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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제시했다.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축적된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3학년 학생 수 기준 1인당 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이어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인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제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충주, 청주 방과후 돌봄센터가 각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는 주중 긴급 주말 돌봄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 AI 디지털 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생태계를 조성한다.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읍 면 지역 84개 초등학교에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안전 관리 지원도 강화한다.자원봉사자 등 방과후 돌봄 보조 인력 435명을 지원해 연중 학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신학기 안전 강화를 위해 76명을 추가 투입해 귀가 지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2026년은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충북형 방과후 돌봄 모델이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재정 운영과 현장 친화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의견수렴은 설문조사와 교육사업 제안으로 도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뿐만 아니라 충북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설문조사는 충북교육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분야별 예산의 투자방향, 우선순위, 지원을 희망하는 예산 등에 관해 실시한다. 설문조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참여하면 된다. 교육사업 제안은 2022년도 예산편성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규 사업 발굴과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사업 제안 접수는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열린마당-주민참여예산-예산참여방에 제안서 작성 후 등록 또는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사업 제안 시 제외되는 사업은 투자효과가 공익보다는 일부지역·단체·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이미 시행중인 사업 행사지원비, 단체사업비 지원 특정학교 등을 위한 사업 개인이나 법인이 운영하는 업체의 이익이 되는 사업 현실성이 없는 사업 충북교육청 관할 사무가 아닌 사업 등이다. 설문조사 및 교육사업 제안 접수 결과는 본청 사업부서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교육재정 운용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창구가 되기를 희망하며 충북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은 5월 21일 세계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아 6개국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 세계문화 다양성의 날은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문화 차이로 인한 민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며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UN이 2002년 제정한 날이다. 국제교육원은 이날을 맞아 21일 한국시간 저녁 7시 30분부터 ‘2021. 글로벌다문화학부모 포럼’을 원격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Zoom 회의방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됐다. 프랑스 디종, 미국 뉴저지, 영국 레딩, 일본 요꼬하마 등에 거주하는 한인 학부모들과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등 이주 가정 학부모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코로나 시대 평화·공존의 문화 다양성 시대를 향한 각자의 경험과 견해를 나눴다. 포럼은 1,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이민자로서 겪는 오해와 소통의 문제를 담은 영화 Yori를 상영했다. 상영 후 스위스 한인2세인 신해섭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완 강사가 문화다양성 공존을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기조를 발제했다. 2부에서는 나라별 주제발표와 참가자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 진행되는 발제 내용은 영국 레딩한글학교 정경선 교장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 노력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루리리 학부모의 다문화 학부모로서의 경험과 문화다양성 교육정책 제안 일본에 거주하는 조영봉 학부모의 일본 내 소수자로서 바라본 일본 문화다양성 교육의 현주소 미국 글로벌한국학교 원혜경 교장의 미국 내 인종차별의 현주소와 다문화 교육 흐름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원정은 학부모의 한국 내 베트남 학부모의 경험과 다문화 정책에 대한 견해 프랑스 디종한글학교 노선주 교장의 프랑스 교육 내 다문화 정책 등이다. 발제 진행과 토론 좌장을 맡은 고창영 한국여성수련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글로벌 연결과 소통이 활발해졌지만 또한 서로에 대한 경계, 인종 간 차별과 이로 인한 혐오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고민을 나누고 모든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의지를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다문화 학부모 포럼을 기획·주관하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최용희 원장은 “이번 포럼은 각국의 다문화 교육정책을 나누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부합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가 ‘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삶 집중탐구’를 주제로 20일 오후 2시에 ‘2021. 상반기 교육정책 포럼’을 원격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로 변화된 학생들의 생활을 심리·정서 건강, 생활, 학습과 학력 등 여러 분야를 총체적으로 탐색해 학생들의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교육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전문가와 현장의 교원, 전문직,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1부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학생들의 생활 전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김경애 연구원은 코로나19로 학교의 의미가 변화되었을 뿐 아니라, 수업 주도권이 교사에서 학생에게 옮겨지고 가정의 학습지원 부담이 늘어나 교육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범위가 전보다 넓어지고 그 정도도 심해졌다고 제시했다. 