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감염병식중독 상시검사체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식중독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라 이송지침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신규로 참여한 추진기관 6곳과 업무협약을 하고 실행의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 거버넌스로 시민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지역문제와 탄소중립 방안 등 국가적 의제를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해결 기구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19년 7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을 포함해 민·관·공기업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로 시작해 올해 참여한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등을 포함해 총 51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의제 제안, 협업기관 제안, 사회공헌 매칭 제안, 현장탐방 등 다양한 경로로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받아 의제를 실행해왔다. 2019년에는 15개 실행의제를 발굴해 ‘광주형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와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재생 시범사업’이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25개의 실행의제를 발굴해 ‘기후위기대응 시민실천’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의제가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돼 전국에 확산됐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해 코로나19 긴급 지원의제를 먼저 실행해 지역아동센터 소독, 방역 사랑의 안심마스크 제작 농산물꾸러미 지원을 신속히 하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 우선 지원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올해 제안된 의제는 18개로 탄소중립 전환 마을이 변해야 도시가 바뀐다 에너지 전환 전문인력 양성 및 그린뉴딜 일자리 육성 RE 100 시민클럽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안전한 전용도로 설치를 위한 조례 주민발의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정차 없는 도로만들기 채식인들도 불편하지 않는 도시 기술 기반 시민참여 에너지 효율화 모델화 만들기 친환경 축제전환을 위한 리빙랩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을위한 한전 대학생 교육봉사단 은둔형 청년들의 독립을 위한 주거 및 작업장 지원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50+세대 일자리 연계 마을돌봄센터 모델만들기 자전거 시즌 2 방치저전거 업사이클링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매칭된 의제들이 광주의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는 장기표류하고 있거나 정책 결정이 쉽지 않은 핵심 현안들을 민관협치로 해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추진할 의제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대책 강구하겠다” [국회의정저널] 9일 오전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행복나눔원예치료센터.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서 20여명의 여성들이 힐링원예플래너 과정의 직업교육에 여념이 없었다. 힐링원예플래너는 식물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원예치료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훈련·교육 수료 후 돌봄 복지 분야의 원예치료사, 사회복지사, 방과 후 학교 강사 등으로 진출해 주민들의 신체·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곳에서는 결혼, 출산, 보육, 가사 등 저마다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일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의 꿈을 안고 원예치료사가 되기 위한 학습과 실습을 하고 있다.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은 어떤 마음으로 직업교육에 나섰을까. 직업교육 과정, 또는 재취업을 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은 무엇일까.이러한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날 행복나눔원예치료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업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여성들을 격려하고 고용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네 번째 특별주간인 ‘여성·보육 특별주간’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이 시장을 만난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재취업의 어려움을 가감없이 쏟아냈다.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정 개설을 요청했고 수료 후 취업과 쉽게 연계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직업교육 참여자들의 소감 및 향후 취업 계획을 듣고 이들을 응원했다. ‘자연이 주는 풀꽃’을 주제로 한 원예실습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결혼과 출산, 가사와 육아로 경력단절을 경험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여성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취업 지원 대책을 강구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지역 경력단절 여성은 지난해 기준으로 4만9000명에 달했다. 지난 2018년 5만5000명, 2019년 5만4000명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많다. 특히 현실적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이 매우 어려워 이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광주시는 ‘여성·보육 특별주간’ 중 수렴한 다양한 현장 건의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4형제 ‘무등산 품으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4월 어미를 잃고 미아상태로 시민들에게 발견돼 구조한 ‘하늘다람쥐’ 4마리의 돌봄을 마치고 8일 건강하게 무등산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남구 봉선동에서 발견된 어린 하늘다람쥐 3마리와 북구 두암동 상가에서 발견된 1마리를 구조해 함께 약 4주간에 걸쳐 분유 등 매일 5회 이상 인공 포유 급여했고 자가 섭취가 가능해지자 나머지 한 달여간 생태환경과 유사한 입원장을 특별 제공해 나뭇가지 사이로 건강하게 활공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하늘다람쥐는 봄철인 4월에 3~6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성질은 온순해 친숙해지기 쉽고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날개 역할을 하는 비막이 있어 쉽게 7~8m 이상의 공중을 나는 다람쥐과로 활공 가능 여부가 자연복귀를 결정짓는 요인이었다. 