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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2019년 8월 6일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 및 소극행정 근절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도화됐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의 조기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우수사례 발굴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송기동 부교육감과 부서장 5명, 민간전문가 9명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안건을 면밀하게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의 주요 심의 안건인‘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홍보 강화 등 적극행정 추진 정책을 다루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1년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상·하반기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혜정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무원 각자가 일선 현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교육가족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학교 신설 승인을 받은 경주 화천초, 포항 인덕중, 구미 원당중, 구미 문성중 총 4교에 대해 구체적인 신설 계획을 수립해 2026. 3. 1.자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천초등학교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218-5번지 신경주역세권 개발지구에 52학급 학생수 1,228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는 신경주역세권 개발지구에서 경주초등학교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인덕중학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428번지에 27학급, 학생수 648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도부터는 오천읍 3개 중학교의 과밀학급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덕중학교는 오천중학교군에 편입되어 오천읍에 있는 7개 초등학교에서 진학하게 된다. 원당중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1475번지에 국가산업확장단지 내 증가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37학급 학생수 870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 옥계동과 산동읍에 있는 4개 중학교의 수용시설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성중학교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1615번지에 25학급 학생수 560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 고아읍에 1개뿐인 중학교의 과밀 해소와 구미 시내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해소한다. 문성중학교는 고아읍에 있는 6개 초등학교 졸업생이 진학할 수 있다. 이번에 설립 계획을 확정한 2026년도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교명은 교육지원청에서 교명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하고 개교 전 도의회에 상정해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반영하게 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학생수용에 어려움이 많은 인구밀집 지역에 학교 신설 승인이라는 성과가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학생들의 교육 결손을 극복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학년도 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의‘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교육회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된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온전한 교육회복,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결손 회복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 지원 교육여건 개선 3개 분야 총 86개 과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육회복 추진을 위해 2021년에는 1,617억 9,500만원, 2022년에는 총 3,656억 5,433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과 함께‘심리·정서 사회성 결손 회복’에 특히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총 180억원의 예산을 집중해 학습지원 대상 및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교·사대생 활용 대학생 튜터링을 실시하고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초학력 보장에 힘쓴다. 또한 사회성 함양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의 총체적 회복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행복학급 1,000학급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리 모두 다함께’1,000학급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 150교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 지원, 생명사랑센터 등 학생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 부분 악화 우려에 적극 대응한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된다. 유아·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을 위해 총 5억 10만원을 지원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지역기업 취업을 유도하고 지역 회생의 기회를 마련한다. 다문화·탈북학생 및 장애학생,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신취약계층 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더불어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졸업앨범비, 인터넷 통신비,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진학지원금 20만원씩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기르고 학습준비물 및 체육복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지역 초등학교의 전 학년 학급 편성 기준을 30명에서 28명으로 2명 하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총 150여 학급이 증설되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위기 속 교육·방역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초등 수업 지원 교사,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등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추어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 요구에 발맞추어 AI교육 선도학교 등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및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회복추진단의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교육결손을 겪는 모든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회복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맞는 깨어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며 “교육회복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연계 교육회복안전망 구축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회복에 총력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반고의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경북 일반고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경북 일반고 육성 계획’은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희망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일반고의 교육 활동을 체계화하고 적극적인 예산 투입으로 일반고가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화와 도약의 일반고 육성 계획은 자율과 개방의 맞춤형 교육과정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꿈이룸 진로·진학의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일반고 교육 활동 영역별 성장 동력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2배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교육과정 영역에 186억 6천만원, 수업·평가 영역에 24억 1천만원, 진로·진학 영역에 72억 8천만원, 총 283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영역의 주요 사업은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개방적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교과특성화학교 다목적 가변형 교실 확대 등이다. 수업·평가 영역의 주요 사업은 단계적 수업 전문가 육성 교원학습공동체 수업 나눔한마당 행복교육 경제교육 진로 연계 융합수업 등이다. 