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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월), 지난 4월 청주의 한 고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마련된 학교안전 강화 종합대책에 따른 학교 내 돌발적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전교생 대상 학생주도 위기상황 모의대응훈련을 실시한 사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중 흉기 난동을 가정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매뉴얼에 따라 위기 상황에 대한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강화 종합대책에 따라 학교안전조직기반 위기대응팀의 임무 수행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 위기 대응 훈련을 확인했다.특히 청원경찰서 율량지구대 경찰관들이 함께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했다.오는 15일(수), 윤건영 교육감은 사천초를 다시 방문해 교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갖고 학교 상황에 맞는 학교안전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학교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가정해 당황스럽고 두려운 순간을 얼마나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자리였다”라며 “꾸준한 준비와 훈련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훈련의 필요성을 실감해 안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 내 돌발적 위기 상황 대응 모의훈련 영상을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을 제작 및 안내해 학교 내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구체화해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월) 오전 10시, 화합관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지속가능한 교육정책 거버넌스 구축과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경기교육청의 주요 정책 사례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 미래교육의 도전과 실천’을 주제로 ▲경기교육 우수 정책 홍보 영상 상영 ▲경기 공유학교 및 AI 기반 플랫폼인 ‘하이러닝’ 등 새로운 경기교육의 교육정책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또한, 오찬숙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하이러닝의 방향과 운영 사례 등 설명이 이어졌다.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은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경기 교육 플랫폼으로 AI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및 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강 후,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플랫폼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의 장도 마련해 다채움과 하이러닝이 추구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학생 맞춤형 지원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임태희 경기교육감은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윤건영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오늘 강의에서 이야기한 내용은 경기와 충북의 학생들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내용이다.하이러닝과 다채움 등 디지털 플랫폼과 서논술평 평가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교육의 길을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을 넘어선 공통의 과제를 대응하기 위해 타시도의 우수한 정책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충북교육 정책을 다시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거버넌스 구축은 각 시·도의 특징을 살리면서 서로의 정책을 세밀히 다듬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함께 해준 임태희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제주와 경기교육청을 방문해 시·도교육청 간 정책 공유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13일(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25 바이오헬스 혁신 융합대학 고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헬스 진로융합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관심사와 연계한 심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단국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전공 교육 및 학문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 전망과 연계된 직업군을 탐색했다.또한, 실제 연구 과정과 실습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 동향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필요한 구체적 경험을 축적했다.프로젝트는 제천진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해 지원됐으며,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최진욱 제천제일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라는 차세대 성장 분야에 대한 학문적·직업적 이해를 넓히고 주제 탐구를 통한 협력적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설계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제일고는 2024년 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된 이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학생 맞춤형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탐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일(금), 오는 12월까지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 시범사업은 학교 현장에 장기간 방치된 불용물품을 충북교육청이 일괄적으로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기존에는 오래되고 장기간 방치된 불용물품의 처리는 학교 현장에서 업무부담으로, 처분되지 않은 물품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효율적인 공간을 활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초래해 왔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희망교의 신청을 받아, 불용결정이 완료된 대형 폐기물을 충북교육청과 계약된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수거‧폐기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1차 사업 신청에서 선정된 9개교(28종, 1,763개, 1,400여만 원 지원)가 우선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2차 사업은 11월에 신청받을 예정으로, 소규모학교나 개교 연한이 오래된 학교, 자체 처리 여력이 부족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오랜 기간 정리하지 못한 불용물품으로 불편을 겪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1차 사업에 선정된 영동고등학교 박경옥 행정실장은 “학교에서 불용물품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 예산상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폐기처분과 이전을 해줘서 인력이 한정적인 학교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불용물품 폐기처리 지원 사업처럼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계속 추진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낡은 물품을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더 넓고 안전한 교실에서 배우고 교직원들이 보다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자리를 회복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이 지역 교육 환경에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며 지역 사회 전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역 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은 실질적인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목표로 2주간 원어민 교사와 상시 소통하는 집중 몰입 교육을 제공해 교실 안팎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시험 점수를 넘어선 진정한 영어 자신감을 심어준다. 