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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가 교원업무 경감과 변화 지향적 학교문화를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미래학교는 민주적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이다. 지난 2월말 경북미래학교와 예비미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교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365명의 응답자 중 31%의 교사가 ‘민주적 의사결정 분위기 조성’이라고 응답했다. 학교 변화의 첫 출발점이 바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한 학교 문화 조성임을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변화를 희망하지만 시작을 망설이는 경북예비미래학교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은 학교 현장에서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 및 교육전문직 28명으로 구성돼 지속적인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은 지난 10일 화백관에서 ‘학급을 넘어 학년과 학교의 자치’를 꿈꾸는 경기도 조현초등학교 권재우 선생님을 강사로 역량 강화 실행연수를 개최했다. 또한 오는 16일 정책기획관이 주관하는 ‘민주적 회의 문화를 위한 매뉴얼 제작’을 위해 화상 회의를 한다. 향후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원하는 주제를 신청받아 연수기획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경북미래학교 워크숍을 스쿨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을 통해 경북미래학교 및 예비미래학교 구성원들은 민주적 회의 문화 조성과 함께 경북미래학교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교육동동체의 자발적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이 경북미래학교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원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노사관계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을 공감하며 학교노사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노사관계 리덕십 역량을 배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노사관계와 리더십 환경의 변화, 리더십의 기초인 상호이해와 공감, 좋은 리더십 탐색과 역량진단, 학교경영자 리더십 사례 토의 등이다. 일선 학교 관리자들의 원만한 노사관계 개선으로 학교 조직 운영과 학교 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관리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관리자부터 노동인권감수성에 관심을 갖고 교원노사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억원, 기타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660억원, 전년도 이월금 286억원 등 본예산 4조4,057억원 대비 2,289억원 증가한 4조6,346억원 규모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안전 및 위생을 위한 코로나19 예방활동 지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재정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연도 내 집행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등을 감액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코로나19 관련 학교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구입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협력수업과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 채용 및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초등 보결수업 기간제 교원을 채용하는데 필요한 인건비 174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방역인력 지원 67억원, 보건교사 추가 배치 및 연수 12억원, 보건실 현대화사업 6억원, 원격수업에 따른 유치원 교원 노트북 보급 등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32억원,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8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누리과정 지원 133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42억원, 저소득층자녀 방과후자유수강권 지원 20억원, 학기중 급식비 지원 2억원 등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204억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32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촘촘한 안전으로 우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으로 교육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웅비관에서 지역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북교육청 교육기부 온, 미래인재 기르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했다. 미래인재 기르기 교육기부단은 개인 또는 단체가 경북 내 각급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에 참여해 재능 기부 봉사 기부 재정 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기부 인력풀을 말한다. 이날 연수에는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미래인재 기르기 교육기부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기부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미래인재 기르기 지역협의회 운영 등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협조를 요청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지역별 교육기부 현황과 교육기부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각 지역만의 방안을 서로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극복과 교육 현장의 교수학습 지원강화를 위해 경북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적극행정은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교육수요자가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경북교육 구현이라는 목표로 기관장이 주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분야 11개 추진과제를 내실있게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우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반기별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감사 불이익 배제 및 면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적극행정으로 인해 고소·고발, 소송을 당할 경우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공무원의 적당편의, 업무해태, 탁상행정 등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비위의 정도 및 고의·과실 여부에 따라 엄정한 조치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우대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며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원격교육 체제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부터 원격수업이 보편화되면서 교실 수업환경이 변화되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요구하는 학교가 급증해 조속한 교실 무선인터넷 구축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총 181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942개교의 모든 일반교실과 일부 특별교실 16,063실에 무선망 구축 및 학교 무선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무선망 구축 및 무선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정보통신 설계, 정보통신 공사, 장비 구입·설치의 순으로 추진했다.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23개 교육지원청 단위로 정보통신 설계·공사를 별도로 분리해 지난해 10월 학교별 정보통신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2월 정보통신 공사를 완료했다. 학교 무선망 장비와 학교 무선망 통합관리시스템 장비는 지난 3월 26일까지 구입·설치했으며 2주간 검사·검수를 통해 지난 9일 완료했다. 이번에 구축된 장비는 안정적인 관리와 교원 업무 정상화를 위해 5년간 유지보수를 지원하며 도교육청 통합관제실에 무선망 지원센터를 운영해 학교 무선망 장비의 각종 장애 및 불편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또한, 편리한 무선망 장비 사용을 위한 안정화 계획을 수립해 약 3개월 동안 장비 사용법 교육, 학교 환경 맞춤형 속도 개선, 각종 장애 진단 등을 지원한다. 