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기관 모델 개발’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충북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 교육·보육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진은 충북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교육·보육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충북형 영유아 교육·보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책연구 추진 경과와 설문·의견조사 분석 결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목적과 방향의 적절성, 과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연구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충북형 교육·보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연구 결과를 충북형 유보통합 정책과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합동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편성·운영 시 유의사항,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교별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공유·검토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별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과목 구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 설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편성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검토 워크숍을 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안을 사전에 검토해, 이날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1. 유·초·중등 수업 나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수업의 날개 달고 함께 날아 보자’를 주제로 전시와 강연, 수업 실천사례 나눔, 교육연구회의 현장 연구 사례와 개발자료 공유 등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아·초등·중등 학교급으로 나뉘어 각 특성에 맞추어 수업 나눔 축제가 진행된다. 교사들의 축제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도교육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수업 나눔 축제 홈페이지로 전환해, 현장 연구 사례와 수업 나눔 자료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아 수업 나눔 축제는 10월 18일 호남대학교 윤민아 교수의 ‘놀이와 배움을 잇는 유아 평가’ 강연을 시작으로 중·남부권과 북부권 6개 분과로 나누어 수업 나눔과 놀이평가, 각 사업별 우수사례를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이 참여해 나눌 예정이다. 초등 수업 나눔 축제는 19일 초등수업컨설팅교육연구회를 시작으로15개 교육연구회의 수업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10월 22일 ‘수업나눔 마음나눔의 날’에는 교사 아카펠라 공연, ‘교사라는 이름의 예술가’ 강연 및 수업 공유 등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성찰 및 성장 과정 공유, 마음 회복의 기회를 마련했다. 중등 수업나눔 축제는 중등교육연구회와 수석교사, 교육전문직원 중심의 추진단을 조직해 준비했다. 10월 16일부터 16개 교과별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수업과 평가 혁신 사례를 나누고 교수·학습 개발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수업 사례 공유 뿐 아니라, 나눔으로 행복하고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수업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13개 상업계 대표선수단 81명이 참여해 경진 11종목, 경연 4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이 대회 참가학생들은 지난 5월에 열린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3권역 6개 경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개최되고 있다. 당초 9월말에 예정되었던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세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방역 및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대표 참가선수단 인원수를 2019년 3천 4백 여명에서 약 1천 2백 여명으로 대폭 축소했다. 충북지역은 전북 군산여자상업고에서 기량을 겨루게 되며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종목은 전국단위로 전북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8일 전주상업정보고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회계실무, 창업실무 등 11개의 경진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프라인 대회로 참가하고 있다.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아리콘테스트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등 3개 경연 종목은 동영상 제작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상업계열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가 10월 15일 ‘2021. 하반기 교육정책 세미나’를 원격으로 개최했다. ‘교육회복프로젝트-기초학력과 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교육회복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초학력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문해력 교육 실태를 진단하고 디지털 시대 리터러시 능력과의 연계성과 관련 교육정책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한 자리이다. 세미나에는 전문 연구자의 연구와 학교 현장의 실행 사례가 발표됐고 충북 및 전국의 교직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1부에서는 코로나 시대, 문해력 교육 현황과 과제 2022 개정 국어 교육과정과 리터러시 교육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문해력교육 학교 모델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코로나 시대, 문해력 교육 현황과 과제에 대해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조교수는 “코로나 19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약 30%의 학력이 손실됐으며 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낮은 회복력으로 인해 학력격차가 더 심화되고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문해력과 디지털 시대 리터러시 능력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면서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주체적으로 교실에서 서로가 배우는 학습공동체로서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2022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유치원교사는 14명 선발에 335명이 지원해 23.9대 1의 경쟁률을, 초등학교 교사는 80명 선발에 150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교사는 20명 선발에 58명이 지원해 2.9대 1, 특수학교교사는 56명 선발에 176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별도 선발인 장애응시자의 경우 유치원교사는 1명 선발예정이나 지원자가 없었고 초등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2대 1, 특수학교교사는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5대 1, 특수학교교사는 4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은 학교법인청주가톨릭학원에서 위탁한 특수학교교사 1명 선발에 공사립 동시지원 20명이 지원해 20.0대1, 특수학교교사 7명 선발에 사립만 지원 6명, 공사립 동시지원 117명으로 총 123명이 지원해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시험 장소 공고는 11월 5일 시험은 11월 13일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5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10월 14일 ‘2021. 영재교육 소통공감 토론회’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유튜브 실시간 채널 ‘충북영재교육 설명회’을 통해 충북 영재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능의 발견 모두를 위한 영재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특강 충북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원을 포함한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의 영재교육기관 홍보 영재교육 성장사례 나눔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으로는 이신동 순천향대 교수를 초빙해 ‘누가 영재이고 누가 아닌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강병직 청주교육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신동 순천향대 교수, 장지은 청주교육대 교수, 장예슬 옥포초 교사, 박세림, 김주완, 이지후, 홍유진 학생이 영재교육을 통한 성장사례 나눔 발표 및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의 영재교육기관 및 영재교육 전반에 관한 사전질문과 영재교육에 대한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영재교육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영재교육 소통공감 토론회를 시작으로 10개 교육지원청, 청주교육대학교 부설영재교육원 등과 연계해 ‘권역별 영재교육 활성화 연수’를 10월 14일~10월 22일까지 총 6회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 특강 및 각 지역의 2022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관련 설명회 및 영재교육기관 홍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소통공감 토론회가 다양한 분야의 영재교육 성장 경험을 나누고 모두를 위한 영재교육으로서의 충북형 역량중심 영재교육 모델 정립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활발한 요즘,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동요제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요제는 충북교육문화원에서 개최하는 ‘2021. 