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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식중독 상시검사체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식중독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라 이송지침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사업계획 변경과 관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조정안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13일 중앙공원 1지구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발표했으나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좀 더 확대하기 위해 80평대 분양 대형 아파트 및 45평형 임대를 공급하지 않고 대신 국민주택을 공급하게 됐다. 시는 사업계획이 공공성, 투명성, 기업의 수익성 측면에서 균형있게 조정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와 사업자, 전문가, 시민단체들로 사업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모두 5차례 개최해 사업계획 변경을 논의해 왔다광주시는 자체 사업계획 조정을 마련하고 지난 6월9일 제5차 사업조정협의회 개최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협의회 권고를 확정했다. 이에 시는 제5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마련된 사업계획조정을 민간공원 추진자에게 통보했으며 민간공원 추진자는 15일 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혀 중앙공원1지구 사업의 정상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광주시에서 마련한 사업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사업의 안정적으로 추진을 위해 분양방식을 선분양에서 후분양 변경 4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제시한 분양가 1898만원 인하 권고보다 28만원 낮은 1870만원으로 분양가 인하 조정 그동안 논란이 된 80평형대 분양과 45평형 임대세대 공급계획을 철회하고 85㎡ 이하 국민주택 분양 383세대 및 임대 420세대를 공급하기로 조정〔세대수 : 총 2804세대〕 민간공원 추진자의 자구 노력을 통해 아파트 건설비 단가를 65만원/3.3㎡ 인하토록 조정 등이다. 이로써, 기존 실시계획인가에서 비공원시설 면적 및 세대수 일부가 증가하는 반면 1800만원대 분양가 인하, 국민주택은 분양·임대 포함 803세대를 공급하는 사업계획 변경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2022년 하반기 분양 예정으로 분양시점에 조정대상구역이 해제될 경우 분양방식을 선분양으로 전환하고 그에 따라 사업규모 조정, 추가 분양가 인하 등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쳐 결정하도록 사업협약서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건축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득하게 된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은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로 추진되며 현재 일곡공원 등 8개소는 감정평가를 완료해 토지소유주와 협의보상을 진행 중에 있고 나머지 중외공원은 감정평가 중에 있으며 중앙공원1지구는 정상적으로 사업계획변경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들과 협의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보상이 완료된 공원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수목식재 및 파고라 등 편익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휴양 및 정서 함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17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주로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등에 설치돼 있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빗물을 강제로 배수시켜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이번 훈련은 태풍 등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장을 실제로 가동해 봄으로써 설비의 이상여부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담당자의 신속한 응소 및 정확한 작동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메시지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 책임자 응소와 호우 경보 발표에 따른 배수펌프장 가동 메시지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 및 훈련 종료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배수펌프·수문·제진기 등의 설비 정상 가동 및 유수지 정비 상태 비상발전기 또는 이중선로장치 등 비상전기시설 확보 여부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 점검표 등 현장 배치와 점검 이행여부 등이다. 배수펌프장이 제때 가동되지 않으면 인접지역에 큰 침수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배수시설의 관리 소홀이나 고장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배수펌프장 시설 점검과 정비로 집중호우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실질적 성과 창출 및 시정 추동력 강화를 위해 ‘핵심현안 담당관’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핵심현안은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의료특화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등 총 3개다. ‘핵심현안 담당관’ 지정 사업은 광주시 현안 중에서도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고 도시발전 기반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효과가 크면서 특히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하는 등 업무 난이도가 높은 사업이다. 광주시는 핵심현안 사업 선정을 위해 1차로 각 실국에서 총 4개의 사업을 신청 받아 노조와 각 직렬대표, 일반직원은 물론 조직·성과·평가·인사담당 사무관 등 27명으로 구성된 ‘직원배심원단’의 사전심사와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2차로 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대상사업을 선정해 상·하위 직급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숙의하는 상향식 민주주의 방식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여기에 향후 내부 공모를 거쳐 역량 있는 담당 직원을 ‘핵심 현안담당관’으로 선발하고 7월 예정된 정기인사에 배치해 최소 2년간 전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 최대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현안 담당관’으로 지정된 공무원은 인사가점, 중요직무급 지급, 성과상여금 우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시 주요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국 주무과가 아닌 일반과에서 추진하는 업무 중 중요도·난이도가 높고 외부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매년 핵심현안 사업을 선정해 운영해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9년에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등 5개 사업을, 2020년에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지역성장기반 도로시설 확충사업 등 5개 사업을 핵심현안 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에 3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하면서 총 13개의 핵심현안에 대해 담당관을 운영하게 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핵심현안 담당관 지정으로 대규모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AI집적단지, 지역혁신 성공모델로 만들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전 광주AI창업캠프에서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박정현 기획재정부 정보통신예산과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동훈 NHN 전무, 이현욱 티맥스소프트 전무를 비롯해 유치기업 및 창업자, AI융합대학 교수 등 15명이 참석했다. 