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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고령화에 따른 어촌소멸과 기후변화 심화 등 수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어업인의 의견을 듣고 새로운 수산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월 5일 경남 고성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우리 수산업은 어가인구가 2000년 25.1만 명에서 2024년 8.9만 명으로 20여 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고 고령화율은 50.4%에 이르렀으며, 지난 56년간 연근해 표층 수온이 세계 평균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심각한 기후변화로 불확실성까지 높아지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수산 현장을 청년들이 주도하는 ‘기회의 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였다.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년들이 귀어할 때 겪는 진입 장벽과 정착 초기 단계에서의 경제적·제도적 어려움 등을 듣고,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해양수산부는 어선 및 양식장 임대지원, 청년바다마을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귀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들을 수 있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참고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기회의 장으로 우리 수산업이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미래 친환경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기술 및 기준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의 2026년도 착수회의를 2월 5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박의 건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연료 사용 시 암모니아 독성 제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암모니아 오수**가 대량 발생할 수 밖에 없어, 국제해사기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해양배출을 포함한 암모니아 오수 관리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6년: 5척→’29년: 51척, ) ‘26년: 346척→ ’29년: 658척 예상 ※출처: Clarkson 데이터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국제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국내 조선 3사와 함께 작년 6월부터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오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암모니아 오수처리방식, 해양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배출기준 연구 내용을 국내 조선소와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으며, 오수처리 지침 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제해사기구 회원국과의 회의를 통해 협업 및 공동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이번 2026년도 착수 회의에서는 국내 연구기관, 학계, 관련 업·단체 전문가와 함께 △암모니아 오수 처리지침 개발 관련 국내외 동향과 우리나라 대응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2026년도 운영계획과 우리나라 기술‧기준의 세계시장 선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해양수산부는 그간 국내외 협업을 통해 암모니아 오수 관리지침 개발 논의방향과 해양환경에 무해한 암모니아 오수 배출기준 등 연구 결과를 작년 12월 국제해사기구에 제출한 바 있다.오는 2월 9일부터 런던 국제해사기구에서 개최될 ‘제13차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에서는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우리 주도로 전문가 분과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련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통해 국내 조선소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전문가들과의 소통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련 국제 논의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제안한 암모니아 오수 해양배출 기준이 전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추석 성수품 등 주요품목에 대한 중점관리 시·군을 중심으로 수확기 인력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농촌은 8월 말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작업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작업 난이도,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수확기 필요인력 규모는 봄철 농번기의 약 80% 수준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하며 순차적 수확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농작업 시기가 분산되는 특징이 있다. 사과·배·포도 등 과일과, 고추·배추 등 채소류 수확에 인력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른 추석에 따른 성수품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인력의 적시 공급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적시성 있는 인력수급 대응, 효율적 공급에 초점을 맞춰 수확기 인력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각 지자체는 수확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품목의 중점관리 시·군을 선정, 월별·순별 인력수급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수요 집중 시기에 인력이 적시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도 및 중점관리 시·군은 각 품목·시기별 인력 수요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인력 중개, 인근지역 대학·봉사단체 등을 통한 일손돕기 규모·지원 시기 등을 사전에 계획해 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시기·지역에 중점적으로 인력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농협과 협력, 자체적으로 인력수요 해소가 어려운 지자체에 군장병·사회봉사명령자·기업 등 민간 자원봉사자 등을 연계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군지역에서 운영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근로자 풀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봄철 농번기에 인력중개센터는 연인원 68만명의 일손을 중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6%가 증가한 규모이다. 