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충남교육청, 복지 사각지대 지원하는 ‘징검다리교실’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지정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충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안전망’의 일환이다.학교생활에서 학생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임교사나 지도교사가 직접 상담자가 되어 경제적·정서적·행동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00교, 1029교실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교실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교실 당 1백만원 정도, 총 8억 8천8백만원 규모의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복지 대상 학생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교육과정 운영 중에서 자연스러운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수치심이나 낙인 효과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징검다리교실은 가정환경이나 그 밖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남교육청,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권 침해 사안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권보호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교권보호관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아동 학대 신고 학부모 갈등 등으로 위축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감 직속 전담 기구로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교권보호관은 교권보호팀과 교권회복팀으로 구성되며 총 2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교권보호팀은 교권 침해 사안 대응, 법률 지원, 현장 조사, 갈등 조정 등을 담당하고 교권회복팀은 교육활동침해 예방, 피해 교원 심리 상담,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 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교권 침해 발생 시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즉시 출동하고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조사·법률 지원·갈등 조정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피해 교원에게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마음 건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교육활동 복귀와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교권보호관은 충남교육청 7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병도 교육감 1호 결재를 통해 교권보호관 추진단을 7월 6일부터 발족할 계획이다.추진단은 4급 상당 장학관을 단장으로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주무관, 상담사 등 총 12명으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7월부터 교권보호관 설치를 위한 관련 규정 정비 및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기구 신설과 필요한 정원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전문인력을 확충해 교권보호관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보호관이 교권 보호의 총괄기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빈틈없이 준비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오후 3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병도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취임식은 도민들과 충남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충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도민과 함께 2027년 교육예산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주민 의견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독서·토론교육 △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 △예술·체육·문화교육 등 12개 분야 가운데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를 선택하도록 했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과 재정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한다.도민 누구나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설문 결과는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이진석 예산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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