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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확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여름철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운영 시간 변경은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시설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이고 변경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의 기존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지만, 두 시설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 운영된다.지난해 4월 21일 정식 개장한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사천시는 이번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영 기간 및 운영 시간은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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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낮은 ‘못난이’매실의 생산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게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은 ‘매실생산자협의회’회원농협인 남부·문산·서부농협과 함께 가공용 매실 140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가공용 매실을 출하한 농업인에게 시와 농협에서 kg당 2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은 해당 농협에 출하할 수 있으며 수매 일정은 △남부농협 6월 3~30일 △문산농협 6월 5~19일 △서부농협 5월 31일~6월 15일이다.종료 일은 수확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수매 후 가공업체의 납품 실적에 따라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가공용 매실의 수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한 내 해당 농협에 출하하면 된다”며 “기후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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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아츠랩, 진주시복지재단에 키즈마켓 수익금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HARMO.NY 아츠랩은 지난 5월 30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열린 키즈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6만 30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리틀피아니스트들의 재능기부 연주와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즈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다정 단장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과 키즈마켓 운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에는 금액 이상의 따뜻한 마음과 의미가 담겨 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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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역 공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대적 확장을 도모하는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은 전통의 계승을 넘어 공예가 지닌 물성과 기술, 장인의 사유를 오늘의 삶을 통해 재조명하는 유서 깊은 행사이다.이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선발하는 과정이자 지역 공예인의 역량을 외부로 확장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공예품 대전은 지난 5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한 창조적인 작품들이 공개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이튿날인 10일에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시민들이 공예품을 제작해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더욱이 ‘진주시 공예품 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해 특선 이상 수상하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2025년에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3점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장려상, 입선이라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이는 진주시 공예가 단순한 작품을 넘어 시장성을 지닌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 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공예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진주시 공예품 대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목공예전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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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전망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노후화한 축사나 과거의 피해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으며 5월 중순부터 여름철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6월 중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밀폐식 축사 17곳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원인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사업에 6억 6800만원을 들여 370여 개 농가에 가축재해보험과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농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안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폭염 발생 시에는 △안개 분무,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환경온도 낮추기’△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급여,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 등 ‘사료 섭취량 감소 최소화’△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사료통 매일 청소 등 ‘위생 관리’△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비상용 물 저장 수조 준비 등 ‘축사 화재 예방과 정전 대비’를 해야 한다.집중호우와 강풍, 태풍이 예상될 때는 △생필품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의 대피 △행정기관과 연락 유지 △축대 보수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리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 △사료 실내 이동 △벌통 결박과 이동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 팬으로 통풍하기 △젖은 깔짚은 걷어내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 깔기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며 변질과 부패가 없도록 건조하게 보관하기 △신선한 물과 함께 비타민, 광물질 보충해 주기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해충 발생 방지 물웅덩이 메우기 △외부 울타리 파손 여부 점검 등을 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지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자가 점검에 나서고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행정기관과 축협에 연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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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진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3일 충무공동 롯데몰 진주점 1층 희망이룸길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6월 1주 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의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시민들은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 다양한 공연을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보컬그룹 ‘도레미’의 감성 공연으로 문을 열어 친숙한 대중가요와 감미로운 화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어 진행된 마임 공연에서는 퍼포머 ‘양철 인간’ 이 유쾌하고 역동적인 몸짓 연기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마지막 순서로는 마술사 주호영의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관람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술과 심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문화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의 문화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다음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야외에서 상영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에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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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상가와 손잡고‘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
