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구제하기 위해 피해상담부터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지원, 치료회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피해 발생 시 3곳의 성폭력상담소에서 의료와 법률, 보호시설 입소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구협회 성폭력상담소, 광주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성폭력상담소는 불법촬영물 유포를 빠르게 차단하기 위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유통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발견 시 즉시 삭제토록 해 피해 확산을 막는다. 디지털 성범죄는 카메라 등의 매체를 이용해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해 유포·유포협박·저장·전시하거나 사이버공간·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자행하는 성적 괴롭힘을 의미하며 지난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N번방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광주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경찰청, 성폭력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여성폭력방지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성폭력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보호 및 지원조례’가 제정됐다. 성범죄에 취약한 청소년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광주에 있는 2곳의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폭력예방교육에도 디지털 성범죄 관련 내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촬영물을 단순 시청하는 것 또한 공범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폭력처벌법 등 관계 법률에 따르면 타인의 신체를 불법촬영하거나 이를 유포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이를 인터넷 등에 유포하면 3년 이상의 징역, 시청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 외에도 불법촬영물을 이용한 협박,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등은 중형에 처하게 된다. 딥페이크: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개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유린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오는 7월 자치경찰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꽃이 피어나는 향기로운 도시 조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봄꽃 단장을 시작으로 도심 곳곳에 계절별 꽃을 심어 꽃이 피는 푸른 광주로 가꾸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공원 앞 광주교에는 명작 동화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 캐릭터 조형물과 농장 동물 등 다양한 토피어리, 사계절 꽃을 활용한 아트정원을 5월말부터 11월까지 조성한다. 앞서 지난 4월말부터 광주천 교량과 서동·양림동 골목길, 광주·사직공원 등 시가지에는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 3만본을 심어 꽃이 피어나는 향기로운 도심 경관을 조성했다.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남광교에서 광천2교까지 8개 교량은 황금편백, 금잔화 등 봄꽃 2만본으로 장식해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봄을 선사하고 충장로 금남로 서동 양림동 골목길 가로정원에는 비올라, 팬지 등 1만본을 심어 봄꽃으로 물든 도심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도심 그린 오아시스인 광주공원과 사직공원에는 왕벚나무와 수국을 심고 광주시민회관에는 작두콩, 풍선초 등 덩굴식물로 그린 커튼을 조성해 건물의 외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다양한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천일홍, 맨드라미 등 가을에는 국화, 코스모스 등 겨울에는 꽃양배추, 비올라 등 총 5만본을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소화천사의 집’에 산림청 녹색자금 1억5000여 만원을 지원받아 6월 준공을 목표로 1500㎡ 면적에 가시나무, 왕벚나무, 산수국 등 5000여 그루를 심고 파고라, 의자 등 편의시설과 보행약자 산책로를 설치해 심신치유와 힐링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치고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꽃을 보며 희망과 위로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푸른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옛 505보안부대,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국회의정저널]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투옥되고 혹독한 고문을 받았던 옛 505보안부대가 광주의 아픔과 역사를 배우는 5·18역사공원으로 재탄생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서구 쌍촌동 5·18역사공원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서대석 서구청장,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교구 주교, 5월 단체, 시민 등과 개방행사를 가졌다. 5·18역사공원은 3만6000㎡ 규모에 역사배움터, 야외무대, 상징문주, 상징열주, 잔디마당, 산책로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역사배움터에는 시간대별로 10일간의 5·18민주화운동을 볼 수 있는 상징열주 7개와 소감을 적을 수 있는 ‘참여의 벽’, 타일 벽화를 이용한 ‘역사의 벽’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18역사공원 내에 기존의 아름드리 상수리나무와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단풍나무 등을 원형 보존했고 이팝나무와 팽나무, 소나무 등 식재, 야외무대 설치 등 시민들이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쉼터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옛 505보안부대 본관을 비롯해 식당·이발소, 면회실, 위병소, 정문 등 원형 복원된 5·18사직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내무반 별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5·18관련 교육연구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옛 505보안부대는 1980년 당시 지역 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시민 등을 체포해 지하 감옥에 가두고 혹독한 고문 수사를 했던 곳이다. 이후 2005년 11월 오치동 31사단으로 이전된 후 방치되다가 5·18의 아픈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5·18사적지 제26호로 지정하고 2008년에는 5·18역사공원으로 지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과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하고 2019년 ‘미래세대 꿈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5·18역사공원 조성하기로 결정한 후 사업비 38억원을 확보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용섭 시장은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투옥되고 혹독한 고문을 받아야 했던 역사현장이 치유와 위로 교육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5·18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이곳에서 오월의 진실과 마주하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가슴에 새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월 광주는 우리에게 민주·인권·평화의 세계를 물려줬다”며 “정의로운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워 후대에 교훈을 남기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5·18기록관,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10주년 특별전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전시 ‘기억의 지층, 기념의 미래’ 개막식을 오는 25일 개최한다. 