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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도, 거리두기 4단계 9월 12일까지 ‘2주 더’ 연장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월 12일 밤 1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당초 18일 0시부터 29일 밤 12시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운영한 뒤 코로나19 확산세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노인주간보호센터, 노래연습장, 학원,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최근 일주일 사이 229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주간 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32.7명을 기록하고 있다. 고강도 방역 조치에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오후 4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방역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거리두기 2주 연장과 함께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매장 면적 합계가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는 종사자 대상 유전자증폭 검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집단감염으로 24명이 확진됨에 따라 대형 마트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PCR 검사 대상은 도내 6개소 1,7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목욕장업 방역 수칙은 9월 1일부터 강화된다. 휴게공간에서의 거리두기 미 준수 등으로 전국적으로 목욕장내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정기이용권 발급을 금지하도록 했다. 종사자 휴게실에 대한 사용 기준을 마련해 식사 외 취식을 금지하고 식사할 때에도 교대로 취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음료컵 사용 금지 평상 이용 시 거리두기 드라이기, 선풍기 등은 소독 후 사용 등 목욕장에서 공용물품 사용에 대한 세분화된 방역조치도 마련됐다.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계절음식점 영업 중지 또한 연장된다.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4단계 운영기준에 근거해 파라솔 등 피서용품 대여소, 샤워탈의장 등 물놀의 편의시설 운영은 전면 금지된다. 이호해수욕장의 경우 밤 10시 이후 음주·취식 행위에 대한 행정명정을 유지하되 방역 단속과 수상안전 관리를 지속 병행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식당·카페는 밤 9시까지만 객장 영업이 가능하다. 이외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 운영제한이 9월 12일까지 연장된다. 식당·카페는 밤 9시 이후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편의점도 식당·카페와 동일 원칙을 적용해 밤 9시 이후 취식 금지가 9월 12일까지 연장된다. 식당·카페, 편의점 등지에서 취식이 가능한 야외테이블·의자 등도 밤 9시 이후 이용할 수 없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등 도내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유지된다.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멀티방 등도 밤 10시부터 운영 제한이 2주간 연장된다. 실외체육시설의 경우에도 사적모임의 인원제한이 적용되며 스포츠경기장과 경륜·경정·경마장은 무관중 경기로 변경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는 정규공연시설 외에는 공연이 금지되며 밤 10시부터 운영과 이용이 모두 제한된다. 박물관·미술관·과학관은 시설면적 6㎡당 1명의 30%까지로 유지해야 한다. 학원·교습소도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좌석 두 칸 띄우기 또는 시설 면적 6㎡당 1명의 인원 제한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해야 한다. 숙박시설은 객실 내 정원기준을 초과하는 것은 금지되며 전 객실의 3분의 2만 운영이 가능하다. 300㎡ 이상 대형마트·상점·백화점 등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고 판촉용 시식·시음 등과 휴식 공간 이용은 모두 금지된다. 사회복지시설도 방문 면회가 일체 금지되며 이용 인원의 50% 이하로 운영된다.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환기와 소독 음식 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등 기본방역수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피시방에 대해서는 강화 적용했던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피시방은 음식물 섭취가 전면 금지됐으나 30일부터 칸막이가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를 허용한다. 직접적인 감염 사례가 없는데다 밤 10시 이후 운영 제한으로 최근 확진자 동선이 감소되고 있고 종사자의 PCR 검사 의무화 조치가 시행된다는 점이 고려됐다. 행사는 개최가 금지되며 집회는 1인 시위를 제외하고 금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시설면적 4㎡당 1명 이하로 유지해야하고 1일 누적 인원은 현행처럼 49명까지만 허용된다. 다만 공무 또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행사는 인원 제한을 적용하지 않으나, 필수적인 행사라도 숙박을 동반한 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학술 행사의 경우 3단계에서는 동선이 분리된 별도 공간마다 50인 미만으로 나누어 진행해야 하지만, 4단계에서는 인원 나누기 없이 50인 미만으로만 허용된다. 종교시설인 경우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10% 범위 내로 인원이 제한되며 4단계 적용 기간 동안 종교시설 주관 모임과 행사·식사·숙박 등은 일체 금지된다. 사적모임은 현행 그대로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는 2인까지 허용된다. 단 식당·카페 이용 시 예방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할 경우에는 4명까지 허용된다. 거주공간이 동일한 동거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나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돌봄 인력이 필요한 경우와 임종으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에도 예외가 적용된다.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 관련 업종 자격증 소지자 등 전문 인력을 예외 인원으로 인정한다. 예방접종 완료자일지라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만큼 실내·외를 막론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방역수칙 위반 사업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감염 우려가 높은 경우 개별 사업장에 대해 집합금지 처분이 내려진다.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방침이다. 