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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천시,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과 기금운용 성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포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성평등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기금 운용 성과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의결을 마쳤다.위원들은 기금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포천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기금 운용의 내실을 다지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위원회는 포천시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협의체”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거창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3일 겨울철 불청객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 속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25년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26년 3주 기준 671명으로 최근 10주간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5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는 겨울철 대표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환자와의 접촉 등으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며 그 외에도 복통, 오한, 발열 등이 있을 수 있다.대부분 2~3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발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해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조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을 자제시키고 환자가 사용한 공간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by포천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 추진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이 어려운 노후·영세 축사의 자발적 폐업을 유도해 축사 수를 감축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포천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에 위치하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와 가축사육업 허가를 완료한 노후 축사다.축사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폐업을 결정한 뒤, 건축물과 부속시설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보상금은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농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천시 축산과에 제출하면 된다.대상 농가 선정 및 절차 이행 여부 확인 후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사 폐업 보상금 지원사업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라며 “축산농가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축사의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by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에서 한국 검도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2026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남원시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와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며 전북검도회와 남원시검도회가 주관한다.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23개 실업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로 진행되며 6일 남자부 개인전, 여자부 개인전, 7일 남자부 개인전, 여자부 단체전, 8일 남·여 단체전 경기가 치러진다.대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남자부 단체전이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전국실업검도대회는 국내 검도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경기이다.남원시는 2023년 대회에 이어 4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검도는 우리나라의 무예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문화 자산이자, 고도의 정신집중과 인내를 요하는 운동"이라며 "전국의 명문 실업팀들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 시민과 검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포천시, 산정호수서 시민 참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목포시, 글로벌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도시로 도약 모색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잇따르고 있는 AI·에너지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며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인력 유입과 신산업 활성화가 예상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배후도시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양성 여건을 보유한 목포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목포시는 이에 대응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전남 서남권 거점이자 배후도시로서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우선 시는 △주거·의료·문화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접 산업단지 근무 인력 유인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산업 지원 △지역 내 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AI·에너지 산업의 성장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목포를 포함한 전남 서남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실무 부서 간 협의는 물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목포시 관계자는 “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은 전남 서남권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목포 발전의 절호의 기회”며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광역 차원의 상생 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이 마음이 힘들 때 '멀리'가 아니라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자살예방사업을 '생명존중안심마을'과 '마음상담소'중심으로 재편·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위기 대응과 고위험군 관리에 무게를 뒀다면,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네가 먼저 살피고 위기 전에 손을 내미는'예방과 회복의 지역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핵심은 자살예방을 특정 기관의 과제로 가두지 않고 생활권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동네 안전망'으로 만드는 것이다.동대문구는 생활권 단위 자살예방 모델인 '생명존중안심마을'을 5개 동에서 조성·운영할 계획이다.공공기관·교육·보건의료·복지·지역사회 등 주민과 맞닿아 있는 접점들이 참여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 캠페인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예방망을 구축한다.'누가'가 아니라 '어디서든'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뜻이다.상담의 문턱도 낮춘다.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마음상담소'기능을 강화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전 단계에서부터 가벼운 고민도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한다.전문심리상담사가 초기 상담–심층 상담–고위험군 연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2026년에는 고위험군 내소 상담을 확대하며 맞춤형 사례 관리와 사후 회복 지원을 강화해 위기 이후에도 '곁을 지키는 상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고립과 외로움의 문제도 함께 다룬다.구는 2025년 운영해 온 '마음꽃씨 심기 프로젝트'를 2026년에는 '외로움 극복, 마음잇기 프로젝트'로 전환해, 문자 수신에 동의한 구민에게 힐링 메시지와 안부 문자, 상담 안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혼자 견디는 시간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일상 속 접점을 늘리는 방식이다.동대문구는 '생명존중안심마을'과 '마음상담소'를 축으로 정신의료기관·응급기관·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 발견–개입–상담–회복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촘촘히 다진다는 계획이다.공공기관·의료기관의 자살예방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지킴이 양성 등 주민 참여형 사업도 확대해 '현장에서 먼저 발견하고 빠르게 연결하는'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순간을 막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고 서로를 살피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힘들 때 혼자 문을 닫아두지 말고 문을 열고 나오시길 바란다. 문을 열면 세상이 보이고 곁에는 언제든 손을 내밀 준비가 된 동대문구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움이 필요할 때는 24시간 상담전화 109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으로 빠르게 이어지도록 안내와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북항동,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달 31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북항식육식당과 이삭방앗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새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손유경 대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순양 북항동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으로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손유경 대표님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남원시와 춘향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SNS 시민홍보단'을 모집한다.올해로 2기를 맞는 SNS 시민홍보단은 남원의 명소와 관광, 축제, 맛집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취재해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춘향제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30팀으로 기자 10팀과 영상콘텐츠 20팀으로 구성된다.평소 남원의 골목골목 맛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제96회 춘향제에 대한 애정은 물론 스마트폰과 숏폼 등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SNS 채널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소셜미디어 활용 능력, 관련 경력, 포스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보유 채널의 활동 지수가 높거나 외국인 학생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선발된 SNS 시민홍보단은 위촉일로부터 약 3개월간 춘향제 소식을 비롯해 남원의 관광, 문화, 맛집 등 생활 전반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활동자에게는 오리엔테이션과 SNS 활용 전문 교육이 제공되며 이를 이수한 후 공식 기자증이 발급된다.또한 취재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제96회 춘향제 방문 시 숙박료 지원과 '대동 길놀이'등 주요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공식 앰버서더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이 홍보의 주체가 되는 소통 행정의 상징으로서 각자의 시선으로 '나만의 남원 기록법'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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