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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아롱이·다롱이가 태어났어요” [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의 번식과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우치동물원에서 지난 3월 멸종위기1급 야생동물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한쌍이 태어났다.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한쌍의 탄생은 우치동물원에서는 처음 맞는 일이다. 우치동물원은 이들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태어난지 2달이 지나 일반에 공개했다. 긴 꼬리에 검은 줄무늬 링을 여러 개 가진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호랑꼬리여우여원숭이라고 불리며 아프리카 대륙 옆의 커다란 섬 마다가스카르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영화 ‘마다가스카르’에서도 그 섬을 대표하는 수호동물로 묘사된 바 있다. 아침에 무리가 모여 일제히 팔을 벌리고 태양을 향해 일광욕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 종은 성격이 온화하고 특유의 호기심과 친화력이 있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 한때 무분별한 밀렵으로 인해 현재 1급 멸종위기동물로 분류되어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임진택 우치동물원 소장은 “이번 여우원숭이 탄생을 계기로 우치동물원은 자연에서 멸종해가는 멸종위기종들을 적극 도입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타 동물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1 아트피크닉’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트피크닉은 29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집에서도 재밌고 안전하게 ‘아트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 온택트 형태로도 운영한다. 올해는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광주다움’을 더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자치구로 ‘찾아가는 아트피크닉’도 확대해 실시한다. 오감만족 아트피크닉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집으로 ‘아트박스’ 체험꾸러미를 배송 받아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보는 어린이 아트스쿨과 우리가족 아트스쿨 등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트박스 체험꾸러미 신청은 해당 회차의 전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월요일에 선착순 60가족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후기 글과 함께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매 회차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가족 상상놀이터’와 ‘힐링 아트쉼터’, ‘오매나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다채로운 공연을 알차게 감상하는 ‘아트 스테이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국립광주과학관과 연계된 이동식 과학관 체험이 새롭게 마련됐으며 가치체험 ‘업사이클링 스쿨’, 아트쿡 요리공방, 시 안전정책관실과 함께 하는 333운동, 보훈소풍, 아름다운 가게 캠페인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있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 채널 ‘2021 아트피크닉’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실시된다. 올해는 회차별로 온라인 방송에 관심 있는 어린이를 사전 신청 받아 ‘1일 어린이 MC’로서 함께 할 예정이다. 모든 회차는 지난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 확인 및 사전 접수는 ‘2021 아트피크닉’ 홈페이지 또는 2021 아트피크닉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지난해부터 온택트 형태로 진행되는 아트피크닉에 올해는 ‘광주다움’을 더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아트피크닉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방음터널 태양광 기술개발 실증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꿈꾸는 광주광역시가 정부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인 ‘안전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방음벽·방음터널 적용 도로적합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공모에 앞서 방음터널 전문업체인 다스코㈜, 양면형 태양광 모듈 기술을 보유한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역량을 갖춘 11개의 연구기관, 기업,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필요성, 실증위치 분석, 인허가 및 행정업무 처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설치된 방음벽과 방음터널에 직접 설치가 가능한 양면수광형 고효율 태양광발전 모듈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올해부터 3년간 1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 90억원, 시비 30억원, 민간에서 44억원을 투자한다.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 어디든 설치돼 있는 방음벽과 방음터널의 벽면, 지붕에 태양광 설치 시 적용 가능한 신개념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는 과제로 주요 목표는 전후면 발전이 가능한 방음시설 일체형 양면모듈 기술개발 기존 방음시설 대비 경량화 기존 대비 발전이용율 향상 눈부심이 적고 심미성을 고려한 컬러 모듈 개발 등이다. 방음벽과 방음터널을 활용한 기존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방음판과 별개로 태양광 모듈을 추가 설치하는 형식이었던데 반해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될 기술은 설계단계부터 방음시설과 일체형으로 개발된다. 또 발전 효율을 높이고 경량화와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태양광 모듈에 색상을 넣어 심미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부지 제공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주관기업인 다스코㈜는 경제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경량화 시설 개발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현대에너지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차음과 흡음성능의 고출력 컬러 태양광 모듈개발에 참여한다. 태양광 방음시설 설계기준은 한국도로공사가 마련하고 터널 내 이상 징후 감지 및 방재시스템 개발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분야 설계시공과 스마트 조도제어시스템 개발에는 지역기업인 에코전력과 리치룩스가 참여한다. 