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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급식비 지원 일수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급식 단가를 인상한다.이번 개정은 급식 공백 우려를 없애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급식비 지원 일수를 186일에서 190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예산편성일수를 초과하더라도 실제 급식 일수를 온전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기존에 예산 초과 발생 시 부족분을 학교운영비에서 충당해야 했던 조항을 삭제해 학교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통계청 3년 누적 물가지수 증감률을 준용해 표준식품비와 친환경 식재료비 각각 4%, 표준운영비 3%, 도내산 제철과일급식비 10%를 현실에 맞춰 반영한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원인조사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비 지원 대상을 기존 조리교에서 비조리교까지 확대 적용한다.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일수 확대 및 단가 인상은 실제 학사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장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 및 체육관에서 ‘2026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환경 조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박람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 △디지털 기기존 △학습 콘텐츠존 △강원아이로 체험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기존과 학습 콘텐츠존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살펴보며 수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강원아이로 체험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에서 진행되며 에듀테크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31일에는 교육 혁신 사례 발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도내 학생들을 위해 강원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수능 대비 온라인 강좌,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 논술전형 대비 온라인 강좌를 잇따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내 수험생들이 수시전형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면접전형, 논술전형에 대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세 프로그램 모두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춰 지도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갖춰 학생들이 여건에 맞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사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여건에서도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수시전형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학교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폭넓은 대입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1:1 수능 대비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이 강좌는 수시 수능 최저 충족이 필요한 학생뿐만 아니라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 모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과학탐구 전 영역에서 단기 특강, 개념·문제 완벽 정리,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정리 중 학생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이 필요로 하는 영역과 내용에 맞춰 1:1로 연결된 교사가 강좌를 구성하고 난이도와 시간은 학생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아울러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을 강릉·원주·춘천 권역과 거점형 기숙형고 시·군지역까지 폭넓게 운영 지원한다.서류 기반 면접과 대학별 제시문 기반 면접을 모두 지원하며 시·군지역 고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도 함께 운영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한다.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모의면접 프로그램도 앞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면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이에 더해 학생들이 스스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셀프면접가이드북과 의학계열가이드북을 제작해 각 학교와 강원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배포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도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논술전형 대비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도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1:1로 담당 교사를 연결하며 인문·사회계열, 수리형, 약술형 논술 등 계열과 유형에 맞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한다.학생이 필요로 하는 내용에 맞춰 담당 교사가 강좌를 운영하며 시간과 난이도는 학생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온라인으로 진행해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강원진학지원센터는 1:1 맞춤형 지도와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원 방식으로 수능·면접·논술 대비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수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학교 간 대입 준비 여건의 차이를 완화해 갈 계획이다.특히 수시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수능 대비와, 면접·논술전형 실전 대응력 강화를 함께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강원지역 학생들이 수시 중심의 대입 환경 속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부터 면접·논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진학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에 따라 준비 여건이 달라지지 않도록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춘 지원으로 원하는 대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농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영농인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 107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강원 선수단은 18개 종목에 65명이 출전해 금상 7개, 은상 9개, 동상 16개를 수상했다.특히 화훼장식 종목에 참가한 영서고등학교 3학년 이은서 학생과 제과제빵 종목에 참가한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3학년 문성재 학생은 각각 종목 금상 1위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수상 학생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인재원의 ‘특성화고 인재 후원 업무협약’에 따라 장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2027년 개최예정인‘제56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어 홍천농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강원 농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농업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전국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7년 우리 강원에서 열리는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정초등학교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본교 운동장 및 솔꿈터에서 전교생과 야영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학교에서 즐기는 우리들의 특별한 캠핑’'2026 스쿨핑 체육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송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또래 친구들과 밤을 지새우며 소통과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하고자 기획됐다.