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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농촌자원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 입점 희망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마켓 플랫폼 중 하나인 아이디어스는 2만2000여명의 총 30만여 개의 상품이 입점하고 월간 이용자가 465만명에 달하는 핸드메이드 장터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과 가공품의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광주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스 농축수산물 분야 매니저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 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입점하고 마케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 1:1 밀착 컨설팅도 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27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용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마켓 플랫폼들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부터 다양한 수제 가공상품까지 온라인 판로를 찾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가 중요하다”며 “농가별 온라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0월까지 다중이용업소에 설치된 발코니형 비상구의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경기도 소재 상가 3층에 위치한 일반음식점에서 흡연을 위해 발코니형 비상구를 사용하던 시민 3명이 난간 파손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고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 소재 다중이용업소 중 발코니형 비상구에 대한 추락방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상구가 발코니 형태인 다중이용업소 1431곳 중 노후대상을 중심으로 흡연과 같은 타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150곳을 선정해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발코니형 비상구의 노후상태, 난간·지지대 안전여부, 용접·부식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며 관리상태가 불량할 경우 조치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을 병행한다. 또 관계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자체점검 정기적 시행, 타용도 사용 금지 및 휴·폐업 시 발코니형 비상구의 폐쇄·철거 등을 권고해 사고발생 위험요소도 제거할 방침이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시민들이 흡연을 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발코니를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차량기지’ 건설공사 순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의 효율적인 운영과 종합관리, 차량의 점검과 정비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차량기지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철도2호선 1단계 차량기지는 서구 유촌동 591-5번지 일원의 부지면적 6만7493㎡에 차량 입·출고선과 종합관리동, 검수고 변전소 등 13개동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6월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우기를 대비해 건축·토목공사를 병행해 시행하고 있으며 종합관리동, 검수고 지하층 골조공사를 완료했다. 자재창고 출발검사고의 파일공사는 사토 반출과 성토 반입을 동시에 시행하며 전체적으로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남대로와 유덕로를 잇는 하남대로 502번길 일부 도로의 차량기지 편입에 따라 동천기업단지 입주기업과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사업부지를 관통한 농로를 6월까지 우회할 수 있도록 임시도로를 개설하고 차량기지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항구적인 우회도로를 개설할 방침이다. 조재영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축과장은 “도시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2호선 계획 공정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6월에 임시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도로가 폐쇄돼 불편이 있지만 차량유도등, 도로반사경, 우회도로 폭을 넓히는 등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5·18기록관, 제19차 광주정신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7일 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1980년 5월 두 공간의 기억과 구술’이라는 주제로 제19차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구 전남도청과 광주기독병원을 중심으로 당시의 기억을 재구성한다. 5·18민주화운동 및 광주정신에 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가자를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한다. 추후 기록관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1부에서는 ‘생사의 현장을 지킨 시민들의 기억과 구술’이라는 주제로 김종배 5·18 당시 도청 항쟁 지도부 총위원장과 이양현 5·18 당시 도청 항쟁 지도부 기획위원, 최평웅 5·18 당시 광주기독병원 상황실장이 발표한다. 2부에서는 5·18 항쟁의 체험과 기억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순미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와 정호기 전남대학교 NGO대학원 사회학 박사가 논평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포럼은 관련자들의 증언과 구술을 통해 당시 처절했던 상황을 살펴보고 보편적 기억으로 복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오전 홀리데이인호텔 광주에서 인공지능 업무협약 체결 기업, 지역기업, 자동차 관련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부터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에서 특화주제별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이번 제11차 포럼의 특화 주제는 광주 인공지능 특화 분야중 하나인 ‘AI+자동차’ 분야로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이 ‘인공지능 적용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성진 본부장은 아주대학교 공학박사 출신으로 한국자동차공학회 표준화위원회 부회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동차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으로 AI자동차분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강연에서 최 본부장은 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된 인공지능 시스템 및 기술현황을 소개했다. 자동차 산업의 환경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해 자율주행차의 기술동향, 인공지능 적용 자율주행 기술, 미래의 자동차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인 정확한 인지 정확한 판단 안전한 제어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포럼에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스프링클라우드가 참석자에게 소개됐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31일부터 6월4일까지 2021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사업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사업 등 225개 분야 6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사업별로 2개월에서 5개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3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다. 