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감염병식중독 상시검사체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식중독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라 이송지침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3만4000건, 21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소유한 기간에 대한 것으로 1월과 3월에 연납으로 납부된 44만1000건은 제외된 건이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6월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연납의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한꺼번에 고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지서 내부에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삽입돼 보이스아이 앱을 사용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에는 은행 업무 시간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편의에 맞는 납부방법을 통해 기한 내 꼭 납부해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해외바이어 온라인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7월8일까지 모집한다.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진행해 오던 대면 수출상담회를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7개국 30개사 바이어와 우리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에 선호도 조사를 통해 바이어가 국내기업을 선택하는 인바운드 방식과 우리지역 우수기업 10개 업체가 바이어를 선택하는 아웃바운드 방식의 1대 1 맞춤형 상담회로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로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자동차, 전자·기계, 광학·의료기기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중국, 동유럽 등 해외바이어 온라인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325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를 발굴해 지역 업체의 수출지원 및 글로벌 유통시장 진출을 도모코자 한다” 며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움이 남지만 전 세계 코로나 백신접종율이 높아져 실제로 만나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부가 공모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돼 15일 전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5년간 85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산·학·연 인프라에 기반한 교과과정,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지역기업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성된 인재를 연계된 기업에 취업시키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석·박사급 인재를 제공, 기업의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은 사업 주관을 맡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전남도 등 2개 지자체, 전남대·조선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 등 5개 대학, 한국전력·남부솔루션 등 21개 기업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과제 관리 사이트에 접속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등은 앞으로 사업 참여 기관간 플랫폼을 구성하고 주체간 역할을 부여해 보다 완성된 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체간 역할로는 지자체의 경우 네트워크 고도화, 에너지 산학 공동프로젝트 기획, 기업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는 기업 R&D 사전기획, 시제품제작, 디자인설계, 홍보물 제작 지원 및 취업지원 협의회 구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들은 지역에너지산업 수용에 부합하는 석·박사 교육과정 개편 및 졸업생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은 석·박사 졸업생 인턴십 연계 지원과 취업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교과과정은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인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효율향상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가 활성화되고 조기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특화기업 지정 등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재양성 공모에 선정되면서 단지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글로컬 관광도시 도약 노린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는 광주 관광의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안정세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책,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향후 계획 등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로와 힐링을 위한 생태 웰니스 관광, 비엔날레와 디자인 비엔날레 연계 예술여행, 환경보호와 예술의 콜라보 예쓰투어, 부산과 광주를 잇는 S-train 등의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인트라바운드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더불어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컬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지역 협력여행사에서 광주 특화 콘텐츠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예술관광 대표도시 광주’라는 타이틀로 인터파크투어에서 비엔날레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의향, 예향, 미향 3향 기반 테마로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파트너십을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체결하는 등 OTA 플랫폼 연계 상품 판로를 개척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광주를 쉽게 방문해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광주 관광의 숨은 효자 역할을 했던 MICE 분야도 재시동을 건다. 비대면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주 MICE 엠버서더로 구축됐던 네트워크를 활용해 MICE 산업 정상화를 유도하고 올해 초 ‘글로벌 스포츠 MICE 도시’ 선포에 따라 광주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준 스포츠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 MICE와 관광을 연계한 광주형 스포츠 MICE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의 회복을 위해 중소여행업계 공유 오피스 지원, 관광취약계층 대상 뉴노멀 힐링 투어를 준비한다.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위한 예술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및 광주형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관광 전문 인력 양성도 동시에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남성숙 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장 광주다운 것이 광주의 랜드마크다”며 “예술과 여행이 공존하며 함께 숨쉬는 광주만의 문화, 문화가 예술이 되고 여행이 예술이 되는 광주만의 예술 여행이 광주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킬러 콘텐츠와 대표 관광지와의 융합으로 새로운 개념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수 있는 여건과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글로컬 1000만 관광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고 하절기 매개모기가 증가할 시기가 됨에 따라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질병매개모기를 감시한 결과 지난 3월22일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올해 첫 번째로 발견했고 당월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국내 일본뇌염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 된 환자의 92%가 40세 이상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2019년 2명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마쳐야 하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대상자 중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신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 https://nip.kdca.go.kr이와 함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시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오후 북구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철거현장과 인근 시내버스정류장 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한 공사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의 이번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 현장점검은 학동 철거건물 붕괴 등 잇따른 사고를 계기로 광주시가 14일부터 2주간을 ‘안전점검 특별주간’으로 선포해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진행된 첫 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날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운암3단지 철거 계획과 방법, 안전장치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일대의 철거 현장을 일일이 살피며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리의 입회 및 상주 여부, 철거업체의 재하청 여부, 장비업체에 대한 관리 여부, 가림막 및 차단펜스의 안전 문제 등을 꼼꼼하게 질문하며 안전 공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에서 보듯이 철저한 하청업체 관리와 감리의 입회가 안되면 언제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시공사는 철저한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사현장과 인도 사이에 설치돼 있는 가림막이 인도 쪽으로 무너지거나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철거 현장 인근에 위치해있어 공사 기간 인근 안전한 장소로 이전이 결정된 운암3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과 운암중정류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살폈다. 