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원, 찾아가는 학교 강당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나도 예술가’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및 다목적교실 무대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문 점검을 통해 교육기자재 활용도를 높여 무대 활용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청주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3교 내외를 대상으로 무대기계,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 무대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교육문화원 소속 무대 음향 조명 분야 전문인력 6명이 참여해 육안검사와 장비 테스트를 진행하고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설치 상태 점검과 조정, 활용 매뉴얼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는 ‘무대시설 점검 결과보고서’형태로 각 학교에 제공되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문화원은 1학기 청주시를 시작으로 2학기에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교 무대시설의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여 학생들의 버스킹,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표현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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