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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 교육·보육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진은 충북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교육·보육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책연구 추진 경과와 설문·의견조사 분석 결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목적과 방향의 적절성, 과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연구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충북형 교육·보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연구 결과를 충북형 유보통합 정책과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편성·운영 시 유의사항,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교별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공유·검토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별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과목 구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 설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편성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검토 워크숍을 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안을 사전에 검토해, 이날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도내 학부모와 미디어교육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2021. 찾아가는 교육정책 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에 유튜브 행복씨TV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로 실시간 질의 응답도 가능하고 댓글창을 통해 현장의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육정책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만나 딱딱하고 어려운 교육정책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소통한다. 김아미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요즘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실태와 특징, 가정에서의 지도방법을 소개한다. 교육부와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의 담당자가 직접 나와서 미디어교육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소통의 장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미디어교육은’이라는 주제로 임혜란 단양중 수석교사, 이경래 신흥고 학부모, 김유나 서원고 학생의 지정토론이 이뤄진다. 정보원 관계자는 “허위조작정보가 급증하고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녀의 미디어 활용 습관을 걱정하는 학부모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미디어 이용실태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 습관을 기르기 위한 교육방법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회복을 높이기 위해 14일 오후 4시 30분 도교육청 행복관 201호에서 교원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5개의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대표자와 충북교육회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병우 교육감과 교원단체 관계자 등 13명은 결손학생 지원 체제 구축 학습회복과 정서행동 지원을 위한 더 배움학교 학습종합클릭센터의 운영 확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자료 개발 등에 대해 뜻을 견고히 하고 힘을 쏟기로 했다. 2학기 전면등교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 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한 학교 방역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학교 업무 효율화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2022년 충북교육청 주요업무 방향에 대한 교원단체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충북교육회복종합방안 및 전면등교 지원 방안 등 학교의 회복을 위한 교원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노후된 학생용 책걸상과 노후칠판을 교체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교실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내구연한이 경과됐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는 책걸상과 노후칠판을 물칠판, 화이트보드 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구연한: 건물이나 가구 따위의 쓸 수 있는 연한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6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책걸상과 칠판 현황 전수조사를 벌였다. 내용 년수물품 상태보유현황 등 전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의 희망사항을 반영했다. 반영 결과 도교육청은 노후 책걸상 2만5천조, 노후 칠판 2천148개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다만 내구연한 미도래학교, 공간혁신 대상 학교 중 일부 학교는 별도 추진되어 제외한다. 도교육청은 노후 책걸상과 노후 칠판 교체를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58억원을 확보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간 노후 책걸상과 노후칠판의 교체비용은 학교 자체예산으로 충당했으나 학교마다 빠듯한 예산 형편과 학생,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우선 지원 사업으로 선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진보강, 석면제거 등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학습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9월 13일부터 15일 3일 동안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육군학생군사학교, 육군 제7탄약창에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상황속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이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충북 교육가족은 묵묵히 국토방위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14일부터 15일에는 육군 제7탄약창,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매년 소속 산하 교육기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국군장병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등 도내 향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급 식재료인 돈마호크 스테이크, 로브스터가 급식으로 나오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는 충북공업고등학교로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특식을 정해 올해 처음 ‘특식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연 2회 특식데이를 운영하는데 지난 7월 13일에는 돈마호크 스테이크가, 9월 8일에는 김치제육덮밥, 갈릭버터로브스터구이, 메론, 유기농오렌지주스 등 고급 레스토랑 메뉴가 급식으로 나왔다. 충북공고는 내년에도 특식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9월 8일 급식 후 학생들이 직접 특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장어덮밥, 목살 스테이크가 선정됐다. 이에 충북공고는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학생들이 원하는 특식을 내년도 특식 데이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가 항상 즐거운 곳이 될 수 있도록 급식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학교생활을 더 좋은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특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다양한 전문직업인을 초청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직업현장의 올바른 이해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톡톡 진로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로교육원 뿐 아니라 도내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북부권 및 남부권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업 현장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고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상반기인 4월부터 8월까지는 연출가 스포츠매니지먼트 가수 등이 초청되어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했었다. 