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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및 상주교육지원청, 지역인사, 학부모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로 구축되는 4개의 수학체험센터 중 안동, 칠곡에 이어 세 번째로 개관하는 상주수학체험센터는 상주영어타운에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950㎡의 2층 건물로 개축했다. 단면의 모양과 넓이가 피타고라스 삼각형에 맞게 구현된 상주수학체험센터는 2020년 6월에 건축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2월 준공했으며 2개월 동안 전시체험물 설치 및 시범 운영을 거쳤다. 초·중등학교 수학교과서의 내용을 체험활동으로 구현한 두 개의 전시체험실에는 내·외심 찾기 회전체 체험 인수분해 하키 VR, AR을 활용한 미디어 수학 체험 등 39종의 체험물이 구비되어 있다. 자유 관람 공간에는 보드게임과 수학도서 피타고라스 정리 체험, 바닥미로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2층 수장고 옆 강의실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부진 요소와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수학 클리닉 프로그램과 종이를 포함한 체험활동 교구들을 이용해 수학적 원리를 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수학체험센터는 학생들에 대한 주중 체험 교육과 방학 캠프 학교별 수학 행사 및 교구 지원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이동형 수학 차량 운영 교사 대상 연수 주말 개방을 통한 가족 단위의 체험활동 지원 지역별 수학 축제 지원 등 서부권역의 수학체험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제공 및 교사와 학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학부모의 수학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체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제77회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청사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희망의 꽃나무 식재를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염원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심각한 산림훼손을 가져온 지난 울진군 대형 산불을 계기로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소중함과 풍요로운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어 의미가 더욱 컸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교육청 본관 뒤편을 정비하고 오죽 대나무, 옥매화 나무, 앵두나무, 보리수나무, 영산홍 등 꽃나무와 유실수를 식재했다. 특히 이날 나무 식재로 지난해 개관한 스마트오피스에서 바라보는 검무산 조망이 화사한 꽃나무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장소가 등산로와 인접해 있어 검무산을 오르내리는 등산객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좋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지난 울진 대형 산불 진화 현장을 직접 찾아 잿더미로 변한 피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오늘 식목행사를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울진군 등 산불 피해 지역 돕기’성금 모금액 4억 4,6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운동은 산불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적지만 소중한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개됐으며 경북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외부단체 및 개인 기부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울진·영덕·고령군 산불 피해 지역 인근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주택 전소, 부모님 일터 소실, 조부모 등 가족 피해, 산불로 인한 심신 피해 등 피해 정도를 감안해 교육청 심의위원회에서 지원기준을 결정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급 시기는 4월 중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의로 학부모 계좌에 입금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산불 피해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전국 최초로‘군특성화고등학교의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까지 학교 단위로 진행했던 발대식을 경북지역 군특성화반 학생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자, 전국 최초 학생교육원인 화랑교육원에서 개최했다. 합동발대식에는 경북도청 및 도의회 관계자, 국방부 관계자, 학부모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했다. 군특성화고등학교는 병역법 제20조의3,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의3에 의거 군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특수학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전국에 45교 76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5개 학교에서 자주 포병 운영 분야를 포함한 8개 분야, 10개 학급, 200여명의 학생이 주특기 분야의 전문교과를 편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전문기술병과 임기제부사관으로 복무하게 되고 군 복무 중 e-MU에 진학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함은 물론, 직업군인이나 군무원으로 근무하거나 희망에 따라 전역해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군특성화 과정에 진학한 학생과 졸업생들을 인터뷰한 결과 졸업 후 뚜렷한 진로 결정을 통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군인이 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군의 전문기술과 리더십, 잠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직업교육이‘10차 산업 교육과정’운영을 중심으로 미래융합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10차 산업’은 1,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존 6차 산업에 정보통신기술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더해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 종합 산업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최초로 국제통상분야 마이스터고를 개교해 공업+외국어+국제무역의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계열과 교과를 넘어선‘융합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전환·개교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6차 산업 융합학과 교육과정을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는 등 미래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업계고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에듀데크 변화에도 중점을 두고 ICT기반 학습 시스템을 보급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이 가능한 미래 지능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스마트팜 학습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내 농업계고등학교에 설치된 스마트팜, 식물공장의 생육 데이터를 비롯해 전국 주요 농가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해‘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메타버스 박람회로 운영해 다시 한번 미래 교육의 선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고의 글로벌 현장실습 운영 실적을 자랑하는 경북교육청은 글로벌 산업 교류 및 기술 교육 중심의 ‘경북형 국제 특성화고 운영’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해외 취업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세계 시민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 동안 전국 직업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온 경북 직업교육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에 관한 사항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시행된‘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번 고시는 교육청이나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가를 받지 않고 운영하던 기존의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중 일정 기준을 갖춘 시설들을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함으로써 해당 기관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재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위해서는 대안교육기관법에 규정된 교원·시설 확보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학생 안전을 위해 소방 관련 법규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 시, 기관은‘대안교육기관 OO학교’와 같이 