코로나로 학교와 지역 사회의 교육적 기능이 제한되면서 학생들이 다른 세대에 비해 교육 역량 수준이 저하됐으며 향후 사회에 나와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학교가 학생의 온전한 성장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공동체로서의 연대, 배려 등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향후 교육정책은 교육복지를 넘어 학습생활복지 방향으로 전환하고 디지로그 교수학습 관계망 구축, 학교·가정·지역사회 역할의 조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최숙기 교수는 원격수업 확대 및 등교수업이 병행된 블렌디드 환경에서 달라진 ‘학습’ 형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가정환경 변인, 학생 변인에 따라 기존의 학습격차가 기초학력 저하, 전체 학습자 집단의 학력 하향, 중위권 학생들의 학력 하향 등 학력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블렌디드 러닝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학력을 보는 관점과 지원 방식도 기존과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학력 진단과 지원방법도 학습자 개별, 성취수준 집단별, 교과별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세분화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 간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보았다. 학습 결손의 경우 기존의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연계해 학습자들의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신장시키는 수업 모형 등을 포함해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부에서는 영역별로 토론과 제안을 이어갔다. 김현중 수석교사가 학생의 심리·정서 영역, 서경원 장학사가 학생 건강 영역, 김기홍 교사가 학습 영역과 학교의 의미에 대해 각각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발표 및 현장 교직원들의 질의 ·응답이 있었으며 현장 밀착적인 정책 제안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박을석 소장은 “코로나19로 촉발된 학생들의 생활 변화의 범위가 넓고 교육 격차를 유발하는 요인도 많아진 만큼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 치열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진로진학과 연계한 고교선택중심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첨단과학실험기기를 활용한 과학탐구심화실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지원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DO 고교과학탐구교실과 교육원으로 찾아오는 DO 고교과학탐구교실, 지도교사 및 인솔교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WE DO 고교과학탐구교실으로 구성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지난 3월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선정된 10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원거리 학교를 우선 선정했으며 고 3학생을 대상으로 7월까지 단양고 외 9교를 지원하고 있다. 화요일 오후 과정으로 이뤄지며 신청교 과학실에서 학교에서 탐구하기 어려운 고등학교 심화탐구실험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지원하고 있다. 교육원으로 찾아오는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지난 3월 사전 신청 받은 도내 8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코로나로 친숙해진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을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유전자증폭기를 활용한 PCR 등으로 유전자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편광현미경으로 암석박편을 관찰하고 실체현미경과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미시세계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각각 구성함으로써 과학의 심화탐구활동 기회를 체험하게 된다. 7월부터는 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험실과 기자재, 첨단기자재 기반 13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WE DO 고교과학탐구교실도 열린다. WE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되며 신청학교 지도·인솔교사가 수업을 자연과학교육원 실험실에서 진행한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등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위해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첨단교구를 확충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유·초·중·특수 교사임용 2차 시험을 자체 출제로 변경해 우리 지역에 맞는 인재를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사임용시험은 교육지식·전공을 평가하는 1차 필기시험과 적성·교직관·인성을 평가하는 2차 면접·수업능력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차 시험은 전국 공통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를 활용하고 2차 시험은 각 시·도 마다 특색을 반영하는 상황이다. 이번 변경 사항은 교사임용 2차 시험 개선방안 연구용역 및 임용 개선 실무추진 T/F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2021학년도 교사 임용 2차 시험 문항 중 일부 문항만을 자체 출제했던 것을 전면 자체 출제하는 것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존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출제 위탁하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에 맞는 교사를 임용하려는 것이다. 2022학년도 교사임용 2차 시험은 중등 수업실연을 제외한 모든 문항을 자체 출제하며 심층면접 시 유·초·특수는 한 개의 평가실에서 모든 평가가 이루어지던 것을 두 개의 평가실을 이동해 평가하고 중등은 과목별로 평가하므로 평가실 이동 대신 평가위원을 늘려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업실연 후 성찰 문제가 추가되어 수업의 기획 의도와 실행과정의 성과 그리고 수업 철학 등을 확인한다. 이에 따라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시험시간이 다소 늘어날 예정이다. 이원익 교원인사과장은 “지식 중심의 획일적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소통하며 인성을 갖춘 현장 중심의 우리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해양교육원은 바다 없는 충북 학생들의 해양 수련활동을 더욱 더 풍성할 수 있도록 한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해양교육원은 18일 오후 4시 30분 한서대학교에서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한서대학교 레저해양스포츠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북해양교육원은 해양스포츠교육원과 레저해양스포츠학과의 해양수련 전문인력 지원 및 현장실습 교육협력 해양수련 관련 정보 및 기술 공유 해양수련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분 충북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다가 없는 충북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바다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인식 변화, 진로직업분야에서 생소했던 바다 관련 직업 등을 탐구할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해양교육원은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령해양경찰서 짚트랙코리아, 군헌갯벌체험장, 보령해상관광유람선 등 충남 보령의 지역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왔으며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의 청소년들과 교직원에게 다양한 해양체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해양교육원은 2003년 임해수련시설을 준공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8만 9천여명이,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1만9천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용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들이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육 사업 전반을 정비하고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그간 진로교육을 단편적 직업체험으로 여기던 사회적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통해 진로 중심의 