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오전 10시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957번지 일원에서 탕정고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병도 교육감과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 김희영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계 인사와 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탕정고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탕정고등학교는 아산시 탕정면 일대의 대규모 개발로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45학급, 1169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병도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무사히 첫 삽을 뜨게 됐다”며 “2028년 3월 개교하는 탕정고등학교가 모두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 사회에 함께하는 충남교육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