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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급식비 지원 일수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급식 단가를 인상한다.이번 개정은 급식 공백 우려를 없애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급식비 지원 일수를 186일에서 190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예산편성일수를 초과하더라도 실제 급식 일수를 온전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기존에 예산 초과 발생 시 부족분을 학교운영비에서 충당해야 했던 조항을 삭제해 학교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통계청 3년 누적 물가지수 증감률을 준용해 표준식품비와 친환경 식재료비 각각 4%, 표준운영비 3%, 도내산 제철과일급식비 10%를 현실에 맞춰 반영한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원인조사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비 지원 대상을 기존 조리교에서 비조리교까지 확대 적용한다.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일수 확대 및 단가 인상은 실제 학사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장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 및 체육관에서 ‘2026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환경 조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박람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 △디지털 기기존 △학습 콘텐츠존 △강원아이로 체험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기존과 학습 콘텐츠존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살펴보며 수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강원아이로 체험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에서 진행되며 에듀테크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31일에는 교육 혁신 사례 발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도서관은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5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하반기 달고나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9월에는 ‘눈으로 보면 마술, 알고 보면 과학 텐세그리티 공중 산책 강아지 만들기’△10월에는 ‘알록달록 미니 토끼의자 만들기’△11월에는 ‘숨 쉬는 초록집 발포세라믹 화분과 마그넷 만들기’△12월에는 ‘씨글라스공예 바다빛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9월 강좌 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권정애 관장은 “이번 가족 특강을 통해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따숨, 강릉’과 연계한 학생용 인성교육 워크북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2종을 개발·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은 지난해 강릉 지역 교직원들이 직접 집필한 인성그림책 ‘따숨, 강릉’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강릉의 아름다운 장소를 여행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을 살피며 함께 성장하도록 구성한 그림책 연계 인성교육 자료이다.워크북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첫걸음 편’과 ‘성장 편’ 2종으로 제작했다.강릉에 기반을 둔 유·초·중·고 교사 및 교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따숨, 강릉 수업자료 개발연구회’ 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집필했다.특히 단순히 그림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기존의 독후활동에서 벗어나, 이야기 속 장면과 장소, 등장인물의 경험을 학생 자신의 삶과 마음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따숨, 강릉’에 등장하는 강릉의 다섯 장소를 따라 여행하며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발견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또한 쓰기 중심의 워크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리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생각 나누기 등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따숨, 강릉’의 ‘숨’에 의미를 더한 ‘숨 고르기’활동을 마련해 활동 중 잠시 멈추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따라 여행하며 질문을 통해 생각하고 잠시 숨을 고른 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든 과정은 하나의 ‘마음여행’ 으로 이어진다.이를 통해 ‘강릉을 여행하는 시간’ 이 곧 ‘내 마음을 여행하는 시간’ 이 되도록 했으며 학교에서는 그림책 연계 독서활동을 비롯해 인성교육, 학급활동, 지역연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강장혁 교육장은 “‘따숨, 강릉’ 이 우리 아이들에게 강릉의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 워크북은 그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만나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배우는 것을 넘어 나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강릉다운 K-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그림책 ‘따숨, 강릉’과 학생용 워크북을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강릉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과정과 연결한 강릉형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정보처리과와 커피베이커리과 학생들이 결성한 융합 동아리 ‘T2B’ 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 동아리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정보처리과 학생들은 방문객의 심리테스트 결과로 열정·안정·긍정·성장·평온 5가지 마인드셋을 진단하고 파이어베이스 실시 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그 결과가 즉시 조리 부스 화면으로 전송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개발했다.커피베이커리과 학생들이이 5가지 마인드셋 유형에 맞춰 각각 어울리는 파운드케이크와 원두를 직접 페어링해 메뉴로 개발했다.방문객은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의 마인드셋에 맞춘 맞춤형 디저트와 음료를 처방전 형태의 영수증과 함께 받아볼 수 있었다.기술 기반 진단 시스템과 미각 기반 디저트 페어링이 결합된이 부스는 두 학과 학생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강삼영 교육감은 이날 부스를 찾아 T2B 동아리의 진단 키오스크 시연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기초과학연구원 정선 예미랩 지상연구소에서 ‘2026년 예미랩과 함께하는 과학 그리기 대회’본선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인 예미랩을 활용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총 26명이 본선에 참가한다.