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남원시,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대법원 판결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민간개발사업 관련 법적 공방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표명했다.그러면서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행위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 앞에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신념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시 재정 피해 최소화와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추진계획을 밝혔다.주요 골자는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 배상액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 최소화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총력△ 시설물 인수 및 함파우 일대 관광 거점화 △민자 사업 검증 시스템 전면 쇄신 등이다.먼저 남원시는 예산 절감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배상액 505억원을 조기상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히 예산을 편성하고 불필요한 이자 발생을 차단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시 재정 손실을 메우기 위한 법적 대응도 이어질 전망이다.구체적으로는 시설물 소유자인 남원테마파크를 상대로 신속하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관련 채권을 철저히 정리해 시가 입은 재정적 피해를 최대한 보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또, 시민과 시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재 시행사가 소유한 모노레일 등 관광 시설물의 인수 절차를 검토하고 이후 정밀 안전점검과 리뉴얼 과정을 거쳐 조속히 정상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특히 2030년 완공 예정인 경찰수련원과 연계, 함파우 일대를 남원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향후 모든 대규모 민자 사업에 대해 전문 인력을 통한 타당성 검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특별히 이와 함께 시민 소통과 시의회 협력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추진체계 매뉴얼을 전면 재정비한다는 복안이다.최경식 시장은 "비록 민간투자사업의 폐해를 법적으로 바로잡지는 못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 전반을 더욱 엄격히 되돌아보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통합과 신뢰 회복에 전념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상황접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고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고약자: 고령자와 장애인 등 119신고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약자의 언어 사용 특성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실제 119신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8명을 추가 보강해 상황접수의 안정성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교육은 노인전문간호학을 전공한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홍은민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고령자의 의사표현 방식과 반복·우회적 화법에 대한 이해 △장애 유형별 신고 특성 분석 △신고약자 응대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끌어내는 질문 기법 △현장 대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황접수 사례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상황실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성을 높였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119상황접수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황관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신고약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상황접수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상황실 근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산림조합은 지난 29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 및 임업인 6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의 안정적인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완주군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사업 및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산림버섯연구소 이민구 박사님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고 원목선택, 종균 접종 시기, 배양관리, 발이관리, 발생유도 등의 핵심 요소에 대해 교육했다.완주군산림조합은 "특히 이번 교육엔 작년보다 2배 많은 신청문의가 들어와 우리 조합원들과 임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표고버섯 생산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4년 연속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주시는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들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지역 공인중개사 회원들이 추운 겨울철 외롭게 지내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이정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이날 "우리 주변에 끼니를 걱정하거나 홀로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동반자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고립된 이웃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정읍시, 2일 새벽 강설에 제설 '총력전'…시민 불편 최소화 온 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2일 오전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눈이 시작된 2일 새벽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적설량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이번 눈으로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는 주요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집중 투입해 도로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시청 전 직원이 담당 구역별로 투입돼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인도와 이면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앞서 시는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지역 내 63개 노선, 총연장 408km 구간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3대 등 제설 장비를 점검·배치했으며 염화칼슘 650톤, 소금 2200톤, 친환경 제설제 150톤 등 충분한 제설 자재를 확보해 둔 상태다.이학수 시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by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은 2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라면 200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것으로 효자4동에 설치된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기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은 도움이 필요한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시와 전주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고 있다.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아이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라면을 준비해 기부함에 채워 넣으며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몸소 체험했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 아이들의 소중한 참여가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김귀정 원장님을 비롯해 원아와 학부모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주함께라면'기부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누구에게나 열린 숲길'건지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완료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 도심 속 휴식공간인 건지산에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숲길이 제공된다.전주시는 건지산 일원에서 추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건지산 무장애 나눔길은 전북대학병원 뒤편 조경단과 덕진체련공원을 잇는 구간에 총연장 약 1.4㎞ 규모로 조성됐으며 데크길 870m와 숲길 500m, 세족장, 쉼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이 사업에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8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4억원이 투입됐다.특히 산림휴양 체험 기회가 부족한 보행약자에게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전북대학교가 시민들을 위해 해당 토지 사용을 승낙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했다.시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산림치유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모두를 위한 산림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덕진체련공원과 전북대학병원 뒤편의 기존 데크길을 연결해 단절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시는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만큼 시민들이 건지산의 완만한 경사와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길을 따라 일상적인 여가를 즐기고 심신의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공간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건지산은 사람과 자연, 도시가 함께 숨 쉬는 도심 속 치유공간"이라며 "무장애 나눔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품격 있는 산림휴양·치유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장수군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 '설'맞이 이벤트 추진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을 통해 오는 3일부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장수몰 전 회원에게 전품목 2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에 충전 후 모바일 결제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40% 상당의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장수몰에서는 장수사과, 한우 세트, 꺼먹돼지 등 신선한 농축산물은 물론 한우떡갈비, 유과, 부각, 식혜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여기에 홍삼, 즙류, 꿀 등 명절 선물로 활용도가 높은 건강식품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최훈식 군수는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에 장수몰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수몰 회원과 입점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몰은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모바일 chak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해부터는 군민이 지급받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금 역시 장수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by장수군,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살펴드림'운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르신 맞춤형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어르신의 건강한 꿈 ‘살펴드림’’을 오는 11일 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노년기 건강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어르신의 건강한 꿈 살펴드림’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개인별 건강상담 △낙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걷기 운동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동절기 낙상 사고 예방 교육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유지와 신체 기능 저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과 함께 의료 이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복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 습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장수군, '빈집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추진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농촌 주거환경 및 경관개선을 위해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빈집 정비 지원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약 16백만원 규모로 총 11호가 대상이다.이 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 용도로 1년 이상 활용하도록 해 지역 내 공동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빈집 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유주가 빈집 철거 시 최대 3백만원 보상금을 지원한다.‘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또는 6개월 이상 된 공가의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최대 30백만원을 지원해 임차인에게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방식이다.‘농촌 주택개량사업’은 농촌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주민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등의 소요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신축 최대 2.5억, 증축·대수선 1.5억원 융자 가능하며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올해 장수군 사업량은 12동으로 오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가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최훈식 군수는 “주거개선사업은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생활 속 주거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장수군 산서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산서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산서면사무소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산서교회는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특히 올해 전달된 100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산서교회 신동실 목사는 역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지호 산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는 산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by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90.5%, 2월 27일 첫 지급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결과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다.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며 빠른 신청 속도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 2만922명 가운데 1만8926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신청률은 90.5%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정부는 지난해 전북 장수군을 비롯해 전국 10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4:6 비율로 2년간 약 800억원 이상 재원을 투입한다.장수군은 오는 2월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2월 27일 최초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장수군은 기본소득이 특정 지역에만 소비가 집중되지 않도록 생활권 단위 소비를 유도해 읍·면 전반에 걸쳐 경제 효과가 확산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과의 상생협약 등을 통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도 나섰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이 확정된 이후 인구가 대폭 증가했는데 전입자는 811명, 전출자는 161명으로 인구 순증은 약 650명에 달해 1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2만1015명으로 집계됐다.약 2개월 만에 인구가 약 600명 이상 늘어난 셈으로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이례적인 수치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실제 인구 이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훈식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2월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군수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장수군 여건에 맞는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