찾아가는 감동교실은 지역 아동센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지역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기초 중국어교실은 중국을 품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있는 수요자 맞춤형 중국어 교육을 제공해 세계 무대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기능할 중국어 실력을 확실하게 키워준다. 또한, 깊이 있는 독해와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리딩 클래스는 학생들이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며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어학당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학부모들도 자율적인 어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교육 주체인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학습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4학년 어지성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며 수업하는 것이 진짜 재미있고 교육원에 오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찾아가는 감동 교실에 참여했던 한 초등학생은 “수업을 잘해 주셔서 감사하고 유익한 수업이라고 느껴졌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학교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과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난과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생활·위생 등 위험 유형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해 안전역량을 높여 왔다. 긴 연휴로 인해 귀성과 성묘 시 교통사고 식중독, 벌쏘임, 뱀물림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각급 학교에 연휴 전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하도록 했다. 최동하 기획국장은 “이번 연휴가 긴 만큼 안전한 명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모두 힘을 모으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아동 유괴와 납치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명절과 방학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예방 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안전교육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교감 및 3학년 교사, 학교장 전형교 교감 및 업무담당교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개요 △내신성적 산출방법 △지원자격별 전형 △평준화고 전형 및 배정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입 전형 일정도 공유했다. 가장 이른 시기에 전형을 실시하는 충북과학고등학교는 지난 9월 1일 원서접수를 마감해 1단계 전형이 진행 중이고 충북예술고등학교와 충북체육고등학교는 10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10월 20일부터, 특성화고등학교는 11월 21일부터, 마지막으로 평준화와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충북외국어고등학교가 12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고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7일이고 학교 배정 결과 발표는 2026년 1월 16일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이란 향후 대입과 취업을 함께 염두해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다. 올해도 고입과 대입,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면서 더욱 안정적인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해 2026. 고입전형과 대입제도 주요사항도 안내하며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공립 284명 △사립 49명 총 33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립은 △일반선발 25개 과목 262명 △장애구분모집선발 14개 과목 22명으로 총 284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사립은 11개 학교법인에서 17개 과목 49명을 위탁 선발한다. 지난해 1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제안으로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육감특별위원회’ 가 구성됐고 충북교육청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교원 정원 제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충북의 공립 신규교사 임용 인원이 지난해 보다 50명 증가했다. 원서접수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원서접수 결과는 10월 22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 예정 분야에 지원하는 자는 2개 시·도 이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시험 일정은 △제1차 시험이 11월 22일에 실시되며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에 과학 교과, 전문계 교과, 예체능 교과의 실기·실험평가가 실시되고 △교수 교과의 수업 실연이 1월 20일에 실시되며 △모든 교과에 대한 심층 면접이 1월 21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덴마크 현지시간으로 9월 28일과 29일 덴마크 한글학교와 국립공연예술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예술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덴마크 문화부 산하 국립공연예술학교는 실습과 체험, 예술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공연예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실과 학생 교육 공간 등을 탐방했다. 연수단은 이어 충북교육청의 핵심정책인‘나도 예술가’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2030년 설립 예정인 예술중학교와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계획도 공유했다. 국립공연예술학교 디렉터 예스퍼는“충북 예술교육의 방향이 우리의 철학과 상당히 닮아있으며 보편적 예술교육정책을 펼치는 충북교육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창작공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덴마크 예술교육에서 시사점을 얻어 예술중학교 설립 시 개인별 프로젝트 공간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덴마크 한글학교 간담회에서는 덴마크 거주 한인들의 학교 생활도 함께 이중언어로써의 한국어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마음건강을 위해 체작한 필사책 50권을 한글학교에 전달했다. 연수단은 기관 방문에 이어 늦은 시간까지 전문적 예술 역량과 보통 학생들의 일상의 예술 경험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연수단은 격차 없는 성장 지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국외연수를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영국과 스웨덴의 방문 일정 중 팀별 프로젝트 및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6개 팀은 각자의 수업 내용을 영어로 소개하며 세계 무대에서 교류의 폭을 넓혔다. 프로틴팀은 이름 변환 앱 활용 한글 이름 만들기·키링 제작을, 우주메이커스 팀은 첨성대 모형 제작을 통한 천문 관측 이해, BRDGE 팀은 금속활자본 직지의 인쇄문화 체험을 소개했다. 또한, Nobel:소녀들 팀은 전통 문양과 딱지놀이를 소개하고 TEAM A.R.G.O.와 GMT 팀은 각각 거북선 역사·구조 탐구와 모형 제작과 영어로 배우는 첨성대 조립 체험을 소개했다. 지난, 27일에는 영국 강북런던한글학교에서 △한글 이름 만들기 △첨성대·거북선 모형 제작 △직지 인쇄문화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현지의 추수감사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추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29일 스웨덴 사트헤바덴 삼스콜라 학교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수업을 열어 한국의 과학기술과 전통문화를 소개했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점심을 나누며 교류했다. 수업 나눔 활동에 함께한 영국과 스웨덴 현지의 학생들은 거북선 모형 제작과 첨성대 조립 체험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글 이름을 새기는 활동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한글로 써보며 즐거워했다. 이번 수업나눔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기획하고 영어로 진행하며 문화적 배경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빛났다. 청주중학교 빈승현 학생은 수업을 마친 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 친구들과 진짜로 소통하는 경험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수업이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이번 활동이 충북 영재교육의 창의성과 실천력을 세계에 알리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