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다목적강당에서 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결과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는 문학기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올해 ▲초등 7팀 ▲중등 13팀 ▲고등 2팀 등 총 22팀 111명이 참가했다.참가 동아리는 5월 학생발표회 및 작가 강연 참여를 시작으로 교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학을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 활동에 몰입해왔으며, 해당 기수별 각기 다른 주제로 문학기행에 참여하였다.중등 1기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과 도서를 주제로 통영과 부산 일대를, 초등 기수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옥천 정지용, 보은 오장환 문학기행을 다녀왔다.중등 2기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 도서를 주제로 인천과 서울 일대를 다녀왔다.결과 나눔 한마당은 프로젝트 학습 결과와 문학기행을 통해 느낀 감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각 동아리 학생들은 저마다의 자료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또한, 이라는 주제로 숭례문학당 조혜원 강사를 초청하여 전국의 다양한 문학기행 사례를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 형성 방법에 대하여 배웠다.이상래 관장은“문학기행 체인지를 통해 참가자 모두 몸근육, 마음근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문학기행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알찬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새벽 5시, 청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청주시험지구의 시험장에 문답지 배송 상황을 점검하며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시험장교 파견감독관과 교직원, 호송 경찰 등을 격려하며 많은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저마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이어 아침 6시경부터 상당고 일신여고 주성고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문에서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시험장 입구에서 수험생들에게 “수능은 인생의 수많은 관문 중 하나일 뿐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바를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새 출발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눈부신 내일을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본청 및 교육지원청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 실시 고등학교는 학교 자율 실시 협조 2025. 12. 31.까지‘학생생활지도 특별기간 운영’충청북도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학생들의 이완된 분위기로 인한 각종 비행과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한다.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는 충청북도교육청의 각 부서와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각 경찰서 및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우범 지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 일탈 행위 예방 △유해업소 출입 및 범죄 예방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또한,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학교폭력 발견 시 즉각적인 사안 보고 및 처리를 통한 대책 마련도 강화했다.추후 충북교육청은 수능 이후부터 연말까지 학생생활지도 특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고등학교는 학교 주변 및 취약지역 특별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수능이 끝난 이후에는 잠시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만큼 학생 안전과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지속적인 교외 학생생활지도로 수능 종료 후 들떠 있는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도해 불미스러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2일, 전자과 1, 2학년 30명이 지역 반도체 우수 대학과 기업을 방문하는 ‘청소년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행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 반도체공학과와 오창산업단지 내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를 차례로 방문했다.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과를 방문한 학생들은 교수진으로부터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으며 학과의 교육과정과 미래 진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창 네패스 현장 탐방에서는 현직 엔지니어의 안내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을 직접 견학했다.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병호 증평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은 11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특허원정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지역인재의 공공부문 진출을 확대하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전의 주요 공공기관인 대전지방법원, 지식재산처, 특허법원을 방문해 지식재산과 법조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았다.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재판을 방청하고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2학년 안평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지식재산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반채익 진천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11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제16회 충북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도내 중·고등학생의 심폐소생술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연 방법은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 등을 중심으로 무대연기와 CPR로 진행됐다.‘하트시그널’팀으로 출전한 2학년 한예림, 정하린, 홍예지 학생은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팀으로 출전한 2학년 김민정, 전효지, 연예슬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해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상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정문희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위해 지도해준 지도교사와 노력해준 학생들에게 축하한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영유아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성찰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및 시범사업 운영 기관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변혜경 국공립유치원연합회장, 이옥주 사립유치원연합회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이 모두 참석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에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시범학교 운영기관인 예광유치원 유아들이 선보인 난타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영유아교육 정책 추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유공 표창을 전달했다.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원은 ‘유보통합, 질적 전환의 관점에서 다시 묻다: 최상의 교육·보육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영유아교육의 질 제고와 보육·교육의 조화로운 방향성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했다.