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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한‘2022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에서‘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딩교육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와 성공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자체 통상교류위원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과 교육환경 구축으로 교육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교육청인공지능교육센터를 개관해 초·중학교를 찾아가는 코딩교육을 실시했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전국 최초 공립 특성화고인‘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개교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SW-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AI융합교육 중심 고등학교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등을 운영했으며 자체 사업으로 SW-AI교육 채움교실 SW-AI교육 캠프 SW-AI 인재양성 프로젝트 SW-AI교육 교구지원 초·중등교사 SW-AI교육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비대면 쌍방향 미래교육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SW-AI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 및 4차 산업혁명시대와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당면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은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도내 332교를 대상으로‘체험 중심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험 중심 학생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체험형으로 학습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2학년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 학교수를 작년 대비 30% 이상 확대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누리체험교육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학생 주도형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안전교육 전문가가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하는 어린이 안전교육이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눈높이를 고려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안심하고 믿음을 주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경북희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희망학교’는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가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인근 과대학교 교육 수요자의 자발적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학교다. 경북교육청은 전교생 1,000명 이상의 과대 학교 인근에 있는‘유휴 교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구미원당초등학교 1교를 경북희망학교로 선정했으며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2학년도 1년 차 운영을 시작으로 5년간 운영된다. 구미시 옥계동에는 전교생 1,000명 이상의 과대학교가 많아 학급 과밀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유휴 교실이 많아 인근 과대 학교의 학생이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희망학교는 학급당 학생수를 1~3학년은 20명, 4~6학년은 24명으로 조정했다. 학급당 학생수 적정화 및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1학생 1노트북 지원 등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했다. 경북교육청은 특색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학급당 인원 감축, 사서교사 및 상담교사 지원, 개별 맞춤형 성장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학부모가 찾아오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올해 1년 차 경북희망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과대학교 주변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희망학교가 지역 및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로 육성하겠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향후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발생된 학생 및 교직원의 불안 및 스트레스 등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정신적 회복 위해 심리지원 전문인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진 산불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를 입거나 산불 목격 등으로 심리적 외상 징후를 보이거나 경험하고 있는 학생 및 교직원으로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심리적 회복 지원 및 학교 교육 정상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경북교육청은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중심으로 장학사 1명, 전문상담교사 3명, 전문상담사 3명, 임상심리사 1명, 사회복지사 1명으로 심리지원팀을 구성했다. 현재 피해 학생 및 교직원 54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3개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경북교육청 생명사랑센터에서 피해 학생 및 교직원, 주민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전문의가 포함된 긴급 심리지원팀을 구성해 울진 지역에서 요청 시에 즉시 파견하도록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울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심리안정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울진 지역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심리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울진 산불 피해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심리지원을 통해 불안 및 스트레스 등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이주배경청소년 학부모 600여명에게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북교육청은 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 활동가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에 금오산호텔에서 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원으로 구성된 활동가들은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로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이주여성 자녀의 알림장 번역 지원과 학부모 상담주간 및 위클래스 상담 시 통역을 지원한다.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 및 외국인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올해부터 다문화 학부모를 위해 실시하는‘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로 알림장에 대한 걱정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담임교사와 학부모와의 소통에 대한 어려움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특수학교 중·고등부 신입생 활동복 구입비 6,990만원을 도내 8개 특수학교 신입생 수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학교 신입생 활동복 구입비는 특수학교 내 위생상태를 개선하고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장애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특수학교 중·고등부 1학년 신입생 233명이며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30만원이다. 현재 일반 중·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 추세이나, 특수학교는 교복이 없어 지자체의 교복구입비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특수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활동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활동복 구입 예산은 학교목적사업비로 지원되며 학부모에게 직접 현금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각 학교는 빠른 시일 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학반티셔츠·학년티셔츠·체육복·단체복 등 필요한 활동복을 구입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특수학생들이 제도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대응하는‘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아단계부터 기후·환경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초·중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포함해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발생한 울진 강릉 산불은 예년의 14% 수준의 강수량과 초속 20m가 넘는 강풍 등 기후 변화가 큰 피해의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산불 등 국가적 재난에 대한 기후위기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가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환경재난 등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환경교육 지원 체제 강화 교육과정 내 학교환경교육 강화 체험하고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 실천의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째,‘학교환경교육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등과 연계해 각각 체험중심의 생물자원 프로그램 녹색꿈나무과정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단위학교는 생태환경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속의 환경보전 실천 방법, 지구 살리기‘플라스틱 분리 배출 프로젝트’활동을 시행한다. 