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용인특례시 처인구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대폭 증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적극 홍보한 결과 올해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구가 올해 접수한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962건 9979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43건 112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다.올해 1월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고지분에 해당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한 노후 경유차량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이며 1년 총액을 1월에 모두 납부하면 납부 총액에 10%를 감면하는 제도다.기존에는 3월과 9월에 발송하는 고지서에 연납 홍보문구가 있다.고지서 뒷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판단한 처인구는 별도로 지난해 12월에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발송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독려했다.처인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연납 후 폐차 또는 명의이전으로 변동이 생기면 사용일 계산 후 차액분에 대해서는 환급처리가 이루어 진다”며 “10% 감면 혜택을 알지 못하거나 납부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한 결과 지난해보다 많은 납부 대상자들이 환경개선금 연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처인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인공지능 기반 열화상 드론과 지능형 통합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노원구는 불암산과 수락산, 초안산, 영축산 등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직원 60명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총 140명 등 약 20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휴일 모두 24시간 상황근무를 유지한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AI 기반 지능형 통합 감시 시스템이다.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동된 AI 플랫폼은 연기와 구름, 안개 등을 구분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험 상황을 즉시 상황실로 전파한다.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더해져, 낮은 가시성이나 야간에도 산림 전반을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다.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포착해 불씨는 물론, 산림 내 움직이는 사람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 산불 예방과 입산객 안전 관리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구는 드론을 상시 활용을 위해 불암산 아트포레갤러리와 수락산 노원골관리사무소 옥상에 드론스테이션 2개소를 구축했다.드론스테이션은 원격 제어와 자동 비행이 가능해, 산불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드론을 출동시켜 현장을 확인하고 초동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설계됐다.현장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산불감시반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가 주·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드론을 활용한 음성 안내로 입산객에게 화기 사용 금지와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드론에는 조명과 음성 송출 장치가 장착돼 야간 취약 시간대에도 감시와 계도가 가능하다.구는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 점검, 고압수관 보관함과 감시 장비 유지 관리 등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산불 발생 시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 등,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2일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와 양주시 검정연합회, 젖소마루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멸균우유 및 단호박 우유죽 280박스의 유제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품은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 소속 낙농가들과 양주시 검정연합회, 젖소마루, 서울우유 양주공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원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장을 비롯해 이형만 양주시 검정연합회장, 이건영 젖소마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석원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유를 지역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낙농가의 보람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만 양주시 검정연합회장은 "회원 농가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여러 낙농 단체와 농가, 기업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활동'분야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조성'분야로 나눠 추진된다.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나무 단계로 구분해 약 12개 공동체를 선정하며 공동체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문화·교육, 환경,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해 활용 중인 공간의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된다.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류는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새해맞이 이웃돕기 실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3일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개를 기부했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윤운덕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안중읍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고성군, 도시림 체계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도시림의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피해목, 병해충 방제 등 정비를 위해 ‘녹지정비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녹지정비단은 전년 대비 2명이 증원된 총 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전역의 수목, 가로수, 동산, 공원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의 지속적인 수형관리 및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최근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라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수목 정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별도 편성했다.이를 통해 고성읍 내 수목 및 가로수의 수형관리 등 맞춤형 녹지정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존의 녹지정비단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변 가로수와 외곽지역 정비작업에 집중해왔으나, 점차 늘어나는 도시 중심지의 정비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에 고성읍 중심의 정비단을 별도로 증원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로 외곽지역은 물론 도시 중심지까지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녹지를 관리해 군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고성군산림조합과 협업해 고성읍 공룡동산을 책임구역제로 지정하고 전담 관리를 실시했다으로써 녹지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고성군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하남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서 '물가안정 캠페인'전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평택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본격 가동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소화 △맞춤형 통큰 세일 추진 건의 등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각 기관과 부서별 검토를 통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여러분이 살아야 평택시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드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및 출정식'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장의 이취임식과 함께 박기원 전 지회장의 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협회장 후보 출정식이 함께 진행됐다.박기원 전 지회장은 “12년 동안 평택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아쉬움은 남지만, 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기 지회장을 믿고 물러납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양순자 신임 지회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우리시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회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 신임 집행부, 직원 및 이사님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께 지난 12년간 지회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하며 새로 취임하신 양순자 지회장님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더 나은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의 작은 학교 수륜중학교가 방학 기간을 활용한 국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대 위 성과를 넘어 배움의 과정으로서의 예술교육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수륜중학교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교내 음악실과 특별실에서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를 중심으로 한 'K-국악 윈터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방학 중에도 국악 교육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밀도 높은 연습과 성장이 이루어진 시간이 됐다.캠프에는 수륜중학교 1·2학년 재학생뿐 아니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희망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급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졌다.가야금·해금·대금·피리·타악·아쟁 등 각 파트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파트 연습과 개인 지도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도를 받으며 연주의 기초부터 합주의 흐름까지 차근차근 다져 나갔다.수업은 파트별 연습에 그치지 않고 합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학생들은 서로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박자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연주하는 음악'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전교생이 국악기 연주자로 참여하는 수륜중의 전통은 이번 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기다리고 조율하는 경험은 공동체 속 배움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수륜중학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를 중심으로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국악 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K-국악 윈터 캠프 역시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연주회로 이어지는 시간 자체를 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송경미 교장은 "정기 연주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의 무대라면, 이번 윈터 캠프는 그 무대를 가능하게 한 연습과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산 아래 작은 학교에서 이어지는 국악 교육의 시간은 이렇게 학생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며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by이현재 시장, 국토부 주택본부장 면담… 교산·위례신사선 현안 해결 촉구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4개 신도시가 추진되는데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고 이외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달했다.하남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올해 1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을 꼽았을 만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상황을 설명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교산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6대 필수 건의사항과 위례신사선 조속 추진을 전달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최적 변경과 적기 개통, △개발이익을 생활SOC 시설에 재투자하겠다는 약속 실현,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 인접 주민들을 위해 방음벽과 방음터널 설치,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 타 신도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업지역 물량 확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공공 임대주택 비율 하향, △입주민들이 공사장 한복판에서 생활하는 불편이 없도록 권역별 공동주택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동시 준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위례 지역의 핵심 숙원인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특히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은 1256억원의 철도 분담금을 납부했음에도 17년째 철도 노선에서 배제되는 교통 차별을 겪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이 납부한 비용에 상응하는 정당한 교통 권리를 보장받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3기 교산 신도시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사항을 잘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by고성문화관광재단, 설 연휴 맞아 당항포관광지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고성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되는데,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먹거리 판매도 함께 운영된다.떡국, 호빵, 오뎅 등 특별메뉴를 비롯해 공룡빵, 라면 등 간편한 먹거리까지 준비해 방문객들이 체험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그리고 당항포관광지 내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정상 운영돼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허선도 사무국장은 “이번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설 연휴 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아 명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