2019년도 광주 센터 개소 이후 건강한 생태환경 지역 외에서는 쉽게 관찰 할 수 없는 하늘다람쥐가 매년 1마리씩 구조됐으나, 올해는 벌써 6마리의 어린동물이 시민과 함께하는 무등산 자락 도심권 숲속 등에서 구조되고 있어 개체 수 증가로 추정된다. 야생동물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시기는 대부분의 야생동물 번식기로 8월까지는 미성숙한 새끼 동물들이 둥지를 떠나 다양한 위험 요인에 노출되기 때문에 많은 동물의 구조 신고가 예상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야생동물들이 최대한 많이 자연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산업에 대한 밀크런 시스템을 도입한다. 밀크런은 수요자가 공급자들을 순회하며 자재를 일괄 수거해 운송하는 물류 효율화 방식이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부품을 수급하는 경우, 기업별로 필요한 부품을 항공과 해상 운송을 통해 들여왔지만 밀크런을 도입하면 여러 회사에서 필요한 금형 부품을 공동구매와 공동운송을 통해 비용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금형산업 밀크런 시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광주 금형특화단지를 뿌리산업 최초의 밀크런 시범사업 추진 단지로 선정하고 올해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을 확정해 한국금형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서는 금형특화단지 내 주요 1개 부품에 대한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시설 활용 등을 통해 물류비용 40%를 포함해, 구매비 등 연간 총 1억∼2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 수출 규제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부품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자재수급 안정화와 공동 구매·운송·비축 등 공동 대응할 수 있어 기업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밀크런 사업을 통한 기업들의 공동구매, 공동물류 등 협업이 금형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복지시설 합동 워크숍’ 수행기관을 재공모한다. 합동워크숍은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노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 다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인복지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타·시도 견학을 통한 우수 시책 발굴 및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일부터 2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수행기관은 민간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와 광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7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노인복지시설 합동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노인복지의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민·관 협업으로 재난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와 119토목구조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현장 대처를 위한 24시간 현장 자문 및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나 전문가의 24시간 현장 지원 체계가 없어 응급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토목학회는 119토목구조대를 구성 및 운영하며 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광주시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119토목구조대는 대한토목학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로 하천제방 붕괴, 비탈면 유실, 산사태, 옹벽붕괴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 기술사를 포함한 전문가 39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재난 상황 시 응급 복구와 시민 안전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광주시, 자치구와 119토목구조대 간 핫라인 등 긴급연락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24시간 응급조치와 기술자문 같은 상호 협력하고 재난형장 등의 확인과 응급조치에 따른 협력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 이용섭 시장은 “민·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공사현장 사고발생 등 각종 현장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골든타임 내 응급복구와 신속대처가 가능해지고 시민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119토목구조대가 안전한 광주를 실현하면서 자원봉사가 광주 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3만수 이상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올해 1836두의 길고양이 TNR사업을 시행한다. ‘TNR사업’은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구조-중성화수술-방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줘 케어가 가능할 때 포획하고 자치구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한 후 원래 살던 곳에 다시 방사해 일정한 영역의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하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고양이의 TNR사업은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공동주택 단위의 권역별 TNR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동물보호단체에서 실시하고 주민 불편관련 민원 요구 지역에서 시행하는 일반 TNR사업은 자치구를 통해 시행된다. 