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충북에서 전국 규모의 축제로 충청북도교육청과 한국농업교육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주관한다.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은 1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 이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영농인의 길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6종목 △과제이수 발표 6개 분야 △글로벌 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물·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등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화훼장식, 제과제빵, 농식품조리 등 실무 중심 종목도 포함돼 학생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생명 산업 전시·체험 마당에서는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과 지역 농업을 선보이고 시민과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교내 환경 정비를 마무리하고 실습 기자재 보강을 하고 있으며 참가자 1,500여명을 위한 숙박·교통·급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그늘막과 냉·온수 음료대, 의료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 고등학교의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한국 농업의 희망을 키워가는 장이 될 것”이라며 “신기술·신산업 및 인공지능 교육을 반영한 충북형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감실에서 ㈜한글과컴퓨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기초 역량 함양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채움타자’ 서비스 제공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안내 및 홍보에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채움타자는 ‘다채움’ 플랫폼에 ‘한컴타자’를 연계한 것으로 도내 학생들이 타자 연습, 학습 게임, 온라인 필사 등을 통해 재미있게 디지털 활용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충북교육청은 향후 제공하는 필사 콘텐츠를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한글과컴퓨터가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충북 학생들의 ‘전지다학’을 실현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충북의 학생들이 온라인 타자 역량을 다지고 문장 쓰기와 필사 활동으로 글쓰기 힘을 넓혀가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오피스’나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 및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솔루션으로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4차 사전연수를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22일부터 8박 10일간 영국과 스웨덴으로 떠날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탐방을 앞두고 지난 5월에 선발된 6개 팀, 학생 24명과 인솔 교사 6명이 마지막으로 모여 안전교육과 세부 일정을 점검하며 여정을 준비하는 자리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함께해 학생과 지도교사의 안전한 탐방을 강조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 전환시대, AX시대의 실력 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충북의 아이들은 땀 흘리고 책 읽으며 공부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실력을 쌓아야 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리더로 한 걸음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이어진 4차례의 사전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며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충청북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5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K리그 1·2부 구단 산하 유소년팀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은 울산, 충남아산, 대구, 경남 등을 잇따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수원삼성과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는 △유소년팀 경기 영상 시청 △교육감 및 충북청주FC 대표 인사말씀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충북청주FC 유소년팀은 충북 학생들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줬다”며“이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헌신적으로 지도한 지도자와 든든히 뒷받침해준 학부모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지난 6일 주말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충북청주FC 프로 경기를 학생, 교사, 교직원들과 함께 관람하고 지역 프로 스포츠 구단을 응원했으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교육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청 복지관 1층에서 직원들에게 청렴반려 식물로 개운죽을 나눠주는 ‘청렴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반려 식물을 직접 키우며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반려 식물로 개운죽을 선택했는데, 대나무처럼 곧게 뻗은 모양은 ‘공정하고 바른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충북교육청의 청렴의지를 상징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개운죽 화분에 청렴 다짐 메시지를 적고 물을 주며 “식물을 돌보듯 청렴 또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청렴을 우리 교육공동체의 뿌리 깊은 가치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청렴의 씨앗을 심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관리자 등 55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 연구정보원에서 ‘2025. 하반기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섬세한 지원으로 공감과 소통을 이끌다’를 주제로 주요 핵심 사업 및 정책 공유와 정서적 리더십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책 및 핵심 사업 공유 시간에는 유초등교육과의 ‘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을 주제’로 오는 10월 22부터 26일까지 충북 교육문화원 및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안내와 미래교육추진단의 ‘다채움 2.0플랫폼 고도화 개통’, 재정복지과의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학생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협조’, 인성시민과의 ‘관심×표현 365프로젝트’ 등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들이 공유됐다. 9일 학교장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김기환 대표의 ‘선생님과 아이들을 위한 심리기술’을 주제로 정서적 위기사황의 위기생존기술과 정서조절기술 등 심리상담과 교육경험을 토대로 학교장의 정서적 리더십 강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교감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손문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생명존중과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 정서증상을 이해하고 사고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처방법 등을 내용으로 특강이 운영됐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워크숍을 통해 충북교육 주요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현장의 다양한 상황에서 학교장의 정서적 리더십과 심리적 지원체계는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충북의 교육가족들의 마음근육을 단단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솔밭중학교에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충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충북교육의 변화와 성장, △함께 성장하는 IB 평가, △협력과 상생의 인재를 기르는 IB 교육 등 미래교육 패러다임과 충북 IB 교육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IB 교육을 통한 학생 성장과 지속가능한 충북 IB 교육 추진에 대해 학부모·교원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대구 IB 월드스쿨 졸업생이 참여해 IB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성장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교육은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충북 IB 교육이 미래교육의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와 관련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시모집은 대학별 원서접수시간에 맞춰 총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에 합격한 경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정시 및 추가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다만, 산업대학, 전문대학,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및 각종학교는 수시 6회 지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특히 각 대학은 접수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므로 수험생들은 반드시 희망 대학의 수시모집요강을 확인해 마감일과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어촌 특별전형 등 일부 전형은 지원자격 요건 검증을 위해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원서를 작성할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에 접속해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이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허위 원서접수뿐 아니라 모의지원 시스템 상 허수 지원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함께 유의해야 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특히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6월 및 9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중히 결정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시원서접수 이후 18일 실시되는 ‘충북교육청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 수능 도움 자료집, 제시문 모의면접 등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대입 준비를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8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AI시대 역기능을 예방하고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가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나가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독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AI를 사용한다면 질문하는 힘과 사고하는 능력을 잃고 AI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독서교육 속에서 질문하는 힘과 비판적 문해력, 메타인지 역량을 키우는 독서가 실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사의 독서 교육 전문성을 키우는 맞춤 연수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 와 함께 ‘내 인생 책 세권 갖기 운동’, ‘필사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회의는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던 것을 한 주를 열며 함께 방향을 다잡기 위해 월요일로 바꾼 뒤 처음 열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8일부터 17일까지 본원 단재관 등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0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자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공직자로서 올바른 공직가치관 확립을 위한 공통과정과 직렬별 업무에 맞는 맞춤형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으로는 △충북교육 정책의 이해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및 복무의 이해 △학교회계의 이해 △청렴 △ 공직가치 등 신규공무원이 가져야 할 기본소양을 배양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직렬별 과정으로 △교육행정의 이해 △전산업무의 이해 △ 사서업무의 이해 △식품위생업무의 이해 △시설관리 및 시설관리업무표준안의 이해 △운전업무의 이해와 실제 등 다양한 직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산·사서 직렬은 현장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도서관 등에서 현장 실무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채숙희 원장은“충북교육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연수가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에게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고 현장 실무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연수운영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일 ‘AI전환 시대 실력충북교육’ 주제로 공무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AI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충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끌어가길 당부하는 윤건영 교육감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