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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 ‘2021 예술여행학교’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부터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 예술여행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과 ‘예술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으로 나눠 11월까지 기초교육, 심화교육, 맞춤형 멘토링, 헤커톤 등을 실시한다. 총 수강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은 지역의 예술자원, 역사 및 스토리, 관광지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기르는 교양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수 수강생에 대해서는 심화교육을 실시해 관광객 눈높이에서 예술관광 현장과 관광객을 매개할 수 있는 도슨트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현장가이드,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해 예술여행에 대해 관심있는 모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은 ‘예술관광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과 활동을 추진하는 기획자를 양성한다. 예술관광에 관심 있는 기존 관광업계 종사자, 예비창업자, 문화예술인, 문화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수강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평일 저녁시간 비대면 교육의 비중을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기존 ‘예술여행 도슨트과정’을 ‘예술여행 시민주도과정’으로 전환하면서 도슨트 양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지역 관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이끌고 갈 광주 예술관광의 다양한 방법을 탐색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예술여행학교의 공통 교육 과정으로서 국내외 예술관광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개설해 평소에 만나기 힘든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광주 예술여행에 대한 지혜를 얻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18일 밤 12시까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25일 10년후그라운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예술여행학교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예술여행학교 1기 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 37명은 취업과 창업, 예술관광 활동가로 관광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역 저속 특수목적 전기차 부품산업의 자립적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평적 전기차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관기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로 본부 내에 위치한 핵심소재부품센터에 전기차 부품과 시작차 제작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저속 특수목적 전기차와 관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기업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전기차 부품과 시작차 제작기반 마련을 위해 차량 및 부품의 설계·해석 장비, 진공성형기 등의 신속 제작 장비, 다종 전기차 제작을 위한 유연조립장비, 제조기술 고도화 및 효율화 장비와 부품 성능평가·인증 장비 등 13종을 연차별로 차별화해 구축한다. 원스톱 기업 지원은 다양한 특수목적 전기차 설계를 위한 공용 플랫폼 활용지원, 전기차 부품의 공용화 확대 및 독자기술 확보 지원, 구축 인프라 등을 활용한 특수목적용 시작차 제작 지원, 개발 부품의 시험평가 지원 및 개발된 특수목적 전기차의 인증 대응 지원으로 세분화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수행한다. 그동안 광주는 2개의 완성차공장과 40개의 1차 협력사, 80여개의 2차 협력사 등 300여개 부품기업들을 위치해 소재-가공-단위부품-모듈부품-완제품 산업까지 수직적 산업 생태계 구조로 구성돼 있으나, 부품기업들의 완성차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자립적 산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가변형 다목적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활용해 지역 내 특수목적 전기차 고유 모델을 발굴하고 전기차 부품 공용화를 추진해 신제품·신기술 중심의 전기차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자립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특수목적 전기차 개발기업과 핵심 부품 제조 기업 간의 협업과 협력을 통해 수평적 전기차 부품산업을 조성하고 지역 내 자동차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 부품기업의 자립 역량 강화 및 고도화를 위해 수평적 산업 생태계 조성은 필수적이다”며 “전기차 및 부품 전문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다수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스타트업 대학창업 뉴딜펀드’가 한국모태펀드 올해 2차 정시출자사업인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6개 부처 주관으로 모태펀드가 벤처투자 시장에 마중물을 공급해 민간의 자금을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은 교육부 주관의 대학창업 분야다. 광주스타트업 대학창업 뉴딜펀드 결성규모는 이번 모태펀드 출자금액 25억원을 포함해 40억원이며 펀드 존속기간은 조합성립일로부터 8년이다. 펀드 조성에 참여한 출자기관은 업무집행조합원인 전남대기술지주, 광주연합기술지주 참여조합원인 광주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특별조합원인 한국모태펀드이며 광주과학기술원은 광주연합기술지주를 통해 출자한다. 펀드 운용사는 전남대기술지주와 광주연합기술지주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지역 소재 모든 대학 기반 창업기업으로 펀드결성 금액의 60%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고 펀드결성에 참여한 대학은 출자금 대비 3배 이상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3년간 광주의 모험자본 투자는 기술기반 창업이 아닌 생계형 창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전국 평균 투자금액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으로 지역 대학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에 대한 종자투자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술창업 펀드가 혁신 성장의 주역인 대학 창업기업에게 투자를 촉진해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사인 광주연합기술지주는 그간 지역 대학 및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48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역혁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에서 육성한 창업기업에 추가적인 마중물 투자를 통해 체계적으로 밸류업을 시킬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호남 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문을 연 호남권 