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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목포 엠마트, 동명동에 설 명절 맞아 사랑의 물품 기탁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 엠마트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동명동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컵라면과 조미김 선물세트 각각 7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선물세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동절기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과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박민석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미경 동명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컵라면 등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엠마트 박민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민석 대표는 2025년 9월 동명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15년째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by부안 백산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황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2일 백산면을 방문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백산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200여명의 면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식전행사, 기탁식, 면정업무보고 군정비전 공유,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부안군 발전을 위해 백산면 이장협의회 및 자율방범대에서 각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교육여건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윤호농장 3백만원, 백산면 새마을부녀회 일동 1백만원을 근농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기탁식 후에는 박선이 백산면장의 2026년 면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군정 성과보고와 권익현 부안군수의 부안군 3대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군민과의 소통 이후 권익현 부안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있는 3개 경로당을 찾아 의견을 듣고 새해 인사를 끝으로 이번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백산면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으로 이번 행사를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부안의 발전을 위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하당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새마을운동 사업평가서 빛나는 성과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당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새마을운동 사업 종합평가 사업일지 부문에서 하당동 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상을, 하당동 새마을협의회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도내 22개 시·군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과 기록의 충실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하당동 새마을부녀회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이·미용 봉사와 매주 배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반찬 나눔과 연말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하당동 새마을협의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가정의 달 맞이 취약계층 가족사진 전달, 삼계탕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수정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하당동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강원 회장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당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해 12월 목포시 새마을회가 실시한 2025년 동 종합평가에서도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2026 부안 활동가 홍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군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활동가를 발굴해 인터뷰하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가치와 삶의 모습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인원은 3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다.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약 10개월간 운영된다.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홍보와 청년 역량 강화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안군청 청년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을 변화시켜 온 활동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과정이 부안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키우고 정착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by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활기찬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남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설 선물세트 57종을 선보였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남원의 농산물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된 식품과 생활제품으로 구성됐다.가격대는 5500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개인 선물은 물론 기업·기관 명절 선물로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기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올해는 신규 참여기업이 더해져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재료와 공정에서 차이를 느끼는 남원 추어탕과 김부각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하이오백은 김부각과 함께 땡초장 신제품을 선보이며 설 선물 구성을 강화했다.찹쌀죽을 듬뿍 발라 현미유에 튀겨낸 김부각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김부각과 땡초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남원김부각협동조합은 김부각과 다시마부각을 반반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특히 깊은 감칠맛으로 잘 알려진 다시마부각은 꾸준한 단골 수요를 확보한 인기 품목으로 간식과 반찬, 술안주 등 활용도가 높다.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은 100% 국내산 활미꾸라지와 고랭지 시래기를 사용해 가마솥 방식으로 추어탕을 끓인다.깊은 맛은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칼로리를 낮춘 제품 구성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명절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식탁과 간식 시간을 채우는 떡 디저트와 한과·전통주 사회적기업 메밀꽃피는항아리는 도정 후 15일 이내의 남원쌀로 떡을 만든다.기존 떡 디저트 구성에 한 끼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더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실용성을 높였다.
by전라남도 나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나주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나주시는 지난달 30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422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본예산 대비 754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 속에서도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방점을 찍었다.이번 추경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시급한 과제를 우선 반영했다는 점으로 총 174건, 76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경에 담아 읍면동 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3개소에 8억원을 반영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6개소에 6억 5천만원을 편성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안전 예산을 촘촘히 보강했다.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운영 예산 16억 8천만원을 반영해 발행 규모를 기존 7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확대했다.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 운영은 명절 전후 소비 활성화 효과가 검증된 만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3억 6천만원,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운영 3억 2천만원을 반영했으며 전남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1억 2천만원을 편성해 지역 제조 경쟁력을 뒷받침하며 청년과 지역기업 지원도 함께 강화했다.이와 함께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사업에 3천만원을 편성해 신혼부부 6쌍을 지원한다.나주시가 보유한 금성관과 빛가람 호수공원 등 역사, 문화, 경관 자원을 활용해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나주형 특수 시책으로 지역의 공공자원을 활용해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 특별하게 만들며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농업과 축산 분야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보강했는데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분 반영을 위해 15억원을 편성했고 귀농귀촌마을 조성에 10억원을 반영했다.특히 지난해 폭염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축산 농가를 고려해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2억 8천만원을 편성하는 등 선제적 재해 예방에도 힘을 쏟는다.영산포 우시장 현대화 사업에는 시비 14억 4천만원을 반영하고 축협 자부담 3억 6천만원을 더해 총 18억원 규모로 개보수를 추진하며 그간 시설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지속된 과제인 만큼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과 안전, 작업 효율을 높여 축산 농가의 거래 편의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의료와 복지 분야에서는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예산 8천만원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을 한층 더 보완한다.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에 시비 9억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신규 반영된 사업으로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나주가 보유한 마한 유적과 역사 자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마한 고도'지정을 위한 근거와 논리 확보를 위해 학술 용역 2억원을 반영하며 역사적 위상 정립에도 나선다.미래성장동력 분야는 국가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사업과 연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 이행을 위해 19억원을 반영했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과 관련해서는 나주역 연결선 설치 타당성 검증에 2억 6천만원을 편성해 철도와 물류 거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가 제출한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나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삼아 필수 예산 위주로 추경을 편성했다"며 "의회 의결 이후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부안 하서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하서면은 3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주민대표 등 20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서면의 아름다운 사계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근농인재육성장학금을 하서면 적십자봉사회 및 체육회에서 각 10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농협 직원 일동 200만원, 하서면 새마을부녀회 및 석불산 파크골프협회에서 각 100만원씩을 기탁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박현선 하서면장은 '새만금의 결실 부안, 부안의 미래 하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6년 면정 주요 업무를 보고했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은 군정 주요 성과를 설명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이어 권익현 군수는 군 3대 희망 비전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면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후에는 하서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박현선 면장은 "하서면의 발전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하서면의 거침없는 성장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왕정동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동장 인사말, 왕정동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안내, 참여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을 다해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 등 기본 소양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작업 전 안전체크리스트 점검, 주의사항 안내, 사고 예방 수칙 준수 등 고령층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올해 왕정동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3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이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이면도로 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 등 환경개선 활동을 수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왕정동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이영규 왕정동장은 "노년기에도 적극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활동 중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월 28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건축사회 남원시지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중앙 협약을 토대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들은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남원시는 해당 주택의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대한건축사회 남원시지회는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금지면 하도리 일대에 대규모 수해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별도의 협약 없이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고려해 피해 주택 32건에 대해 무상 설계를 지원한 바 있다.중앙부처는 이러한 남원시의 선제적 지원 사례를 반영해 재난 피해주택에 대한 지원을 제도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남원시는 이를 통해 피해주민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주거 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남원시 건축과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주택에 대한 남원지역 건축사들의 이전 선제적 지원 사례를 정책으로 제도화한 것으로 신축 과정에서 행정과 건축 전문성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피해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2월 3일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밀가루 선물세트 25세트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온기와 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였다.남원 레미콘에서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25포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와 같은 따뜻한 기부는 추운 겨울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더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남원 소상공인연합회 강상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향한 마음이 모여,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성조 대산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떠올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주민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되어 모두가 온기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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