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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6억 3천9백만원의 마음바우처 예산을 확보해, 정신건강의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진료 치료비 등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마음바우처 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와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입원비, 심리 검사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치료 비용을 포함하며 자살 자해 시도로 발생한 내 외과적 치료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일 ‘학생 마음바우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심의위원회는 영남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 교장, 교감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바우처 지원 대상의 적정성 판단과 지원 범위 결정, 연계 기관의 적절성 검토,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형평성 확보 등을 심의했다.경북교육청은 마음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과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운영하던 ‘책임교육 학년제’를 2026학년도부터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단계에서의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 해소를 목적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고 중학교 단계까지 연계되는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초기 학습 형성 과정을 고려해, 입학 후 약 2개월간의 학습 성취 수준과 담임교사의 관찰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2차 추가 공모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 담임교사의 관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기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다.이번 사업은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대상 학교 선정 이후 현장 점검과 컨설팅, 연중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제를 확대 개편한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문 단계부터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완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을 끝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2022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비’는 지원 항목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방과후자유수강권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한다. ‘교육급여’는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부교재비 및 학용품 구입비 등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교육활동지원비 지원단가는 지난해 보다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연 331,000원, 중학생은 연 466,000원, 고등학생은 연 554,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교육비원클릭신청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선지 재무정보과장은 “교육급여의 지원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교육급여 수급 대상 학생들이 올해는 더 많은 교육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님들도 교육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비 및 교육급여를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컨설팅’은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의 해석상 어려움 등으로 의사결정에 애로를 겪고 있는 사안에 대해, 해당 기관장이 감사관에 관련 규정의 해석 등 의견을 요청하면 감사관이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은 일선 기관의 신청에 의해 처리되는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쉽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 현장에 잠재되어 있는 현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업무추진이 주저되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규정에 따라 사전컨설팅을 통한 대안 제시 등 함께 협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이번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은 제도나 규정의 모호성으로 장기 미해결 과제나 잠재된 현안 등을 찾아내 업무 해결을 유도하고 적극행정의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2022년도 교육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2022년도 경북교육재정 집행관리 계획’의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은 총 대상 사업비의 65%인 9,965억원으로 학교회계전출금은 신학기 초에 조기 교부해 실집행률을 높이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 및 교육기자재도 1분기에 통합 구매토록 안내했다. 또한 시설사업의 신속 집행을 위해 상반기에 건설비의 33%인 2,058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시설사업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 One-Stop 관리시스템 집중 가동 긴급 입찰 심사 기간 단축 선금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계약 특례 제도 등 관련 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매월 운영해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전 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3일을‘교특회계 재정집행 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해 기관장 주도하의 실질적인 점검과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교육부 목표액 대비 677억원을 초과 달성해 2022년 보통교부금 10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하반기 신속 집행도 교육부 목표액 대비 615억원을 초과 달성해 2023년도에 보통교부금 75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을 예정이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작년에는 철저한 집행관리로 97.2%의 집행률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는‘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이라는 사업명으로 공동으로 준비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선정 평가는 사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사, 사업계획 발표와 면접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7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해 경북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우수 신입생 모집 현장 및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 확대 역량개발 및 취업정착 지원 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설치하고 경상북도·교육청·유관기관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업 직업교육 지원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직업교육 중장기 컨설팅과 협의를 통해 경상북도의 4대 전략산업 중 첨단 신소재 부품 가공을 핵심분야로 선정하고 직업계고 지역대학, 기업이 연계한 선취업·후학습 지원으로 지역 정착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고졸인재를 양성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을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직업계고 지원 및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고졸 인재가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3일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對러시아 경제제재 공동대응 긴급 TF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자금 조달과 국가채무에 대한 포괄적 제한 등 미국의 對러시아 경제제재 발표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 이 자리에는 이응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과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김호관 팀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상헌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미국의 對러시아 경제제재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논의 및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위한 대책을 협의했다. 