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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제시했다.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축적된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3학년 학생 수 기준 1인당 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이어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인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제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충주, 청주 방과후 돌봄센터가 각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는 주중 긴급 주말 돌봄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 AI 디지털 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생태계를 조성한다.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읍 면 지역 84개 초등학교에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안전 관리 지원도 강화한다.자원봉사자 등 방과후 돌봄 보조 인력 435명을 지원해 연중 학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신학기 안전 강화를 위해 76명을 추가 투입해 귀가 지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2026년은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충북형 방과후 돌봄 모델이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4일 도내 학교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도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한 다양한 스승의 날 감사 행사가 펼쳐졌다. 진천 만승초에서는 학생자치회에서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체 현수막을 걸고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스승에 대한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현관에 있는 ‘감사나무’에 매달았다. ‘감사나무’에 매달린 메시지들은 14일 오전 8시 40분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모아 해당 교사별로 나눠 대신 전달했다. 제천 남천초에서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주관해 감사편를 쓰고 14일에는 편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보은 관기초에서도 14일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해 교전교생이 카네이션 메시지꽂이, 카네이션 책갈피, 카네이션 브로치, 카네이션 꽃다발 등을 만들었다. 중학교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청주 청운중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 성함으로 삼행시 짓기, 편지 쓰기, 출근길 사탕목걸이 걸어드리기 산남중에서는 14일 아침 출근 시 모든 교사에게 꽃 전달과 점심시간에 스승의 날 감사 사연을 방송했다. 수곡중에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학급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영상편지를 제작했다. 괴산오성중은 지난 13일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인간 카네이션’으로 분장해 전교사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캐리커처와 감사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그 외 청주 충북고에서 사랑의 카드 전달 청석고에서 카네이션 증정, UCC 제작활동 진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에서는 디퓨저 손편지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반면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훈훈한 행사를 개최한 학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학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로 선생님들이 손세정티슈, 손소독제, 과자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부담임 교사들은 손글씨로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들을 책갈피에 손글씨로 작성해 준비한 선물꾸러미에 넣어서 5월 14일 오전에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기념 포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107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265명 등 총 479명이다.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은 김영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심명숙 청주혜화학교 교장, 김동영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 노승갑 오창초등학교 교장이 대통령표창을 손기준 흥덕고등학교 교장, 유정희 금성초등학교 교사, 홍승현 충주고등학교 교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이향순 봉덕초등학교 교사 등 107명이 장관표창을 최창숙 수곡중학교 교사 등 100명이 교육감표창을 강희경 증평초등학교 교사 등 265명이 교육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한 교사 479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평생복지, 연공 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어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시상식을 정부포상 및 장관, 교육감표창 대표 등을 대상으로 참석자를 대폭 축소해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이해 5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2주간 각 지역별 발명교육센터가 주관해 다양한 발명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지역의 각리초, 청주중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온라인 신나는 창의발명 한마당을, 청주농고 발명교육센터에서는 FFK 발명 IN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동 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창의발명꿈나무 온라인 한마당을, 진천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생거진천 WITH 코로나 발명축제한마당을, 제천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제천학생발명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단양 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단고을 창의발명한마당을, 음성 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음성발명꿈나무 온라인 창의한마당을, 충주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제24회 충주 MAKER 발명꿈나무잔치 공모전을, 보은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 세상 언택트 발명축제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비대면의 언택트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동초 발명교육센터는 다빈치 상자 활용 가족 발명 축제로 관내 희망가정에 학교급별 다양한 발명과 관련된 꾸러미 상자를 보내어 가족과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남천초 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구 및 완구를 활용한 놀이모습을 담은 발명UCC를 제작해 제출하면 시상하도록 했으며 발명 및 과학적 원리를 구조물로 구체화할 수 창의텐센그리티 만들고 설명서 및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 제출하는 언택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과 꾸러미를 발송해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꾸러미활동에 참여하는 창의발명 꾸러미, 발명과 관련된 꾸러미를 받아 교사들의 발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언택드 교사 발명교실도 운영되고 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지역 언택트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창의융합형 발명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내 발명교육센터는 4차 산업시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발명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준별 발명교육과정의 정규과정,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별교육과정, 학부모·교원·지역주민을 위한 일반인과정,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전국 고졸 최고령합격자가 충북에서 탄생됐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10일 시행된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졸 최고령합격자는 장옥순씨로 2003년 이후 18년 만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80세 이상 최고령합격자가 나왔다. 장옥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만 한 상태로 항상 공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던 중 80세 나이에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중학교졸업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다리가 아파 수술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2017년 제2회 중졸검정고시 최고령자로 합격했다. 중졸검정고시 합격에 만족하지 않은 장옥순 씨는 대학교 진학을 꿈꾸며 허리가 아픈 힘든 상황과 코로나 상황에서 독학으로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등 7전8기 끝에 합격해 올해 전국에서 고졸 최고령 합격자라는 영광을 안았다. 장옥순씨는 “항상 대학교 진학을 꿈꿔왔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4년제 대학교는 힘들 거 같아서 건강이 허락된다면 2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초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암자씨는 ‘청주 야간학교 늘푸른교실’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해 여러번의 도전 끝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오명자씨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해 2번 만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고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교 진학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최고령자 합격자 합격증서 수여식은 11일 오후 3시 30분 교육감실에서 실시했다.