학교 교육 실시 체험이 삶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역량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통해 진로 중심의 학교 교육 실시를 위해 ‘진로 집중 학기·학년제’를 내실화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진로 집중 학년·학기제로 지정하고 교육활동 전반에 진로 요소를 반영해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3-고1 학교급 전환기 지원을 위한 ’꿈의 이음줄 프로젝트‘를 통해 중학교 3학년의 진로교육이 고등학교 진학을 이유로 단절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진로교육지원단의 발대식을 갖고 진로·진학 지도의 전문성을 지닌 진로전담교사 34명이 지원단으로서 현재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발족하는 ‘학생 진로디자인 서포터즈’를 통해 진로활동 및 진로체험 모니터링, 진로 중심 학생자치회 및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육수요자인 학생이 직접 주도하는 학교 내 진로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체험이 삶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진로체험 제공을 위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진로체험처 발굴, 초·중·고 연계 네트워크 구성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직속 기관인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서도 노력 중이다. 진로교육원에서는 진로체험마을을 운영하고 ‘해질녘 진로상담’, ‘톡톡 진로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진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서는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통해 교육과정과 삶을 연결하고 나아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련된 진로 탐색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컨설턴트 연수를 오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1회씩 실시하고 ‘진로 수업 나눔 챌린지’를 통해 매월 1~2회의 릴레이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로 진로 수업의 질 제고를 도모한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영상 콘텐츠를 ‘진로·진학 도시락’이란 이름으로 오는 6월부터 주 1~2회, 유튜브 ‘충북교육청 학교혁신과’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진로·진학 도시락’은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상 콘텐츠로서 짧지만 알찬 진로·진학 정보를 학사 일정과 연계해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배달한다는 의미의 충청북도교육청만의 진로·진학 콘텐츠 브랜드이다.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김동영 과장은 “2025년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들의 진로주도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직업 선택 지원 중심의 진로교육을 학생이 스스로 주도하는 진로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7일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상반기 정기간담회를 운영해, 기관 간 협업과 소통으로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을 했다. 고교학점제는 포용과 성장의 고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제도로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단장인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과 본청 각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1명은 이번 상반기 정기간담회에서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고교 체제 개편 및 고등학교 전반의 제도 변화에 수반되는 기관별 추진해야할 사항을 미리 진단하고 보완점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제도를 통해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초지능화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 학령인구 급감 등 불확실한 미래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고교학점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올해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된 고교 사무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업무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하반기 간담회 겸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안정적 교육활동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적용사례를 공유하고자 ‘놀이, 현장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경력이 다양한 유치원 교사 14명의 연구진을 모아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의 어려움에 대한 사전 조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중심으로 도움자료를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놀이 장면에서 교사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팁까지 도움자료에 담았다. 도움 자료는 놀이 계획 놀이 실행 놀이 평가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최소한의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지, 놀이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평가단계인 놀이기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를 담아 공유하고 특히 교사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이, 현장을 담다’ 도움자료는 5월부터 각 유치원으로 배부됐으며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도교육청 조경애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서는 교원들이 놀이중심교육과정을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움자료를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놀이중심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학생들의 다양한 과학발명품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2021.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5월 17일과 5월 18일 2일에 걸쳐 개최되고 있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총 258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에는 손 넣어 톡톡 일회용 비닐장갑 보관함 분리배출 계를 주름잡는 사각 배달용기 클린 항아리 식판 체온이 보이는 이어폰 커버 등 코로나19 관련한 방역용품 및 배달 관련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그 밖에 종이박스 재활용을 위한 탄탄밴드 도로 갓길 안전 지키미 튜브 유아 안전사고 방지 팔찌 거꾸로 가방 시각장애인도 따라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책 등 생활 및 안전 관련 작품도 출품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차 재택심사를 통해 50작품이 지난 4월 26일~4월 29일 선정됐다. 선정된 50작품은 5월 17일 18일 날짜 및 시간대별 분산운영을 통해 치러지고 있는 2차 대면심사에서 20편이 특상으로 선정된다. 특상으로 선정된 20편 중 17편은 올해 개최되는 제42회 전국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며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꿈나무들이 일상생활 속 작은 호기심과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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