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660억원, 전년도 이월금 286억원 등 본예산 4조4057억원 대비 2,289억원 증가한 4조6346억원 규모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안전 및 위생을 위한 코로나19 예방활동 지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연도 내 집행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등을 감액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코로나19 관련 학교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구입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협력수업과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을 채용하고 유·초등 보결수업 기간제 교원을 채용하는데 필요한 인건비 174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방역인력 지원 67억원, 보건실 현대화사업 6억원을 편성하고 원격수업에 따른 유치원 교원 노트북 보급 등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 32억원,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8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누리과정 지원 133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42억원, 저소득층자녀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 20억원, 학기중 급식비 지원 2억원 등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204억원을 편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촘촘한 안전으로 우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으로 교육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에 대한 문제 인식 확산에 따라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5교를 선정해 학교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녹색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순화와 힐링의 공간 제공으로 환경에 대한 의식 고취 및 실천중심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생태연못, 자연생태 관찰장, 동물사육장, 텃밭, 야생화 동산 등 교육과정에 제시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를 수 있는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한다. 중·고등학교에서는 힐링 및 정서순화를 위해 숲속 쉼터, 숲속 오솔길, 운동장 둘레길, 옥상정원, 실내 녹색쉼터, 실내 식물원 등의 공간을 조성한다. 녹색환경교육 선도학교 10교를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반영해 학교급별 신재생에너지교육, 생태교육, 기후위기·환경재난 대비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한다. 선도학교는 학교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이나 창의적체험활동 등에 체험·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환경관련 수업공개를 연2회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교육과정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수업지도안과 체험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학교의 환경교육 교육과정 운영을 선도하게 된다. ‘에코리더’는 환경지킴이로 자라날 청소년 에코리더 육성을 비전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 · 실천 중심의 환경 동아리이다. 청소년기 자발적 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저탄소 생활 습관화 및 환경지킴이 핵심인재 양성과 환경·에너지·기후 관련 직업군에 대한 탐색과 진로지도를 통한 환경 관련 직업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지도교사 1명, 학생 10여명으로 구성해 도내 40팀이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해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환경교육 정책 수립 및 추진을 함께 할 학교환경교육활성화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려면 우리 교육에서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경주 신라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유해인자 발생 실습실 보유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쾌적한 실습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환경측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해인자 발생 요인이 있는 직업계고 28개교를 대상으로 실습장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 절차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습실 작업환경 측정은 실험·실습시 발생하는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수준을 확인하고 해당 시설·설비의 설치·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작업환경측정기관에 위탁 실시하며 측정 결과 보고서를 검토해 유해인자 발생 실습실 이용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와 유해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도내 전 직업계고등학교 52교를 대상으로 실습실별 유해인자 발생 현황을 조사해 유해인자 발생 요인이 있는 학교 28개교를 선정했다. 아울러 지난 4월 도내 전 직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실습환경 조성을 위해 실험·실습실 위생용품 및 안전보호구 구입 예산을 교부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유해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실습생과 교사의 건강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본청 부서별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성금 모금을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금 모금은 본청 부서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했으며 모은 성금은 각 부서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직접 송금했다. 일부 직원은 언택트로 기부를 했다. 이번 성금 모금 운동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단위 학교와 도민들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이다. 경북 도내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 도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계좌입금과 언택트[ARS기부, 문자기부]로 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해, 교육이 희망이 되는 그날이 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이 같은 한글 선행학습의 부담을 없애고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한글을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교육 시간 중 1학년 1학기 한글교육 시간을 51시간으로 집중 배치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한글 학습을 어렵고 힘들게 느끼지 않도록 무리한 받아쓰기, 알림장쓰기, 일기쓰기 등을 지양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1학년 1학기 놀이수업 학기제’와 연계해 한글을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첫 학교생활’과 ‘언제 어디서나 놀이수업’자료를 새 학년도 이전 현장에 배포해 활용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의 한글 해득 수준 진단과 그에 따른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7월, 11월 총 2차례에 걸쳐 교육부에서 제공한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활용해 모든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을 진단한다. 그 결과를 각 가정으로 안내하며 한글 미해득 학생들에게는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한글 문해력 신장을 촘촘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한글 미해득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도움자료의 개발 및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공동으로 맞춤형 한글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자료 ‘한글 한마당’을 개발했으며 4개 거점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500여부를 인쇄·배포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시 활용하도록 했다. 한글 한마당은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한글 학습의 동기를 증진하고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자의 오류 및 오개념 유형에 따른 지도 방안이 제시돼 학생 및 교사 모두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한글 학습자료인 ‘한글 차근차근’을 개발하고 경북교육청 온라인 학습 플랫폼 ‘온학교’에 탑재해 저학년 학생들의 한글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자음 14자와 관련된 영상이 개발 완료됐으며 상반기 중 모음 10자도 개발 완료해 온학교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한글 지도 전문가 양성을 통한 한글 지도체제 강화를 위해 ‘한글 해득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올 해 처음 운영할 예정이다. 