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897명이 응시, 656명이 합격해 73.1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56명이 응시, 5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9.29%이며 중졸 검정고시는 177명이 응시, 12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67.80%이며 고졸 검정고시는 664명이 응시, 486명이 합격해 73.19%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근 2년간 검정고시 합격률은 2019년 제1회 67.24% 2019년 제2회 63.28%2020년 제1회 73.91% 2020년 제2회 73.24% 였다.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는 휴대전화로 합격 여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충북미술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사제동행미술전람회와 제32회 충북교원미전이 병행해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5월 11일 개막식을 갖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열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을 통해 동시 진행되고 있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관람 시 단체 관람 예약을 받지 않으며 관람객에게 관람 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최소 1M이상 관람 동선 준수 등 방역 지침에 따르도록 안내했다. 5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유, 초, 중, 고 교원 64명과 도내 고등학생 32명이 출품했으며 한국화 18점, 서양화 36점, 조소 6점. 서예 2점, 디자인 2점, 학생작품 30점 등 총 94점이 전시됐다. 올해는 특별히 5월 24일부터 충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충주, 제천, 영동, 옥천 지역 순회 전시를 기획 중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앙탑중 정흥순 교장은 “사제동행전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교육구성원들의 심리적·정서적 거리를 조금이라도 좁혀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단계별 과정 연계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성장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할 수 있도록 도내 교사를 고교학점제 전문가로 양성해 단위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 교육과정 설계 어드바이저 과정 고교학점제 전문가 과정인 ACE과정과 MASTER과정으로 구성해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은 고교학점에제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희망교원, 교육전문직 들이 참여했다. 교육과정 설계 어드바이저 과정은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을 이수한 교원, 고 1 담임 등을 대상으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이 연수는 도내 일반고 53교 희망교원 및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네 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난 4월 15일 시작으로 권역별로 4기 운영하고 있다. 각 그룹별 4개 분임으로 편성해 단위학교 2021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분석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토의를 통해 2022년도 입학생 3개년 간 교육과정 편제표 만들고 학교간 사례발표 및 토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고시외 과목‘개설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전문가 과정인 ACE과정은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 및 ‘교육과정 설계 어드바이저 과정’을 이수한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6월, 9월 2회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특색에 따른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고교학점제 전문가 MASTER과정은 고교학점제 전문가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운영한다. 토의·토론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 단계별 과정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및 모든 아이의 개별화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도 17년째 보은 노티리 일손을 도와주고 있다. 도교육청은 10일 직원 4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보은군 노티리 마을을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도교육청과 보은 노티리 지역과의 농촌 일손 돕기는 2005년 1사 1촌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 17년째를 맞았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적과 작업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도교육청 공보관실 윤연태 주무관은 "코로나19 위기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농가에 전달 돼 풍년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내 예방체계 강화에 힘쓴다고 밝혔다.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 및 구본학 기획국장 등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은 5월 7일 교육기관 현장점검단 코로나19 방역 준비 상황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까지 방역 특별 주간 선포에 따른 학교 내 예방체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최근 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세를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은 청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이행 여부 및 실태를 점검하고 교실과 식생활관 등 시설에 대한 예방조치와 현장의 방역담당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부교육감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인 지금 학교 내 유입 위험성을 조기에 차단해 학교를 안전하게 유지해야한다”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의 지속적인 반복 교육으로 경각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사 운영, 시설물 안전 점검 및 급식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교직원도 격려했다. 구본학 기획국장도 이날 증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이행 여부 및 실태를 점검하고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초등 돌봄교실 등을 방문해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역 특별 주간을 맞아, 학교 내 예방체계 점검으로 방역 고삐를 조여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학교 안전을 유지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초·중등학교 현장점검단은 5월 중순까지 도내 109개교를 대상으로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며 현재 94개교 점검을 마쳤다. 이후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 일정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학생 사랑 실천’을 2012년부터 9년째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30분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직원들을 대표해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모금액을 전달했다. 지난해 적립된 모금액은 3천2백5십2만3천390원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 학생의 생계비와 난치병, 희귀병 의료비로 1인 50만원씩 66명에게 6월 지급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학생 사랑 실천’은 지난해까지 1,079명에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억여만원을 지원했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해, 어려운 환경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청주관내 학원을 방문해 방역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학원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책임관’인 교육감은 7일 학원 방역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은 청주관내 2곳의 학원을 방문해 현장의 방역실태 등을 점검하고 학원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원 방역점검의 주요 내용은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및 대장 작성 음식 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종사자 자가진단 실시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등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원 및 교습소 종사자들의 스스로의 방역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방역책임관 주관 하에 학원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가 매주 현장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학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원 내 전파 방지를 위해 임시 휴원 또는 원격수업을 권고하고 학교 확산 방지를 위해 밀접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 소속 학교에 전달하는 조치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