안 차관은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스타트업·유치기업·대학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김동훈 NHN 전무는 광주 AI데이터센터를 소개하면서 국산 AI반도체 실증 서비스, 공공부문 클라우드 활성화 지원을, 박현주 ㈜인포웍스 대표는 스타트업의 기술 유출 우려가 염려되는 상황으로 스타트업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민규 ㈜감성텍 대표는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데이터 확보를 위해 규제개선 및 지원, 정현우 스페이스플래닝 예비창업자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주공간, 시제품제작 외에도 교육, 규제 등 관련법령 컨설팅 등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의 의견을 냈다. 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AI집적단지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전국에서 광주로 찾아올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의 선제적 구축을 제안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95개 국내외 인공지능관련 기관·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인재양성을 위한 전국 최초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등을 설명하고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안 차관은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확산이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기업의 다양한 성과가 수요를 창출해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므로 인공지능 생태계의 핵심거점 육성을 위해 차질 없는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 인공지능 인재확보를 위해 지역 인재양성 지원확대 지역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적극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안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의 입주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시제품을 체험했다. 안 차관은 “인공지능 기업유치를 비롯해 인공지능투자펀드, 광주AI창업캠프,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향한 광주시의 그간 노력들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평가하면서 “광주 AI집적단지를 인공지능 기반의 지역혁신 성공모델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하나 메고 광주에 오면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AI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광주 관광 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 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은 자치구와 협력해 매년 관광두레 예비PD를 양성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서 광역시 최초로 선정돼 최대 3년간 국비 6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15일 열린 ‘광주 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관광협회를 수탁업체로 선정했다. 광주관광협회는 6월부터 최대 2024년 3월까지 본격적으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 중심 주민 주도 광주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창업 지원과 주민사업체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인재를 활용한 관광두레 예비PD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매년 문체부 성과평가로 다음해 사업의 국비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 공모 사업에 응모하는 등 사업성과를 적극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한국형 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 관광두레 사업을 2013년부터 실시해 2021년 현재 56개 기초지자체의 187개 주민사업체를 육성 중이다. 지역 관광산업의 코로나 이후 재도약을 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확대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관광두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주형 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관광두레 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광역단위의 관광두레 정책을 결정하고 자치구와 관광두레 예비PD를 통해 현장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문체부 주관 관광두레 공모사업에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선정된 만큼 관광생태계 조성과 타 광역시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무등홀에서 문범수 시민안전실장, 시 공직자,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광역시연합회, 자율방재단광주연합회, 119토목구조대원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학동 재개발사업장 건물붕괴 사고와 풍영정천 수난사고와 관련해 사고 재발을 막고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실천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재난안전단체 회원들의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을 낭독했다.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에는 광주시는 재난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안전 단체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 생활주변 안전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신고 안전문화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지역과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안전문화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5·18기록관, 민주화운동 기록물 ‘기증자의 벽’ 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상설전시실에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 기증자들을 위한 ‘기증자의 벽’을 마련해 공개했다. 5·18기록물은 2011년 5월 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등재 이후 165건이 기증됐다. ‘기증자의 벽’은 이들 기증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진실규명과 민주화운동 역사를 기록하는데 함께 한 공로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기증자 명단은 나무명패로 제작하고 디지털 방식의 70인치 대형 모니터에서 관람객이 직접 기증자를 검색할 수 있는 디지로그 방식으로 제작했다. 