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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여성·보육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여성계와 보육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당초 여성·보육 특별주간은 4월 중순에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특별주간은 3월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주간에 이어 네 번째다. 첫날인 7일에는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등 8개 유형 어린이집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 및 출생아 감소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다. 8일에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실현을 위해 의사회,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와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어 지역 여성계를 대표하는 여성시민단체들과 폭력피해여성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여성권익시설장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9일에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을 격려하고 여성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동구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를 찾아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 주민과 함께 여성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by광주시-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시민권익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청렴사회 구현과 시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광주시와의 협약은 14번째다.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소속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 신고자 보호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확립 등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충민원 조정·해결 및 행정심판을 통한 시민권익 구제 지역주민의 정책 참여·소통기반 강화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법령·제도 개선 등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국민권익위회는 협약식과 함께 지난 4월29일 국회를 통과한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현희 위원장 특강과 함께 반부패 청렴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아무리 혁신적 정책이라도 공정과 청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며 “부패와 반칙, 특권 없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청렴 선진국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고충민원 해결과 행정심판 등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을 위해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대 미국 기록문서를 2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기록문서는 1980년대 미국 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문서를 대한민국 외교부가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한 것으로 14건에 총 53쪽 분량이다. 이 기록물은 당시 전두환 반란군부의 동향, 정치적 상황, 5월 광주, 시민·학생 움직임 등 대한민국의 상황이 담겨 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을 기록한 미국정부 기관의 문서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일부분으로 총 3471쪽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0년에도 비밀해제된 미국 측 문서 43건을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한 바 있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5·18 당시 상황을 담은 미국 문서는 전두환 반란군부와 외교관계, 한국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며 “원문은 공개하고 차츰 우리말로 번역하고 쉽게 풀어 써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문화예술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제2회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선영 문화기획자, 김종규 라피아 대표, 이나건 ㈜바닐라씨 이사, 이승규 광주작곡마당 대표, 이인 양리머스 대표, 허지은 영화감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문화예술인 일자리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차 청년회의 시 논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청취 2021년 청년대상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현황 공유 청년문화예술인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됐다. 김지연 광주영화영상인대연대 이사장은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성화로 직접 영상을 제작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으며 이 같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강사풀이 필요하다”며 “공공의 영역에서 창·제작자와 시민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이나건 ㈜바닐라씨 이사는 “문화예술 기획인력 양성 사업을 이수한 교육생이 작은 마을 축제 사업 공모에 참여하고 작은 마을 축제를 만든 이력이 있으면 조금 더 큰 규모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후속 사업간 연계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승규 광주작곡마당 대표는 “예술가 스스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순수예술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문화예술인들은 창·제작자와 시민간 교류·활동 플랫폼 조성 광주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일경험 유형중 문화예술 분야 추가 공공기관 공모사업 시 일정금액 이하 사업 청년기업 쿼터제 예술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프로그램 운영 예술분야 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예술은 공공부문의 뒷받침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며 “광주시가 문화예술중심도시로서 지역의 문화예술계 청년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과 역량을 모아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모든 차량에 국내 최초로 공기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장치인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한다. 공기정화시스템은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로 구성된 설비로 프리필터는 5~30㎛의 비교적 큰 분진을 제거하고 헤파필터는 5㎛이하의 미세분진을 제거한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를 저감을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법 기준인 미세먼지 100㎍/㎥이하, 초미세먼지 50㎍/㎥이하로 차량 내부 공기를 관리한다. 이중으로 설치된 필터를 통해 1차로 일반먼지 등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2차로 초미세먼지의 95% 이상을 포집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차량 당 2대가 설치된다. 또한, 모든 역사에 실내공기질 유지 기준 충족을 위해 승강장 내 미세먼지측정기와 자동제어로 연동된 공기정화시스템이 30㎛ 이상의 큰 분진부터 2.5㎛의 미세 분진까지 3차의 단계별로 제거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승강장에는 완전밀폐형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선로에서 발생되는 분진, 이물질 등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거장 출입구에는 방풍문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는다. 최병인 도시철도건설본부 차량설비과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하루 2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지하에 위치한 차량과 역사의 공기질을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본부, 호남권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일 오전 광산구 신가동 주택단지 재개발지구 일원에서 호남119특구대 및 3개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은 각종 특수사고에 의한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인명탐색, 구조활동의 총괄적인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광주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호남119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구조대, 전북·제주 테러대응구조대 등 60여명의 인력과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11대, 중량물 작업용 및 절단 파괴, 파괴, 탐색구조용 장비 등 총 27종 62점의 장비가 동원돼 인명탐색과 구조훈련이 이뤄졌다. 