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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충남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변종순 작가의 첫 개인전 '스며든 시간, 기록된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변종순 작가는 2024년부터 세종 공주 지역 어반스케치 그룹 정기전에 참여하고 2025년에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수상하며 창작활동의 폭을 넓혀 왔다.일상 속 예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작가는 도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이번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작품의 중심에는 '사람 냄새 나는 순간'이 자리한다.바쁜 발걸음이 오가는 거리, 길가의 꽃 한 송이, 스쳐 가는 낯선 이들의 표정 등 작가가 현장에서 포착한 일상의 장면들은 관람객에게 정겨움과 삶의 온기를 전한다.변종순 작가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고 그 속에 담긴 감정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밝혔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일상에서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작가의 진솔한 작업을 통해, 따뜻한 봄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우리 주변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본 전시는 충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충남교육청은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교육청으로 평가됐다.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 등 총 65개의 공약을 제시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맞춤형 지원을 했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정보 교육을 강화하는 등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평가와 관련해 김지철 교육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공약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를 공개 요구하고 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자료를 분석 평가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월 개교 예정인 예산 꿈빛학교와 천안 꿈마루유치원을 4일과 9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교 예정학교의 공사 추진 현황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심히 시설 현장을 살펴보며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근로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현장 산업안전 보건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했다. 현재 교육청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설학교의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내부 비품 설치와 준공청소 등 공사 마무리 한창 진행 중이고 새집증후군을 대비 베이크 아웃을 시행해 실내 교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실내공기질 측정와 유해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관계자분들의 손길 하나하나에 학생들의 안전이 달려 있음을 항시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개교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매년 교육청 부서 내에서 발생한 불용컴퓨터와 모니터를 수집·정비해 도내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기증해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1월에 개인용 컴퓨터 43대와 모니터 43대를 천안 지역아동센터 5곳과 도내 사회복지기관 3곳 등 총 8곳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 대상 PC는 불량부품을 교체하고 업무자료를 완전히 삭제하는 등 자체 정비와 보안관리를 철저히 했으며 대상기관에 방문해 PC 설치까지 지원하고 이후 센터 아동과 기관 입소인의 정보화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재활용이 가능한 PC의 나눔을 통해 탄소중립을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일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신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밝혔다.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회복을 위한 학교중심 대응체계 전환과 대면수업 유지 노력을 담고 있다. 학사 운영은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4개 형태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정상교육활동 전체등교+교육활동 제한 일부등교+일부원격수업 전면 원격수업 등으로 시행되며‘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또는‘학내 재학생 등교중지 비율 15%’를 토대로 결정하게 된다. 유치원 초등학교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돌봄 학생수 600명 이하 소규모·농산어촌학교 등은 원칙적으로 매일 등교 하며 600명 초과 과대 학교는 지표 기준 학사 운영 원칙을 준수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학교 단위 확진 추이를 감안해 지표 기준을 가감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교육청에서는 교직원 확진자가 급증하는 비상 시에도 대면수업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원활한 대체 교원 확보를 위해 협력 강사인 온채움 선생님과 학교지원센터 단기수업지원 강사, 기초학력 전담교원은 물론 퇴직교원, 임용 대기자 등의 인력풀도 상시 재정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상 등교라는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기적이 되는 시대이다”며 “다시 한번 찾아 온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과 교육회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새 학기 정상등교를 위해 학교별로 전면원격 수업 전환 시 업무 연속성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과 부여군은 8일 부여여자고등학교 영어교과교실에서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에 대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이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박정현 부여군수, 충남도의회 조길연 부의장, 부여여고 이전 추진위원장 김기서 도의원, 부여군의회 진광식 의장 및 부여여고 총동창회장 등 교육공동체가 다수가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원래 부여여고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사비왕궁터 발굴 및 정비사업’ 지구 내에 위치해 각종 시설물의 신축·개축·증축 등의 행위를 할 수 없어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 있었고 역사문화환경 보존 핵심 지역에 위치해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지난 2019년 11월 15일에 교육청과 부여군이 동반자로서 사비왕궁터 발굴 및 정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여여고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부여여고 이전 사업비 분담, 이전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 이행 및 제반 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으로 투자심사의뢰서 작성하고 적극적으로 이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해 10월 29일 열린 2021년 정기 2차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부여여고 단독 이전이 조건부로 최종 승인됐으며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으로 ‘교부금 기준을 반영한 사업비 축소’와 ‘인근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및 향후 학교 통합 등을 고려한 설계 추진’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여고 단독이전 조건부 승인은 지난 2년간 함께 뛰어주시고 다방면으로 애써주신 지역 내 기관, 지역 언론, 군민들께서 단합된 힘을 보여준 덕분에 이뤄낸 노력의 결실이고 큰 성과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속한 학교이전으로 부여여고 학생들이 배움에 정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부여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아울러 사비왕궁터 발굴 및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백제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철 교육감은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부여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이행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부여여고 이전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일 2022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664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278명 29명, 교장 120명, 교감 87명, 교육전문직원 42명) 중등 386명이다. 