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여자고등학교는 28일 교내 체육관에서 조리사와 청소원 등 현업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과 함께하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 힐링 요가 · 명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반복적인 작업과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등 근골격계 부담이 큰 현업근로자의 근육 긴장과 신체적 피로를 완화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급식 운영 부담이 적은 시험 기간을 활용해 근로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웰니스 요가·명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호흡법 △근육 긴장 완화 스트레칭 △맞춤형 요가 △사운드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칭과 요가를 통해 긴장된 몸을 이완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은 교장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다”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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