사업자를 포함해 방역수칙 위반자는 생활지원금이나 정부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 등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하루 동안 총 3,398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 지역 방문자 8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신규 확진자 모두 제주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이들 가운데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된 사례는 10명이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4명은 3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 있다. 2526번은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선행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2527·2529번은 ‘제주시 대형마트’ 직장 동료로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로써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증가했다. 2534번은 ‘제주시 학원 2’ 선행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해제 전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학원 2’ 관련 확진자는 58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4명을 제외한 10명은 개별 사례다. 2530·2533·2536·2537·2545·2546번은 확진자의 가족, 2532·2047번은 확진자의 직장 동료, 2544번은 지인으로 확진자와 접촉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2531번은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머물러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명은 서울 방문 이력이 있다. 2538번은 업무 차 서울을 방문하고 21일 입도 후 몸살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외 2525·2528·2535·2539·2540·2541·2542·2543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들의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547명이다. 도내 격리 중 확진자는 398명, 서울시 이관 3명, 격리 해제자는 2,148명이다. 가용병상은 422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2,457명이다.
by한라도서관 “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에서 빌려보세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생활 속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자가 읽고 싶은 도서를 서점에서 대출·반납하는 서비스로 통합도서회원증을 발급받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희망도서 바로대출신청’에서 방문할 서점을 선택한 후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 대출안내문자 수신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한다. 서점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해 회원증과 결제수단을 지참해야 하고 대출 시 도서대금을 결제하면 반납 시 도서대금을 환불해준다. 신청 도서 권수는 매월 1인당 2권이고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신청 가능 서점은 남문도서 노형서적, 늘벗서점, 대성서점, 문예서점, 아가페서적, 아라서점, 연동서점, 제일도서 제주시우생당, 한라서적타운 등 11곳이다. 단, 도서관 소장자료 및 수험서·전문서적, 전집·만화류, 원서 비도서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라도서관은 이후 서점에서 반납 받은 도서를 매입해 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읽고 싶은 책을 동네서점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며 “독서 생활화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민간단체, ‘마음·잠시·나눔 벌초’ 대도민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내 민간사회단체들이 벌초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청정 제주를 지켜내기 위해 ‘마음·잠시·나눔 벌초 대도민 캠페인’에 나선다. 제주도·행정시 주요 민간사회단체들은 28일부터 5개소 공설묘지 일대에서 마스크를 배부와 함께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전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캠페인을 통해 벌초 모임 가능 인원과 방역수칙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캠페인은 오는 9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요 공설묘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민간사회단체는 현장 캠페인 외에 현수막 게첨,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회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민간사회단체들의 캠페인 전개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2차 추경사업으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국비 6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18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은 인건비 연 2,400만원의 90%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의 낮은 임금을 개선하는 한편 청년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기업 수요 맞춤 컨설팅 등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 병행하는 등 기업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본예산에서 전년 대비 15% 증가한 61억원의 국비를 교부받고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 6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12개 세부사업에서 1,472명의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1인당 300만원 범위 내 교육 컨설팅 멘토 지정 읍·면지역 및 서귀포시 동지역 기업 취업자 교통비 지원 2년 이상 계속 근무 청년 대상 1,000만원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지원규모가 가장 큰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을 2021년까지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추가 채용 인원에 대해서는 2024년까지 최대 3년의 지원기간을 보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일자리창출 관련 유관기관 및 기존 사업 참여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을 통해 3년간 180명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참여 희망 기업은 9월 8일까지 각 사업별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에 대해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기업을 선정하고 제주도청 및 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청년들의 안정적 지역정착과 기업 전문 인력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일자리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제주에 아세안 국가 문화 콘텐츠 전시 공간 조성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에 아세안 국가의 주요 문화 콘텐츠가 상설 전시되는 ‘아세안 홀’ 전시 공간 조성이 검토된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김해용 한·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국제교류 협력사항 및 제주국제평화센터 내에 한·아세안 홀 설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해용 사무총장은 “한·아세안 센터가 관리 중인 아세안 각국의 주요 문화 콘텐츠를 상설 전시함으로써, 제주와 한·아세안 센터 및 아세안 각국과의 교류가 증대될 것”이라며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제주국제평화센터 내에 한·아세안 홀을 조성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 공간 조성은 기본적으로 제주국제평화센터의 설립 취지에도 부합하고 이용자 증진 측면에서도 효과가 기대된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아세안 센터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써,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10개국 간의 교역, 투자, 관광, 문화·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용 사무총장은 2013년에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 대사를 지낸 바 있으며 주 뉴질랜드 대사, 동아대학교 무역학 교수 등을 역임하고 올해 4월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으로 부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10개의 한·아세안 국가 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키엔장성과 자매·우호 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세안 회원국 간 통상,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소방안전본부, 벌초시기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벌초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벌초 중 안전사고는 102건으로 이중 2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내역을 보면 예초기 사용 등 기계적 요인 45건 질병 등 신체적 요인 38건 등이다. 