양 시도는 향후 국제정세의 긴급한 변화에 따른 수급차질에 대비해 산업계와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망 애로사항에 대한 상시접수를 위한 창구 일원화, 대체수입 경로 발굴지원을 위한 해외시장정보조사 지원 강화, 수입선 전환비용 등에 대한 공동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국가·산업·핵심품목별 분석, 정부의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과 관련 지역 기업에 실시간 통보하고 지역 핵심이슈에 대해서도 함께 정책건의에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지역에서 러시아로 수출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승용차 등의 수출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 경제제재로 인해 수출 주력품목인 철강, IT제품의 러시아産 원부자재 수입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생산원가 상승 및 생산지연 등 수출차질도 예상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러시아는 전세계 에너지 및 원자재의 중요 공급처로 경제제재 발생시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다’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시스템화해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교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안전하고 내실있는 새 학년과 새 학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년별 대표 담임교사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9일 발표한 ‘2022학년도 새 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의 주요 사항들을 학교 교육활동의 주축인 담임교사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반영해 새 학년 교육활동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중학교 담임교사 800명, 오후 2시 30분에는 일반고 담임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새 학년도 학년별 대표 담임교사가 참석해 새 학기 교육활동 운영 중점 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오미크론 대응 학사 운영 등교·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출결 관리 학습 결손 보완을 위한 원격학습 및 대체학습 중학교 전환기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운영 진로·진학 중점 사항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빈틈없는 방역과 교육 회복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위한 현장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 26일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독도교실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23일고급과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근거와 논리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대응하고자 온라인‘독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독도학교’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개교 8개월 만에 방문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으며 독도교실 신청자는 총 6,804명이며 초급과정 2,021명, 중급과정 966명이 수료했다. 이번에 개설되는‘고급과정’은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근거로 총 15차시 분량으로 제작했으며‘일본의 영토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인식하고 국제법적으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갖추어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 확립’을 목표로 고등학생과 학부모, 일반인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사이버독도학교’가 독도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화 사업을 통해 독도교실 연수과정 수료는 물론 ‘전국 독도 수호 콘텐츠 공모전’,‘독도교육 올림픽’,‘전국 독도교육 썰전’등을 개최해 학생과 교원이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학습위계에 따른 초급·중급·고급과정이 모두 완성되어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사이버독도학교’를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도웹툰, 독도게임, 독도영상 등 다양한 독도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독도교육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개인당 20만원 상당의 ‘진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학지원금’은 직업 세계의 급속한 변화와 코로나19의 장기간 유행으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진로교육과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도내 6만 7천여명의 학생에게 134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인한 미래사회와 직업세계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창업가 정신 교육을 위한 초·중등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감염병,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체력단련과 건강 증진, 학교와 가정에서의 자발적 체육활동의 필요성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진학지원금은‘진로탐색비’10만원과‘체육복비’10만원으로 나누어 지원하게 된다. 진로탐색비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진로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 비용, 진로심리검사지 제공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거나 진로교육용 도서를 지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학교에서 직접 집행한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이후 학급별 진로 여행, 진학 희망별 전공 체험, 동아리별 직업체험, 교내 진로캠프 등을 권장한다. 체육복비는 학교 단체 체육복 또는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 등 학교 교육 활동을 위한 개인별 체육 준비물 구입에 사용되며 체육복, 운동복, 운동화, 줄넘기, 공, 라켓, 기타 스포츠용품 등의 구입을 위해 학부모에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는 중·고등학교와 달리 신입생이 아닌 3학년에게만 지급하는 이유는 진로 인식 발달 수준에 따라 3학년부터 진로체험 학습을 권장하고 있으며 체육교과 또한 이때부터 편성되기 때문이다. 진학지원금은 학교별 계획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3월 이후 자녀의 소속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교육청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로체험과 체육활동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며 올해는 코로나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진로교육과 체육교육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 학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기존에 발표한 정상등교 원칙을 유지하되, 3월 2주간 지역별·학교별 상황에 따라 학교 단위별로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이 가능하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 발생한 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 전환’,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을 통해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3월 2일부터 11일까지 2주간을 ‘새 학기 적응 주간’으로 정해 수업 시간 단축, 밀집도 조정 등 학교별로 유연한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한다. 더불어 확진 및 격리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수업 장면을 송출하는 것을 포함해 내실있는 대체학습이 제공되도록 주력한다.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등교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내의 가정학습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학습 이후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불안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9일 ‘2022년 새 학년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발표에서 정상등교의 원칙 하에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학내 재학생 등교 중지 비율 15%의 두 가지 학교 단위 지표를 설정해 등교 유형 전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조치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방역인력 확대, 방역물품비 및 소독비 지원, 확진자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PCR 진단 검사’ 실시 등 학교 현장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학교별 방역 체계를 집중 점검·보완한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안전한 새 학년 등교를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교육청은 학교와 신속한 협의를 거쳐 학습과 방역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우수한 수산 인력 양성을 위해 국제협약과 선박 설비 기준에 의해 강화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2,500톤 급 최첨단 어업실습선 1척을 2025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산계 고교 승선학과 학생들은 어선에서 항해사나 기관사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해기사 자격이 필요하고 해당 자격의 취득을 위해서는 재학 중 승선실습을 거쳐야 한다. 현재 경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실습선은 노후화 및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으로 어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실습교육을 실시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해양수산부, 교육부, 그리고 수산계고 승선실습을 운영하고 있는 타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동실습선 건조 방안을 마련해 지난 16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교육감 및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건조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건조되는 실습선은 신규어법을 실습할 수 있는 장비들과 최신 항해장비 등을 갖추게 되어 2023년 3월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하는 포항해양과학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승선실습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 지정 제17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포항해양과학고는 올해 10월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의 가치 창출을 주도할 스마트 양식과 2학급, 스마트 운항과 2학급, 총 64명의 첫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과 연계해 마이스터고 운영을 준비 중인 포항해양과학고는 이번에 건조되는 스마트 어선 도입과 더불어 최신 기술 동향에 기반을 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스마트 아쿠아팜 실습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명실상부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건조를 통해 포항해양과학고가 글로벌 해양 강국을 이끌어 가는 스마트 해양 수산 산업 영마이스터 양성에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첨단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