대회는 예미랩 관련 퀴즈 풀이를 시작으로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90분간 과학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종료 후에는 2026 신동 별빛 과학 축제와 연계한 클래식 음악 축제로 이어진다.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되며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총 14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수상자 전원에게는 기초과학연구원 소중호 박사의 특강과 평소 공개되지 않는 예미랩 지하 연구소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이하준 교육장은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교육 인프라 활용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녹전중학교는 9월 7일 오후 2시 15분, 녹전중학교 산솔배움터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전중 출신 작곡가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세계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의 미학을 아우르는 차세대 리딩 작곡가로 활약 중인 졸업생 김유신 작곡가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김유신 작곡가는 녹전중학교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접한 뒤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이영조 선생 등을 사사했다.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수학 및 독일 뒤셀로르프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공부하는 등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또한 강원미래인재 선정 및 대관령국제음악제 장학생 출신으로 현재 영월현대음악제 예술감독과 앙상블 SONOR XXI 상주 작곡가를 맡고 있다.제54회 포즈난 음악의 봄 국제현대음악제, 바르샤바 국제도서전, 불가리아 필하모닉, 독일 E-MEX 앙상블, 러시아 Vacuum Quartet, 범음악제, 스페인 VIPA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수 현대음악 페스티벌 및 연주 단체를 통해 다수의 작품을 위촉·연주하며 정상급 현대 음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음표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중학 시절의 추억과 작곡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과정에 대한 강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김유신 작곡가가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며 곡에 담긴 이야기와 해설을 전달한다.이어 △3부에서는 후배 학생들의 현장 즉석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김주덕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활약 중인 김유신 선배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향한 명확한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고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특화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학기 ‘Won LINK Day’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Won LINK Day’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원주고등학교의 학교특색 프로그램 시간으로 ‘LINK-U’ ‘LINK-C’를 중심으로 운영된다.2학기 ‘LINK-U’에는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총 25개 과목을 개설하고 1·2학년 학생 433명이 수강한다. 의학·보건, 인공지능·공학, 인문사회, 경영,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교수와 전문가가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다.주요 과목으로는 △알기쉬운 응급처치 △임상병리사 실무 △기초부터 배우는 간호실무 △반도체와 미래 기계기술 △바이오 센서와 진단 △파이썬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생성형 인공지능 △나만의 상업시설 설계하기 △스포츠 산업과 마케팅 탐구 △대한민국과 헌법 △연기창작실습 등이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학 수준의 전문 수업과 실습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게 된다.‘LINK-U’는 일회성 대학 체험이나 특강이 아닌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추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 ‘Won LINK Day’에는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월 1회 목요일 3시간 블록타임으로 대학 방문 수업과 교내 수업을 병행하고 12월 14일과 15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에는 전일제 수업으로 확대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총 32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수 결과와 활동 과정은 교과 이수 및 학생의 진로·학업 성장 기록과 연계된다.대학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LINK-C’ 지역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원주고등학교는 공강시간을 단순한 대기시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생의 삶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 1학기에는 총 527명의 학생이 참여해 1학년은 ‘양심과 로컬 인물’을 중심으로 원주의 교육·역사·인물과 지역사회를 탐구하고 2학년은 ‘원주를 찾다’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역사·의학·경제·문화·과학 분야의 대학과 지역기관을 체험했으며 3학년은 자신의 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진로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2학기 ‘LINK-C’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천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심화된다. 특히 1·2학년은 1학기 ‘양심’ 탐구의 성과를 계승해 ‘혐오’를 주제로 독서 기사 분석, 토론 등을 진행하는 ‘혐오대항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혐오 현상의 원인과 구조를 탐구한 뒤 원주 지역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해결방안과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탐구 결과는 포스터, 파워포인트, 최종보고서 등으로 제작해 12월 학술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공유할 예정이다.