성별로 보면 예초기 등 기계를 주로 다루는 남성의 빈도가 높았다. 시간대로는 벌초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오전 7시에서 낮 12시 사이가 76건으로 가장 많았다.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해 유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예초작업 전 반드시 예초기 칼날의 볼트 등의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화·보호복·장갑 등 개인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작업 중에는 작업자 간 15m 이상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예초기는 킥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3년간 예초기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초시기인 8~9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예초기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공서 기관단체 및 도민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을 당부했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의 국권을 상실한 날이다. 제주도는 나라 잃은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2014년 4월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추념일 등 국기의 조기 게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길이 만큼 내려 게양하고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한다. 게양 시간은 관공서·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정과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은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취지”며 “조기 게양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이봉실 농촌지도사, 최우수 논문상 ‘쾌거’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2021 하계학술대회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이봉실 농촌지도사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봉실 농촌지도사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에 근무하면서 야간에 제주대학교 대학원 농업경제학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경진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논문명은 ‘노동 투입의 질적 가치를 반영한 농업 유형별 생산효율 분석’이다. 이봉실 농촌지도사는 제주 감귤생산에 있어 고용·노동시장의 공급주체별 농작업 명목임금을 활용해 농작업별 노동의 질적 차이를 반영한 새로운 노동투입량을 추계하고 투입되는 노동유형별 생산탄력성을 계측했다. 이봉실 농촌지도사는 “현장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연구로 농촌진흥사업에 반영해 제주농촌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by제주도, 제주해녀 항일운동 역사자료 발굴 조사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항일운동과 관련한 역사자료를 발굴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녀 항일운동은 1932년 1월 제주시 구좌읍,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시 우도면 지역 해녀들이 일제의 식민지 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해 일으킨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여성 항일운동이다. 최근 해녀박물관은 구좌읍 하도리 출신 현상호씨가 저술한 국·한문 혼용 역사자료인 ‘제주도 해녀 투쟁의 사실’을 번역 완료, 내년 특별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1950년 집필된 이 책은 ‘제주해녀 항일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1차 사료로 각종 자료에 자주 인용되고 있다. 특히 참여 인원수와 집회 횟수가 기록된 매우 중요한 연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제주해녀 항일운동 90주년을 맞아 제주해녀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 전시전을 준비하고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여성의 강인한 개척정신과 제주해녀 항일운동을 조명하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부농기센터, 생분해성 비닐 멀칭재배 실증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생분해성 비닐 멀칭재배로 미니단호박 생산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최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봄철 휴경기 틈새기간을 이용한 단호박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짧은 생육기간에는 멀칭재배가 필수적이어서 이에 따른 비닐 피복 및 제거에 노동력 소요가 크고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다. 대정읍, 한림읍, 한경면을 중심으로 약 700농가·242ha의 면적에 미니단호박이 재배되고 있으며 주로 3월 하순 정식하고 7월 상순부터 수확하는 작형이다. 이에 따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생분해성 비닐 피복이 미니단호박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생분해성 비닐 멀칭재배 효과를 실증한 결과, 비닐 수거작업 생략으로 노동력 절감 부분에서 호응을 얻었다. 생분해성 비닐 멀칭 시 생육 및 수량 특성, 품질에서 관행 비닐멀칭과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은 반면, 인건비는 3,300㎡당 21만원의 절감 효과를 보였다. 수확 후 경운 작업 시 일부 조각의 토양 잔류는 확인됐지만, 후작물인 양채류 정식 시 피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단시일 내 완전 분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생분해성 비닐의 사용으로 인한 경영비 14.3% 증가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또한, 생분해성 비닐은 분해성을 높인 만큼 내구성이 약하므로 주문제작 형태로 구입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할 사항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생분해 기간을 고려한 작목별 맞춤 실증으로 여러 작물에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이어 생분해성과 친환경 기능성의 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면 점차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생분해성 비닐을 활용함으로써 폐비닐로 인한 농업현장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폐비닐 수거에 따른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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