엔젤투자허브와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에 적절한 투자유치 희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창업자와 투자자간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대학 기술창업펀드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프리미엄 김치로 세계인 입맛 공략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김치 종주도시답게 기존의 김치와 차별화된 맛과 영양, 위생, 전통을 모두 담아낸 명품 수제김치를 생산해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김치타운의 생산시설과 판매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명품김치를 생산해 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전국에 판매할 수 있는 광주 김치공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 명품김치는 광주세계김치축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은숙 현숙희 김옥심 허순심 등 4명의 김치명인에 의해 생산된다. 특히 광주 명품김치는 광주·전남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 무, 고추, 마늘, 젓갈 등을 원부재료로 사용해 최근 부각되고 있는 중국산 김치의 위생문제 등으로 인한 불안감을 불식시킨다. 시는 광주김치타운에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제조시설을 갖춰 김치를 생산하고 제품을 포장할 수 있는 설비와 포장 용기를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급 광주김치 생산을 적극 지원한다. 생산된 광주 명품김치는 지난해 11월 구축이 완료된 ‘광주김치 원스톱 쇼핑몰’을 통해 6월 중 본격적으로 소비자들께 선보이게 된다. 시는 공방에서 생산한 명품김치가 광주김치 고유의 맛과 영양, 위생, 전통을 모두 담아내는 명품 수제김치로 소비자의 수준 높은 입맛을 사로잡아 광주 김치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1분기 김치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고 있고 한류와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해외에서도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광주 명품김치의 수출 가능성도 유리한 상황이다. 실제 시는 지난달 광주무역회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선정된 김치업체의 수출 선적 시 광주 김치공방이 생산한 명품김치도 함께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김치 종주도시 광주가 맛과 영양, 위생, 전통을 모두 잡은 광주만의 프리미엄 김치를 개발해 전 국민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광주시는 김치의 산업화를 가속화 해 관련 업계와 원부자재 생산 농어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데이터누리, ㈜슈퍼브에이아이, ㈜위크리에이티브, ㈜테스트웍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92~9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이사, 이현동 슈퍼브에이아이 공동대표, 박태건 위크리에이티브 이사,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누리는 빅데이터·인공지능분야,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플랫폼 서비스분야, ㈜위크리에이티브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 개발분야,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분야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 및 관련분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이 돼 산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육성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상생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우리 광주는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터누리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솔루션 개발·공급, 데이터 가공, 분석,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METIS 오픈 데이터 플랫폼 NURI SDT METIS Annotation Tool이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관리·분석 등 SaaS 기반 올인원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Superb AI Suite Superb AI 데이터 서비스가 있다. 위크리에이티브는 애니메이션, 광고 프로모션 영상, 모션 그래픽 등 캐릭터 제작과 VR/AR기반 콘텐츠 제작에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야미야미 뉴미디어 유아 영어교육 애니메이션 TV시리즈 스페이스레인져 허니베어베리가 있다. ㈜테스트웍스는 AI학습 데이터셋 구축, SW 테스팅 전문 소셜기업이다. 제품으로는 aiworks blackolive TEDworks가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31일 ‘2021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서구 정의형 주무관의 ‘자율주행차량 취득세 과세방안과 주행거리세 신세원 발굴 연구’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광산구 임상섭 주무관이 발표한 ‘빗물세 도입 방안’과 동구 이승렬 주무관이 발표한 ‘전기차 보급에 따른 충전기 과세방안’이 선정됐다. 이번 발표대회는 세정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방세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공직자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복무 지침’에 따라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발표로 진행돼 시와 지치구 세정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참여했다. 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이 지방세 관련 현장경험을 통해 발굴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과 신세원 발굴 방안 등 5개의 과제를 발표하고 온라인을 통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이번 발표대회 주제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해 도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공동체 붕괴, 경제적 어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공모는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이중 도시텃밭 지원사업 주말농장 지원사업 등 2개는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만 참여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총 15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150만~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농업 특화마을 조성사업 도시농부 어울림텃밭 지원사업 복지형 밥상나눔텃밭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 마을공동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21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200만~500만원을 지원한다. 단, 공모결과 지원사업별로 신청이 초과되거나 미달 될 경우에는 사업량과 사업비를 조정해 공모에 참가한 대다수 단체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에 반드시 ‘도농 교류행사’와 ‘도시농업 교육’이 포함되도록 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텃밭 경작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도시농업 참여자에게 농업의 중요성, 농업인에 대한 배려, 농업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실천의 기회가 되도록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사업 계획 공고’를 참고해 14일 오후 6시까지 생명농업과 도시농업팀에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도시농업 참여자 확대를 위해 100㎡ 이상의 공한지·옥상, 주말농장용 농지가 있는 사람들은 5가구 이상이 모여 관할 자치구에 ‘도시농업공동체’ 등록을 하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 1차 공모사업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 마을공동체 등 22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했다.
