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 ‘청렴을 쓰다, 청렴을 담다’ 공모전으로 청렴문화 확산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직원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을 쓰다, 청렴을 담다’ 청렴 사자성어·표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 필사본을 13일부터 한 달간 본원 1층 로비에 전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며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서별 토의를 통해 청렴 사자성어와 표어를 공모하고 선정된 문구를 손글씨로 직접 필사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모 결과 ‘Fair Today, Better Tomorrow’ 와 ‘청렴 한 걸음, 세계로 큰 걸음, 오늘 심은 청렴 씨앗, 내일 피는 글로벌 꿈’ 이 공동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작 필사본은 13일부터 한 달간 국제교육원 본원 1층 로비에 전시해 직원은 물론 교육원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국제교육원 누리집과 청렴 배너,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해 기관 안팎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과 전시가 청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문화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여름집중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을 대상으로 ‘2026. 여름집중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에는 단원 69명과 강사진 9명이 참여하며 오는 29일 열리는 ‘2026. 충북·대구 청소년 국악 교류음악회’를 앞두고 음악적 기량과 연주력을 높이고 단원 간 화합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3일에는 파트별 실기 지도와 집중 합주를 통해 연주곡의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을 다듬고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로의 연주를 듣고 의견을 나누며 앙상블의 완성도를 높이고 협연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14일에는 합주 연습을 이어가는 한편 교류음악회 공연에 활용할 단체 사진과 활동 영상을 촬영하고 스탬프 미션과 시상식을 진행하며 캠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은 음악적 역량과 협연 능력을 한층 높여, 오는 29일 열리는 ‘2026. 충북·대구 청소년 국악 교류음악회’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단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국악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충북과 대구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 갈 교류음악회에도 학생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모델 개발 박차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 교육·보육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진은 충북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교육·보육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책연구 추진 경과와 설문·의견조사 분석 결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목적과 방향의 적절성, 과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연구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충북형 교육·보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연구 결과를 충북형 유보통합 정책과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설계 지원 나서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편성·운영 시 유의사항,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교별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공유·검토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별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과목 구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 설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편성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검토 워크숍을 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안을 사전에 검토해, 이날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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