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은 2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라면 200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것으로 효자4동에 설치된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기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은 도움이 필요한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시와 전주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주시 35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고 있다.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아이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라면을 준비해 기부함에 채워 넣으며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몸소 체험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 아이들의 소중한 참여가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김귀정 원장님을 비롯해 원아와 학부모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주함께라면'기부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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