근로시간은 주 15~25시간이며 임금은 8720원으로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치구는 신청자들의 재산·소득·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하고 6월2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별 선발계획 대비 미달인 경우에는 타 사업 지망자와 후순위 대기자 중 본인 동의를 얻어 유사사업에 배치할 수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운영하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들이 소상공인의 고민상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은 광주시를 포함한 각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관련, 지역 소상공인들이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역청년들로 구성된 지킴이들이 영업장을 방문해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신청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업을 시행해 2020년까지 2만4105곳을 방문해 상담 2693건, 대출·보증 등 사업연계 1058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6명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지킴이가 지난 4월19일 활동에 들어간지 한 달여 만에 1200여 곳을 방문해 상담 233건, 지원사업 연계 41건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들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각 업소에 가장 필요한 정책을 추천하고 여러 차례 관계 기관을 방문하지 않도록 정확한 구비 서류 안내와 신청을 돕고 있다. 또한, 업소 상담 이력과 내용을 관리해 상담 시 적합한 사업이 없더라도 필요한 사업이 공고되면 사후 안내해 소상공인들이 추진 사업을 몰라서 신청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담사례를 보면, A미용실은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플러스’ 확인 지급 신청대상이지만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를 몰라 어려움을 겪던 중 지킴이 방문상담을 통해 기한 내 신청을 마쳤다. B식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주문이 크게 늘어 주문어플을 이용하고 있지만 비싼 수수료로 힘든 상황에서 방문 상담을 통해 수수료가 낮은 광주공공배달 정책을 안내받고 가맹점 등록 신청까지 완료했다. C카페는 직원 신규 채용으로 인건비가 부담되는 상황에서 지킴이에게 일자리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안내받아 사업장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 D인쇄소는 소상공인지킴이 방문 상담 후 사업장 운영 자금 관련 대출과 보증 정책 공고를 안내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특화자금 1억원의 자금을 융통할 수 있었다. 소상공인 지킴이의 도움이 필요한 업소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빛고을 소상공인지킴이’를 검색해 연락처와 업소명을 남기면 된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소상공인 지킴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지킴이를 사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상공인 지킴이는 소상공인 정책 안내, 신청 대행 등을 빌미로 대가를 절대 요구하지 않으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빛고을시민햇빛발전소 방문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5일 민관협업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인 빛고을시민햇빛발전소를 찾아 협동조합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부시장은 정은진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에게 발전소 건립 배경과 발전 현황, 애로사항 등을 듣고 발전소 시설물을 둘러본 후 재생에너지 생산량 등을 확인했다. 협동조합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도시공사가 공동 투자해 지난 4월22일 준공한 빛고을시민햇빛발전소는 농성빛여울채아파트 옥상 4개동에 설치한 총 274㎾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연간 380㎿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이다. 조 부시장은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실현에 시민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는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확대·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확대를 위해 광주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에너지 관련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1㎾당 76만8000원의 태양광 시설 공사비를 지원하는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 사업 공모를 5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by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전문교육과정 ‘호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퇴직을 앞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기계 전문교육과정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농기계 전문교육과정으로 농기계조종사와 농기계정비기능사 과정, 농업 현장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조종사 과정은 일손이 부족한 농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굴착기와 지게차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전문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교육생 22명 중 20명이 각각 굴착기와 지게차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6월 치르는 농기계정비기능사 시험을 앞두고 농기계교육장에서 트랙터와 경운기 등을 조립하거나 해체하는 등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농업 현장인턴제에 참여하는 교육생 일부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수리와 작동법을 익히며 농업현장에서 겪을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현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농기계 전문교육과정 운영과 농기계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25일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5·18기록물은 2011년 5월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영진 5·18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등이 참석했다. 또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드리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의 영상 축하 메시지에 이어 유네스코 등재에 공을 세운 김영진 위원장과 고 이성학 제헌의원, 박광태 전 광주시장 등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전시실에서 특별전시 개막 테이프 커팅식과 그동안 기록물을 기증해준 분들을 위한 ‘기증자의 벽’ 제막식이 열렸다. ‘기억의 지층, 기념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도 마련됐다. 8월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5·18 당시 전남대 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의 묘지 이장과정에서 나온 태극기와 당시 카톨릭센터 김성용 신부가 항쟁기간을 일기형식으로 기록한 ‘분노보다 슬픔이’ 글이 게재된 1981년 미국 교포신문 해외한민보, 부상자 치료과정에서 나온 총탄, 1980년 광주사태 수배자 전단지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기록물 140여 점 소개됐다. 이용섭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기록물은 단순한 역사 기록물이 아니라 깊은 침묵 속에 묻혀 있는 5·18의 진실을 밝혀내는 힘이다”며 “광주의 오월이 광주를 넘어 세계인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광주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로 미얀마가 민주주의를 회복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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