방구석 동요제’이다. 방구석 동요제는 비대면 시대 학생들의 대면 예술 활동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코로나시대 아이들이 노래하고 싶어도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가정에서나마 마음껏 노래할 수 있도록 표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동요제는 가정에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심사하며 독창과 가족중창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도내 유·초등학교 학생과 유·초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동요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독창과 가족중창 부문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10월 20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소속 학교로 제출한 후 동요를 부른 동영상을 10월 27일까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된다. 탑재방법은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3일 이후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총 45팀을 선정해 교육감상 및 교육문화원장상이 주어진다. 우수 시상자 영상은 충북교육문화원 유튜브 채널 ‘예봄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윤인중 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될 수 있는 학교예술교육이 이번 동요제를 통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3일 오전 9시 김병우 교육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급증에 따른 조처다. 충북교육청은 비상대책에 따라 10월 2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이종수 기획국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 점검반도 가동해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있는 청주지역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하교 후 학생 생활지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지자체 등과 협조해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는 긴급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지도 강화를 별도로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블루를 예방하기 위해 위센터와 마음건강증진센터와 함께 문자, 온라인,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기로 했다. 청주지역 일부학교의 원격수업은 10월15일까지 학교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각급학교와 교육가족에게 김병우 교육감의 서한문도 발송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이번 코로나19 확산이 일상 회복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적 지혜와 실천으로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10월 15일까지 모든 학년이 원격수업중인 청주 지역학교는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16개교다. 이외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13개교가 길게는 22일까지 학년별, 반별로 등교를 달리하는 부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29개 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0월 13일 현재 10월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126명이고 교직원은 1명이다. 이중 청주지역에서만 학생 105명, 교직원 1명이 발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직업계고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충북 직업계고 14개교 65명의 선수가 폴리메카닉스 등 25개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6개를 수상했다. 특히 충북공업고등학교는 이번 대회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메달 1개를, 폴리메카닉스 직종에서는 은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그 외에도 충북공고는 금형 직종에서도 장려상을 2개를 획득하는 등 참여 전 직종 입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0월 4일부터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고등학교, 대학, 기업체, 일반인 등 53개 직종 1천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 겨루고 10월 11일 막을 내렸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6회를 맞이했으며 대회 특전으로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대회장상과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입상자 2명은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기능인력의 저변확대와 지역인적자원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8, 우수상 6, 장려상 11개를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청주농고 등 도내 4개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 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참가하는 학생 821명, 지도교사 및 대회 관계자 등 1천 76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에 따라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기간을 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일부종목은 방역지침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했다. 경진분야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6종목 과제이수발표 6종목 글로벌리더십경진 FFK골든벨 등 총 20개 종목이 진행됐다. 농업기술 개발과 농업교과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제45년차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개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영농학생전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열리지 않았으며 2019년에 열린 제48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100명이 참가해 금상 7개, 은상 10개, 동상 8개를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다양한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교육원은 10월 12일 ~ 10월 21일 다채로운 전자현미경 활용 교사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미시세계를 관찰하기 위해 생물현미경, 실체현미경을 넘어 전자현미경의 영역으로 확장해 깊이 있는 과학 연구 활동과 학생 지도를 위해 한 차원 수준을 높인 교사연수이다. 투과전자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의 시료 제작부터 관찰 및 활용까지 입문 과정과 활용과정으로 구성해 4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속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과정별 10명씩 실험실습 위주의 소규모 집합연수로 운영하며 초·중·고 교사 40명이 수강한다.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2021. 창의적 문제해결 발명프로젝트 교사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육과정 기반 발명 프로젝트 2개 과정과 중등교육과정 기반 연수 2개 과정으로 기획됐다. 초등교육과정 기반 발명 프로젝트 2개 과정은 메이커교육으로 과학하기 3D프린터 도면을 만들 수 있는 팅커태드를 활용한 교과서 속 발명교육으로 구성됐다. 중등교육과정 기반 연수 2개 과정은 메이커교육을 활용한 발명교육 적용 및 실천 사례 고교선택과목‘지식재산일반’교육과정/지식재산일반과 특허출원이다. 특히 세종과 대전, 충남의 발명교육 인증 우수 교사와 발명벤처기업 대표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인근 지역의 발명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의 관계자는 “다채로운 교사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첨단기자재 및 활용공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