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활기찬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남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설 선물세트 57종을 선보였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남원의 농산물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된 식품과 생활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5500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개인 선물은 물론 기업·기관 명절 선물로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올해는 신규 참여기업이 더해져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재료와 공정에서 차이를 느끼는 남원 추어탕과 김부각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하이오백은 김부각과 함께 땡초장 신제품을 선보이며 설 선물 구성을 강화했다.
찹쌀죽을 듬뿍 발라 현미유에 튀겨낸 김부각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김부각과 땡초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남원김부각협동조합은 김부각과 다시마부각을 반반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깊은 감칠맛으로 잘 알려진 다시마부각은 꾸준한 단골 수요를 확보한 인기 품목으로 간식과 반찬, 술안주 등 활용도가 높다.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은 100% 국내산 활미꾸라지와 고랭지 시래기를 사용해 가마솥 방식으로 추어탕을 끓인다.
깊은 맛은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칼로리를 낮춘 제품 구성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명절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식탁과 간식 시간을 채우는 떡 디저트와 한과·전통주 사회적기업 메밀꽃피는항아리는 도정 후 15일 이내의 남원쌀로 떡을 만든다.
기존 떡 디저트 구성에 한 끼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더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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