중점 훈련내용은 붕괴현장 인명탐색장비 및 천공·절단장비 활용 매몰현장 안정화·탐색·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현관문 강제 개방 및 고립 인명구조훈련으로 구성됐다. 송성훈 광주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도시형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특수구조대원의 능력향상과 각 특수구조대 간 협업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대형재난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올해 추진 사업 성별영향평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31일과 6월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추진할 86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1대 1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제도로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성별영향평가가 의무화된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매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전 부서에서 135개 세출예산의 세부사업을 신청 받아 광주여성가족재단 내 성별영향평가센터와 논의를 거쳐 일자리, 4차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분야 등에서 86개 사업을 1차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담당자와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각 사업별로 사업수혜 및 예산배분에서의 성별 특성 반영 여부, 성 평등을 위한 사업내용 반영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앞으로 대상사업에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이달 말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추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에 전문가 검토의견이 ‘개선의견’일 경우 사업 담당자는 반영계획서를 제출하고 총괄부서는 개선의견 반영여부를 관리해 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정책의 수혜를 남녀 구분 없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 추진 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5월의 공무원’에 봉현수 사무관·이재철 주무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관리팀 봉현수 사무관과 이재철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봉 사무관과 이 주무관은 사업 경제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광주 AI-그린뉴딜 민간투자 제1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에 기여했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과 3개 민간 기업에서 총 815억원을 투자해 12.3㎿급으로 건설하고 있다. 특히 석탄 등을 연소시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화력발전과 달리 LPG와 LNG에서 추출한 수소와 공기필터를 통해 정화된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와 열원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연간 3만3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95GWh의 전력이 생산되고 상무지구에 안정적인 온수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또 화력발전 대체에 따라 연간 1만2588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성인 13만여명이 호흡할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환경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2016년 12월 상무소각장이 폐쇄된 이후 매년 22억원 가량 소요되던 대체 열원 연료비도 3억원 정도로 줄어 재정부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현수 사무관과 이재철 주무관은 “광주에서 처음 건설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광주시의 친환경 수소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며 “2045년 탄소중립도시 조성 목표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10곳에 대해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위반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현장 4곳을 적발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소방시설공사업법의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의무화제도’ 도입과 관련해 소방시설 공사현장 및 소방시설업체의 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주간 진행됐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하도급 방식의 저가 수주에 따른 부실공사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소방시설 공사현장에서 하도급 관행으로 인해 법률준수 여부 확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 소방본부는 지난 4월부터 사전예고 없이 불시에 기획수사를 진행해 관련 법을 위반한 공사현장 4곳을 적발, 공사업체 등 관련업체 3곳과 관계인 4명을 형사입건했으며 업체 3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건축주가 소방공사면허가 없는 종합건설사에 일괄 도급해 관련법을 위반한 경우, 종합건설사가 소방면허 없이 소방시설공사를 도급을 받아 무등록 영업을 한 경우 등이다. 김영돈 방호예방과장은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의무화 제도 도입으로 저가 하도급 공사가 사라져 소방시설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홍보를 통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디지털 융합 치매의료산업을 선도할 기반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치매코호트 데이터 적용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코호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 예측, 조기진단, 예방, 치료 등을 위한 정밀의료기술 개발과 제품 실증, 기술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국비 100억원, 시비 40억원, 민자 6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 연면적 3300㎡ 규모의 치매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서울성모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원광대병원 등이 협력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국가 치매예측기술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1만6000여건의 다양한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확보했다. 앞으로 이 데이터와 참여 의료기관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의료 기술개발, 임상시험, 인증 및 인허가 지원, 실증평가 등 원스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주관인 광주테크노파크는 치매의료기기 성능, 안전성, 신뢰성 평가 등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와 기술사업화 지원 중심의 역할을 맡게 된다.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정밀 의료기술 개발 및 이전, 실증 평가기법 개발 및 국가 표준 제안,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서울성모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은 임상시험과 유효성 평가, 제품 실증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의료산업을 지역 대표산업 중 하나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02년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시작으로 국내 최대 치과용 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국내 유일 정형외과용 융합의료기기지원센터,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센터 구축과 안과·광학 의료기기산업, 피부의학 결합 고기능성 화장품산업 등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매출과 고용 등 연평균 10% 이상 성장시켰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과 의료산업을 접목시켜 광주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2030 글로벌 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구의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2050년 기준 43조2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광주에 치매의료산업을 집적화시켜 치매의료산업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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