중개센터 운영으로 인력공급 규모 확대, 지역 인건비 상승 억제 등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으나 근로자 풀이 충분치 않아 인력수요 집중 시기에 어려움을 겪은 중개센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촌인력중개센터의 근로자 풀 확대를 위해 인근 도시지역 농협·고용센터 등과 연계해 구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외부인력 유입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각 지역 귀농·귀촌센터 회원, 농촌 살아보기 참여자 등 귀농 희망자에게 관심 지역의 농업 일용근로 정보를 발송하는 등 도시지역 구직자 모집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농번기에 일시적·집중적인 수요로 인해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마늘·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농기계작업반 시범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기계 보유·활용 가능한 인력을 모집·등록하고 농가의 농작업 대행 신청을 받아 이를 중개해주고 농기계 작업자에게 작업장까지의 농기계 운송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농기계작업반은 현재 일용근로자 중개 중심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인력 수요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작업 인력 수요가 많은 마늘·양파를 대상으로 주산지 재배면적 일부에 농기계를 이용한 파종·정식을 시범 추진하고 내년 수확기에도 농기계 작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농협 등과 협력해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농산물 수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확기 인력수급 지원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by2021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 사례, 국민 여러분 손으로 직접 뽑아주세요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가치를 교육현장에서 실현한 우수사례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8일간 온라인 국민 투표를 한다. 올해로 세 번째 실시하는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 사례를 발굴해 다른 교육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올해는 기관별 특색을 고려해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교육부로 구분해 우수사례 순위를 결정하며 누리집 광화문1번가에서순위결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로 접속한 후 기관 유형별로 내용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교육부는 지난 7월부터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교육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사례 63건 중에서 전문가와 국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순위결정전에 진출할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학습 격차 해소, 기관 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사례 등이 다양하게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온라인 국민 투표 결과를 전적으로 반영해 기관 유형별 정부혁신 우수사례 최종 순위를 확정, 시상할 예정이다.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례에는 각 교육기관이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이뤄 낸 정부혁신의 노력과 성과가 담겨 있다”며 “정책의 대상이자 주체인 국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우수사례가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강성국 법무부차관,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 정책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강성국 법무부차관은 ‘21월 8일 20. 10:30~11:30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를 방문해 보호관찰·전자감독 등 범죄예방정책 집행 현장 및 코로나19 방역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강성국 차관은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으로부터 업무 현황을 보고받으며 부족한 인력 상황 속에서도 국민생활 안전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호관찰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차관은 “사회 내 범죄인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밀접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은 보호관찰소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내실있는 보호관찰 운영을 위해 적정 인력·예산 등을 객관적으로 추계해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차관은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자주 출입하는 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보호관찰·전자감독대상자에 대한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범죄 예방 및 법집행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해달라”며 당부했다. 이어 강성국 차관은 기관 순시 중 ‘전자감독 범죄예방팀’ 상황실을 들러 조두순 전자감독 집행 세부내역을 점검하고 집행 과정 중 발생한 특이사항이나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조두순을 담당하는 보호관찰관에게 1:1 전자감독 대상자와 같이 재범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성폭력 사범에 대해서는 보다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벌금형 집행유예 보호관찰, 전자보석 등 다양한 제도의 도입으로 사회방위를 위한 보호관찰관의 역할이 증대된 만큼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믹타[MIKTA] 제12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국회의정저널]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지난 19일 화상으로 개최된‘제12차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해 제1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 개최 계획 및 믹타의 향후 공동보조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난 11차 회의 후 두 달여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믹타 고위관리들은 코로나19로 대면 회의가 어려운 상황에도 믹타의 고위급 협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제1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포함해 연내 다양한 외교활동을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배출 기술, 코로나19 대응, 양성평등 등 믹타의 금년도 중점 의제에 대한 공동의 대응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믹타 차원의 다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회원국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제76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및 향후 주요 국제회의 계기 믹타의 활동 계획을 점검하고 믹타 협력 방향에 대한 고위관리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by최종건 제1차관, 나이지리아 방문 결과 [국회의정저널] 최종건 제1차관은 8.18.- 19.