특별전은 지난 12일부터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5일까지 5·18기록관 상설전시장과 전일빌딩245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9가지 기록물을 포함해 등재 이후 기증·수집으로 모인 기록물 170여점이 공개된다. 5·18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의 묘지 이장과정에서 나온 태극기와 당시 카톨릭센터 김성용 신부가 항쟁기간을 일기형식으로 기록한 ‘분노보다 슬픔이’ 글이 개제된 1981년 미국 교포신문 해외한민보, 부상자 치료과정에서 나온 총탄, 수배자 전단지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기록물들이 5·18 당시의 아픔을 여과 없이 전달한다. 특히 1980년 당시 조선대생으로 문화선전대 활동을 했던 홍성담 화백의 오월판화 ‘새벽’ 50점 중 45점이 전시돼 5·18민주화운동을 예술표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일빌딩245 1층 로비에서는 10일간 항쟁을 중심으로 디지로그방식의 전시를 설치해 기록물 실물을 관람하고 당시 관련자의 증언과 영상 및 보다 많은 기록물을 관람객이 직접 선택해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5·18기록물은 지난 2011년 5월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민들과 5·18기록물을 통해 문화적 재해석을 해오던 문화예술인들로부터 새로운 기록물 공개 요청을 받아오던 5·18기록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기록물 공개를 통해 5·18의 진실 알리고 시민 모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5·18의 진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록물을 기증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네스코 등재에 힘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임신 관련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비부모 지원 사업으로 300쌍에 30만원 이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본인 혹은 배우자가 1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이번 사업은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임신·육아를 위해 마련된 만큼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상담과 검진을 받고 검진 자료를 바탕으로 시에서 병원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10월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팩스, 우편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관내 산부인과 중 필요 검진이 가능한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시엘병원, 프레메디 산부인과 등 3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예비부모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예비부모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행복플러스 건강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광주에서 아이를 낳고 삶을 꾸려나갈 부부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전환의 시대, 광주의 꿈을 이야기하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현장 50여명, 온라인 150여명 등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제56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 ‘광주521 전환의 봄’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광주의 꿈’을 이야기했다. 광주시는 당초 11월1일을 시민의 날로 기념했으나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물러가고 자율과 자치를 되찾은 5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5월21일을 광주시민의 날로 제정해 축하하고 있다. 이번 제56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찾아온 전환의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광주는 어떤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1부는 ‘전환의 봄’을 주제로 한 기념식, 2부는 ‘전환의 광장’을 주제로 한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위로받고 응원받아야 할 시민 중 광주의 미래인 아이들 특히 지난해 초등학교 1년으로 입학한 두 명의 학생이 인공지능 ‘광주형’과 대화하며 등장하는 것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개회, 영상 축사, 2021 시민대상 시상, 퍼포먼스 광주형 흥부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로 ‘전환의 광장’을 주제로 한 시민과의 대화가 펼쳐졌다. 특히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광주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광주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분야에서 6명에게 명예로운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사회봉사분야에 모녀지간인 故김선자 씨와 김윤경 씨는 천원식당으로 유명한 ‘해뜨는 식당’을 운영한 공로 학술분야 김재국 전남대 교수는 리튬이차전 및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와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로 문화예술분야 한희원 미술관장은 광주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예술인 양성에 기여한 공로 체육분야 박익수 광주양궁협회 행정부회장은 양궁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 지역경제진흥분야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 및 상생카드 운영 등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각각 인정됐다. 이어 정의, 풍요, 전환, 다자녀의 키워드를 가진 동화 속 주인공 흥부를 통해 광주의 시간과 광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광주형 흥부전’이 펼쳐졌다. 영상과 무대를 오가며 진행된 ‘광주형 흥부전’은 연극, 판소리, 탭댄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돼 흥미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용섭 시장이 중간에 무대에 등장해 혁신, 소통, 광주의 꿈이 담긴 3개의 궤짝을 열며 시정과 광주의 꿈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첫 번째 궤짝을 열고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가치인 ‘혁신행정’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기후위기 대응 등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궤짝인 ‘소통’에서는 17년간 지역사회를 갈등과 분열의 도가니로 빠뜨렸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시민공론화를 통해 해결한 것을 비롯,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오월 역사의 확산,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 가동, 민관거버넌스를 통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장록습지 국가습지 지정, 무등산 난개발 방지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세 번째 궤짝인 ‘광주의 꿈’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본격 