또 권역별 TNR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캣맘협의회’ 소속의 캣맘이 먹이를 줘 관리하는 급식소 중 개체수가 급증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캣맘이 직접 포획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후 방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일반 TNR사업은 자치구별로 민원 발생이 많은 지역에 자치구와 계약한 구조포획단에서 현장 출동해 길고양이를 포획하고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 후 방사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역별 TNR사업자로 선정된 ‘캣맘협의회’는 동물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현재 운영 중인 임시 보호시설에서 길고양이를 중성화 한 후 회복이 더딘 고양이를 방사 전에 보호할 수 있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고양이와 관련해 불편 사항이 있는 일반 시민들은 관할 자치구 동물보호부서를 통해 길고양이 TNR사업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는 적정한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고 콜링 등 길고양이로 인한 여러 가지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TNR사업이 불가피한 실정이다”며 “길고양이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서 길고양이 TNR사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와 지방정부 경제·산업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주요 데이터가 되는 산업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14일부터 7월30일까지 실시한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의 국가지정통계로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전 조사와 달리 2017년부터 구축한 기업통계등록부를 활용해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4차산업 혁명시대 등 변화된 통계환경을 반영해 전자상거래, 이동판매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인다. 또 37개로 구성된 조사항목에 키오스크 등 무인경제기기, 배달 판매, 디지털 플랫폼 거래, 편의시설 등을 추가하고 조사방식도 방문 면접조사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 조사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대상 사업체 중 비대면조사를 원하는 업체는 14일부터 7월9일까지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해 비대면조사를 신청해 응답하면 된다. 방문조사는 16일부터 7월30일까지 373명의 조사요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요원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더불어 방문조사 중 비대면 조사를 요청하면 비대면 온라인 조사 또는 비밀봉투조사 등이 가능하도록 한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결과를, 내년 6월에 확정통계를 발표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5년 단위로 경제·산업 전반의 실태를 조사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장래 경제·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며 “실효성 있는 경제·산업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송정역 대규모 주차빌딩 21일 착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1일부터 현 광주송정역 주차장 부지에 송정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주차빌딩 신축공사를 착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이 내년 10월까지 진행할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공사는 역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현 주차장보다 4배 규모로 확장된다. 광주시와 코레일 광산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은 주차빌딩 신축공사가 추진되는 내년 10월까지는 주차 불편과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임시주차장 운영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별교통대책의 골자는 주차빌딩이 신축되는 현 주차장 부지를 대체해 송정역 인근 6개소에 717면의 임시주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역 주변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더욱 강화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최대한 유도하는 것이다. 우선,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기 위해 그동안 광주시와 코레일은 송정역 인근에 6개소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운전자들이 임시주차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로 바닥에 송정역에서 임시주차장으로 안내하는 칼러유도선 설치를 완료했고 송정역 후면에 위치한 임시주차장에서 시내 방향으로 나오는 운전자를 위해 출구 유도선 바닥 표시도 설치했다. 또한, 코레일에서는 승차권 예매 앱을 통해 임시주차장의 위치와 주차가능 잔여 대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광산구는 송정역 주변의 교통 소통을 가로막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비상대책에도 불구하고 송정역 교통여건을 고려할 때 광주시에서는 당분간 대중교통을 통해 송정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최상책이라고 판단하고 시민들이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시는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에 따른 특별교통대책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관건이라 보고 다양한 수단과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께 특별대책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역방송과 신문, 시정홍보전광판, 교통안내전광판, 홈페이지와 플래카드 홍보물 등을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체 등에 대중교통 이용 협조 공문 발송과 함께 물론 광주도시철도 역사와 열차내 안내 방송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공사는 송정역 주변의 심각한 주차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이다”며 “우리시는 임시 대체주차장을 현재 주차장보다 늘어난 700면 이상으로 확보했지만 공사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불편과 애로는 불가피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몰 입점을 지원하는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기획전은 65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 롯데ON 등 4개 온라인몰에서 11월30일까지 상시 진행된다. 김치, 우리밀 등 지역 대표 식품을 비롯해 마스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쿠폰 발행 등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기획전은 광주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소비 추세에 맞춰 지난해에 처음 시작했으며 지역 중소기업제품 홍보를 통한 인지도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은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