진주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상가와 손잡고‘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평거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하고 인근 상가와 함께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담배꽁초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배수구 막힘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이다.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한 구간을 사전 조사했으며 수거함이 설치된 구간의 상가 점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책임자’로 참여해 수거함 청소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우선 상가 밀집지역 중 담배꽁초 투기가 잦은 10개소에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으며 향후 주민과 상가의 참여도 및 환경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해 설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명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를 통해 거리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평거동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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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문화 체험’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서부보훈지청과 함께 하모와 보보의 ‘나라 사랑’도서관 여행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전문도서관과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도서 큐레이션 △하모와 보보 포토존 △제복 근무자에 대한 감사 그림 편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특히 오는 6월 20일과 21일에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1일 보훈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체험수업에서는 태극기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디폼 블록 태극기 만들기’, ‘하모와 보보 에코백 꾸미기’체험을 진행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6월 9일 10시부터 사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형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독서 문화의 향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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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창녕군, 6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6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충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충의를 기리는 날로 이번 운동은 군민 모두가 태극기 게양을 통해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현충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유관기관,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 조치할 계획이다.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읍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태극기 조기 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남지읍 신전마을에서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장마면, 도천면을 비롯한 전 읍·면에서도 관내 마을회관과 모범거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일제 점검하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현충일에는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조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달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현충일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는 매우 뜻깊은 날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조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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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소년문화의집, 검사 초청 진로 특강 개최
영산청소년문화의집, 검사 초청 진로 특강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현직 검사와의 만남을 통해 검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올바른 법의식과 진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강에는 영산중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했으며 고 검사는 검사의 실제 업무와 역할,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범죄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법의 중요성과 범죄 예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현직 검사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 가졌다.김하정 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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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평생 친구”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치아는 평생 친구”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먼저 9일 오전에는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영유아기를 대상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선보인다.오후에는 섬진강 사랑의 집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하동군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바꾸는 날’행사를 진행한다.선착순 500명에게 칫솔·치약 세트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개인에게 맞는 구강관리법과 올바른 칫솔 선택 및 교체 주기를 설명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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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 6월 본격 시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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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샘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 추첨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에 대해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추첨제는 성수기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예약 과열을 방지하고 보다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약 신청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6월 9일 오전 9시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원하는 날짜와 객실을 선택해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추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자별·숙소별 시스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18일 당첨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이후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결제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되며 미결제 및 취소로 발생한 잔여 객실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230ha 규모 부지에 휴양관 11객실과 숲속의 집 10동, 산속의 집 8동, 한옥형 숙박시설 2동을 비롯해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물놀이장, 북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휴양·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성수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데크로드 조성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데미샘의 유래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로 500여 리를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기슭을 흐르는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데미는이 고을에서 봉우리를 뜻하는 '더미'에서 유래했으며 주민들은 샘 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를 천상데미라 부르는데 이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데미샘을 풀이하자면 천상봉에 있는 옹달샘 즉 천상샘을 뜻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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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 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500여명의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창업 진단과 상담, 정보 제공, 교육훈련 등을 연계해 연평균 150여명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다.창업 실적은 2023년 160명, 2024년 149명, 2025년 149명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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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첫 ‘우분 고체연료화’ 2028년까지 실증 특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생산·판매’ 사업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실증 유효기간이 기존 2026년 6월 2일에서 2028년 6월 2일까지 2년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도청과 정읍시청, 부안군청, 전주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이 컨소시엄을 꾸려 주도하고 있다.우분을 50% 이상 사용하고 여기에 톱밥과 왕겨 등 보조 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특례 연장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법령이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도는 연장된 기간 동안 흑당박, 폐버섯배지 등 다양한 보조 원료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추가로 쌓아 품질 안정성을 검증하고 규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발전소 시험연소 성공·법령 개정 근거 마련 실증 2년의 핵심 성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김제자원순환센터에 하루 16톤 규모의 소규모 생산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춰, 지난 실증 기간 동안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행 법적 기준을 웃도는 고품질 연료를 생산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6월 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210톤을 납품해 석탄과 94대 6 비율로 섞는 시험 연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이 과정에서 모은 보조원료별 데이터는 기후부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고체연료 기준 완화의 근거로 쓰였다.저위발열량 2000kcal kg 이상 허용, 혼합연료 생산 허용 등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다.5개 시·군으로 설비 확대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일거양득’도는 이번 연장을 발판 삼아 익산·정읍·김제시와 완주·부안군 등 도내 5개소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본격 조성할 방침이다.2030년까지 확충이 마무리되면 도내에서만 하루 81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가 생산된다.이에 따라 농경지에 뿌리는 퇴비가 줄어 하천 부영양화의 주범인 총인을 하루 267 덜어내는 등 새만금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체연료로 석탄을 대체해 연간 약 32만 3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연장 기간에 다양한 보조 원료를 추가로 발굴해 연료 품질의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전국 최초의 ‘우분 고체연료화’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새만금 수질 개선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견인하는 선도 지방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