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전교생 명랑 운동회와 고학년 야영 프로그램인 '스쿨핑'을 입체적으로 융합해 온 학교 공동체가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첫째 날은 힘찬 '체육 한마당'개회식으로 문을 연다.오전에는 파도타기, 슈퍼볼 릴레이, 바람 잡는 특공대, 6인 3각 등 전교생이 협력하는 다양한 명랑 운동회 경기가 열리며 학부모들도 '달려라 팡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나눈다.오후에는 훌라후프 전달하기, 공 릴레이, 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연결하기 등 긴밀한 팀워크를 요하는 팀빌딩 게임으로 이어져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몸소 체득한다.명랑 운동회는 전 학년이 참가하는 이어달리기 경기로 열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체육대회가 끝난 오후부터는 4~6학년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스쿨핑을 시작한다.학생들은 올해 개관한 솔꿈터 체육관에 직접 3~4인용 텐트 11동을 설치해 자신들만의 베이스캠프를 스스로 구축한다.각 조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조 이름과 개성 있는 조 깃발을 만드는 등 주도적인 공동체 활동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학생들의 끼와 꿈을 펼치는 장기자랑 및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이 열린다.밤이 깊어지면 솔꿈터 체육관에 둘러앉아 LED 미니 초를 손에 쥐고 마음을 나누는 '촛불의 시간'을 통해 감수성을 기르고 체육관 대형 스크린에 마련된 야간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가져 본다.둘째 날 아침에는 상쾌한 가을 공기와 함께 기상해 건강 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자신들이 머물렀던 텐트 야영장을 스스로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화하는 활동을 거쳐 1박2일간의 소중한 배움과 성장의 일정을 마무리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놀이에 그치지 않고 정규 교육과정과의 유기적 연계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1학년은 바른생활 교과의 '친구들과 특별한 하루 만들기'△3학년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안전한 스쿨핑 및 협동놀이'△4학년은 국어 교과의 '의견을 모아서 문제해결 하기'및 미술 교과의 '즐거운 야외 활동 사진찍기'△5·6학년은 체육교과의 '표현 스포츠 작품즐기기'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을 연계해 사전·사후 연계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꼼꼼히 구성했다.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교직원 안전 순찰조를 편성했다.9월 17일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교감, 담임교사 및 보건교사가 2시간 간격으로 4개 조를 이루어 야간 합동순찰 및 외출 통제를 시행한다.지정병원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확립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캠핑을 보장한다는 방침을 계획하고 있다.박해정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공부하던 학교와 체육관이 1박2일 동안 모험과 소통의 야영 캠핑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며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텐트를 치고 별빛 아래서 마음을 터놓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깊이 협동하는 훌륭한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르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동송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철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동송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지선 일시정지 및 보행자 보호 △불법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주요 교통법규를 안내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또한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했으며 관계기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최일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학교 앞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는 공간이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7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교직원 및 유·초 교장단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및 전통시장 활성화, 국토대청결운동’연계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급 위주의 명절 행사에서 벗어나, ‘청렴 환경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결합한 EGS 연계형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선교육지원청 교직원은 부서별로 일정을 나누어 관내 대표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을 방문, 미리 준비한 정선아리랑상품권을 사용해명절 장보기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와 함께 정선교육지원청 주변 일대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이하준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내면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정선교육을 위해 이와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마레몬스호텔에서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학교 사무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여 사학 운영의 건전성과 책무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교육청-교육지원청-사립학교 간 주요 교육정책을 폭넓게 공유해 효과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현장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담당자, 관내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1일 차에는 △모두가 빛나는 ‘특별한 강원교육’정책 알아보기 특강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계약업무 전문성 올리기 △청렴민감도 높이기 등 실무 연수와 현안 공유 간담회를 진행한다.2일 차에는 △소통으로 리프레시, 나만 모르는 소통의 비밀 특강을 실시하며 △학교법인 및 사립학교 관련 전달사항 안내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다진다.