간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마지막 방문지로 나이지리아를 방문해‘주바이루 다다’외교 국무장관, ‘로티미 아미치 ’교통부 장관, ‘바샬 살리히 마가시’국방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면담·접촉하고 기니만 해양안보 협력을 포함한 양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최 차관은 ‘다다’ 외교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수교 이래 40년간 경제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관계가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하고 금번 방문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해나가면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양측은 기술력을 가진 한국과 인구와 자원을 가진 나이지리아 간 협력 잠재성이 크다는데 공감하면서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측은 나이지리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 원만히 해결되어 우호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바, 나이지리아 측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하에 이중과세방지 협정,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제반 협정을 재정비해나가자고 했다. 또한, 최 차관은 기니만 내 선원 납치가 빈발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크다고 하고 한국 정부도 양·다자 차원의 지원을 통해 기니만 해상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 바, ‘다다’ 장관은 한국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이 문제는 일국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에 논의된 제반 현안을 보다 심층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 한국에서 제6차 한-나이지리아 공동위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오는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 한-아프리카 포럼 등 계기를 활용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나가기로 하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이어 최 차관은 ‘아미치’ 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기니만 해상안보 강화를 위한 나이지리아 국내 정책, 입법 현황 및 정부 내 업무 분장 등에 대해 청취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최 차관은 나이지리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니만 해상안보를 위한 정책인‘Deep Blue Project’가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하고 교통부가 나이지리아 근해 해양안전을 담당하는 해양안전행정청 [NIMASA]의 상위 부처인 만큼, 추후 개최되는 제6차 한-나이지리아 공동위에 참석해 여러 협력 방안을 협의해나가자고 제안했으며 ‘아미치’ 장관은 교통부의 참석을 확인했다. 최 차관은 마가시 국방부 장관의 요청으로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국방협력 확대 및 기니만 해상안보 협력에 대해 협의 했다. 나이지리아 측은 기니만 해양안보에 관한 우리의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양측은 앞으로 이에 관련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 차관의 금번 방문은 외교차관으로서는 최초 방문으로 서아프리카 경제 협력 핵심 국가이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내 우리의 최대 건설 수주국인 나이지리아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AfCFTA 개시 관련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기니만 해상안보 협력 및 국제무대 협력 등 정무 분야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특히 최 차관은 기니만 해상안보관련 국제협력을 담당하는 외교부, 근해상 안보를 담당하는 교통부, 공해상 안보를 담당하는 국방부 등 기니만 이슈와 관련된 주요 부처 장관을 모두 접촉해 다층적 협력 채널을 구축하였을 뿐 아니라 이들 부처 기능에 걸맞은 협력 방안을 발굴해나가기로 함으로써, 기니만 해상 안보 관련 우리의 관여 수준을 보다 심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금번 최 차관의 모로코, 세네갈, 나이지리아 순방을 통해 북·서 아프리카 핵심 3개 협력국과의 양자협력을 활성화하는 한편 중견 선진국으로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확장한 것으로 평가된다.
by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20일 현대백화점그룹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 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관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 포스코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7월 14일 유럽연함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핏 포 55’ 정책에도 산림의 사회·경제적 지원 및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듯이, 산림은 기후변화와 아주 밀접하며 중요한 분야이다”며 “산림청은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등 오늘 협약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소방청 [국회의정저널] 소방청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조한 시민 영웅 2명에게 ‘119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동근씨는 지난 7월 12일 경남 함안군서 자전거를 타고 하천을 지나가던 중 물에 빠진 3명의 아이들을 목격하고 지체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먼저 두 형제를 구조했고 지친 상태였으나 남은 아이가 점차 가라앉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뛰어들어 구조했다. 이동근 씨는 자녀가 어렸을 때 ‘우리 아이들이 물에 빠지면 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10년 전에 수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윤성 씨는 지난 6월 30일 제주시 건업동 소재의 업체에서 근무하던 중 인근 하천에 떠 있는 한 아이를 목격했다. 처음에는 물놀이 중이라고 생각했으나, 바다 쪽으로 점점 떠내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 해병대 수색대대 출신으로 인명구조 교육을 받은 소윤성 씨는 침착하게 아이를 안심시키면서 안전하게 구해 낼 수 있었다. 구조된 네 명의 아이들은 구조 후 오한과 탈진증상이 있었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현재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소방청장이 표창장과 의인패를 전달했으며 G마켓 홍윤희 커뮤니케이션 이사가 참석해 시상금을 전달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본인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헌신적인 일이다”며 그러한 훌륭한 용기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비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의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의인상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되어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분들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상으로 이번까지 총 27명의 수상자와 그 유공은‘소방청 홈페이지 119의인 수상자’에서 볼 수 있다.