둘째,‘체험하고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 58교 탄소중립 중점학교 1교 탄소중립 시범학교 19교를 지정해 환경교육프로그램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범학교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학교주체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도내 전체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은 생태연못, 자연생태관찰장 등 생태학습공간을 조성해 환경교육활동과 인성교육을 돕고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한다. 또한 학교 환경 동아리를 운영해 학생실천중심의 환경활동과 더불어 환경 관련 직업군 진로탐색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돕는다. 셋째,‘교육과정 내 학교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지식 위주의 환경교육에서 실천중심의 교육으로 전환 및 다양한 환경교육 방법의 도입과 지구생태중심 사고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존 역량을 키우는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환경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친환경적 소비 생산, 자원재활용 및 자원순환 등 실천중심의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는 체험·실천 중심의 공간 구성을 통해 직접 만지고 느끼고 깨닫는 생태환경교육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공감과 소통의 생태환경문화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에너지 자립시설, 생태놀이터, 생태공원, 체험 영역의 환경테마관, 교육, 연수실 등이 마련된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환경은 인간과 환경의 공존 등 공동체의 가치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을 모든 교과로 확장하고 아이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해 환경과 관련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 실습 위주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회복과 학습자신감 향상을 위해‘따뜻함으로 다가가는 경북 기초학력’사업으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1안전망은 교실 내 지원으로 두레교사제 성장 책임학년제 운영 등을 통해 교실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두레교사제는 농촌사회의 공동 노동 형태에서 따온 용어로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지향하는 수업 유형이다. 제1안전망의 핵심 사업인 두레교사제 운영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했으며 1수업 2교사 협력 강사 16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장 책임학년제는 저학년 담임교사 중임·연임제를 통해 유능한 교사를 배치해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학년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1, 2학년의 행복한 배움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정책이다. 제2안전망은 학교 내 지원으로 다지원학교 희망 사다리 교실 운영 기초학력 예방-진단-보정 시스템 선순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뜻을 펼치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다. 다지원학교는 지역 및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다중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오름학교는 초1~2학년을 대상으로 120교에 교당 300~500만원을 지원하고 두드림학교는 초3~고1을 대상으로 300교에 교당 500~1,000만원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희망 사다리 교실은 기초학력 보충 프로그램을 연간 8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학교 단위 자율적 예산 편성을 통해 학습지원 대상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학력 예방-진단-보정의 선순환을 위해 진단-보정 시스템을 활용해 6월, 9월, 11월에 기초학력을 진단·보정하고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초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사 연수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자 한다. 제3안전망은 학교 밖 지원으로 경북기초학력종합지원센터 운영 난독 치료지원 대학교 연계 희망캠프 운영 멘토링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 올해부터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경북기초학력종합지원센터로 변경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 3단계 안전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는 본청의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거점센터 8개와 연계 지역센터 14개의 운영으로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습코칭단 220여명을 선발해 학생들을 개별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농산어촌 지역 난독 학생들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학생 1인당 100여만원을 지원해 접근성 부족으로 소외된 지역의 어려움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방학 중에는 예비교사를 활용한 희망캠프, 멘토링 등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함께 예비교사들에게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걱정하는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습에서 소외되어 왔던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예방-진단-지원의 선순환 고리를 형성해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장 및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관계자들과 2022학년도 1학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은 발달장애학생이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본체험에 참여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96명, 심화체험에 참여한 고등학교 학생 9명, 총 205명이 직업체험을 이수했다. 올해는 3가지 유형의 기본체험과 24시수로 이루어진 심화체험을 기존대로 운영하되, 심화체험 신청 대상을 고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학생 전체로 확대했다. 또한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했던 2일형 체험과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국립칠곡숲체원 체험을 확대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선택권을 높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체험인원을 체험관 당 5명 이하로 운영하고 2회에 걸친 체온 측정과 건강 기록지 작성 등 안전에 최대한 유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15일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신뢰받는 교육의 시작은 공정한 인사에서 비롯된다. 다른 업무보다 공정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사업무의 특성 및 상호 정보 교환을 위해 이번 연수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전달식 연수 방법을 탈피해‘멘토와의 대화시간’,‘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인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휴·복직 처리 방법, 민원처리 방법 등 사례 중심 토의식 연수로 진행해 인사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나이스를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법규, 성과상여금, 계약제 교원,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을 안내해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업무역량을 크게 높였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 및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인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역량강화 연수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상호 간 정보 교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