하반기인 9월부터~11월까지는 미디어 창작 PD 의사 한의사 빅데이터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9일 진로교육원에서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42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창작 직업군에 관한 진로토크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멘토로 나선 강연자는 유튜브를 연구하며 많은 유튜브 사용자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채널인 유튜브 전문 교육 채널 ‘유튜브랩’을 운영하는 박현우이다. 이외에도 10월에 김경중, 공민기를 초청해 ‘찐 의대 스토리’를, 11월에 빅데이터 전문가 서진수가 초청됐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교배 원장은 “진로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동기부여가 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구체화 시켜 이뤄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이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유명직업인을 초청한 진로토크콘서트를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2%로 지난해 대비 0.2%p 증가했다.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국 학교폭력 사안의 연속보도, 단위학교의 예방교육 강화 등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성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용 응답지’에 학교폭력의 유형별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해 초등학생들로 해금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인식 개선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사이버폭력은 4.0%p, 집단 따돌림은 10.6%p 감소한 반면, 신체폭력은 4.9%p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 교육공동체헌장’ 현장 안착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인성교육중심 교육활동 전개 등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과 책임의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3일 2021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37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렴-충북교육 실현과 반부패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충북 내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에는 시 포스터 영상물 후크송 등 4개 분야 총 19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최우수 11편, 우수 15편, 장려 11편, 총 3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 및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심사에는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 도내 도서관장, 인권강사, 미술교사, 사서교사, 장학관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총 12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에 전문성을 더했다. 시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관기초등학교 6학년 김류나 학생의 ‘미나리’ 작품은 미나리의 강한 생명력을 청렴으로 승화시켰으며 주성중학교 3학년 지대찬 학생과 충주공업고등학교 3학년 안대현 학생은 각각 사람의 양심을 우물에, 검소함과 욕심의 마음을 안개에 빗대어 청렴을 표현했다. 포스터 부문에는 탄금초등학교 5학년 박지우 학생의 ‘청렴의 홀씨되어’, 청주남중학교 3학년 안태규의 ‘청렴한 대한민국’, 서원고등학교 1학년 정가연 학생의 ‘청렴한 우리 사회’가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됐으며 후크송 부문에는 트로트 풍의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청렴을 표현한 청주고등학교 김효진 교사의 ‘청렴한 인상’ 작품과 남성초등학교 5학년 5반 김건우, 김윤태, 김은지, 김재현, 송서인, 전하빈 학생의 하모니가 돋보인 ‘Water’, 랩 형식의 발랄함이 느껴지는 원평중학교 1학년 한유민 학생의 ‘I wanna make it clean’ 작품이 최우수작품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영상물 부문 교직원부에서는 진천상산초등학교 교사 서범석과 봉덕초등학교 교사 오미정이 공동제작 한 ‘마지막 잎새’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는데 해당 작품은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사례들을 영화적 기법으로 참신하고 담백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학생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천여자고등학교 2학년 방소울 학생의 ‘청렴-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 작품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본 청렴을 인터뷰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 고현주 사무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정된 작품은 청렴교육 및 청렴갤러리 전시 등 청렴 홍보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2021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에도 출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청렴컨설팅과 청렴갤러리 VR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이달 말에는 온·오프라인 반부패 청렴영화제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청렴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무한상상실 구축 사업으로 학생의 창의성·상상력·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험이나 제작 활동을 하는 창의적인 공간이다. 학교 여건에 따라 정보 SW 수학 공작 발명 코딩교육 각종 교과 실습 동아리 활동 등이 가능하도록 구축하고 있다. 일반교실과는 달리 무한상상실에는 각종 공구류와 학습준비물, 태블릿 PC, 3D프린터, 레이저 커터기, 기타 목공 장비 등 다양한 기자재가 구비되어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학습활동이 진행된다. 현재 무한상상실을 운영 중인 학교는 충주삼원초, 음성 남신초, 음성 무극초, 진천 상신초,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청주교대부설초, 청주중, 청주 대성중, 괴산북중, 충북과학고 등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일부 학교에 메이커 교육공간을 구축 지원해 일반교실에서는 하기 힘든 다양한 작품제작 및 실습활동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융합교육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장학관, 장학사 등 12명으로 컨설팅단도 구성해 무한상상실이 잘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토론·실습·창작 등의 활동이 가능한 융합적 교육공간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르고 실생활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정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특강’은 지난 4월 가치플러스 사회적 협동조합 윤희경 대표의 사회적 협동조합 창업사례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24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오늘 청풍중학교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창업과 미래 직업 전망에 대한 창업 특강이 펼쳐졌다. 이날 특강은 우리나라 1호 반려 동물 쉐프로서 반려동물의 복지를 위해 사회적 기업 ‘밥펫’을 운영하는 김기현 창업자가 나섰다.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특강’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협력해 사회 각 분야의 젊은 창업가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교배 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특강 프로그램이 창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학교 현장으로부터 호응이 높아 앞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