학교 무선망의 조기 구축으로 AI·SW교육, 디지털교과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등교·원격수업이 지속되는 학교 현장을 조속히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무선망 구축으로 지식정보사회 도래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고 학생의 다양한 흥미 및 개인별 학습 성취도를 향상시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책쓰는 선생님’ 사업에 선정된 선생님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컨설팅을 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창의적 교수법과 생생한 노하우를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교육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에는 출판기획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동집필 팀 대표와 개인집필 교원, 책발간과 글쓰기에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영역별로는 교육과정 12명, 생활지도 4명, 학부모교육 3명, 학습지도자료 4명, 기타 2명 등 총 25명의 교원이 선정돼 향후 9개월 동안 집필 과정을 거쳐 연말에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날 사례 발표를 해준 청도중앙초 엄명자 교장선생님은 최근‘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이라는 책 발간의 경험과 그 동안의 노하우를 자세하게 안내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 사례 발표자로 나선 칠곡 장곡초 최경민 선생님은 ‘나는 어떤 책을 쓰고 싶은가?’라는 근원적인 질문과 함께 기획에서 출간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마지막 순서로 글쓰기와 책 출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컨설턴트와 참가 교원이 팀을 구성해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함께 공유하고 검토하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교원은 “책쓰는 선생님 사업에 선정돼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었는데 경험자들의 노하우와 컨설턴트들의 지도를 받으니 앞으로 원고 쓰기를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팀별로 3-4회의 컨설팅과 만남을 통해 원고를 다듬고 연말에 알찬 내용의 책을 출간해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한 교사들의 연구물이 출간돼 학교현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할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좋은 책 발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웅비관에서 ‘제3기 경북교육청 학부모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부모기자단은 학부모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경북교육 소식 발굴과 홍보 활동을 통해 소통 행정을 구현하고 경북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30일까지 경북교육청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해 제3기 학부모기자단 최종 24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교육현장 리포트 및 기사 작성, 학부모 뉴스 제작 및 SNS 콘텐츠 제작 참여, 홍보 모니터링 및 학부모 의견 제출, 타부서 영상제작 업무 협업 등이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학부모기자단은 현재까지 경북교육청 공식 블로그 맛쿨멋쿨에 95건의 기사를 제공하고 학부모리포트 책자를 4회 발간했다. 학부모기자단 리포터로 참여한 영상은 유튜브와 DID를 통해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기자단 활동은 교육수요자와 소통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고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다”며“경북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직업교육을 통해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 직업교육은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란 비전으로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직업교육 체제 더 나은 직업교육 지원 더 나은 직업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더 나은 직업교육 체제’는 폐교 위기의 학교 9개교에 대해 마이스터고 지정 등 학교 유형을 전환했으며 31개교 105학급에 대해서는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명품 직업계고로 브랜드화했다. ‘더 나은 직업교육 지원’은 취업연계 장려금 1인당 30만원 지원, AI면접을 대비한 개인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학생복지로 특성화고 학생 1인당 연간 72만원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정책과 산업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은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학교별 취업지원관 1~2명 배치 및 취업전문가 양성 연수 등을 통해 학생 개인 성장경로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만족도 높은 취업을 제공한다.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채용 등 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취업률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탈피해 국내 최초 블렌디드 박람회로 개최했다. 개막식, 토크콘서트, 입학홍보관, 창업비즈쿨관은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실시간 영상송출로 50,000여명이 시청했다. 현장 채용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 1일차 370명, 2일차 284명, 총654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2019년 2월 1일 2020년 2월 1일 기준 전국 1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0년 4월 1일 기준에서도 전국 1위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 2월 1일 기준 취업률은 52.3%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지난해 대비 2.1%가 상승해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실적이 기대된다. 그 비결로 모든 직업계고등학교에 취업지원관 1~2명을 배치하고 취업지원관 전문가 양성 연수를 통해 우수 기업체를 발굴해 맞춤형 취업 연계를 했다. 또한, 경북형 도제사업을 통해 3학년 1학기부터 우수 기업체 취업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체에는 재료비와 교재개발비를, 학생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시스템을 정착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이 해외에서 3개월간 어학연수와 직무 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2년간 해외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10개국에 1,073명을 파견해 5년 연속 교육부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고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가장 많은 파견인원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경북직업교육은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 비전과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사회에 발맞춰 변화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기업체, 유관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 정책을 수립·지원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성취해 고졸성공시대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경북교육청정보센터에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소규모 지역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했다. 관내 213개 사립유치원은 ‘K-에듀파인’으로 2021회계연도 본예산 편성을 100%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수납자 정보 등록, 2020회계연도 결산, 2021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본격 시행으로 회계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소규모 지역 사용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강화 및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사립유치원 3개원 이하의 소규모 지역 유치원 사용자를 대상으로 예·결산, 수입·지출관리 등 실무 중심의 활용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2020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개선사항, 2021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업무 처리 방법, 주요 질의사항 안내 등 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1:1 현장 맞춤형 컨설팅 실시, 교육용 동영상 제공 및 원격지원, 교육지원청별 상설 교육장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업무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소규모 지역 사립유치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