정부는 도심화 지역의 소음공해 개선을 위한 방음시설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태양광 방음터널 신시장 창출이 가능해 전국 설치 잠재량을 3.67GW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방음벽·방음터널 1곳씩 450㎾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매년 발생하는 수익 5000여만원을 태양광 보급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술개발과 실증이 완료되면 시내에 설치된 방음벽과 방음터널을 이용해 태양광발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순환도로 태양광 설치 가능용량 : 67.3㎿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과제선정은 도심 내 방음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로서 향후 실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AI-그린뉴딜 실현과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 직후 그린뉴딜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공모제안요청서 발표 직후 즉시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공모 선정에 힘써왔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강의실·학습실 등 내부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청사를 건립한 지 26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된 교육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 공무원교육원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12월까지 본관 강의실 6실 및 분임토의실 9실의 바닥타일 교체 벽체도장 강의연단 개선 강의칠판 커튼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말예식장 내부 환경 개선공사도 6월까지 마무리해 많은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뜻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교육원 내부를 실용성과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한 공간으로 개선해 공무원의 학습의욕 증진과 직무능력 향상, 역량 강화를 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투자유치 홍보 책자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변화된 투자환경 등을 담은 투자유치 홍보자료인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파트너 광주광역시’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홍보책자는 광주의 투자환경, 투자강점, 대표산업, 산업단지, 투자인센티브 등 잠재 투자자들이 광주에 관심을 갖게 하고 투자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특히 광주의 우수인력 확보, 인공지능 조성 신산업 연결성 확대, 저렴한 산업단지와 경자구역, 광주형 노사상생 도시, 사통팔달 교통과 편리한 물류인프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등 6가지 투자강점을 수록했다. 또한 광주가 투자를 필요로 하는 대표산업인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친환경 자동차 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광융합산업,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내 에너지벨리산단, 빛그린산단, 첨단3지구 산단 등 총 13개 산업단지 소개와 입주 가능업종 및 분양시기 등 안내, 투자인센티브 지원요건 및 절차, 조세감면제도, 경제자유구역특별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홍보책자는 1000부를 발간해 온·오프라인 투자유치에 활용할 계획으로 국내외 투자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투자의향기업 등에도 배포·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실시해 광주 투자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기업 140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대중 시 투자유치과장은 “홍보책자에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의 대표 유망산업 등 최근 변화된 광주의 투자환경 등을 담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본 홍보자료를 활용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1년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결과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대구, 인천, 경기, 충남, 경남 등 6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에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쾌거를 이뤘으며 이용섭 시장과 광주광역시의 민선7기 공약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민선 7기의 성공적 마무리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지자체는 광주시와 경기도 2곳 뿐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이번 공약평가는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 이행사항을 중점 평가한 것으로 항목은 주민소통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다. 주민소통 분야에서는 시장 공약 홈페이지에 ‘바로소통’, ‘여론조사’, ‘응답하라 용섭씨’ 등 온라인 소통채널을 전면 배치하고 공약 현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공약지도를 개설하는 등 코로나19로 급변한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이 높게 반영됐다.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는 225개 공약사업 중 에너지 신산업 특화산단 육성 규제프리 경제자유구역 조성 광주관광전담기구 설립 등 127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목표달성 분야에서는 자동차 특화산업 조성 광주역 주변지역 랜드마크 조성 상무소각장 내 대표도서관 건립 등 95개 사업이 국비확보 등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목표변경이 필요한 공약이라도 임의 변경하지 않고 50여명의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심의를 통해 변경하는 등, 시민 참여에 의한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약사항을 운영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3년 연속 공약 이행도 최고등급은 광주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에 두고 열과 성을 다한 결과이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의 열린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해 광주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y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방문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4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 내에 호남권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의 허브공간으로 사용될 교육장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조 부시장은 이날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규 교육장 구축 공간 등을 둘러봤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에 선정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을 호남권 4차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허브 공간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국비 60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교육 및 협업 창작공간, ICT콤플렉스 개발실 및 회의실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교육장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모든 공간은 창작이 활발히 될 수 있는 개방성에 중심에 두고 가변형으로 조성된다.