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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상생체크카드, 사용 전 꼭 ‘충전’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상생체크카드가 오는 8월부터 사전 충전 방식으로 변경된다. 광주광역시는 기존 광주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연결 계좌에서 결제 후 10%를 환급해주는 방식에서 월 50만원 한도로 충전한 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방식 변경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전 구매행위가 필수적으로 이뤄지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사용자가 최대 50만원을 충전하면 계좌에서 45만원만 결제되는 선 할인방식으로 충전은 선불카드의 충전방식과 동일하게 광주은행 영업점, 인터넷 뱅킹, 스마트뱅킹에서 할 수 있다. 단, 광주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충전은 8월1일부터 바로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스마트뱅킹 서비스는 2주 뒤인 8월16일부터 가능하므로 8월 초 충전을 원하는 경우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거나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전월 미사용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미사용액 포함 50만원 범위 내에서만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8월 충전방식 적용을 위해 기존 체크카드의 가상계좌에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잔액은 7월30일 모두 본 계좌로 환불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체크카드 가상계좌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충전 없이도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있지만 할인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10%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해야 하며 충전금액 환불은 체크카드 해지 시에만 가능하다. 또, 일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국세, 지방세, 대학등록금, 4대 보험료 등의 결제도 할 수 없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대책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지속 할인판매하고 있다. 광주은행 주관으로 6월22일까지 광주상생카드 출시 2주년 기념 경품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카드 사용방식 변경은 법 규정에 따라 변경하는 사항이므로 이전보다 불편하지만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생카드 사용 편의를 위해 8월 시행 전까지 시스템 개발 등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홍보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최적화 컨설팅 기업인 ㈜베리워즈가 광주에 e-모빌리티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광주형 AI-그린뉴딜에 적극 협력한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 광주테크노파크 박정환 지역산업육성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탄소중립 e-모빌리티사업 추진 시 행정지원 및 환경조성 e-모빌리티 생산공장 설립 탄소중립 에너지자립에 관한 신규사업 적극 발굴 및 참여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 ㈜베리워즈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사업모델 제공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컨설팅, RE100 및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등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특히 이번에 자체 개발한 생활 체감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인 ‘e-모빌리티 사업’을 캄보디아에 착수하면서 이에 따른 생산공장을 광주에 설립할 예정이다. ㈜베리워즈는 약 35억원을 투자해 부지매입 및 양산라인 구축 등 신규공장을 광주에 설립하고 인력을 추가로 고용해 본격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모빌리티 사업은 오토바이와 3륜 차량의 사용이 많은 동남아를 전략시장으로 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배터리 충전시스템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향후 e-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관광지에서 전기이륜차를 대여하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배달시장과 렌탈시장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탄소중립 e-모빌리티 사업 활용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지향해 다양한 탄소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는 ㈜베리워즈와의 협약으로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는 “온실가스 저감은 기업의 영역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리워즈는 생활공감형 탄소중립 사업모델을 제공하는 회사로 사업모델 발굴 및 제공을 통해 광주가 2045년 에너지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베리워즈가 상생 동반자로 광주를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은 우리시가 AI그린뉴딜을 실현하는 데 있어 새로운 동력이 되고 ㈜베리워즈 역시 글로벌 녹색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만들지 않으면 국가나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으며 미래사회의 도시경쟁력은 안전과 환경, 생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에 광주와 ㈜베리워즈가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주민화해지원인 양성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웃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갈등을 주민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해전문가를 발굴·양성하는 ‘주민화해지원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0곳의 소통방 운영자 및 주민화해지원에 관심 있는 시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6월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대면 실습교육으로 주민화해지원인의 역할과 자세, 이웃의 인권, 마을공동체와 자발적 화해역량, 마을에서의 소통방의 역할과 운영사례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주민화해지원인 교육 수료자는 각 소통방을 중심으로 이웃 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갈등 당사자들이 해결하기 힘든 이웃갈등을 화해와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정자로 활동한다. 8월 이후에는 이번 기본교육 수료자와 소통방장을 중심으로 주민 화해지원회의 개최 등 실습에 초점을 둔 심화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시와 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50개 소통방과 함께 주민의 자발적 화해 역량을 키워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소소한 갈등으로 시작해 감정의 골이 깊어진 당사자 간 풀기 어려운 문제도 소통방이나 주민화해지원인들의 중재의 노력으로 극복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해지원인의 역량을 키워 마을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려견의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반려견 소유자 1인당 3마리까지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동물등록비는 반려인이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고 동물병원에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관할 구청에서 반려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된다.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시 동물등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고 매년 유기동물이 늘어나 유기동물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내장형칩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등록비 일부를 반려인에게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했다”며 “유기동물 예방 효과가 크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는 반려인이면 누구나 구청에서 지정한 동물등록대행업체에서 동물등록을 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광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10마리 정도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유기동물 발생 예방 효과가 크지만 한 마리 당 4만원~7만원 정도의 장착 비용이 들어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by5·18기록관, 5·18기록물 학술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록물 홍보·활용 방식의 과거-현재-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석학들을 초빙해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입장은 50명으로 제한된다. 기록관은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28일부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 기록보관소를 통해 온라인 공개한다.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5·18기록물은 그동안 5·18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5개 국어로 제작된 온라인 전시관과 세계기록유산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홍보돼왔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 꾸준히 기증·수집되면서 아직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기록물도 지류와 박물 등 상당수에 이른다.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전남대학교 나경수 교수의 ‘5·18Archive 홍보·활용’에 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김재순 관장의 ‘5·18기록물 활용체계 구축방안’,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수진 연구관의 ‘3·1운동 기록 전시와 5·18기록물 전시의 비교 분석’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귀배 본부장을 비롯해 전고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부산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동문 학술사료팀장, 부산문화재단 양주원 문화유산팀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재상 연구사 등의 토론이 열린다. 