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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식중독 상시검사체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식중독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전라 이송지침 간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방-전남대병원, 119안심콜서비스 공동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일 전남대 병원 1동 로비에서 중증 응급질환자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119안심콜서비스’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사전에 가입자가 병력, 복용중인 약물, 내원병원 등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에 자동 전송돼 현장에서 적합한 응급처지가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광주지역 누적 가입자는 2021년 5월 기준 7900명으로 독거노인 3252명, 질병사유 2366명, 고령자 372명 등이 다양한 이유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등록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이 할 수 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구축사업 협의체가 구성돼 뇌혈관 질환 치료 후 퇴원자는 전남대병원에서 대리등록하고 있다.
by“여성이 행복한 광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 여성·보육 특별주간’ 2일차를 맞아 여성 시민단체와 권익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이 시장은 8일 오후 광주여성단체회관에서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YWCA 등 지역 여성계를 대표하는 시민단체 회원 2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폭력을 없애고 남녀구분 없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계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때 여성계가 앞장 서 이웃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지역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여성시민단체는 지역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여성계 숙원사업인 여성복합커뮤니티 건립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지원 확대 지역 여성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 시민단체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여성시민단체 간담회에 이어 여성가족재단에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상담소 및 피해자보호시설, 해바라기센터 등 20여 곳의 여성폭력피해자지원시설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여성권익시설 대표자들은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요구 시설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요청 성매매피해여성 자활 생산제품 판매 지원 및 자립지원금 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립과 자활을 돕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 및 장애인 성폭력피해자 자립지원 공동생활시설 신규 설치 등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요 정책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일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 5·18역사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정책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송정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이용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차빌딩 신축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추진 계획 및 대체주차장 확보여부를 점검하고 코레일에 장기간 공사에 따른 송정역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주차 애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5·18 당시 계엄군의 실질적 지휘본부였던 서구 쌍촌동 505 보안 부대 옛터를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조성 중인 ‘5·18 역사공원’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원 조성과 5·18사적지 원형복원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만취승객 등에 의한 폭행으로부터 택시운전자를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택시 내 격벽 시범 설치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지난 3월 여성과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택시 113대에 격벽을 시범설치했으며 승객과 운전자의 호응으로 추가 100여대를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치비용은 시가 80%, 택시운수종사자가 20% 부담한다. 격벽 시범 설치사업으로 격벽을 설치한 한 택시운전자는 “야간운전 시 만취승객 등의 위협에 심리적 안도감을 얻게 됐고 코로나19 확산 이후 운전자 옆자리 보다는 뒷자리에 타는 승객이 늘어나 승객과 대화 시 비말 전파가 일정부분 차단되고 있어 승객들 또한 선호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기사 보호격벽 설치가 의무화돼 있으나 택시는 설치 사례가 적어 여성과 고령운전자 등을 위해 격벽 시범사업을 추가 실시하게 됐다”며 “운수종사자의 의견수렴과 호응도가 좋을 경우 설치를 지속 확대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최민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7일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범람 및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우려지역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붕괴 우려가 있는 서구 양동 복개상가 주차장, 무등시장, 백운로타리, 광산구 친수공원 주차장, 양동 청춘발산마을를 비롯해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고립주민이 발생한 광산구 황룡강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 시설물 침수 222건, 차량침수 9건, 기타 도로침수 야영장 고립 출동 127건 등 총 358건의 수난사고관련 소방구조 활동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수중펌프 108점을 포함한 수난구조장비 30종 548점을 확충해 대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수해 피해 발생을 대비해 10월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예찰활동 실시 수난구조장비 가동상태 100% 유지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현장 활동 시 대원의 안전사고 방지 철저 등을 골자로 한 긴급구조대책도 추진한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올해도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도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며 “집중호우나 태풍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월 중점관리 할 재난안전사고로 폭염, 호우, 물놀이, 전기감전 등 4개 유형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6월의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처럼 ‘블로킹’으로 인한 이상기후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때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사전 시설들을 점검하고 폭염대책기간에 폭염 취약계층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며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때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해 폭염피해에 대응한다. 현재 광주 전역에 우산형 그늘막 쉼터 404개를 운영 중이며 폭염특보 발령시 살수 차량 운영과 극락교~송정역, 문화전당역~금남로4가 구간에 설치된 도로 살수장치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 1451곳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올 6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40%로 추산된다. 기상청이 24~25일 정도에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특히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에 따라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울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호우에 대비해야 한다.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택 하수구와 집 주변 배수구를 사전 점검하고 장마철 빈번한 전기감전 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재난안전사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부분적으로 물놀이가 시작됨에 따라 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광산구 임곡교 주변 등 물놀이 가능 구역에 대해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때이른 폭염, 국지성 폭우,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 등 최근 기후변화는 예측이 힘들고 변화의 폭도 커졌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상호 협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사회 등 광주지역 의료계가 민선 7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 오영현 부회장, 관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대표해 이현수 미즈피아병원 산부인과 원장과 최창선 아이퍼스트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할 주요 내용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한 이해와 협력 증진 임신·출산 친화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대시민 홍보 통합정보 플랫폼 ‘광주아이키움’ 공유·활용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협약기관은 향후 의료기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종합안내서 제공, 정책홍보영상 상영 등 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접점에서 홍보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실현을 위해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출산과 직접 관련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약으로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돌봄서비스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시리즈’를 발표하고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 균형 등 6단계에 걸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의 저출산 극복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던 광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올해 1~3월 반등해 전년 같은 분기보다 6.8% 늘어났다. 이는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증가한 곳은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가 유일하다.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은 “출생아수 감소 문제는 육아·돌봄에 대한 걱정 때문으로 육아·돌봄에 대한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편견없는 임산부 배려 문화가 조성된다면, 출산율도 높아질 것이다”며 출산 이후의 육아·돌봄 시설 및 서비스 확충을 주문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제 저출산이라는 시대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하며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워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오늘 협약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고 세계로 미래로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제2차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8일부터 22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회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 사업 공모는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교육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은 기업당 1명으로 제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부터 8월 말까지 3단계로 구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를 맞아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과 고농도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 먼저 1단계로 6월 말까지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계획을 홍보해 사업장의 자체점검을 유도한다. 이어 2단계로 7월부터 8월 초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철저한 감시·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으로 각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관리 실태 등이다.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광주시 홈페이지에 처분사항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8월에는 집중호우 등으로 고장·훼손된 시설 복구는 물론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사업장에 대해 안정적인 환경관리가 이뤄지도록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공정 진단 등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 광주시는 하절기가 감각기관 자극 및 만성 호흡기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오존이 고농도로 발생하는 시기임을 감안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산업계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다량배출시설에 대한 집중점검도 병행해 추진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1월부터 5월 말까지 미세먼지 다량배출업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65곳을 점검하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법 위반 사업장 48곳에 대해 행정처분과 함께 배출부과금·과태료·과징금 총 9859만7000원을 부과한 바 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차단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사업장에서는 책임의식을 갖고 방지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컨소시엄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3일 현대엔지니어링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아파트 위주의 개발을 억제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전략산업의 운영을 위한 협상 안건을 제시해 90일 동안 성실히 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역전략산업시설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에 대한 이견이 있었으며 더 이상의 협상 진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자문단 회의 의견 등을 수렴해 결국 협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광주시는 이후 청문 등 행정절차법에 따라서 우선협상대상자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통해 주민들의 열악한 정주 여건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인철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90일간 협상에 최선을 다했으나, 공모지침에서 밝힌 난개발 방지의 취지와 전략산업시설의 내실있고 안정적 운영방안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이후 원점에서 사업을 재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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