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기술의 주도층인 젊은 세대들의 접근성이 좋은 광주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인적자원 활용과 네트워크 교류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시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 내에 멤버십을 기반한 개발자 중심 커뮤니티 모임과 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4차산업 관련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블록체인 인재를 2023년까지 1200명 양성한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이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콤플렉스로써 광주와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의 허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발생 시 시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구와 광산구 전지역, 동구·서구·남구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사유시설 피해 접수를 받아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세대당 지원금 합산 금액이 최대 5000만원을 넘을 수 없어 피해가 클 경우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풍수해보험은 이러한 정부의 재난지원금제도를 보완하고 국민의 자율적 재난관리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정책보험으로 풍수해보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관장하는 사업이다. 보험료의 70~92%까지 정부 지원이 가능해 개인 부담이 매우 적다. 실제로 보험료는 주택 80㎡ 기준 약 6만원으로 일반 시민의 경우 정부에서 4만2000원을 지원해 주고 개인은 1만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상 혜택은 가입과 보상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택 전파의 경우 7200만원의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며 공동주택 단지를 단체로 하는 계약의 경우 공동 소유인 기계실, 전기실, 노인정, 관리사무소 등이다. 풍수해보험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업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각 구청 재난관리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보험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정부 지원이 되는 저렴한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며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위해 포스터 부착, 안내문 배포, 시내버스 광고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 통해 홍보하고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상무역에 ‘바이오월’ 조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하철 상무역에 식물 공기정화시스템인 ‘바이오월’을 시범 운영한다. 바이오월은 식물 잎을 통한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흡수와 정화 배양토 흡착으로 공기정화식물과 벽면녹화를 결합한 식물 공기청정기다.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생활공간 부피 대비 2%의 식물로 12~25%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으며 화분에 심은 식물에 비해 바이오월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7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바이오월 설치는 많은 유동인구와 폐쇄된 공간특성으로 공기오염이 심각한 지하철역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벽면녹화를 통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그린 플랫폼’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하철 상무역에 조성되는 바이오월은 5, 6번 출구 방면 8.4㎡ 규모의 벽면에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등 7종의 공기정화식물로 구성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하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면 바이오월은 환경·공간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다”며 “환경개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육체·심리적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더욱 안전한 먹을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올해 유통식품 방사능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방사능 정밀검사 대상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30건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유통식품 150건 학교급식 식재료 70건 한빛원전과 인접한 우리시 삼도동 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40건 등 총 390건으로 지난해보다 20건 늘렸다. 분석 항목은 방사능 지표 항목인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3개로 고순도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로 분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분석 시간을 1만초로 5.5배 늘려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즉시 시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환경-보건·환경검사-검사·조사정보공개-식품방사능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envi/boardList.do?boardIdBD_0000000620&pageIdenvi79연구원은 5월 현재까지 시민이 많이 찾는 식품 143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판정됐다. 품목별로는 수산물 60건 농산물 41건 가공식품 42건이다. 이 가운데 수입산은 총 13건으로 일본산은 생태 2건, 가리비 1건 러시아산은 동태 3건, 부세 1건 중국산은 부세 3건, 조기 1건, 동태 1건 노르웨이산 고등어 1건으로 모두 ‘불검출’이었다. 김진희 식품분석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유통식품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방사능 모니터링을 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먹을거리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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