지하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에서 관리하는 상·하수도 데이터와 한국전력공사에서 관리하는 전력 데이터를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통신·가스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각 관리기관에 요청해 자료를 받던 기존방식에서 한 번의 요청으로 상·하수도, 전력, 통신, 가스 등 모든 지하시설물 자료를 받는 방식으로 절차가 간소화된다. 아울러 굴착공사 시 실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윤형석 미래전략국장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 개별 관리하는 지하 매설물을 통합관리하기 위해서는 기관별 협업이 필수”고 협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by‘성공보다 성장’ 제주청년이 그리는 ‘업글 청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21 제주청년의 날’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청년의 날은 ‘업글청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업글청년’은 성공보다는 성장을 위한, 오늘보다 업그레이드된 내일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를 의미하며 자기계발형 사람을 뜻하는 ‘업글 인간’에서 가져 온 ‘업그레이드 청년’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변화를 극복하고 있는 청년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청년활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주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들에게 더 많은 성장의 기회,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단계에서부터 청년이 함께하고 청년팀들이 직접 프로제트를 기획·참여·운영하게 된다. 또한 제주 청년홍보단을 구성해 SNS 등을 통해 청년이 청년에게 홍보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포럼, 청년문화, 청년교류, 부대행사 등이다. 청년포럼은 청년지원사업인 체인지메이커 아카데미와 청년반상회와 연계해 슬기로운 금융생활·제주살이 등에 대한 특강과 미니포럼으로 진행된다. 청년문화는 코로나19 시대의 청년 일상과 제주청년 아티스트에 대한 전시회, 청년목관 5중주 및 청년연극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외에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청년 교류, 청년 디지털캐리커처, 희망트리, 천연비누 만들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청년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제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 “업글청년과 같이 제주 청년이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제주도, 도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이동섭 선수에게 포상금 지급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이래 패럴림픽에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동섭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1시 30분 소통회의실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배드민턴 은메달과 동메달 등 총 2개 메달을 획득한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동섭 선수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포상금 1200만원을 지급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동섭 선수가 제주도청 소속으로 제주의 위상을 높여줬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과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 줬다”며 “특히 도내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3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동섭 선수는 2011년 2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이래 패럴림픽에서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이동섭 선수는 제주도에서 지급하는 포상금 외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포상금 6000만원 및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by도, 추석·태풍 대비 공공하수도 사업 점검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3일 상하수도본부 회의실에서 추석 및 태풍 대비 공공하수도 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하수도분야 관련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의 추진 사항 설명에 이어 태풍·집중호우 시 공사현장 피해 예방을 위한 중점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현장별 계획 대비 공정률 재점검 추석명절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체불 방지 주민불편 우려 상황 및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현장 내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상하수도본부는 2021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을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안우진 본부장은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 과정에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청렴한 제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28억원을 투입해 6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450억원을 투입해 45km 구간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추석 연휴 ‘안전·안심제주’ 자치경찰이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연휴기간동안 귀성객·관광객 등 21만 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비상근무 기간 중 방역 지원·교통 안전·식생활 안전 등 3개 분야에 연인원 288명을 투입한다.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행정명령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외근 인력 1일 35명을 투입해 방역 지원근무에 나선다. 도와 합동으로 PC방, 노래연습장,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 12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행정명령 방역수칙 위반 신고 출동 공·항만 발열감시 지원 인재개발원 등 격리시설 질서유지 지원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귀성객 및 관광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도 주력한다. 제주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일대를 비롯해 제주시민속오일장, 서귀포오일장, 동문재래시장,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 일대 교통관리에 나선다. 특히 추석명절 추모객 방문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양지공원 입구 등에 대한 교통관리도 전담한다. 이와 함께 제수용품 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원산지 표시위반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극조생 감귤 출하 전 강제착색 행위, 풋귤 허용기간 이후 유통행위 등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도 병행 지도 점검한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도민과 제주를 방문한 귀성객·관광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라 작물별 사전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농작물과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노지감귤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물도랑을 정비하고 고접 한 나무 등은 지주를 세워 묶어야 한다. 또한, 지난해 궤양병이 발생한 과수원은 태풍이 오기 전에 적용 농약을 뿌려준다. 타이벡 피복 감귤원은 피복자재가 들리지 않도록 고정 작업을 실시하고 토양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간 부위와 피복물 사이에 테이핑 작업을 해야 한다. 키위 하우스는 고정 줄 및 밴드끈 고정 작업을 실시하고 사전 보호살균제를 살포한다. 태풍 통과 시 비닐 피복 하우스는 최대한 밀폐 후 환풍기를 작동시키고 망 피복 하우스는 피복물을 닫아 바람세기를 최대한 줄인다. 밭작물은 침수 및 토양 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물도랑을 정비하고 사전 예방 약제를 살포한다. 필요에 따라 태풍 방지용 망 피복 작업을 실시한다. 양배추·브로콜리 등 월동 채소류는 남은 모종을 별도 관리하면서 피해 발생 시 보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유실 · 침수로 농작물 대·보파를 고려해야 할 경우 작목별 파종 한계기는 무 9월 20일 양배추 및 브로콜리 9월 20일 마늘 10월 상순이다. 시설하우스는 버팀줄·버팀목으로 보완하고 비닐 고정 끈을 점검하며 전기시설 점검과 함께 비상발전기를 준비한다. 태풍 통과 시에는 비닐하우스를 완전 밀폐한 후 환풍기를 최대한 가동해 비닐이 밀착되도록 해야 한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최근 기상 변동성이 강해 기후예측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등에 대한 사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by제주도-한국예탁결제원,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해 맞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제주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도와 한국예탁결제원이 ‘K-Camp ’ 프로그램을 제주에서 추진함에 따라, 도내 소재 7년 미만의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 등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지역기업 발굴·추천과 ‘K-Camp 제주’ 관련 행정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추진을 위한 창업기획자 선정 및 프로그램의 운영·관리를 통해 제주지역 내 창업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우수한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제주에서 힘차게 창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활력 있는 제주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사업 추진과정에서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내 창업 생태계를 튼튼하게 키우고 기업들이 찾아오는 기업 친화적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도 더 많이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제주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코로나19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또한 “높은 잠재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제주지역의 혁신기업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나아가 제주지역 경제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구만섭 권한대행, 태풍·추석연휴 대비 안전·방역 점검 철저 당부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과 추석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도민 안전을 위해 안전 및 방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추석연휴 종합대책 및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방 공공기관 자체 경영진단 및 개선대책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준비상황 노선버스 회차지 운수종사자 편의시설 개설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동물보호복지 문화센터 조성 2021년 온라인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등 실·국별 현안사항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집중 호우 및 강풍을 대비해 매번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등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풍으로 인한 정전으로 백신이 상하지 않도록 백신 보관 시설의 비상 발전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제2호 특별요청사항으로 코로나19 극복과 도민안전 철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추석을 앞두고 있다”며 “안전 제주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현장 점검에 역량을 모아주시고 공직사회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으로 도민사회에 신뢰와 모범을 보여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제14호 가을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음에 따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피해 발생 시에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복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끝으로 “상생국민지원금과 제주형 5차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며 “신청접수부터 이의신청 안내까지 모든 과정에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추석 이전에 최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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