by광주시, 케이팝 스타의거리 콘텐츠 개발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세계 케이팝 팬들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케이팝 스타의거리 조성 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케이팝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은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전당 주변 체류형 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케이팝 스타의 거리 조성, 케이팝 체험관광 프로그램, 도보관광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케이팝 관광도시 정착을 위해 특별한 경험과 공간을 제공하는 오감자극 킬러콘텐츠 개발 실감콘텐츠와 오매나 캐릭터 포토존 조형물 제작·설치 케이팝 스타섭외 및 핸드프린팅 지속추진 금남로 4가역 사업 공간 확장과 거리 인식 제고 등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 중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한 세계 유명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팬메시지 조형물을 스타골목에 완공했다. 소식을 접한 제이홉이 직접 보낸 감사편지를 동판에 새겨 조형물에 부착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제이홉 펜메시지 조형물을 케이팝 스타의 거리 대표 랜드마크로 마케팅할 계획이며 조형물을 활용한 ‘제이홉 HOPE WORLD 스노우볼’ 기념품을 제작해 케이팝 스타의 거리를 국내외 한류 팬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케이팝 스타들의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며 한류팬과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케이팝 희망벤치를 제작해 감성마케팅 할 계획이며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케이팝 콘텐츠 생산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체험관광 상품 개발, 케이팝 스타 팬미팅, 팬아트 및 포토존 디자인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광주시는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에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한 제이홉 팬 메시지 조형물 광주출신 아이돌스타 36명 스타 핸드프린팅 스타 애장품 전시 기념관 스타 셔터벽화 등 상설 도보 관광지를 조성했다. 케이팝 스타의거리 홍보와 관광지 인식 제고를 위해 케이팝 체험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광주출신 아이돌 스타인 몬스타엑스·에이티즈·크래비티 등 섭외, 38편의 광주관광홍보 사용자창작콘텐츠 제작·배포, 1400여명이 참여한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케이팝 댄스 버스킹 등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 주변 마실길 도보코스 사인시스템 정비와 스타의 거리 특화 조성을 통해 글로벌 관광콘텐츠를 확보하고 낙후한 도심경관을 개선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변 상권 매출 상승 등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 극복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된 관광산업 분위기를 환기하고 잠재적 케이팝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케이팝 스타거리 중심의 문화전당권역 도심도보관광코스를 활성화할 전략이다”며 “앞으로 광주만의 독특한 케이팝 킬러콘텐츠 확충해 나아가 국제적 관광명소로 거듭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은 프로젝트 여건, 환경, 수익성 등을 분석해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타깃기업 발굴, 해외 IR 활동 등 상품화를 위한 용역 컨설팅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유치가 가능한 AI 기술기업 및 AI 융복합 자율주행·신재생에너지·헬스케어 등 미래먹거리 관련 산업과 관련해 광주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투자 환경 분석 프로젝트 상품화 계획 잠재투자기업 및 R&D센터 분석 투자유치를 위한 사전 활동 전개 등의 전략수립을 과제로 다룬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투자유치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앵커기업, 전후방연계 핵심부품소재 기업을 도출하고 지역 산관학연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효과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의 주관은 산업부, KOTRA,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맡게 되며 6~7월경 프로젝트별 상품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용역기관을 공모, 선정해 12월까지 수행한다. 김진철 광주경제제유구역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AI 기반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단지별 매력을 제시하겠다”며 “차별화 된 유치상품을 개발해 경제자유구역 내 혁신성장 생태계가 구축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 주말장터’ 참여업체를 공모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는 광주시가 2017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국·시비 약 40억원을 투입해 전통가옥 20여 채를 리모델링하고 공방, 체험관, 전시판매장 등을 조성하면서 새롭게 단장됐다. 현재 공예특화거리에는 도자기, 섬유, 금속 등 13개 공방이 입주해 있다.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 주말장터’는 지역 공예상품의 우수성을 대중들에게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 환경을 조성해 공예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운영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6월8일까지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 공식 홈페이지 펭귄마을공예거리소식/공지사항 또는 광주디자인진흥원 공고/공지란 등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신청 업체에 대한 심사릃 진행해 20개 내외의 공방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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