기록물 전문가와 민주화운동 사료 연구자들이 전국에서 모이는 이번 학술포럼은 ‘5·18기록물 통합DB구축’과 5·18민주화운동 홍보 및 기록물 활용에 관한 논의의 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5·18기록물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5·18을 홍보할 것인가를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내용은 5·18기록관으로 하면 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5·18기록물을 모으는 것은 5·18기록물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렇게 모인 기록물을 홍보·활용하는 것은 기록관의 궁극적 목표이며 과제다”며 “이 같은 의미에서 여러 석학들을 모시고 개최하는 이번 학술포럼은 5·18기록물 관리에 있어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환경교육문화사업 공모에서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돼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공연을 확대해 운영한다. 환경교육문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환경을 주제로 한 뮤지컬이나 연극으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에게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지역 환경교육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놀이패 신명’에서 기획한 ‘삼총사 대보험’과 ‘교육극단 파랑새’의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극단 토박이’의 ‘오색바다 이야기’ 등이다. 이들 뮤지컬은 지구 환경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영상효과로 색다른 재미를 주면서 환경보전에 대한 교육적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환경부로부터 지원 받는 국비 77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10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에 신청한 초등학교를 찾아가거나 전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광주시는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지킴이 체험 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해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안쓰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 친환경 실천을 생활습관으로 길들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뮤지컬 공연과 환경 교육, 코로나19로 힘든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교통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2040 광주교통 비전’ 수립에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형 3대뉴딜을 교통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선진교통체계의 전국적인 선도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뉴딜·대중교통 중심의 ‘2040 광주교통비전’을 수립하고 있다. 정책제안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녹색교통 이용 활성화 사람이 우선되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기타 광주 미래교통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총 4개 분야에 응모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5일부터 6월13일까지 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바로소통광주’에 접속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제안은 관계공무원 및 전문가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제안과제를 선정해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민의견수렴은 형식적인 의견수렴 과정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광주의 교통정책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며 “제안된 내용 중 타당한 사업은 시책에 반영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5·18기념공원, AI공원으로 조성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공모한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 스마트시티분야에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18기념문화센터가 있는 5·18기념공원에 국비 등 총 78억원을 투입해 모바일엣지컴퓨팅을 활용한 지능형 공원관리 시스템을 도입·구축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모바일엣지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저장장치까지 전송하지 않고 서비스 현장에서 처리하는 네트워크 기술로 데이터의 처리단계가 단축됨에 따라 특정 서비스의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산업 육성의 핵심 기술이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5·18기념문화센터에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발열감지 등 방역예방을 위한 ‘지능형 로봇’, 복합 IoT센서가 장착돼 대기환경정보와 CCTV 관제를 수행하는 ‘스마트폴’, 다채로운 시각효과를 제공하는 ‘미디어월’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중 지능형 실내로봇은 방문객의 발열과 화재 감시를 포함해 방문객이 쓰러지는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AI영상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더불어 양방향 통신서비스로 현장 상황에 대처하는 등 실시간으로 MEC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CTV 등 복합 IoT센서가 장착된 ‘스마트폴’은 조도센서를 통해 공원 내 방문객수와 밀집도를 측정하고 가로등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한다. 또 열화상 카메라는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해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발열이 의심되니 외출을 삼가달라’라는 안내 메시지를 방송하며 미세먼지와 자외선 측정 센서도 장착돼 있어 대기환경정보를 관제센터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공원의 경관을 해치지 않는 반투명 유리로 제작된 미디어월을 설치해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광장에서도 방역정보와 각종 안내, 공연 이벤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방문객이 전용 단말기를 통해 미디어월에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소통역할도 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주시가 AI 중심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5G통신망이 가진 초저지연·초고속의 잠재력을 현실화 할 수 있는 MEC 기술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5G MEC를 확산시켜 광주가 그린디지털 뉴딜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시민숲 광장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2021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기후변화대응 자원봉사힘으로’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천연방향제 만들기,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체험활동과 온라인 자원봉사 챌린지 포스터 공모전이 함께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봉사활동 참가자 100여명과 시청 시민숲 광장에서 현장 참여자, 진행자 100여명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 실천 챌린지 포스터 공모전’은 사전 모집한 100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실천 활동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는 참가자에게 봉사활동 2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장, 시의장, 교육감 등 16개 상장이 주어진다. 출품된 작품은 향후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공공목적으로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시민들은 자신보다 나의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의 특별한 DNA를 가지고 있다”며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면서 안전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해 1년 365일 자원봉사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달빛내륙철도·군공항 이전, 적극 나서달라”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전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차 광주를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광주시청에서 김 총리와 면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인 군공항 이전문제가 광주전남의 상생 차원에서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의 조속한 결정을 위해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범정부협의체의 활성화를 건의했다. 이에 김부겸 총리는 “오는 21일 범정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지역 공동발전과 상생의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 이 시장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과 함께 김부겸 총리에게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의 영·호남 6개 시·도지사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번 국가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6개 시·도지사들은 건의문에서 “영·호남은 국토 남부의 양대 축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면서 국가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영·호남의 소통과 협력이 촉진된다면 국가적으로도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는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 내 생각이었다 이번에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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