이어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 △교육활동 도우미 사업 △충북형 가치봄 사업 △학습공동체 사업 등 시범사업 운영 사례가 발표됐으며, 각 기관은 현장의 실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향후, 충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 과제를 발굴하며 미래지향적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2025년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전년도 교육과정·수업·평가 단계형 연수 핵심교원과 연구학교 및 교육연구회 소속 교사 등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 182명으로 구성됐다.촘촘한 학교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놀이, 기초학력 등 총 6개 영역으로 구성됐다.교육과정 및 5개 현장지원단은 지난 1년간 컨설팅, 사례나눔, 자료개발,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학교지원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동 워크숍 이후 지원단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의 학교지원을 토대로 내년 지원을 위해 각 지원단별 역량강화 특강 및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든든한 역할강화로 충북의 초등교육이 더 촘촘하게 지원되고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워크숍을 계기로 내년에도 학교에서 필요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KSL 교수법 연수를 실시해 도내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KSL 교수법은 Korean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으로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아블로니 연수원에서 실시한 2025. 우즈베키스탄 수업컨설팅단 운영 성과와 연계해 추진됐다.연수는 12일, 18일, 27일 3차례에 걸쳐 기별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된다.연수는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글익히기 교수·학습 방법 △K-놀이, K-문화, K-문학으로 배우는 한국어 교수·학습방법으로 운영되며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수법과 생동감 있는 한국어 학습 방법을 공유한다.또한, 우즈벡 현지에서 한국어 교원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수·학습 방법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집을 편찬하고 컨설팅한 경험을 교원 연수로 환류해 도내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우즈벡 수업컨설팅 운영을 통해 쌓은 성과를 도내 현장에 적용해, 한국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여러 국가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한국어 교육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11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3조 8,120억원 대비 1,965억원 감소한 3조 6,155억원으로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22년3조 1,820억→ ’ 23년3조 7,272억→ ’ 24년3조 6,185억→ ’ 25년3조 8,120억 2026년도 본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은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 사업을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학교 중심 지원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등이다.2026년도 본예산의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8,669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4,021억원 △자체수입 265억원 등 총 3조 6,155억원으로 구성됐다.충청북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특성상 이전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고 인건비 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직성경비가 급격히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이전수입이 전년 대비 705억원 감소하는 등 재정 악화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전 부서와 기관이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일회성·행사성 사업 축소 △신규사업 및 자산취득비 최소화 △연수·워크숍 등 행사 통폐합 운영 및 자체 시설 활용 △업무 유공 교직원 국내·외 연수 미반영 △시설사업 전면 재검토 등을 통해 세출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783억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571억원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대응했다.이날 충청북도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 세출예산에 대해 사업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충북형 몸 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기초체력과 몸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몸활동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클럽 및 스포츠강사 등 82억원을 지원하고 ‘언제나 책봄’을 지속 추진해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및 학생들의 도덕적 상상력과 마음 근육 강화를 도울 수 있도록 △인문고전독서교육활성화 △인품학교·인품학급운영 △채움책방 등 36억원과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확장을 위한 ‘나도 예술가’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기초학력 제고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아 기초다짐 골든타임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중등 실력다짐 ‘Re-born本’프로젝트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등 148억원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학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교육력 도약 △고교학점제 운영 △직업계고 운영 및 취업역량 강화 △직업계고 실습교육 여건개선 등 434억원을 편성했다.‘다채움’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다차원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사용자 활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97억원을 투자한다.교육공동체 모두의 온라인 학습공간으로서 양질의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및 자기주도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지원 등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기능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지역특화 인재양성 30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교육, 방학, 문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격차를 최소화해 학생 성장지원을 강화한다.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급식기구 지원 및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운동부연습장 등 학교체육시설 여건개선 △학교환경위생관리 △석면 제거 등 6대 학교안전사업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과대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학교신설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422억원을 편성했다.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무상급식비 및 학교급식비 지원 △누리과정지원 △늘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체험학습비 및 교복구입비 등 4,256억원을 지원한다.학교 중심 지원 강화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교운영기본경비 기준을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공·사립 학교운영비 3,971억원을 지원하며 학교회계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최동하 기획국장은 “2026년도 본예산은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으로 편성했다”며 “충북교육 핵심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교육격차를 줄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