나서 아이 1명당 580만원의 출생축하금과 지원금 지급, 24시간 긴급아동돌봄, 입원아동돌봄, 산후조리서비스 등 결혼부터 임신, 출산, 보육, 교육까지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일자리가 없고 살기 팍팍해서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이 간절한 꿈이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와 시민들이 함께 ‘전환의 탑’을 향해 버튼을 누르자 광주시 바로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내용이 메시지로 표출됐다. 2부 시민과의 대화는 ‘전환의 광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계층과 세대로 구성된 오프라인 50명 온라인 100명 총 150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신청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시민들은 이용섭 시장과 함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느낀 점, 어려운 점, 자치단체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보배 양궁선수는 경기력 유지, 훈련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고 생태환경바로세움 ‘운동화’의 강선화 대표는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을 제안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의 통일을 요청했다. 서기수 자원봉사 활동가는 코로나19 방역 자원활동의 보람을 이야기 했고 주선옥 조선대병원 수간호사는 의료진들의 현장 고충과 보람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청년들의 부채 문제, 재택근무와 온라인 회의 등 근무환경 변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관심은 물론 광주시의 시내버스 방역 및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감사하는 이야기도 많았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급격한 전환의 시대에 광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기후위기 대응 등을 통해 광주의 미래를 더욱 탄탄히 구축함으로써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를 기필코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동물병원을 찾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호흡기 병원체를 조사한다.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 사업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반려동물의 질병 유행을 예측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10여 개 협력 동물병원에 질병으로 내원한 개와 고양이이며 검체를 채취한 후 첨단 유전자검사법과 세균검사를 통해 개 질병 28종과 고양이 질병 5종에 대해 병원체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협력 동물병원에 즉시 통보해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질병 발생 양상과 유행 추이를 분석·예측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광주동물보호소의 보호동물을 대상으로 호흡기질병 실태를 조사해 헤르페스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스마균 등 병원체를 검출해 동물보호소 유기동물의 치료와 질병 예방, 적절한 보호환경 개선 방법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 사업은 반려동물 사육 인구가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에 대한 적극행정으로 추진한다”며 “정확한 병원체 검사를 통해 질병 유행 양상을 미리 파악하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인수 공통 질병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부터 관내 24개교의 소규모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학교우유 무상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 저소득층 가정학생의 체력을 증진하고 낙농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만300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광주시는 학생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할 수 있는 소규모학교 학생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시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소규모학교 학생 1900여명에 대한 추가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소요되는 2억여 원은 국비와 시비로 집행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우유급식 지원 확대를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차질 없이 우유급식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전라도 천년 기념 희경루 중건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19세기까지 실존했던 광주 대표 누각 ‘희경루’ 중건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내년 완공을 목표로 남구 구동 광주공원 일원에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중층누각 형태의 희경루 중건 사업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희경루는 1430년 무진군으로 강등된 광주목이 1451년에 다시 광주목으로 복권되자 건립했던 누각으로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뜻이다. 신숙주가 쓴 ‘희경루기’에서 ‘동방에서 제일가는 누’라 표현할 정도로 웅장했던 희경루는 1533년 소실됐다가 1534년 신축된 뒤 또다시 1866년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이런 역사적 의미를 가진 희경루를 중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철저한 고증을 위해 희경루 중건 자문위원회를 운영해으며 명종 때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희경루 ‘방회도’를 바탕으로 당시의 모습 그대로 중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희경루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공원 등을 연계한 지역 무형문화재 공연, 각종 문화 공간을 창출해 역사문화 도시 광주를 알리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 대표 누각으로 되살려 시민들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15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광주 실현을 위해 소통과 공감을 더하는 ‘소통·공감 청렴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교육 대상자는 신청을 통해 선정된 환경생태국, 일자리경제실, 인공지능산업국,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등 5개 실·국 공직자 470여명이다광주시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인원을 20~30여명 규모의 18개 반으로 편성하고 각 반에는 부서장 등 간부를 포함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청렴 전문강사가 2시간 동안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교육과 함께 세대간 갈등, 조직문화에 대한 관행과 개선 메시지를 사례 중심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들의 청렴교육 이수율을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특히 3급 이상 공직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청렴아카데미는 수요자인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 인원, 프로그램, 진행 방법 등을 준비했다”며 “강좌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청렴마인드를 함양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