농산어촌 ‘찾아가는 난독 치료지원 사업’도 신설해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난독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글책임교육에 한층 더 고삐를 죌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의 시작부터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배움을 즐기는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교육의 책무이다”며“한글책임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바르게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교육기부로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교육기부자 등록 이벤트를 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대학·공공기관·개인 등 유·초·중등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교육기부를 제공하고자 하는 많은 교육기부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부 포털을 통해 재능기부, 재정기부, 봉사기부 등 3가지 형태로 구분해 교육기부자를 등록받고 있다. 재능기부는 개인, 단체 등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며 재정기부는 악기, 미술작품 등을 임대 또는 무상 제공하는 기부이다. 봉사기부는 도서관 도우미, 녹색어머니회 등의 단체 및 개인이 일선 학교에 봉사하는 기부이다. 참여 방법은 교육기부 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재능기부, 봉사기부, 재정기부 등 기부자가 참여하고자 하는 교육기부에 교육기부자로 등록하면 된다. 등록 후 이벤트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아이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가치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교육기부 활동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등장과 그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중·고 학생의 창업 능력 강화를 위해 창업체험센터를 운영한다. 경북지역 창업체험센터는 기존 직업군에 단순히 진입하는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직업과 연결하는 창업 능력 및 창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안동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레벨업 창업동아리 운영 CEO가 알려주는 창업 이야기 MOCK-UP 창업체험교육 창업 아이디어 모의투자 대회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및 교육소외지역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고교학점제의 부분 도입으로 발생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문적 호기심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북부권역 중심으로 교육소외지역 4개 동아리를 선정해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예비 창업 활동을 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제조 창업, 교육 서비스 창업 등에서 성공 사례로 꼽히는 지역 기업 대표가 직접 4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창업가 정신 및 창업의 기초 등을 강의하고 창업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학생 50명을 선발해 안동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협업을 통한 창업 아이템 기획, 3D 프린터 모형 제작, 다목적 공작 공간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8~12월 도내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 아이디어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한다. 참여팀은 대회 플랫폼에서 창업하고 투자자들은 가상화폐를 수령하고 이를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아이는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다. 창업가 정신과 창업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이를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특별하거나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재능과 흥미도 부지런히 가꾸고 발전시키면 자신의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웅비관에서 ‘제2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위촉식과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분야와 성별 등을 고려해 학계·교육계 관련 13명, 도의회 추천 1명, 지역사회 인사 8명, 해당분야 전문가 6명 등 외부위원 28명과 당연직 내부위원 2명,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말까지이며 경북 미래교육 정책수립 및 교육발전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제2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4개 분야의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소위원회는 각 분야와 관련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선정하고 소규모 집중 논의 진행으로 교육정책 수립에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경북 교육정책이 내실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제1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지난 2019년 2월 28일자 관련 조례 제정으로 처음 구성됐다.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올 3월말까지 운영했으며 정기회를 통해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계획, 학교업무정상화 실현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설치 계획 등의 안건 심의와 정책방향 제안을 통해 경북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 안전, 나눔, 소통을 중심 과제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실현을 위해 새로 구성된 제2기 위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제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0일 경산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산지역 유치원장 및 학교장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코로나 확진자 학생 다수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영상 회의를 했다. 이번 긴급 방역 영상회의는 지난 28∼30일 경산지역 초·중·고등학교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9명 발생함에 따라 학교 방역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임종식 교육감 주재로 긴급 마련된 이번 영상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등교 후 유증상자 집중 확인 주간 운영, 확진자 발생교 인근학교 22개교 및 시내학교 23개교에 대한 전문 방역소독 등이다. 경산 시내 학교는 학교 생활 방역의 날 집중 강화를 위해 ‘함께하는 방역’의 날을 매월 2회 실시에서 매주 2회 이상 실시로 강화한다. 또한 학교 방역 시간을 설정해 2교시 후 쉬는 시간 외 별도 시간 부여로 개인별 책상 소독, 학교 방역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문고리 및 층 난간 소독이 어려운 곳을 표면 소독, 화장실 이용을 휴식 시간이 아닌 수업시간 이용으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역 방법을 실시하도록 협의했다 아울러 매일 첫 교시 수업 시작 전 5분 ‘코로나19 기본생활수칙’을 지도하고 교원 대상 회의와 연수는 비대면으로 전격 전환, 코로나19 집단 발생 상황을 대비해 쌍방향 원격수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이상 학교내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상호 존중하는 문화조성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상호존중 4행시, 표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상호존중 4행시, 표어 공모전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모했으며 공모 결과 4행시 259건, 표어 77건으로 총 33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북교육청은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한 결과 총 6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4행시 부문은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 이상호 주무관의 ‘대를 배려하는 마음 의를 나눌 줄 아는 마음 중하는 마음씨는 요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가 선정됐다. 표어 부문은 안동교육지원청 김규태 교사의 ‘코로나보다 무서운 갑을관계, 상호존중 백신으로 극복하자’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업무포털 등에 게시해 배려와 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김혜정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로 우수한 작품이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를 계기로 우리 모두의 참여와 관심으로 상호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