진로·진학영역의 주요 사업은 학생 대입 캠프와 맞춤형 상담 진로 진학 멘토링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꿈 키움 학습 동아리 수능 모의고사 지원 학생 진학지원금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내고 있는 교육 가족들의 노력과 든든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고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체계적·지속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신규 및 저경력 영양사의 학교생활과 급식업무 지원을 위한‘학교로 찾아가는 1:1 멘토링 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1:1 멘토링 사업’은 경력이 적은 새내기 영양사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추진됐다. 같은 지역의 경력 교사와 새내기 교사를 1:1 멘토-멘티로 연결해 멘토교사가 멘티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올해는 35교가 신청해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업무인 나이스, 에듀파인, 심스프로그램을 활용한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업무에 대해 매뉴얼을 보고 스스로 익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멘토교사가 한 달간 집중멘토링 및 연간 상시 멘토링을 통해 새내기 영양사들이 학교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교사들이 선배 영양사의 멘토를 통해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업무 외적으로도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학교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수시 및 정시 모집과 수능 및 학교별 전형에 대비한 수험생 맞춤형‘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은 2023학년도 대입제도의 특징과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수능 체제의 변화에 따른 일반 자료 및 영상 자료, 수시 및 정시 대비 컨설팅과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경북 도내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제공된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일반 자료는 대입정보 안내 달력 대입정보 포스터 4종 2022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집 총 6종이 제공된다. 또한 2023학년도 대입진학정보 동영상은 경북진학지원센터와 경북진학지원단 교사가 촬영과 편집에 참가해 직접 제작했으며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인 맛쿨멋쿨TV에 탑재한다. 이 밖에도 학기 초 진학상담을 위한 2022 수시 합격·불합격 검색 프로그램과 단위학교에서 학년 초 입시설명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입시설명회용 PPT가 현장에 보급됐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대입상담도 운영한다. ‘경북지역 수험생을 위한 2022년 개인 맞춤형 대입상담’은 수요자의 이용 편의와 비대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안동, 구미, 경산, 포항 권역의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병행해 진행 중이다. 상담은 상담희망자가 아래의 경로를 통해 상담 가능 일시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대입 환경이지만 수험생과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를 개발·보급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모두가 만족하는 대입 결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1학년 1학기 1,037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놀이수업 학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이수업 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 중심의 수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2019년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은 유치원과 확연히 다른 교실 환경과 교육과정으로 인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놀이수업 학기제’의 운영 중점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교실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년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으로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저학년 교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66개 교실을 재구조화했다. 또한 1학년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학년 1학기 학습 수준을 넘어서는 무리한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를 지양하고 교육과정 운영상 불필요한 과제를 없애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림장 쓰기는 알림이앱, 학급 홈페이지, SNS 등으로 대체해 학부모와 원활한 소통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원활한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 간‘교육 나눔공동체’를 운영한다. 학습동아리 형태의 교육 나눔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초 연계 놀이중심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놀이는 학생들의 행복감과 직결되며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며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으로 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북삼초 오평분교에서 본청 및 칠곡교육지원청, 지역인사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권역별로 구축되는 4개의 수학체험센터 중 안동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는 지난 2020년 6월 건축공사를 시작해 2021년 12월 준공을 완료하고 2개월 동안 전시체험물 설치 및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쳤다. 총 49억여 원의 예산이 투자된 칠곡수학체험센터는 모든 면이 삼각형으로 구성된 매우 안정된 구조인 지오데식 돔을 원기둥이 떠받치고 그 아래 팔각기둥이 놓여있는 중앙 홀을 중심으로 좌우에 크기가 다른 직육면체 기둥이 이어져 있는 구조로 연면적 987㎡의 단층 건물이다. 돔 지붕은 투명한 유리로 설치해 하늘을 조망할 수 있고 자연 채광이 가능하며 칠곡의 명소인‘호국의 다리’에서 착안해 수학의 여러 영역 중 기하영역에 특화된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중앙홀 주위로 4m 내외의 천장높이를 확보해 각종 체험 전시물을 설치함으로써 이용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쪽 끝에 위치한 2개의 강의실에는 크롬북과 커팅프린터기 등을 구비해 학생들이 직접 도안해 자르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평면과 공간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수학체험센터는 학생들의 주중 체험 교육 방학 캠프 학교별 수학 행사 지원 교사 대상 연수 주말 개방을 통한 가족 단위의 체험 활동 지원 등 중부권역의 수학체험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상북도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의 외부공간에 야외체험전시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 학부모가 꾸준히 찾아올 수 있는 수학체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영어교육 내실화 계획의 일환으로‘2022년도 초등학교 영어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놀이터 사업은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생의 창의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영어교과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경북교육청 영어놀이터 시범학교는 총 10교로 올해로 3년 차인 흥해초, 선산초, 성동초, 호계초, 하양초, 호명초, 지보초, 노음초 8교가 있으며 장흥초, 진평초는 2년째 시범학교를 운영 중이다. 시범학교 10교는 현재까지 교당 3,000만원에서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영어놀이터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놀이터는 기존 영어체험실을 개선해 정규수업과 방과후학교 영어수업, 동아리 활동 시간을 이용한 학생들의 영어 발표 등 다양한 영어체험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영어놀이터는 학생 스스로 또는 학습 지원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업성취를 경험하고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의 기회가 제공되는 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영어놀이터 운영 우수 사례의 발굴 및 전파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년 상반기 지역교육 현안수요 특별교부금 278억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각급 학교 화장실 보수, 냉난방시설 개선, 조명 개선 등 교육시설 개선 42교 263억원 체육관 증축 6개교 15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금은 전년도 상반기 대비 91억원이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교육현안 사업의 적극적 발굴을 통해, 지난 1월 교육부에 신청한 사업 48건에 대해 278억원 전액을 확보했다. 또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대응투자금과 자체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이번 특별교부금의 확보로 주요 교육 현안사업의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확보된 예산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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