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가 전통 계승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는 영남 농악의 정수인 12차 진굿과 마치굿가락을 전수하며 무형유산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를 활용해 초등학생 640명에게 맞춤형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ART돌봄'과 관내 21개교 555명이 참여하는 '성주문화예술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주민들의 자치 활동 또한 활발하다.영유아 도서관인 '참새책방앗간'과 민화·독서 동아리 등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성주 생활문화센터는 이제 면 단위 주민들의 잔치와 동창회 등 공동체 활동의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성주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거점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by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1월 27일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누구나 돌봄'사업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돌봄 정책으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위기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올해도 돌봄 사업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시민으로 시는 해당 시민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신체활동 보조와 가사 지원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고 병원 진료나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행 서비스를 연계한다.또한 주거환경이 위생이나 안전 측면에서 취약한 경우에는 대청소, 집수리, 방역, 세탁 등을 지원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끼니 해결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도시락을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누구나 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담과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서비스가 연계되며 예산 소진 등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누구나 돌봄'사업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각 돌봄 서비스를 시민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포천시,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교육 개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 31일 4단계 과정과 2월 1일 3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포천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특히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사회통합프로그램에는 단계별 각 25명씩 총 5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운영된다.수강생은 80시간 이상 출석해야 평가에 응시할 수 있고 평가에 합격하면 해당 단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다음 단계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포천시는 1학기 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별 한국어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나뉘어 2월 8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한국어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외국인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포천시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시니어클럽은 3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직무 교육'이 병행했다.거창시니어클럽에서는 36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향후 1년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공시설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분이 행복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거창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04억 4515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 직영 사업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이 협력 운영한다.
by포천시, 지정도로 통행방해 예방 위한 특수시책 추진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정도로에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도로는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로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그러나 최근 상속·매매·경매 등으로 토지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가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해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며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해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이로 인해 시민이 민형사상 절차를 통해 직접 비용과 시간을 부담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기재해 지정도로의 공공적 성격을 알리고 도로를 둘러싼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김삼호 허가담당관은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지정도로가 공공의 이용에 제공되는 공간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행정적 대응을 병행해 도로 통행 방해를 예방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포천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2026년에도 예산 집행이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목포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1억 3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등 총 3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목포시는 지난해까지 총 1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801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타 사업 연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으로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이 지원된다.다만, 건축물을 완전히 철거하는 경우에는 건축물대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또한 우선지원가구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동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한해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일반가구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순으로 순차 처리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석면 슬레이트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포천시,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식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5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식을 개최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 등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로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현판식은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에 따라 마련된 행사로 마을세무사의 역할과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위촉된 마을세무사들과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부착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박헌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세무사가 시민 가까이에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청 누리집 또는 포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원 확보'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해,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 강화를 내용으로 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지난 1월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케이에이아이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케이에이아이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품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야에서 요하는 임무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론 교육훈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최근 국방부의 50만 드론전사 양성 및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대회와 연계된 경기북부 최초의 국산화 민군 상호운용성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작년 10월 포천시가 유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의 방산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과 함께 포천시 드론봇 산업생태계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생태경관단지 및 와이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한탄강 내 이색적인 수변공원을 조성해 수변생태 및 친수활동 중심공간으로 연출해 한탄강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탐방 매력도를 높이고 휴식공간 및 다양한 생태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천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첨단 및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함께 고민할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청년위원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을 조정하는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위한 심사 및 토의 기구이다.모집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고 양주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양주시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2명이다.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가능하다.선정은 심사위원단의 자체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