김성호 예산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청과 사립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사립학교 직원의 전문성과 청렴 역량을 한층 높여 교육 가족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사학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봄유치원은 지난 9월 15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가정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부모와 유치원이 교육 공동체로서 뜻을 모아 아이들을 함께 교육하고 성장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일상 속 소소한 매개체를 통해 내면의 깊은 울림을 찾고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유아의 발달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의 시작은 가정 연계형 요리 활동으로 학부모들은 유아들과 가정에서 손쉽게 함께 할 수 있는 베이킹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 과정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요리 활동이 유아의 오감 발달과 소근육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를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문화 체험 순서에서는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소박한 나무 리코더 연주가 이어졌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감미로운 선율 속에서 바쁜 일상 속 위로와 휴식을 얻는 동시에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베이킹을 직접 배워보며 아이의 눈높이와 발달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어지는 소박한 나무 리코더 연주를 통해 마음의 따뜻한 위로까지 얻어 매우 유익했다”며 “작은 교육적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민해 준 유치원 덕분에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순남 원장은 “기관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준비한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 아이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성장의 계기이자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 담당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과학탐구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과 데이터 활용 과학수업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과학수업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와 제주의 지질·생태환경을 연계해 교원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수업 아이디어를 얻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GPS·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중력가속도와 관성 체험 △화순곶자왈 소리 탐방을 통한 자연생태 관찰 △탐라전파천문대의 전파천문학과 우주 관측 이해 △과학탐험가 문경수 작가와 함께하는 비양도 지질 탐방 △곶자왈의 생물다양성과 기후환경 탐구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참여 교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한편 제주의 지질과 생태환경을 관찰하며 자연과 디지털 기술을 학교 과학수업에 연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에 참가한 이기도 선생님은 “교육적 영감을 선사한 소중한 시간으로 9.81파트에서의 첨단 기술 체험과 곶자왈에서의 생태 및 비양도 지질 탐방은 매 순간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 생생한 자연과 디지털 기술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향후 수업과 교육활동에 다채롭게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며 “교사로서 역량을 넓히는 것은 물론, 인제 과학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서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발전을 위해 알차고 유익한 연수 기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9월 16일부터 디지털 센서 등 과학 교구 대여 사업을 운영해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학교 과학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삼숙 인제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과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영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학생들의 주도성과 탐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디지털 센서 등 과학 교구 대여 사업을 9월 16일부터 진행하며 그외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제주에서 피어난 작은 과학적 호기심이 우리 아이들을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시키는 큰 불꽃이 되도록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교육도서관은 10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2~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동아리 뉴스 좀 읽는 우리 ‘신문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신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활동을 비롯해 인터뷰 기사 작성, 찬반 토론, 어린이 사설 쓰기 등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해 활동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앞선 활동 결과물을 활용해 기사와 표제, 삽화 등을 직접 구성하며 ‘1면 신문’을 완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참가자 모집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박미정 관장은 “문해력은 글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어린이들이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읽고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톈진시를 방문해‘봄내 세계로’해외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춘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국제 교육 교류의 사업 중 두 번째로 지난 일본 구마모토시 교육위원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후, 중국 톈진시 허시구와의 지속 가능한 국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방문 첫날인 16일에는 톈진시 허시구 교육국을 공식 방문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측 실무진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체결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양 국가 간 학생 중심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 학교운영,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전문성 개발 등 교육 경험의 공유 △학교 간 공동 수업 및 학생 교류, 자매결연 추진 △교원 연수 및 상호 학습·체험 교류 사업 진행 △교육 교류를 위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 운영 △교육정보 및 국제 교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올 10월에는 춘천 초등학생 24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교육계 관계자들이 중국으로 첫 번째 방문을 할 예정이다.17일에는 톈진시 허시구 소재 신화 허시 학교와 천진한국국제학교, 18일에는 북경에 위치한 중국인민대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학생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이를 통해 중국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학생들의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접목할 계획이다.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과의 국제 교육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 후 나아갈 방침이다.이경옥 교육장은 “‘봄내 세계로’해외 교류 사업은 교실의 경계를 허물고 더 넓은 세계를 직접 체득하는 생동감 넘치는 글로벌 시민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중국 방문을 마중물 삼아 양국의 학생들이 상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향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확고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교육지원청은 첫 번째 해외 교류 사업인‘봄내 세계로’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과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다양한 해외 국가들로 확대해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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