by한국관광공사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정 여행지 울릉도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지자체, 업계가 손을 맞잡았다. 한국관광공사는 8월 20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 및 도내 리조트 운영사인 코오롱글로텍과 오는 2026년까지 울릉도 방문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기간인 5년 동안 세 기관은 울릉도 관광콘텐츠·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도입과 홍보를 통한 숙박인프라 개선 등에 대한 협력 사업들을 전개한다. 특히 공사는 크루즈·웰니스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양·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제적 관광지로서 울릉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코오롱글로텍은 도내 고품격 숙박시설인 ‘힐링스테이 코스모스 리조트’의 운영사로 울릉도 최초의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로 지정됐다. 공사에서 시행 중인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는 엄격한 서비스 품질 평가를 통과한 관광업소의 정보를 관광객에 제공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로 그 중 코스모스 리조트는 평가 총점의 90% 이상을 획득해 '프리미어 등급'을 부여받았다. 공사는 20일 업무협약식 이후 코스모스 리조트에서 인증패를 수여하고 향후 인증숙소 연계 상품개발, 홍보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심혜련 관광인증센터장은 “울릉도가 일주도로 완성, 신공항 및 크루즈항 건설 추진 등으로 관광분야 양적·질적 성장의 큰 변곡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품질인증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지역관광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해양·섬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전국 4개 해상·해안 국립공원 해변에서 정화 활동 추진 [국회의정저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해양환경 보전 인식증진을 위해 한려해상 등 4개 해상·해안국립공원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해변 정화 활동’은 8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각 해변의 해상·해안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전화로 받으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변 정화 활동’은 8월 27일에 해변 3곳에서 8월 28일에 2곳의 해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정화 활동은 참가자들이 해변에서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개별적으로 수거해 현장에 있는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에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참가자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부피를 측정해 수거량 상위 참가자 10명에게 소정의 지역상품권 및 농산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해변 정화 활동’과 함께 해변입양제도, 폐기물 새활용 등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변입양제도는 해상·해안국립공원 지역에 속한 1개 단체가 1개의 해변을 맡아 해양환경 관리 및 관찰 활동 등에 참여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작했다. 폐기물 새활용은 해변 정화 후 수거된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새롭게 꾸며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했다. 정승준 국립공원공단 해상해안보전실장은 “이번 국립공원 해변 정화 활동과 같은 다양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며 “바다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국립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비대면 시대’피자 배송도“자동비행 드론으로”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국내 드론업체 ‘피스퀘어’, 글로벌 피자 체인인 ’도미노피자‘ 와 협업을 통해 세종시에서 오는 8월 21일부터 피자 드론 배송 상용화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용화 개시는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조기 실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생활에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교통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라 할 수 있다. 드론 배송 상용화 구간은 도미노피자 세종보람점에서 세종호수공원까지이며 금년에 드론 실증도시와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선정된 세종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서 운영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앱을 이용해 드론 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안내하고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첫 상용화 개시를 알릴 예정이다. 드론 배송으로 피자배달을 원하는 소비자는 세종호수공원 인근에서 배달 공식 앱을 이용해 주문하면, 본인의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드론 위치를 확인하고 배달 된 피자를 수령할 때에는 주문 시 생성되는 비밀번호를 입력 후 수령할 수 있도록 해 도난·분실사고를 방지했다.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국내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 ‘드론 실증도시’지정 등 다방면에서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집중해 왔으며 특히 국내기술로 개발된 드론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제도완화, 자금지원, 수요-공급 매칭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피자 배송 상용화를 성공시킨 ㈜피스퀘어도‘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다년간의 드론 배송 기술 확보에 대한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이번 드론 배송에 사용하는 정밀 위성 항법 기술은 MBC에서 5년여에 걸쳐 개발한 실시간 GPS 보정 시스템으로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해 드론에 활용해 위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기체 이상 징후를 체크하는 센서 장착과 별도의 조종기 없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드론 자율비행 기술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도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도심 내 드론 배송의 상용화 개시가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트윈, 일자리 창출 등의 한국판 뉴딜 발표 1주년과 더불어 4차 산업의 아이콘인 드론을 활용한 신서비스 창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 적합한 비대면 서비스로 향후 도심지역에서의 드론 배송 적용 지역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김동익 과장은 “이번 드론 배송 상용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관찰자 및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가 안전하게 우리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책적·전략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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