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재학 중인 의무교육단계 연령대 학생들은 취학 유예를 받을 수도 있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29일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등록 접수를 받아 6월 중 등록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통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교육의 다양화 및 학생 보호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월 한 달간을 도내 각급학교 위(Wee)클래스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를 중심으로‘2022학년도 새학기 학생·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주간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예방 및 부적응 학생 등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상담주간 운영은 위(Wee)클래스 450여 교 및 23청 위(Wee)센터에서 지역 여건과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로 등굣길 캠페인 찾아가는 상담부스 및 이동상담 각종 상담(대면/비대면, 야간) 컨설팅 심리검사를 통한 위기 스크리닝 수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학부모 상담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법을 점검해 자녀를 격려하고 관찰하는 법 등을 실습하는 학부모 교육도 개설해 운영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생상담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확대 배치해 단위학교 중심 위기학생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단위학교의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미배치교는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에 연계해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발간된‘Wee품당당 프로젝트’초등용 학습자료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새 학기 상담주간 운영이 학생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해 소외되는 학생 없이 학교적응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사회·경제적 격차 심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학습, 돌봄, 안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내 배려대상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 내 취약계층 학생은 약 1만 1천여명으로 전체 초·중학생의 약 6%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수가 많은 초·중학교 102교를 지정 및 공모를 통해 선정해 사업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타시도에 비해 지역이 넓고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의 교육 여건상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됐다. 이와 같은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4개 시지역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1,200여명의 학생들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등 교육지원청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 가능성을 점검했다. 올해는 전년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포항,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별 거점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각 시군교육지원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배려대상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집중·긴급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포항권역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 지난 3월 울진 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교육회복을 위해 지역사랑 카드를 전달하는 등 신속한 복지지원을 추진하기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 배려대상 학생 집중점검 기간을 통해 교육복지에 대한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희망교에는 학생 맞춤형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 현장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교육복지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됐다”며“우리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존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의 AI 교육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3월 현장 맞춤형 AI 분야 코딩교육 지원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전국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전국에서 명실상부 AI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인공지능이 바꿔 갈 미래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인간 중심의 따뜻한 마음과 인공지능 소양을 지닌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AI 교육 수업 시수를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초등학교는 34시간, 중학교는 68시간으로 2024년까지 확대해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진로 선택과목으로‘인공지능 기초’,‘인공지능 수학’과목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교과에서 AI 원리와 기능, 사회적 영향 및 윤리적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 중심 AI 융합교육 프로젝트학습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이커 교육관 및 각종 체험센터 운영지침에 AI 교육을 추가해 실시하고 있으며 21개 발명교육센터를 AI 융합발명교육센터로 지정해 AI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교원에 대한 AI 소양을 강화하고 AI 교육의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교원연수를 전 교원의 30% 이상 이수를 목표로 매년 총 교원의 10% 이상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취업면접을 대비해 AI 빅데이터 기반으로 응시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AI 모의면접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모의면접은 상황대처, 직무 및 지원자 성향에 대한 질문 등을 하게 되며 응시자의 답변 내용을 평가하고 응답 영상 및 평가 결과 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AI 교육을 위한 교육청–대학-AI 전문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 및 AI 전문기업과 연계해 학교급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개발·보급, 탐방·견학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미래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할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을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지닌 창의적 미래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악기 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고 학교의 악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악기뱅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악기 지원 사업’의 확장으로 악기 교육이나 악기 지원을 위해 단순히 학교에 예산을 교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내 악기 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통합예약시스템 내에‘악기뱅크’홈페이지를 운영해 학교에서 필요한 악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악기 현황을 파악해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에서 필요한 경우 인근 학교의 악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또한 학교에서는‘악기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악기를 신청하고 문화원이나 인근 학교를 통해 신청 악기를 수령해 사용하고 기간 만료 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악기뱅크 시스템’의 구축으로 고가의 악기 구매가 어려운 학교에 다양한 악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별 미사용 악기가 방치되거나 사장되는 사례를 최소화해 예산 절감은 물론, 악기관련 예술교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악기뱅크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착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질 높은 악기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