이곳 시내버스정류장은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의 철거가 모두 끝날 때까지 현재의 장소에서 100~120여m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전한 뒤 사업이 마무리돼 위험 요소가 사라지면 원래 장소로 재 이설한다.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은 기존 건축물인 지상 5층 63개 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37개 동 3214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63개 동 가운데 39개 동을 해체 완료한 상태에서 철거공사가 중단됐다. 이곳에 대해서는 충분한 점검과 검토를 거쳐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될 때 철거 작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광주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을 ‘안전점검특별주간’으로 선포하고 시와 5개 자치구, 산하기관, 민간전문가들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및 구조물 해체공사 현장, 건설공사 현장, 장마철 토사유출·붕괴 우려 지역, 수해 우려 지역, 하천 등 익사사고 위험시설, 기타 재난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점검 후 문제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공사 중지 후 보완대책이 충분히 마련된 후 재개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대형건설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과 수해복구현장 736개소, 시내버스 101개 노선 2379개 버스정류소,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등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안전만큼은 100% 실천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없다는 인식 하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점검과 사전 조치에 나서 인명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전일빌딩245에서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광주시의 노인보호정책 및 현황 보고 노인인권지킴이단의 노인인권 증진 선언문 낭독 및 점등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들의 무료법률상담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인권을 지키는데 귀감이 된 구태환 변호사와 노인인권 증진 기여 단체 등 9명에게 정부포상과 광주시장 표창을 시상했다. 광주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노인쉼터 각각 1곳을 운영해 학대피해노인에게 상담 및 복지·법률·의료·보호·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노인인권 교육과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연 80회 이상 실시하는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시회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고 있다.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포토존도 오는 30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계기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광주에서 살 수 있도록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에 더욱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올해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에 ㈜에스존, 한국예술진흥회, 오색빛협동조합, 빛고을고구마순채영농조합 등 4곳을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은 분야별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발굴·선정하고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지역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굴 및 인식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에스존은 상쾌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웰니스 전문기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에 사회적 가치를 두고 있다. 한국예술진흥회는 문화예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색빛협동조합은 공예로 빛나는 문화예술지역공동체 실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가치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빛고을고구마순채영농조합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판매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판로 홍보, 품질향상 등을 위해 내년까지 기업 당 최대 2900만원을 지원하고 선도기업 공동활동 등의 협업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선정된 선도기업들이 광주 대표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모델 확산과 이들 기업이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대인예술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대인예술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시장분위기를 되살리고 대인예술시장의 이름에 어울리는 예술시장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달 공영주차장 신설에 맞춰 신규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별별상상정원’을 조성해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기존 예술가 지원은 더욱 늘리고 시장 홍보를 위한 온라인콘텐츠 제작, 시장 예술길 투어, 상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대인예술시장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대인예술시장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미술작품 설치는 예술의 숨결로 시장에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규 주차장과 쉼터 공간을 대인시장과 어울리는 벽화, 조형물, 아트퍼니처 등으로 꾸미고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시장 내 벽화들을 보수해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탈바꿈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코자 하는 예술가은 다음달 4일까지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별별상상정원’은 대인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커뮤니티 공간, 작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대인예술시장만의 차별화된 운영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동안 예술가 전시공간으로 자리잡아온 ‘한 평 갤러리’에서는 14일 첫 전시로 ‘Turn one’s eyes’전을 연다. 윤중훈 큐레이터와 조선대학교 조형미디어과 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시선과 관점’을 주제로 조각·설치를 기반으로 미디어 매체를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신진·청년예술가들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는 레지던시프로그램은 올해도 예술가 지원을 더 늘려 청년시각예술작가, 청년문화단체 등 총 12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트컬렉션샵 수작’은 지역예술가와 대인예술시장 참여 셀러들의 아트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판매·홍보하고 ‘시장 예술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의 숨겨진 공간과 벽화,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올해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진행으로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시장 상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라인을 통해 시장 상가와 상인들을 소개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이 사용할 굿즈를 제작·지원하고 거래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해 상인과 예술가들이 협업, 상생할 기회를 마련한다. 현재까지 개장하지 못하고 있는 대인예술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올해 새로 완공되는 대인시장 공영주차장과 시민 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시장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신규로 대인시장,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을 공공미술작품을 시장 내 곳곳에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예술시장으로써 정체성을 확보하고 시장의 가치를 견인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활기가 넘치는 대인예술야시장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 정책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광주시 지방직 공채시험 채용절차를 1개월 이상 단축해 신속하게 진행한다. 주요일정은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6월22일~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2일 면접시험 7월19일~26일 최종합격자 발표 7월30일로 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학력·경력 및 자격·면허증은 응시자가 당초 공고문의 면접시험 최종일인 8월17일까지 유효함을 입증할 시 인정할 계획으로 시험일정 변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응시생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배치를 위해 보건직렬은 8월초 신규자 교육을 거친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24개 시험장에 치뤄진 제1회 지방직 임용시험은 일반행정 등 23개 직류에 7025명이 응시해 출원인원 9265명 대비 75.8%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철저한 준비로 지방직 공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신규 인력 조기충원으로 감염병 대응 및 시 주요정책의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