기증자의 이름을 터치하면 기증기록물 사진이 화면에 확대돼 기록물의 내용과 간략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기증자의 벽’은 명단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실물로 제작돼 시설 출입구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5·18기록관은 상설전시실에 공간을 마련해 5·18기록물에 관심을 갖고 전시실을 관람하는 이들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증자의 벽’은 매년 2회 추가 기증자와 기록물을 갱신할 예정이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개된다.
by광주시,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 제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외국인주민의 생활 정착 및 편의를 제공하고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생활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주민생활 가이드를 제작했다. 가이드는 외국인주민이 등록에서 체류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건강과 의료, 운전면허 취득 및 대중교통 정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 및 지원기관·단체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전단지 및 전자책으로 배포한다. 전자책은 시 민주인권포털에서 평화·이주민→외국인주민 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민주인권포털에는 광주경찰청에서 제작한 외국인치안소식지 등 타 기관에서 제작한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도 게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실효성 있는 외국인정책을 펴기 위해 지난해 순수 외국인주민으로 이뤄진 외국인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외국인주민 광주생활 가이드도 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알찬 내용들을 담을 예정이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광주에 거주하면서 언어·문화적인 차이로 고생하는 외국인주민들에게 이번 가이드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방지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소 유행열, 소 아까바네병, 돼지 일본뇌염 등모기 매개성 가축전염병에 감염될 경우 일어서지 못하거나 유·사산 등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 소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병조사에서 송아지에서 기형을 일으키는 소 아까바네 바이러스의 광주지역 항체 양성률은 22%로 전국평균 10%보다 높았다. 더불어 장마철 폭우로 토양 유래 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에서 고열과 출혈이 특징적이고 2~3일 이내 폐사하는 급성 질병인 ‘기종저’에 대한 예방을 권장했다. 기종저는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50건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있었으며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또 개와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증은 모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전국적으로 최소 2.7%에서 최대 69.5% 감염률을 보이고 있어, 반려동물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심장사상충증에 감염되면 기생충이 폐동맥, 우심실, 우심방에 기생해 혈액 순환장애를 일으키고 급성으로는 빈혈, 호흡곤란, 황달, 기침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농가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끝내고 가축 전염병이 의심될 때는 임상 수의사에게 진료 요청과 동물위생시험소에 신속히 신고해달라”며 “반려동물 심장사상충증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착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수식에는 시와 북구,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배경 및 과정을 설명하고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내 드론활용 활성화를 위해 세부 시험, 실증 아이템을 지역 특성에 맞게 지자체에서 제안하고 실증 및 활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드론기술을 활용한 ‘피해예방-긴급대응-수해복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사업의 적합성, 효과성, 시장 파급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5월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시와 북구, 광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지역대표 드론기업인 ㈜호그린에어, ㈜공간정보, 한국스마트드론㈜가 참여해 수소방역드론, 방수드론, 비행선드론을 이용한 실증을 진행하고 ㈜무한정보기술이 관제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부 사업내용은 비행선드론을 활용한 상습 피해지역 순찰임무 실증 방수드론을 활용한 지형측량 실증 재난발생 위험지역 출동, 영상 전송 실증 수소방역드론을 활용한 재난복구 임무 실증이다. 실증장소는 지난 2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광주 북구 첨단산단 및 영산강변과 양동시장 일원으로 첨단산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181개사 373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해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이 시급한 곳이다. 드론을 이용한 실증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실시되며 도심 속에 운용되는 드론에 시민이 놀라지 않도록 세부 일정을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향후 수해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기술과 연계한 재난안전시스템을 발전시켜 안전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드론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드론기업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조기 상용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드론산업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지역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으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뿐만 아니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카고드론 기술개발과 더불어 드론실증진흥센터 구축을 통해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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