아산교육장 이경범, 부여교육장 백명호, 홍성교육장 주진익, 논산계룡교육장 정원만, 청양교육장 박동인, 연구정보원 원장 김영숙, 충무교육원 원장 이병례를 임용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형 교육과정과 교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교육전문직원을 배치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 지원을 위한 인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사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교육부, 교육청 등에서 제시한 교육과정을 전달하는 것이 교사의 주된 역할이었다면, 현재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습자의 요구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연구하는 역할로 변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교사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같이 연구하며 성장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현장연구원 교사 107명과 책임연구원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2 교육정책 연구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7일 8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에는 교육정책연구소 소속의 책임연구원과 자율연구모둠 책임연구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강의는 경기도연구정보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던 경기도교육청 황현정 장학사가 맡았다. 1시간 30분 연구방법론 강의 후, 1시간 정도 심도 있게 연구계획서 작성법, 현장 연구의 정책 반영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8일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2022년 현장연구원으로 선발된 107명의 현장 교사가 15개 과제별 토론을 진행한 후, 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과장 손동빈 박사의 ‘현장 연구 방법론’ 특강, 2020~2021 책임연구원 활동을 한 고종윤 교사의 ‘연구 사례 발표’를 청강했다. 이번 연수는 이번년도 선정된 충남교육정책 15개 연구과제의 첫걸음 성격을 지닌 연수로 교사가 주체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연구원으로 연수에 참여한 김 모 교사는 “교사가 교육정책의 연구자로 자리매김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떤 실질적인 교육정책 연구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된 좋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기획한 김경호 원장은 “교사가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연구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연구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 정식 개통 예정인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우리말인 ‘마주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즉 교육공동체가 서로 마주하며 온라인으로 교육에 관한 모든 소통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서비스 기반의 ‘소통톡’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수업톡’ 인공지능교육과 소프트웨어교육, 환경교육 등을 제공하는 ‘미래톡’ 등의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교사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학생들과의 소통이 가능해지고 수업 콘텐츠 제작도 수월해진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마주온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교육청에서는 마주온 사용법 집필에 참여했거나 정보교육 강사 활동을 전문적으로 실시했던 도내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마주온 운영지원단’ 양성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마주온의 이해 학생·교사·학부모 계정 관리 소통톡·수업톡·미래톡 활용 방법 등으로 연수를 구성했으며 현재 대상자들은 3일간의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연수를 이수했다. 연수를 마친 교사는 일선 학교에서 마주온 활용 방법 안내에 대한 연수 요청이 오면 맞춤식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마주온을 중심으로 충남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더욱 고도화되는 해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학교에 적극 안내해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일 교육청 현관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청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제1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은 헌혈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4회에 걸쳐 165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1회 추가해 총 5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헌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최소 1주일이 경과해야 가능하고 헌혈 전에 혈압 측정검사, 약물복용 상담을 진행해 적격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긴급히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며 “코로나19로 혈액 부족이 심화된 상태에서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에도 헌혈운동에 꾸준히 동참해 혈액난 해소와 생명나눔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2년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남북교육교육협력 위원회, 교사지원단 등 구성·운영 업무 담당 교직원 배움자리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과 연계한 사제동행 남북상호이해 체험활동 ‘들락날락’ 연계 남북 상호이해 교육활동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7일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에 관한 제반 사항 자문·심의를 위한 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남북교육교류협력 및 평화·통일교육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초·중등교원,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남북교육교류협력 기반 조성 및 지원 남북교육교류협력 촉진을 위한 정책 협의 등과 관련해 심의·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가 계속되고 남북관계 또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분단 상황을 벗어나 평화통일로 가는 길을 멈출 수는 없다”며 “남북상호이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물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다양한 사업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충실히 대비하기 위해 2022. 3. 1.자 교육청 내 전담 조직인 중대재해 예방센터 구성·운영 전문기관 위탁 안전보건상 유해·위험요인 반기별 1회 이상 점검·조치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해 반기별 종사자 의견 청취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법정 교육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중대재해 예방 중요성 인식 공유와 생명존중 경영철학 실천 의지 표명을 위해 7일 오전 교육청 대강당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내 교직원 대표 80여명이 참석해 업무종사자의 자유로운 참여를 통해 작성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낭독했다. 구체적으로 방침에는 안전보건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교육현장에 전파 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 안전수칙과 절차 실천 유해·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안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5대 실행전략을 담았다. 이외에도 교육청은 교육감을 경영책암자, 부교육감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국장을 총괄안전보건감독자, 부서별 과장을 안전보건감독자로 임명해 운영해 중대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의 생명존중 경영 가치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경영방침이 마련됐다”고 평하며 “안전·보건 경영방침의 전략적 실행으로 안전이 더욱더 학교 문화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