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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안전 강조.재난 없는 ‘안전 도시 용인’조성 노력”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대폭 증가

용인특례시 처인구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대폭 증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적극 홍보한 결과 올해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구가 올해 접수한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962건 9979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43건 112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다.올해 1월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고지분에 해당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한 노후 경유차량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이며 1년 총액을 1월에 모두 납부하면 납부 총액에 10%를 감면하는 제도다.기존에는 3월과 9월에 발송하는 고지서에 연납 홍보문구가 있다.고지서 뒷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판단한 처인구는 별도로 지난해 12월에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발송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독려했다.처인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연납 후 폐차 또는 명의이전으로 변동이 생기면 사용일 계산 후 차액분에 대해서는 환급처리가 이루어 진다”며 “10% 감면 혜택을 알지 못하거나 납부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한 결과 지난해보다 많은 납부 대상자들이 환경개선금 연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처인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AI 열화상 드론, 사람까지 촘촘히 지켜본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인공지능 기반 열화상 드론과 지능형 통합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노원구는 불암산과 수락산, 초안산, 영축산 등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직원 60명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총 140명 등 약 20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휴일 모두 24시간 상황근무를 유지한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AI 기반 지능형 통합 감시 시스템이다.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동된 AI 플랫폼은 연기와 구름, 안개 등을 구분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험 상황을 즉시 상황실로 전파한다.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더해져, 낮은 가시성이나 야간에도 산림 전반을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다.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포착해 불씨는 물론, 산림 내 움직이는 사람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 산불 예방과 입산객 안전 관리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구는 드론을 상시 활용을 위해 불암산 아트포레갤러리와 수락산 노원골관리사무소 옥상에 드론스테이션 2개소를 구축했다.드론스테이션은 원격 제어와 자동 비행이 가능해, 산불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드론을 출동시켜 현장을 확인하고 초동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설계됐다.현장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산불감시반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가 주·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드론을 활용한 음성 안내로 입산객에게 화기 사용 금지와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드론에는 조명과 음성 송출 장치가 장착돼 야간 취약 시간대에도 감시와 계도가 가능하다.구는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 점검, 고압수관 보관함과 감시 장비 유지 관리 등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산불 발생 시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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