이처럼 ‘Won LINK Day’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확보되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학생의 진로와 탐구를 위한 교육시간으로 재구성한 원주고등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이다. ‘LINK-U’ 참여 학생에게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환경을 활용한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LINK-C’ 참여 학생에게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활동 결과를 산출물 제작과 발표·성찰, 학생부 기록 및 진로 포트폴리오와 연결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이승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의 핵심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관심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학교 안팎으로 넓혀 주는 것”이라며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Won ROAD, Won LINK-U, Won LINK-C, Won DIVE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탐구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교육도서관은 힐링키친 요리 특강이라는 주제로 9월 19일 ‘추석맞이 알록달록 모듬전 쿠키 만들기’를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요리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요리하는 시간 자체로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움을 얻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9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가족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권정애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표출해 창의성을 높이고 가족 간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수강 및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울타리유치원’은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2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우리의 놀이가 이야기가 되는 순간, 놀이에서 그림책까지’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울타리유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교육지원청 소속 구송·속초·주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국가시책사업이다.전시장에는 7명의 어린이 작가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창작한 개인 그림책을 비롯해 공동 그림책, 시화, 미술 접시, 가족 시계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특히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유아들의 작품으로 제작된 맞춤형 굿즈와 ‘나만의 책 만들기’체험 코너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특히 8월 28일 학부모 참여 행사에서는 어린이 작가 7명의 당찬 입장을 시작으로 교장선생님의 작가 임명장 수여식과 작가 사인회가 열렸다.이어 진행된 책 소개 시간에서 유아들은 학부모에게 자신의 그림책을 직접 설명하고 자작 사인과 작가 도장을 찍어주며 깊은 성취감을 맛보았다.더불어 학부모 힐링테라피 연수로 진행된 ‘꽃다발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학부모들은 꽃다발을 만들고 어린이 작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행사 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행사 구성과 전시 공간 환경, 자녀의 문해력·상상력·표현력 성장 도움 여부, 힐링 연수를 통한 소통 유익성 등 주요 항목에서 응답자 전원이 만족을 나타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부분과 작가로서 참여한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교사진의 기획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진은 “교사들의 따뜻한 열정과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하나 되어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소규모 병설유치원에서 유아들을 지도하는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환경교육 주간을 운영한다.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올해 2026 강원 환경교육 실천학교 사업 운영을 통해 탄소 중립과 기후변화, 환경기념일 인식하기 등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에는 △자원순환의 날 환경기념일 계기교육 △도전 환경골든벨 △환경보호 뮤지컬 공연 관람 △업사이클링 활동 △플라스틱 병뚜껑 기부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도전 환경 골든벨’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환경교육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며 다시 한번 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여라 숲속 탐정단’ 공연은 호숫가를 더럽히는 쓰레기 괴물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내 유아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플라스틱 병뚜껑 기부 활동은 급 간식을 먹고 발생하는 병뚜껑과 ‘교동 모아가게’를 통해 모은 병뚜껑을 재활용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을 통해 유아, 교직원 모두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주민직선 5기 강삼영 교육감 취임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으로서 새로운 시작,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새롭게 추진되는 강원교육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워크숍에는 교육전문직원 총 394명이 참석하며 그중에는 2026년 9월 1일자로 임명된 신규 교육전문직원 22명도 포함됐다.워크숍 첫날인 2일에는 △교육감 특강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주요 정책 추진 안내 △서울, 충북 타 시도 교육청 학력·진로 교육정책 우수사례 발표 △독서와 문해력,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에 관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3일에는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교양 특강을 시작으로 △강원교육 5개 정책 분야별 집담회가 6개 분과로 나누어 심도있게 이루어진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직선 5기 강삼영 교육감의 비전인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전문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함으로써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교육전문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강원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교육공동체의 바람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실현은 새로운 시작의 선두에서 있는 강원 교육전문직원 모두의 손에 달려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강원교육 현장의 변화와 공감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