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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 무신고·불법 의료업소 58곳 적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눈썹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무신고 공중위생업소 및 불법 의료업소 58곳을 적발했다. 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달 12일부터 6월18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함께 미용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무면허 의료행위 2건 무신고 미용업 영업 25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 31건 등 58개 업소를 공중위생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주요 위반 행위로 동구 A업소는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됐고 서구 B업소는 미용 면허가 없는 자를 고용해 영업했다. 북구 C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업소를 운영했으며 광산구 D미용업소는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이용해 눈썹 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가 이번 특별수사에 나선 것은 코로나19로 자칫 집단 감염이 확산할 수 있는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과 그동안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로 인해 발생한 후유증 등으로 고발이 이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해 왔고 무자격자에게 불법으로 눈썹문신 등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색소 침착, 흉터,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적발된 업소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업소는 대표자 등을 시에서 직접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병원보다 저렴한 비용에 미용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눈썹문신 등 불법 의료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유사 의료행위로 인한 민원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사현장의 각종 안전 위험요인, 불법 재하도급 등 신고사항을 접수·처리하기 위해 안전점검 특별주간에 ‘시민 긴급 안전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긴급 안전신고 센터는 학4구역 건물철거 붕괴 매몰사고 풍영정천 익사사고 등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광주시가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14일부터 27일까지 시 재난상황실에 설치했다. 주요 신고접수 사항은 건설현장 안전미준수 사항 불법 재하도급 사례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기타 안전, 환경 위험요인 등 우리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안전 위험요인이다. 신고방법은 광주시 재난상황실과 각 자치구 재난안전 총괄부서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14일부터 안전신문고와 상황실로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1383건이며 공사현장 안전모 미착용, 건축자재 위험 적재 등 현장 안전위험 사항과 도로파손, 빗물받이 막힘, 볼라드 파손 등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점검 특별주간에는 담당 간부공무원이 타 업무보다 우선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사항을 점검·처리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리더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가공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농촌여성리더 양성 교육’에 들어갔다. 이 교육은 여성 농업인 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건강 밥상을 위한 천연조미료 반찬 만들기 과정’과 ‘정성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 만들기 과정’ 등 2개 과정 총 10회에 걸쳐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지도사와 1:1 온라인판매 코칭도 마련해 농식품 생산·소비·유통 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농업경영인으로서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모 씨는 “이번 교육이 재배한 농작물을 가공하는 실습 교육으로 마련돼 가공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물 가공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기후위기대응 시민정책디자인단’ 발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할 ‘기후위기대응 시민정책디자인단’이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 5월 10대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6명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비전과 슬로건 제시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관련 시민 제안과제 도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분야별 행동 수칙 수립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에 따라 디자인단의 퍼포먼스와 기후위기대응 관련 특강, 그룹별 광주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시민 제안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 추진 정책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 중이다. 각종 포럼, 세미나, 정책디자인단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시민정책디자인단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만들어가는 그린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오매나 캐릭터 활용 우수상품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산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오매나 캐릭터 우수상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는 지난 4월5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51개의 상품을 접수받아 2차에 걸친 심사 결과 실용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오매나 캐릭터 장패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광주시장상과 300만원의 시상금, 500만원 상당의 해당 제품을 구매해 각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을 포함한 20개 수상작 중 광주업체는 13개, 서울, 부산 등 타지역 업체는 7개이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은 관광재단 대표이사상과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디자인과 소비경쟁력을 두루 갖춘 상품으로 상용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개발한 우수 상품들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으로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문화관광 캐릭터 오매나를 광주를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산물 비브리오 안전성 검사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로 인한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유통·판매되는 생식용 어패류 등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이번 검사는 본격적으로 기온과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 지자체가 함께 수산물 생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수산물 수거·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도·소매시장이나 판매업체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 중 소비자가 별도의 세척이나 가열, 조리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우럭, 돔, 전복 등 다소비 생식용 어패류이며 비브리오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수산물의 회수·폐기, 판매금지 등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광주지역 대표 수산물도매시장인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물에 대해서도 연중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도매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체의 수족관수에 대해 비브리오 검사를 하고 균이 검출되면 해당 수족관에 대해 청소·소독 및 물 교체, 오염원 점검 등 개선조치를 하도록 통보하고 조치 후에는 비브리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이번 검사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따른 시기별 오염 우려 식중독원인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소비자들도 비브리오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이용자 건강과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소독 실시로 오는 20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도매시장 상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발생하면서 농협, 호남, 두레청과, 수협 도매법인 유통관계자는 이용자인 시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합의로 일요일 하루 휴장을 결정했다. 그동안 도매시장 농수산물 경매장 및 판매장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소독을 당일 실시 완료했고 16일에는 종사자 916명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검사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고자 시장 전체를 추가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휴장 다음날인 21일부터는 농수산물 경매장, 판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인공지능·양자산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대면 디지털 경제의 핵심 보안기술인 양자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SK텔레콤, IDQ와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자정보통신은 비대면 디지털경제 필수 기반요소인 핵심 보안기술의 하나로 해킹과 도청 위험이 중요시되는 자율주행차, 금융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망 구축과 신산업 육성에 꼭 필요한 기술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SK텔레콤과 IDQ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양자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선행기술 확보 및 글로벌 생태계를 광주시에 구축하고 양자기술을 활용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협력한다. 광주시는 양자암호 및 양자센서 분야의 사업 추진에 있어 SK텔레콤, IDQ와 협력하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R&D, 공공·행정분야에 양자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더불어 각 기관은 정부의 마중물 사업인 ‘디지털 뉴딜’ 과제 수주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양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요청에도 공조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과 양자정보통신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2018년 양자정보통신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양자통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양자정보통신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국비건의 등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어 2020년부터 2년 연속 SK텔레콤, IDQ와 손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양자정보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날 협약에 이어 한국광기술원에서는 양자기술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자기술 전문가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인 양자산업의 국내외 양자 정책과 실증 현황, 양자 부품과 시스템 기술 등 정부 정책과 다양한 양자 활용분야의 산업 전망 및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규환 수석의 ‘양자정보통신 정책 동향’ 소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나성욱 센터장, 한국광기술원 백종협 본부장과 전성란 박사, ㈜IDQ코리아 엄상윤 지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윤천주 박사, 부산대학교 문한섭 교수 등이 양자 시범사업 현황, 기업 현장에서의 양자 부품과 시스템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 등을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글로벌 ICT 리더인 SK텔레콤과 양자산업의 대표기업인 IDQ,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며 “SK텔레콤·IDQ와 함께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양자기술개발과 적용분야 확대·발굴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청년 대상 특별강연 ‘5·18민주화운동 기록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11월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오월항쟁 최초의 기록물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함께 읽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담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고찰하는 시간이다. 강연자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저자인 전용호·이재의 씨, 박시영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기획단장, 황성효 오월광장 대표, 장세레나 광주여성회 대표 등이다. 강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2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된다. 20대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객관적 사실과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사업을 수행할 지방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총사업비 2000만원이 지원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에 참여한 349명의 은둔형 외톨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내용은 사전 욕구조사 소통, 정보교환 등 심리안정 지원위한 ‘부모자조모임’ 방문 상담 및 개별 지원 프로그램 공공·유관기관, 지역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공모 자격은 관련 사업 전문인력과 능력을 갖춘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할 법인·단체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보조사업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자는 사업자 자격 적합성, 수행능력, 사업 추진실적, 프로그램 구성 및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면접심사·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오는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5개년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와 협력체계 구축 등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서비스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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